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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초는 비타민A, B12, C가 골고루 들어있어 몸의 균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뿐아니라 게르마늄성분이 있어 증혈작용, 항균작용, 간기능 촉진 및 해독작용, 말초혈관확장작용, 항 알레르기 작용을 한다. 참고로 게르마늄 성분은 혈액을 청소하고 세포를 활성화시킴과 동시에 체내에서 암세포 증식을 중단시키는 인터페론의 역할을 하는 물질로 주목받고 있다. 신선초에는 이처럼 우리 몸에 필요한 수많은 유효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암, 간질환, 심장병 등의 예방에 탁월하다
신선초(명일엽,신립초)는 근래에 그 영양가가 알려져 일본에서 도입되어 건강식품 약용채소로 인기를 얻어 붐을 형성해가고 있는 미나리과의 맛있는 나물이다. |
어성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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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성초란 식물분류학에 따르면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서 학명은 Houttuynia Cordata라고 한다.한국백과사전에는 약모빌로 되어있다.아시아 동남부와 특히 일본에서는 전국적으로 많이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현재 산속 그늘지고 물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는 여러해살이 약초이다. 특이한 것은 어성초 만이 "비린내"가 심하게 난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어성초라 부른다. 어성초는 다양하게 약용으로 쓰여질 뿐 아니라 심각한 환경오염과 일상생활 속의 각종 공해며 독에 저린 현대인에게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신기한 약초로 각광을 받으며 인기폭발 중 이어서 여러 가지의 작용을 인정받고 있다. 요즘에는 도시.농촌 할 것 없이 채소를 먹는 것이 아니라 농약을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농약공해 등의 중독원인으로 손발이 저리는 증상이 많이 발생하여 강력한 해독작용 및 살균작용을 하는 어성초 재배단지 30m내에는 벌레가 접근을 하지 못하며 365일 농약을 사용할 필요가 없는 무공해 약초이다. |
해독의작용
먹어도 좋고 발라도 좋은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내.외용 300여건의 각종 질병에 작용이 있는 신비하고도 기이한 해독의 약초가 어성초인 것이다.
문헌상으로 본 어성초
* 본초강목 : 해열,종기,탈항,독을 없애고 중금속을 해독한다.
* 중약대사전 : 피를 맑게 해주고 염증을 없애며 소변을 이롭게 한다.
* 의림찬요 본초학 : 더위 먹은데,벌레 물린데,악성종기,수분대사를 이롭게 한다.
* 분류호약성 : 소변이상,부종,소화불량,허약체질
* 상용중초약 : 염증 질환
* 광주 민간 약초수책 ,현대 실용 중약초,진남본초 : 해독,피부 및 협심증,가래,중이염,치질,청혈,장염,제농양에 작용
어성초의 특징
* 미용과 체중조절,체내독소제거에 탁월한 작용
* 설파민의 40,000배가 넘는 항염작용
* 각종 염증성 질환치료"데카노일 아세트 알데히드"함유(비린내 성분)
* 은행잎을 능가하는 "플로브 노이드"가 혈액정화 작용
* 혈압을 조절해 주는 "칼륨염"의 보고
* "지아민"은 인삼의 25배 "리보 플라빈"은 3배
"나이아신"1.4배
* 알칼리 성분은 레몬의 10배 포도주의 12배
* 해독의 작용
* 중국 : 어성초,영단 진주초용수채,모든 염증성,질환과 피부질환에 이용
* 일본 : 십약(쥬야쿠) 중약:10가지의 중요약효,변비,이뇨,당뇨,고혈압,심장,신장,갑상선,축농증, 간장질환,염증제거,미용에 독(도꾸다미):독을 교정해 주는 약초, 세계 최장수국인 일본의 No.1민간약초로 쓰임
* 한국 : 『즙채 약모일』-경희대,원광대,부산대 박사학위 논문
관절염,통증,부종,면역반응,단실요법의 보조식,항돌연변이상(항암작용)
★ 어성초는 몸 속의 온갖 독을 없게 하는 해독초(解毒草)다 ★
"도꾸지마" 약대의 조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일본에서는 어성초가 두통,축농증,알레르기성비염,코의 병,기침,천식,당뇨병,신장병,방광염,위장병,복통,위통,변비,설사,부인병,임질,고혈압,신경통, 타박통,숙취,피부병,두드러기,땀띠,습진,부종,파상풍,화상,해열,감기,암 등 뿐만 아니라 보건약.해독기.강장약등 만병에 민간 약초로서 이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약전에는 십약 또는 중약 이라고 수록되어 있을 만큼 그 유효성이 높이 평가되고 의약품은 물론 건강식품,미용제까지 개발하여 폭넓게 이용되고 있다.
