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입에서 나가는 말은 인생을 결정한다. | ||
말이 주는 인생 |
권세있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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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선포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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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용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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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잠언 18장 20.21절에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 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고 말씀했습니다. (요절)
목사님아들 - 주유소- 라이타 - 담배. 마약. 불량.....
미국 하버드 대학 의과 대학에 심장내과 전문의로 닥터 레빈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심장에 문제가 생긴 한 여인이 들어왔습니다. 레빈이 급히 응급실로 가면서 학생들에게 "이리와 여기 T.S환자야 , 들어가봐" 하고 응급실로 달려갔습니다. T.S란 오른쪽 심장에 문제가 있는 사람을 말하는 의학 용어입니다 .학생들이 뛰는 가슴으로 달려와서 저마다 청진기를 심장에 대어보고 신기한 표정으로 T.S래 T.S라고 수근거렸습니다. 다음날 여인은 심장이 극도록 쇠약해졌고 거의 멈추게 되었습니다. 급히 응급처치를 했습니다. 원인은 학생들이 T.S야 T.S하며 수군거리는 말을 듣고 이 여인은 생각했습니다. Terminate (끝, 종점) Situation (상태) 로 생각해서 자신의 심장이 끝나는 상태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심장이 끝났다. 그 여인은 급속히 심장기능이 악화되어 정말로 끝장나는 상태가 되어 안타깝게도 죽고 말았습니다.
한번은 환자중에 심장 기능이 정말로 끝장나는 상태로 왔다갔다 하는 노인 환자가 있었습니다. 이 노인은 혼수 상태를 거듭 했습니다. 심장이 멈추려는 상태가 되면 3심음의 소리가 나타나는데 이 소리를 영어로는 겔롭(callop)이라고 하는데 소리가 그렇게 들린다고 해서 붙힌 이름이랍니다.
이 3심음은 처음엔 아주 희미하게 들리다가 정말 멈출 직전에 오면 아주 크게 들린 답니다. 죽음 직전에 왔다는 얘깁니다. 그 영감님의 심장에 청진기를 대보니 제3심음 뚜렷히 들리고 있었습니다. 이 소리도 학생들이 듣기가 매우 힘든 소리였습니다. 그래서 레빈이 학생들을 황급히 불러서 심장 소리를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영감님에겐 슬픈 사건이지만 학생들에겐 기쁜 사건이지요.
제3심음을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니까요. 학생들이 청진기를 대보고 "예 잘 들리는데요. 잘 들려." 이 학생 저 학생 모두 탄성을(?) 질렀습니다.
레빈 박사는 영감님 가족에게 이제 장례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가족은 장례준비를 하면서 영감님이 돌아가시길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오후가 되자 혼수 상태에 왔다 갔다 하던 영감님이 정신이 말똥해졌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환해졌습니다. 돌아가셔야할 그분이 심장이 급속히 호전되기 시작했습니다.
3심음도 사라져 버리고 1주일만에 심장이 정상이 되어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레빈 ! 지난번 아침 회진때 당신과 당신 학생들이 내 심장 소리가 잘 들린다고 기뻐하지 않았소?" 하는 것입니다. "네??" 레빈은 그때사 영감님의 심장이 호전 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영감은 가물 가물한 혼수 상태속에서 레빈과 학생들이 하는말 "잘 들린다. 잘 들려" 하는 말들을 자신의 심장이 상태가 좋아져서 잘 들린다는 것으로 들었습니다.
그러자 그의 심장은 에너지를 얻어 힘있게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인간의 뇌 세포 230억 개 중 98%가 말의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근 의학계에는 “뇌 속에 있는 언어 중추신경이 모든 신경계를 다스린다”는 학설을 바탕으로 “언어치료법”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환자에게 “병이 나았다”는 긍정적인 말을 하게 되면, 신체 메커니즘이 말의 방향대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가는말도 헛되이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기뻐하는 뜻을 이루며 내가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예언의 말씀- 네 자손이 이방에서 객이 되리라 (400년 포로생활) 내가지면에서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 노아 홍수)
솔로몬에게서 나라를 빼앗아 신복에게 주리니.... 예수그리도 탄생- 700년전이사야... 베들레헴탄생- 미가. 나귀새끼타고- 스가랴, 애굽으로 피신- 호세아. 은30십에 팔림 - 스가랴
에바다. 달리다굼, 일어나 걸으라.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빛이 있으라.
