휴일의, 횡설 수설!

[박광순]

제가 사는 아파트는 마산 어시장(진, 건어물)과 인접해 있으며, 장어구이 상가와는,

이면도로 하나를 사이에 둔 지척에 함께 하고는 있습니다만, 아파트로 이사 온지가

10년차인데도, 자의반 타의반으로 두어 번 가본 게 전부 일만치, 주위상가에 냉정한

편이지요! 실재 여름철에는 밤을 세우며 즐기는 시민들이 많을 정도로 장어구이집들이

경기를 누리는 데도, 제가 피하는 이유는, 조리와 서빙 하는 사람들의 무성의, 내지는

위생적으로 불결함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장어구이집이 아니드라도, 고객이 많은 대형음식점 등에서 살펴보며 는, 딸려 나오는

반찬이다 양념식기 등을 포개어 들고 와서 손님상에 나열하는 경우가 적잖게 있는데,

저는 그런 식당에는 두 번 다시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식당 종업원들이 그런

행위의 문제 재기에 십중팔구는 신경을 쓰지 않드라는 것 아니겠습니까?ㅎㅎㅎ

아무리 일손이 부족 하드라도, 음식위에다 다른 반찬그릇을 포갠다는 건, 아주 비위생적인,

불결한 접대행위가 아닐까,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좋아 즐기는 생선회는 어시장의 금방 썬 양 많은 활어 회 보다는, 적은 양이라도 일식집의

선어 회를 즐기는 쪽인데, 비싼 일식집을 자주 찾을 수는 없는 노릇이라, 최근 들어는 일간지

양면을 채우는 대형마트의 광고에서, 기획 상품쯤으로 내놓는 재철 생선회에 관심을 가져도

봅니다만, 괜찮은 재료에 식감이나 맛 또한 양호한 편이나, 싸게 판다는 내용과는 달리, 실재

가격은 만만치가 않다는 결점이 있지요! 모임 등에서 보드라도 보통의 경우가 4명 기준으로

1관(3.75kg)을 잡는 경우에서 보듯이 말입니다.

연이나 일식집의 선어 회를 위의 기준 데로 먹기는 불가능 한 걸로 봐야하며, 질과 맛으로

즐기는 식습관으로 이어져 오고는 있습니다만, 아무튼 최근 들어는, 마트의 광고도움을 선택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는 것으로, 고향을 비롯한 내륙지방에서 맛보기 힘든 선도 높은 횟감도

대형마트의 상품은 믿을 수가 있으니, 여러 님들 도 참고 하시기들 바람니다. 마치 마트광고

하는 듯.ㅎㅎㅎ 휴일 시간이 많아 주절대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마트 상품, 240g이니만치, 부부 두 사람이 먹기에는 양이 적은 편이지요!

                     어시장도, 대방어 라야 좋은데, 큰 놈은 부부가 먹기가 벅차서 작은 놈으로 한마리, 요즘 제철이라 맛 좋습디다.ㅎㅎㅎ

[장우익]

마산의 싱싱한 회를 즐길수는 없으나
대형마트의 횟감으로 대체한지 오랩니다
습관이 되니 맛도 괞찮아
자주 이용합니다

[박광순]

특히나 노년층에서 즐기기에, 알맞은 식감입디다.

[여정]

사람들, 특히 관광객들이 북적대는 곳은 음식값이 비싸기만 하고 불친절하고 먹을 것이 없어요. 관광객들이 모이는 소문난 강구내근처의 음식점이 비싸고 불친절하여 다시 가지 않습니다.

[박광순]

강구가 대게가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
두번 갔다가 다시는 갈 생각을 접었습니다.
산지라며, 어찌 그리 비싸든지.ㅎㅎㅎ

[보또랑]

아이고 마싯게따 ㅎㅎ

[박광순]

뉴질랜드산 소고기로 만든,
스테이크가 땡김니다.ㅎㅎㅎ

[보또랑]

잡수로 오이소 ㅎㅎ

[박광순]

지금 몇시?

[보또랑]

아침 8시4분 (4시간빨라요)

[박광순]

잘 지내시다 오이소!ㅎㅎㅎ

[보또랑]

옛날 친했던 이웃들땜에 몸쉴시간이 부족함니더 (인기할매 ㅎㅎ)

[박광순]

아무튼 다행 입니다, 노령에 이지메 당하지 않으시는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