※ 참고문헌 ※
본초강목/중약대산전/의림찬요/일본약국방/분류호약성/상용중초약/진남본초/현대 실용중약초/광주 민간 약초수책/ 조규형 편저 어성초 건강법에서 발췌
①어성초에는 몸 속의 온갖 독을 없게 하는 해독초(解毒草)다.
어성초가 얼마나 독을 잘 제거하는가는 일본에서 "도꾸다미"(글자로 풀면 毒橋)라고 부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즉 독을 교정한다는 뜻이다. 학자에 의하면 얻은 외래독,몸 속에서 생긴 자가 중독,세균 독 까지 없게 해준다는 기이한 해독 전문 식품이다.
고대로 만병 일독이라 했는데 이는 모든 병의 원인은 독이라는 한가지 요소로 생긴다는 뜻이다.이 독을 어성초가 제거한다니 어성초야 말로 건강 증진을 위한 귀중한 하늘의 선물이라 할 수 있다.중국의 『본초강목』에 어성초가 해독한다고 하여 중금속의 독을 해독하는 작용이 있음을 기록해 있고, 『영남 체역록』에도 어성초가 농소독 한다고 나와있고 『중국 약식물 도감』에도 역시 어성초가 가작 구급 복독 한다고 나와 있어 어성초의 해독력은 국제적으로 확인된 것임을 알수 있다.
②어성초는 미용초(美容草)다.
어성초 속의 풍부한 "쿠에르치트런"이라는 특수 성분이 모세혈관을 확장시키고 피를 맑게 해주면 살결 속의 독도 없애주므로 어성초를 먹으면 살결이 희어지고 피부 "트러블"이 사라진다.일본에서는 먹는 미용제라 알려지고 있으며 또 외용으로 "어성초 비누","어성초 유액","어성초 화장수","어성초 연고" 등 미용제로 시판되고 있다.
③어성초는 정장초(整腸草)다.
어성초는 식품으로 먹고 있으면 대장벽의 모세혈관이 부활되어 장속을 깨끗이 해준다. 즉 변비에도 설사에도 좋게 장의 상태를 정상화해 준다. 또 대장 속의 유해 세균을 없애 줌으로써 상대적으로 유익 세균을 보호하게 되어 장의 기능을 활발히 한다.
④어성초는 청혈초(淸血草)다.
많은 어성초 관계 문헌에 한결같이 어성초는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한다. 어성초 속의 "이소쿠에르치트런"과 "쿠에르치트런" 플러스 "알파"의 물질이 상승해서 모세혈관의 혈액 운반 작용을 촉진시키므로 혈액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어성초를 먹고 있으면 피가 맑아지는 것이다.
⑤어성초는 청뇨초(淸尿草)다.
어성초를 먹고 있으면 그 속의 풍부한 "칼륨"과 이소쿠에르치트런" 및 "쿠에르치트런"의 상승 작용으로 무리없이 수분 대사가 잘 된다.오줌이 시원히 힘차게 나오면 소변 색깔도 맑아진다.
⑥어성초는 소염초(消炎草)다.
어성초는 먹어도 발라도 염증을 가시게 하는 효능 식품이다. 일부러 염증을 없애려고 먹지 않아도 일상으로 차처럼 또는 부식으로 먹고 있으면 염증이 생기지 않는 체질이 된다. 어성초 달인 국물로 소염이 된다 는 것은 이종수 박사의 박사학위 논문에도 나와 있다.
⑦어성초는 재생초(再生草)다.