땅은 풀과 씨맺는 채소와 종류대로 씨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광명이 하늘에 있어 땅에 비취라.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경부고속도로를 누가 만들었습니까?하고 물으면 대부분 박정희대통령이 만들었다고 대답합니다. 그러나 고속도로를 만든는데 첫삽을 뜬일 밖에 없습니다. 현장에서 삽질 한번 한적 없는데 그의 말 한마디가 경부고속도로를 만든 것입니다. 그의 말에 권세가 있어서 수많은 사람과 장비를 움직여 고속도로를 만들게 할수 있었습니다.
말- 손하나 움직이지 않고 의자를 옮길수 있습니다. 옮기세요. 일어나세요. 앉으세요. 수천명을 말 한마디로 움직인다(군지휘관).
대통령의 지시- 영암대불공단 - 불록의 높이가 10m가 넘으면 전선에 걸리기 때문에 블록을 실은 트레일러가 나갈때마다 한국전력 측에 연락해 전선을 자른다고합니다. 블록을 옮길때마다 몇백만원씩 주고 전선을 다시 잇는 작업을 했습니다. 선박용 대형 블록을 싣고 골목을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조선소가 있는 거제도로 가는 시간보다 많이 걸립니다.
민원- 시청- 한전 - 산자부 서로가 책임만 전가하고 미루어 왔습니다. 그런데 대통령말의 한마디로 전봇대가 바로 옮겨 졌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이 산더러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예수님은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예루살렘성전에 갔다가 내려오는데 아침에 본 그 무화가 나무가 뿌리부터 말라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예수님 어떻게 이렇게 까지 마를수 있습니까?
누구든지 자신이 가진 말의 권세를 믿고 말하고 그 말대로 될 것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보여주시기 위해 보여준 사건이었습니다.
말은 모든 것을 지배하는 권세가있다. 그리고 그 권세는 하나님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가지고 있다. 그 말의 권세를 믿고 말하면 그 말대로 이루어진다.
권세는 운전면허증과 같습니다. 차를 도로에서 운전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것입니다. 능력은 운전면허를 받은 사람의 기술입니다.
대통령의 권세는 취임하는 순간부터 주어집니다. 대통령의 말한마디면 군사령관도 한 밤중에 달려옵니다. 말한마디에 수천명의 군인들이 전쟁터로 가기도하고 전투기와 장갑차가 움직입니다.
권세는 이와같이 말로나타납니다. 대통령은 무엇이 탱크의 운전대인줄도 모릅니다. 반면에 탱크운전병은 능력은 있지만 자기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 권세는 없습니다. 새벽 1시에도 출동명령을 하면 탱크는 움직입니다.
덤프트럭 운전사는 자기몸의 백배도 넘는 트럭을 시속 100키로를 넘어서 달리게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교통순경은 손가락 하나로 그 차를 세울수 있습니다. 나라가 준 권세가 있기 때문입니다. 비행기 조종사는 비행기를 하늘로 날게 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관제사는 그 비행기를 공항에 세울수 있는 권세가 있습니다.
이 권세는 무엇으로 나타납니까? 바로 말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는 말에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 권세를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왕자가 배가 고플때 아바마마 배가 고파 죽겠나이다. 밥 좀 주시옵소서! 구걸한다면 왕자의 권세를 사용하못하는 것입니다. 왕자답게 신하에게 식사를 준비하여라고 말만 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사람은 이미 권세가 주어졌습니다. 거지처럼 사정하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고백하고 선포하고 명령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강남 모 성결교회에 20년전쯤 된일입니다. 신림동 달동네 판잣집에 혼자사 파출부 일을하며 어렵게 사는 할머니가 계셨습니다. 겨울인데도 연탄도 때지 못해 냉방이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갔는데 목사님 대접한다고 부엌으로 나간 후에 그 목사님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방안을 둘러 보다가 벽에 붙어 있는 수표한장을 보았습니다. "가짜 수표겠지"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는데 웬걸 진짜 수표였습니다. 은행 도장이 찍혀있고 아무리 보아도 진짜가 틀림없었다. 금액은 작은집 한 채를 사고도 남은 돈이었다. 은행이자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금액이었었다. 아니 집사님 왜 여기 수표가 붙어있습니까? 아 별거 아니예요. 먼저 이것부터 드세요. 아니 먼저 말해보세요. 목사님 독촉에 대수롭지 않게 말했다. 지난해 할머니도 안계시고 자식들은 바빠서 병간호를 못하는 할아버지를 병간호를 했는데 어느 날 그분이 고맙다고 쥐어주고 세상을 떠나면서 주고 간 선물인데 기념으로 벽에 붙여 놨습니다.
