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철 시인, 소설가 새 소설집 발간

[이희국]

 전 회장이신  강병철 박사님, 새 소설집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를 발간 하셨습니다.

[푸른 소], [지배자] 외 다수의 소설집, [폭포에서 베틀을 읽다], [대나무 숲의 소리], 등의 시집

수상록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번역집 [한중관계와 이어도] 등 쉼 없는 창작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언제나 기쁘게 함께하는 마음입니다. 

[김남권]

아름다운 열정과 창작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임내영]

소설집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오봉수]

축하드립니다.

[청량 이윤정]

전 회장님 축하의 큰 박수 드립니다. 제목도 참 시선을 집중 시키네요. 소설은 정신노동 플러스 육체 노동이라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

[김나현]

강병철 박사님 새 소설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여러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시는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지난번 시상식에서 잠깐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이어도사모]

강병철 박사님...
축하의 큰 박수 드립니다.
창작의 열정이 탁월하셔서 금년에 여러 권의 작품집을 상재 하셨으니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

[청량 이윤정]

[이아영(수채화)]

강병철 박사님!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소설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나현]

경축 "신은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 출간을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시대를 앞서가려는 홍익인간의 의지로 세상을 향하여 세상 사람들과 함께 오직 문학으로 꽃을 피우려는 신념 등
지구 상에 존재하는 세상 사람들과 모두 함께 나눔의 우정의 공간에서 지면을 채우고 한 페이지를 채워가시려는 굳은 의지
큰 서원을 가진 틀에서 이 공간에서 함께 있게 됨을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항상 수고 많이 하십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