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인들이 단명하는 이유 중 하나~종아리 털과 가슴 털

[해피기가솔솔]

서양인들이 단명하는 이유 중 하나~종아리 털과 가슴 털

동근 양성기

여기서 언급하지 않는 남성들의 턱수염은 당연히 골반의 수준
그래서 수염도 날마다 깔끔하게 밀고 다니는 것이 건강의 정답
그러니까 수염과 같은 골반의 털은 바로 남녀 성인이 갖는 음모
턱수염을 밀듯이 음모 라인도 가급적 날마다 밀어주세요!

대장 소장 그리고 콩팥이 있는 곳 종아리 털도 정리하세요.
뿌리가 점점 썩어들어가는 곳은 정강이뼈가 있는 종아리 털
특히 정강이뼈 속에서 콩팥의 필터(사구체)가 수없이 막힌다.
무슨 자랑이라고 그런 털을 버젓이 두고만 있던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을 먹고 노폐물이 되어 잡초로 자라난 털
음식이 부패한 냄새로 사방팔방 피부에서 악취가 진동을 한다.
그런데도 모르고 잡초라는 이름의 '털'을 방치하다니 나쁜 주인
그런 주인 밑에서 같이 동행한다는 것은 지옥 불구덩이 속이라!

위장을 거쳐 십이지장을 통과한 음식이 소장에서 흡수가 어려워
할 수 없이 약물 복용하고 겨우 그 책임을 이제는 대장에게 전가
그 화학반응으로 다량의 화학가스가 분출하면서 종아리에 털
우주의 원리를 모르니 당연히 자라난 털을 평생 방치하고 산다.

그러다 보니 대장에서도 지저분하게 더럽혀진 음식물을 받고
아무리 잘 처리하려고 해도 역부족인 걸 어떡하면 좋을까요!
다음날 친구들이 전화가 와서 만나러 나가보니 술 한잔하자고
도저히 열외로 빠지고 싶었지만 할 수 없이 자리에 앉아서 동참

어제 먹은 것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대장과 항문 사이에서 갇혀
오갈데도 없이 고속도로 사고가 나서 하염없이 서행하는 것처럼
그래서 소장이 더욱더 지저분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이렇게 고달픈 인생 역정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가슴에 털이 나지 않을 수 없도다.
그렇게 음식 실수하고 음주에 흡연까지 일삼는데
거기다가 인간들과 소위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대끼다 보니
어쩌겠는가, 이구동성으로 그게 인생이라는데!

아기 때는 거의 털이 없다가 노폐물을 마시기 시작하면
머리털이 하나둘씩 나올 수밖에 없는 동물일 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성호르몬의 분비 때 노폐물들이 여과분들이 미쳐
소변이나 따암(땀)으로 나가지 못할 때 일부가 털로 나오는 것

가만두면 잘 자라지 않고 평생 그대로인 것들이 있는가 하면
머리털처럼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자라는 털이 있다.
예를 들어 음모라든지 종아리 그리고 겨드랑이 털은
한 번 성인이 되고 나면 거의 자랄 수가 없는데 이를 어쩌면 좋아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그냥 지나쳐가면서 오류를 범하는 코털
코털은 자라 나오지만 그것이 의미하는 것을 모른다.
모든 골반 즉 항문 방광 그리고 생식기까지 노폐물이 코털
아주 쉽고 아주 간단한 일을 처리하지 못해서 큰 병을 키운다.

서양인들이 단명하는 이유 중 하나가 종아리 털과 가슴 털
종아리 털에 대해서는 이미 언급하였고 숨통을 조여드는 털
그게 바로 가슴에 난 털인데 이 가슴 털과 어깨에 난 털
모두가 숨통을 조이고 서서히 고개를 내민 질병으로 고민을 한다

어쩌다가 이러셨어요, 그냥 따라서 하면 그만인데
의학에 속아서 기가솔에서 하는 얘기 긴가민가 고개를 갸우뚱
병원 한의원 카이로프라틱 그리고 기 치료한다는데 돌고 돌아
가진 돈 거의 다 까먹고 마지막으로 방문하는 곳이 기가솔

그나마 다행이지요!
기가솔 건강방에 오시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감사하지요.
기회를 한 번 더 찾아오시는 것입니다.
그렇게 다시 태어난다는 기분으로 살면 행복이라는데

정말 속 터지게 병원만 의존하는 현대인들 모두 치매처럼
이미 선입견을 가지고 음모라인 그대로 놔두고 활개를 치고
가슴털이 흉부 압박을 통해서 숨통을 조여오는지도 모르고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운명을 달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