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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1308기 훈병 이야기방 1280기 통신보약
1278기 동서父(교훈단)서울 추천 0 조회 433 22.04.06 22:3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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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정보 대단히 감사합니다 ~

  • 장말 꼭 필요한 정보들로만 쏙쏙 뽑아 주셨네요🥰
    이번주 통신보약 받게 된다면 꼭 기억하고 있다가
    당황하지 않고~~~~아들과 5분 통화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 22.04.06 23:20

    좋은 정보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들의 전화 꼭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녹음 하는걸 잊을것 같네요 ~~ 지금부터 자동예약 해야 겠어요~

  • 꼼꼼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꿀정보 감사감사 드려요.통신보약 꼭 성공할수있기를~~

  • 모든 부모님들 통신보약 꼭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 😊

  • 22.04.07 11:06

    전화 받을 생가만해도 눈물이 나네요~~이번주말 기다려봅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전화오면 눈물나서 얘기나 제대로 할지 모르겠네요😭😭
    교번 전화녹음 잊지말아야겠어요~📞✅

  • 22.04.07 15:21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22.04.07 19:31

    너무 감사합니다.선배 부모님정보 덕에 실수 안하고 정신 똑띠 차리고 통화 할께요.사진을 수십번 보고 또 봐도 밤톨이가 어찌 그리 잘 피해다녔는지,찍힌곳이 없어 힘들었는데,주말 목소리들을수있으니 ,날짜만 세고 있는 상황입니다.좋은 정보 ♡

  • 이 정보를 읽고 있는데도 눈물이 납니다.

  • 22.04.09 21:46

    울진우 전화왔어요~
    메모 녹음 다 했어요...
    정보감사합니다~^^
    다행히 진우있는반은 코로나 없어서 격리하는 동기들없고 목소리도 아주좋고 걱정마라고 잘하고 있다고 머리는 더 깍았다고 합니다~^^
    밤9시 넘어서 전화 왔어요~
    오늘 낼 전화 몬 받으신 부모님 9시 넘어서도 오니 기다려보세요~
    하루종일 전화기 붙잡고 있었네요ㅜ

  • 02 569 1414 아빠 나 성규 ~ 그래 힘은 안드니 ~ 응 괜찮아 견딜만해 담주부터 본격 훈련이래 ~ 그래아들아 이기질 못할 훈련은 없다
    꼭 이겨내고 사랑한다 아들 허성규 ~ 아빠 나 끓어야데 알서 나도 아빠 사랑해 ~ 짧지만 끓고나니 찡하네요 ~ 1280기 모두 무탈하길 오늘도 소망합니다

  • 깨알같은 정보 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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