원폭을 맞은 "히로시마"시에 제일 먼저 소생한 풀이 어성초인데 이런 생명력 탓인지 원폭으로 상한 사람들이 이 어성초를 이용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먹어도 발라도 세포 재생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이는 중약 대사전에도 확인되고 있다. 일상으로 먹으면 상한 조직의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근즙의 효능
1. 비타민 A및 카로틴의 풍부한 자원
2. 비타민 B,C,D,E,G,K도 풍부하다.
3. 이빨의 골질 생성에 주효함
4. 엄마젖을 잘 나오도록 해 준다.
5. 산욕열(아토피등)-임신 후기에 많이 마셔야 함
6. 매일 1파인트의 당근즙은 9.3kg의 Ca(칼슘)정제보다 우수하다.
7. 궤양과 암의 해소의 보조 치료제로써 세기의 기적이라는 것이 증명됨(이때 당근즙은 적절히 만들어져야 한다.)
8. 저항력의 증강-눈부비강, 편도선, 인후, 호흡기등의 감염방지
9. 신경계 강화, 체력과 활력 증진
10. 내분비선 특히 부신과 성선에 필요함
11. 불임증에 특효함
12. 건조 피부, 피부염, 피부반점, 안염, 결막염등의 눈의 장해에 특효함
13. 장과 간의 병은 당근즙에 포함된 어떤 종류의 원소 결핍이 될때 일어 날수 있다.(오염됨)
14. 당근즙에는 K(칼륨); Na(나트륨)이 많고 Ca(칼슘); Mg(마그네슘); Fe(철분); P(인); S(유황); Si(규소); Cl(염소)등을 균형있게 함유하고 있다.
* 이때 당근즙을 마시면 간의 정화가 현저하게 진행되고 간조직내에 끼여 있던 오물들이 녹아 버리게 된다.
이물질(오물)이 대량으로 녹아 내릴때 장관과 요로가 너무 많은 오물의 홍수를 처리할수 없게 되어 몸밖으로 땀구멍을 통하여 배설시키므로 또는 림프계를 통하여 배설하는 것은 천연 치유력이다.
이러한 오물(독소)들의 색갈은 오렌지 색갈 또는 누런 색깔들이며 배설되는 과정에서 피부를 착색시킬때 황달 증세처럼 보인다.
이것은 간기 정화 작용을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피부를 통하여 나오는 것은 당근즙도 아니고 카로틴도 아니다.
붉은 색의 비트를 아무리 많이 먹어도 피부가 붉어 지지 않는다.
이와 같이 당근의 색소 그 자체가 피부를 통하여 배출된다는 것은 실제로 있을수 없는 일이며 비과학적이다.
충분히 몸의 정화가 끝나면 피부는 정상 색깔로 돌아온다.
* 위의 효과를 보기 위하여는 설탕과 어떤 전분질 그리고 어떤 종류의 밀가루 음식을 완전히 금지해야 한다.
* 대장에 제일 좋은 즙은 당근 10 : 시금치 6 이다.
*원심 분리식으로 만든 즙은 많은 량이 필요하지만 (질이 낮기 때문에) 분쇄부와 압착부로 된 녹즙은 적은 량으로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의 절약 정도는 약 2.5배이상
수십만원짜리 보약도 당근 한뿌리만도 못하다. 라는 말이 실감 납니다.
당근즙 조합된 영양들은 인류에게 이보다 더 좋은 보양은 없을 것입니다. 효과적인 청소제로서 질병에 대하여 저항하기 위한 가장 기초적이며 중요한 사항으로써 간과 신장의 기능을 현재 위치에서 최대로 증가 시킬수 있는 즙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기초적인 이유로 모든 야채즙에 당근을 거의 50%이상 씩 포함하므로서 효과를 극대화 할수 있을 것입니다. 당근즙을 마시고 피부가 노랗다 당근즙을 많이 마실때 피부가 노랗게 되면 이것을 황달인 줄로 오인하고 깜짝 놀라는 사람도 있는데 이것은 황달과는 전혀 다른 현상으로 항달은 간기능이 떨어질때 피가 극도로 오염 되고 비장에서 오염되어 쓸모없는 피를 많이 파괴하게 되면 그때 많이 만들어진 빌리루번을 간에서 사용하고 남은것이 혈액중에 혼입되면서 그 빌라루빈 색깔에 의해 피부 가까이 있는 혈관이 착색되 보이고 이것은 피부에 나타나는 것이며 당근 즙을 많이 마시고 피부가 노랗게 되는것은 대부분 배출되는 독의 색깔입니다. 과정에서 땀이 많이 나는 부위가 노랗게 착색되는 것으로서 이때도 더욱 많이 마셔 혈중 독성이 거의 소멸되면 다시 정상 색깔로 돌아오는것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오히려 좋은 것이라 하겠습니다. "수십만원짜리 보약도 당근 한 뿌리만 못하다" 라는 말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건강의 회복을 위하여 녹즙을 마실때 당근 뿐 아니라 목적과 방법에 따라 자세하고 확실한 방법들은 쉽고 빠르며 정확하게 |
수박과 여름건강
여름에 더위란 필요한 것이지만 괴롭기도 한 것입니다.