이건은 종이 쪼가리가 아니고 돈입니다. 이 돈으로 집도 살수 있고 노후는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할머니집사님은 종이의 엄청난 가치를 모르고 기념으로 벽에 붙여 놓고 살았습니다. 무지한 탓에 추운 겨울 끼니를 걱정하며 약한 몸으로 파출부를 하며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부자였으나 거지처럼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고 하나님의 자녀의권세를 주었는데도 그 권세를 벽에 붙여두고 떨며 한숨지고 살고 있지는않습니까?
누구든지 이 산더러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이것은 곧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말의 지배를 받는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파도에게도 말씀하셨고 사단에게도 말씀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태양을 향해서도 말을 하였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를지어다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머무를지어다. 10도( 1일) 천문학자들이 잃어버린 1일을 성경에서 찾아내었습니다.
식물 - 음악을 듣고 자라면 생육이 최고 44%까지 더 증가했습니다. 오이는 무게가 보통 6백그램은 더 나갔습니다. 식물도 음률의 지배를 받는 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 조사 결과입니다.
말은 사람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합니다. 마음과 생각은 무엇을 입력하느냐에 따라 출력이 결정됩니다. 무슨 소리를 듣느냐에 따라 마음과 생각이 결정됩니다.
신경의학계에선 뇌 속의 언어중추신경이 모든 신경계를 지배하고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환자로 하여금 일정시간 언어치료법을 시행합니다.
하트필드라는 영국의 정신분석학자는 긍정적 Self-talk 가 얼마나 위력을 발휘하는지에 대한 실험결과에 대해 이야기한 바 있다.
그는 악력계를 사용한 실험을 하였는데 모두 다른 조건하에서 세 사람의 남자에게 Self-talk를 통해서 완력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 하는 것이었다.
먼저 보통의 상태에서 그들에게 악력계를 힘껏 쥐게 했는데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다.
다음에는 그들에게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라는 Self-talk 를 하게 한 후에 다시 악력계를 재어봤더니 평균이 29파운드로 보통 경우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당신은 강하다."는 말을 준 후 재어 보았더니 그들의 평균악력이 무려 142파운드에 달했다. "강하다."는 말을 하므로 그들의 악력은 50%나 증가를 한 것이다.
자동차에 깔린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자동차를 혼자서 번쩍 든 어머니의 힘도 절박한 순간 들 수 있을까 없을까를 생각하기 전에 들어야만 한다는 강한 힘이 작동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Self-talk를 정할 때, 이것은 목표와는 달라서 너무 구체적일 필요가 없다.
그리고 현재 진행형으로 적는다.
어떤 사람들은 "나는 이미 백만장자이다." 이런 식으로 쓴다. 하지만 그럴 경우 진정한 자아(眞兒)가 그것을 믿지 않으므로 오히려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 점점 자신을 믿을 수 없게 되어버린다.
손정의 - 나는 5년내에 500억엔을 벌겠다. 10년내에
당뇨병환자 - 나의 혈당치는 정상이 되고 있다 암환자에게 적용합니다.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광야에서 외칩니다. 먹을 것이 없고 마실물이 없습니다.
우리가 애굽에서 죽었거나 광야에서 죽었더면 좋았을 것을.. 칼에 망하고 사로잡히리니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 원망하는 백성을 어느때 까지 참으랴...너희 말이 내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니 너희 시체가 이 광야에서 엎드러질것이라.
