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존칭생략)
👔남
1.파라솔 2.우성 3.수천 4.키워드
5.살그머니 6. 오케이 7.지유 8.엘리킴
9.동무 10.남강
👗여
1.호피 2.샛별 3.기쁨 4.이플 5.삼매화
6.제니 7.시리 8.신애 9. 백마 10.민세
11.은솔 12.리온하제 13.알콩달콩
🧧수입
희비 23명× 30.000 = 690.000
주류대금 = 55.000
찬조 백마님 = 50.000
수입합계 = 795.000
무명님 핫팩 (참석 회원님께 드림)
🧧지출
식대 26.900×23= 618.700
주류 11× 5.000= 55.000
차+ 빵 = 64.100
선물 = 37.440
지출합계 = 775.240
잔액 = 19.760.
🎈수입 795.000ㅡ지출775.240= 19.760
🎈잔금19.760+이월금232.040= 251.800
🎁현재 남은금액 ₩251.800
📣식사와 차 영수증 분실되어
넘넘 정말 죄송합니다.
핸폰 꺼내면서 분실된듯요 이해바랍니다.
♥️송년행사를 마쳤는데 우성님 제안으로
명동걷기를 제안하셔서 공지 올리니
순간 차버리는 기염 ㅎ
우성님! 덕분에 새로운 경험과 맛난 식사에
리딩까지 감사합니다.
성탄전 전야로 명동서 만나 뷔페
스시집으로 가격대비 화려한 스시에
향기방 식구들 환성을 넘 좋아하신다. ㅎ
나두 스시를 무척 좋아했는데 점심도
걸러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배가 금방
불러온다.
어두워져 밖으로 일부 회원들은 가시고
15명만 명동 거리 활보 인산인해 속을
헤치며 식구들 챙기며 앞으로 앞으로
야경이 아름다운 서울 밤거리 아니
명동 밤거리
난 태어나 크리스마스를 이렇게 만난건
처음이라 그저 탄성만~~
날씨도 우릴 도와주는지 엄청 따뜻했다.
그래도 밤 공기는 차가웠다.
무명님이 가져오신 핫팩의 위력이 대단
또 따뜻한 차도 끓여 오신님도 복 받으시라
사진을 찍으며 가다 기다리다 결국 4분은
사라지고 남은 11분만 찻집으로
백마님 찬조에 차와 빵을 시키고 먹고
마시며 수다에 수다
생산적인 대화도 나누며 또 담주 이러한
모임을 하라고 압박 아닌 압박을 ㅋ
젊은이들 틈속을 헤치며 우리들은 마냥
즐거운 성탄의 기분을 느끼며 이밤을 만끽
먼저 가신 님들 멀리서 오신 수천님
식사만 하시고 가셔서 아쉬움이컸다.
9시 넘어 아쉬운 작별을~~~
집에 도착하니 거의 11시가 되어갔다
님들 잘들 들어 가셨죠?
새벽에 내린 눈이 어찌 이리 이쁠까?
신 새벽 집 주변을 한번 돌아보고
내 발자국도 남기고 들어와 남은
잠을 청했다
이상 알콩달콩 보고 마칩니다.
첫댓글 주선 회비 리딩 사진기록 결산 후기까지 매사에 빈틈없이
언제나 밝고 시원시원 사이다 달콩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멀다는 핑계로 매번 중간에 먼저 나오니 미안함도 있고
1박 하는것도 고려해 봐야 할거 갔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횐님들 고맙고 덕분에 즐겁습니다.
감사 합니다.~~^^
에고 수천님 멀리서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또 뵙기를 희망합니다.
우성님과 알콩 총무님덕에 맛난 스시부페와 오랫만에
소싯적 자주 걸었던 명동 밤거리를 휘저으며 멋진 야경도
보고 백마님 찬조로 찻집에서 맛난 빵과 따뜻한 차로
허심탄회한 건설적 대화도 나누고 행복한 밤 함께 한
지기님과 향기님들 덕분에 즐겁웠습니다
잠깐 볼 일 보고 돌아 오니 작별인사도 제대로 못 나누었네요
오늘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행복한 연휴 보내시고 다음 길에서 반가운 얼굴로
또 뵈어요~~♡
이플님이 동행 할때마다 더 풍요로운
모임이 됩니다.
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