특히 지방질이 많은 분들과 몸에 독이 많은 분들에 있어서 여름은 그야말로 지옥같은 계절이라고들 하지요.
그러나 조그마한 상식만 있다면 그 여름이 괴롭지 않고 오히려 몸을 재생 재건하는 그야말로 사과 나무들이 신록의 계절 여름에 다 성장하듯 사람도 자신의 몸을 build up 할수 있는 좋은 계절로 바꿀수 있습니다.
개고기나 삼계탕으로 여름을?
어떤 이들은 여름을 나기 위해 초복, 중복때 보신을 한다며 개고기나 삼계탕으로 해결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보신의 진짜 의미를 알아야 18세기 보신과 21세기 보신?
옛날 보리죽 한그릇으로 하루를 때우던 어른들의 시대가 있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영양 실조로 폐병에 걸리고 무력증등 목숨 부지하기가 어려운 시대 그때는 개고기로 폐병을 고칠수 있었습니다.
특히 더운 여름에 집에서 기르던 닭 한마리에 인삼 몇뿌리는 온가족의 영양 실조를 해결하고 한여름을 더위 먹지 않고 보낼수 있는 그야 말로 만병 통치 같은 보약이 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개 한마리를 먹을수 있는 분들은 경제적인 능력이 있는 분들이나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때는 개 먹일 양식을 구할수 없어서 개도 상당히 귀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개고기로 폐병 고치는 곳이 있습니까?
그런데 21세기 현대는 개고기로 폐병을 고치려고 드는 바보같은 중진국 국민들은 없습니다.
현대 폐병이나 많은 각종 성인병들은 옛날과 같은 그런 종류의 영양 실조 때문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서,너무 잘먹어서, 너무나 먹을 것이 많다보니 안 먹을 것까지 먹기 때문이며 좋은 음식도 잘 먹는 방법을 몰라서 모처럼 좋은 것을 나쁘게 먹기 때문에 현대 성인병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먹는 방법이 잘못되고 과식하고 아무때나 아무것이나 먹는데서 만들어지는 소화 불량들과(방구의 발생) 이로 인한 숙변의 발생과 숙변으로 인한 강력한 독들은 우리의 피를 오염시키고 오염된 끈적한 피는 혈액 순환이 어렵게 되고 이것은 바로 감기 몸살, 더위 먹음, 무력증, 짜증, 가벼운 질병들이 몰려오기 시작합니다.
이때에도 많은 분들은 인체의 이러한 SOS를 아무 반응 없이 약 몇알 사 먹는 것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여기에 한술 더 떠서 더위를 피해 냉방을 만들고 인체를 냉기류속에 가두어 둘때 혈관은 수축하여 더욱 위의 증세가 심하게 나타나게 됩니다.
이것을 이름하여 냉방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혈액 순환 장애와 저항력의 떨어짐으로 인한 각종 바이러스들의 감염등이 이때의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것이지요.
이런 일들이 겹치면서 간의 문제, 신장, 심장의 문제등 위험한 현대 성인병을 한개 또는 몇개씩 선물로 받고는 그래도 몸의 SOS는 무시한채 발달한 과학의 기술로 만들어지는 약에 의존해 보고자 하는 분들이 대다수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거의 끝지점쯤에 가서야 비로소 그곳은 사막의 신기루에 불과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현대를 사는 많이 배운 문화인들의 현실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회복이 어렵다는 것을 많은 이들이 호소해 옵니다.