죽겠다. 답답하다. 앞이 안보인다. 니가 할줄 아는 것이 뭐가 있냐. ..........
움베르트 마트라 라는 신경과학자는 이렇게 유명한 말을 했습니다. “우리가 언어를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우리의 인생을 통제하고 있다.” 말이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 간다는 뜻입니다.
말이 우리 인생의 중요한 일을 결정해 간다는 뜻입니다. 근세 신경과학계의 위대한 발견 중에 하나가 있다면 뇌 속에 언어 중추신경이 모든 전신의 신경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플래시보효과 피그말리온 효과....
벼룩- 박카스병에 넣어두었더니 자기 몸의 100배를 뛸수 있는 벼룩이 10센티를 넘지 못햇다.
파라니아 라는 잉어- 어항속에서 8센티. 연못에서 30센티 강물에서는 120센티까지 자랐습니다.
에모토 마사루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유리병에 밥을 넣고 사랑한다. 행복하다....30일
우리가 약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위약효과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픈 사람이 오면 의사가 밀가루를 반죽해서 주면서 이것 먹으면 특효약이니 이것 먹으면 두통이 사라질 것이라고 그 중에 40%는 깨끗이 두통이 사라집니다. 밀가루를 먹어도 병이 낫는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40%가 그런 효과를 봅니다. 말에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병이 낫는 것은 약효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이 약을 먹으면 병이 낫는다는 의사의 말에 희망을 얻어 우리 몸에 건강의 청신호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호세 라마라는 1990년대 유명한 야구선수 투수가 있었습니다. 그가 새로운 야구장을 짓고 나서 그곳에 처음으로 둘러보다가 그는 좌측담장이 좀 짧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불평하며 투구를 했습니다. “젠장! 이런 곳에서 재대로 던지기는 걸렀구나!”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부정적인 말에 얽혀서 그 해에 그는 최악의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전해에는 20승의 투수였지만 그해에는 연속 16패 투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 말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비극으로 이끌어 간 것입니다. 그래서 말은 씨앗과도 같다고 합니다. 심으면 심는 데로 거둔다는 의미입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라는 말처럼 부정적인 말을 심으면 부정적인 결과를 거둡니다. 성공적인 말을 심고 믿음의 말을 심으면 믿음의 삶, 성고의 삶을 거둡니다. 씨앗과 같습니다.
예수님과 제자들이 배를 타고갈릴리 바다를 건너는데 폭풍이 일어난사건이 있습니다.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너희들이 기도하는 것이 기특하다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자들아 라고책망하셨습니다. 너희가 어찌 믿음이 없느냐 책망하셨습니다.
주여 죽겠습니다. 해결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면 그래 얼마나 힘드냐 내가 해결해주마 라고 생각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으십니다. 너희 믿음이 어디있느뇨?
모세가 홍해앞에서 하나님살려주시옵소서! 라고 울부짖으며 기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책망하십니다.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뇨? 벌벌떨면서 하나님앞에 사정하며 기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게 사정하지 말고 홍해를 갈라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입니다.
그 말하는 것이 이룰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하나님 제가 넘기에는 산이 너무 큽니다. 살려주시옵소서!가 아니라 산아 바다로 들어가라고 명령해서 산을바다로 넣으라는 것입니다. 주여 우리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대신에 파도야 고요하라. 광풍아 물러가라 명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말의 권세를 가지고 광풍을 잠재우길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시범을 보이셨습니다. 고요하라 파도야 잠잠하라.
제자들이 변했습니다. 성선 문앞에 구걸하던 앉은뱅이를 보고 주여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고쳐주시옵소서! 하지 않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걸으라 선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광주보건대가 이름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루어 주실줄 믿습니다 이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긍정 메시지 - 너는 챔피언이다. 너는 뭐든지 할수 있다.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부정 메시지 - 나는 실패했다. 못생겼다. 망했다. 안된다.... 나는 못한다. 나는 불행하다.
베드로는 광풍 사건앞에서, 무화과나무 앞에서 말의 권세 말의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나사레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한두번의 말로 기적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육지가 될 때까지 흙을 쏟아붓듯 마음에 의심과 불신의 안개가 걷히고 믿음이 견고해 질때 까지 말을 내 마음에 쏟아 부으면 됩니다.
