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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오동춘 송골 시인 울지마 톤즈를 보고
오동춘 추천 0 조회 37 11.02.05 02: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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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5 11:22

    첫댓글 애도의 글을 읽으며 다시 감동이 밀려 와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참 삶으로 그리스도의 빛이되어 살다 가신 성인 신부님을 우리는 보내드렸지요.
    가슴깊이 신부님의 참 삶의 모습이 남겨져 있습니다.

  • 11.02.06 23:57

    얼마전에 "울지마 톤즈" 를 간단한 동영상과 함께 올렸었는데 교수님께서도 보시고 이렇듯 글을 다시 올려 주시니 또 다시 안타까운 마음 세계인의 가슴에 영원히 남을 숭고한 성직자로 또한번 가슴적시네요.

  • 11.02.09 11:01

    감동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마음 숙연해 지는 것 어쩔 수 없군요.
    수단의 별이 되신 우리 신부님,
    사랑이어라

  • 11.02.10 11:25

    실천으로 그리스도의 빛을 드러내신 한 분의 거룩한 생을 통해 다시 한 번 참삶에 대해 되돌아 보게 됩니다

  • 11.02.11 15:05

    이 태석 신부님 같으신 분들은 하나님의 특별 사랑의 전령사 들이신것 같아요 애도의 글 감동으로 다시 화면이 눈에 선해집니다 금미인님 반가워요 25일날 뵈요~~

  • 11.02.16 15:49

    하느님께서는 그만 쉬어도 좋을 목숨 많은데 왜, 하필 그런 분 데려가시는 일에 그리도 급하셨을까, 저는 한동안 분심으로 망연자실 했었는데 이제는 알것 같아요. 그 분의 죽음으로 세상이 눈을 뜨게 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
    박사님 감동적인 글 잘 읽고 나갑니다.

  • 작성자 11.02.19 15:55

    사람의 가치는 관뚜껑이 닫힌 다음에 결정 됩니다 48세의 짧은 삶에도 이웃 형제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태석 신부의 삶은 위대합니다 탐욕과 정욕에 사로잡히는 우리들의 거울 같은 삶이 됩니다 시의 느낌을 적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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