천사 가브리엘을 통해 세례요한의 잉태를 예고합니다. 사가랴는 나이가 많아 이일을 어찌 알리요 라고 부인합니다. 사가랴의 입을 세례요한이 태어날때까지 막아 벙어리가되게합니다. 불신의 말을 내 놓으면 일이 잘못됩니다.
여리고성을 돌때도 너희 음성을 들레지 말며 너희 입에서 아무 말도 내지 말라 라고 말합니다.
아무 말없아 성을 돌라는 것입니다. 뜨거운 땡볕에 여리고성을 돌다가 불평의 말 불신의 말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런다고 성이 무너질까? 정신 나간짓아니야 한두명이 불평하기 시작하면 모두들 불신의 말을 폭포수처럼 쏟아낼 것입니다. 그래서 입을 닫으라고합니다.
12명의 정탐꾼 - 10명의부정적인말에 백성들이 아우성을 칩니다.
원망과 불평의 말은 결코 기적을 만들 수 없습니다. 아무리 믿음의 말을 열심히 해도 원망과 불평의 말이 있다면 믿음의 말은 오염되어 권세를 잃어버리고 맙니다.
어떤 말이 기적을 만들까?
필리핀 목사님 - 뇌성마비 아들
에디슨- 아들아 믿는다. 아인쉬타인.... 앙드레김....
신의 손'이란 별명을 가진 소아신경외과 벤 카슨박사가 있습니다
는 많은 의사들이 수술을 포기했을 정도로 생명의 불씨가 꺼져가고 있던 4살짜리 악성 뇌암 환자와 만성 뇌염으로 하루 120번씩 발작을 일으키던 아이를 수술하여 완치시킨 일입니다. 두 번째는 1987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머리와 몸이 붙은 채 태어난 샴쌍둥이를 분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벤 카슨은 디트로이트의 빈민가에서 태어나 8세 때 부모의 이혼으로 편모슬하에서 자라면서 불량소년들과 어울려 싸움질을 일삼는 흑인 불량소년에 불과했습니다.
그는 피부가 검다는 이유로 백인 친구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했고, 초등학교 때에는 항상 꼴찌를 도맡아하는 지진아였습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 구구단을 암기하지 못했고 산수시험을 한 문제도 맞추지 못하여 급우들의 놀림감이 되곤 했습니다. 이런 불량소년이 어떻게 오늘날 세계 의학계에서 신의 손이라는 칭송을 얻을 만큼 대단한 사람이 되었을까요?
어느날 기자가 찾아와서, "오늘의 당신을 만들어 준 것은 무엇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나의 어머니, 쇼냐 카슨 덕분입니다. 어머니는 내가 늘 꼴찌를 하면서 흑인이라고 따돌림을 당할 때도, '벤, 넌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노력만 하면 할 수 있어!'라는 말을 끊임없이 들려주면서 내게 격려와 용기를 주었습니다." "노력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는 말에 사로잡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 공부에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성적이 오르기 시작해 우등생이 될 수 있었고, 사우스웨스턴 고교를 3등으로 졸업했으며, 명문 미시간 대학 의대에 입학하여 '신의 손'을 가진 의사가 되었습니다.
선포하고 명령하라.불안을 주는 어둠의 세력아 내게서 떠나가라.불안대신 평안이 옵니다.
분노를 주는 사단아 내게서 물러가라.염려,...미움.시기.질투가 물러갈때까지 (사라질) 명령하십시오.
말을 심으면 시간이 되면 땅을 뚫고 싹이 보이기시작합니다. 얼마동안은 아무 변화가 없을것입니다. 보이지도 않습니다. 씨가 자라듯 말이 자라서 때가되면 열매를 보게 될것입니다.
베드로전서 3장 10■12절에 “그러므로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고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으라
말하는 것은 씨를 뿌리는 것과 같아서 반드시 그 열매를 거두는 때가 옵니다.
“사람은 입의 열매로 인하여 복록을 누리거니와 마음이 궤사한 자는 강포를 당하느니라”(잠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