21세기는 잘못된 상식을 버리고 간단하고 쉬운 진리의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야
이제는 우리 인류는 다른 소리는 구분 못하더라도 내 몸이 내는 절규의 소리 SOS는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SOS가 무슨 소리인지만 알면 그리고 빨리 알아 차릴수만 있다면 건강하지 못할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 SOS중에 더위, 무력증, 감기몸살, 짜증등은 개고기나 닭고기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과산화지질의 맹독성을 부르는 소리가 아니라 몸안에 오염으로 인한 가득한 독들을 청소 할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SOS임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하여, 이때를 위하여 타는 듯한 불볕 더위에 일하지 않으면 안되는 사람을 위하여 고마우신 창조주께서는 수박이라는 해독과 이뇨와 포도당 주사보다 훨씬 효과적인 그리고 짜증날때 맛까지도 그렇게 달콤하게(설탕의 단맛과는 차원이 다른) 만들어서 누구나 쉽게 그리고 많이 먹을 수 있도록 그렇게 크게 만들어서 우리 주변 우리 눈에 가장 잘보이는 곳에 진열하게 해 두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것을 식후 3시간 이후부터 얼마던지 맛있게 먹기만 하면 인체가 요구하는 SOS에 정확하게 응답하여 이제 몸은 이 재료를 이용하여 몸 구석구석 있는 독들을 땀을 통하여, 신장을 통하여, 우리의 입과 소화관을 통하여 태풍이 도시의 오물과 쓰레기 더러운 공기를 몰아 쓸어 내리듯 깨끗이 청소하고 달콤한 과당이 에너지를 손실없이 공급받아 세포가 힘차게 일을 시작하고 재생을 시작하여 늙지 않는 우리의 몸을 만들어 가는데 전력을 다 할것입니다.
그래서 수박은 어떤 약보다 좋은 치료제입니다.
수박을 충분히 먹고 땀을 흘릴때 우리 몸은 회복하는데 더 없는 좋은 찬스를 얻을 것입니다.
각종 성인병 환자들이나 또는 성장기 어린이, 산모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잘 사용한 수박의 효과는 여러분들의 의지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금년 여름에 좋은 경험을 갖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오이즙의 특성
* 오이는 천연 이뇨제입다.
* 당근 8: 상치 2: 시금치3: 오이 3
의 즙은 머리털, 손톱,발톱 성장 촉진제입니다.
피부 발진(자주 개자리를 포함)에 효과.
* 오이에는 k (칼륨)-40%이상
Na (나트륨)-10%
Ca (칼슘)-75%
P (인)-20%
Cl (염소)-7%
Si (규소)
S (황)
* 당근, 오이 즙은 요산 과잉 축적으로 발생되는 류마티스성 관절염 또는 결절의 용해 배출에 큰 효과를 보입니다.
* 당근-8, 비트-3,오이-5의즙은 몸전체의 재생과 피를 깨끗하게 청소 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 오이즙은-손톱이 갈라지고 털이 빠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여름철에 오이는 사막에서 얻은 물과 같은 것입니다.
더운 여름을 시원하면서도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파괴된세포를 재생하여 질병을 치유하는데 가장 근본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될수있도록 창조주께서 주신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 합니다.
셀러리즙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 샐러리즙은 유기성 나트륨(Na)을 칼슘보다 4배 이상이나 갖고 있다.
* 유기성 나트륨(Na); 칼슘(Ca)을 용액 상태로 유지 할수 있게 해준다.(결정화하여 침전되지 않도록)
* 유기성 나트륨은 무기성 칼슘(Ca)을 녹여(스케일) 체외로 배출시켜 주는 일을 한다.
* 무기성 칼슘은 관절염, 당뇨병, 관상 동맥 경화증, 정맥류, 치질, 담석, 신장 결석, 사구체신염, 뇌일혈, 탈모등의
질병을 일으키는스케일을 (혈관내에) 형성한다.
* 유기성 나트륨은 혈액과 림프액이 진해지지얺도록 유동성을 유지해 준다.(혈액순환촉진)
* 유기성 나트륨은 일산화탄소(CO)를 체외로 배설시켜준다.
(자동차 공해, 담배 공해)
* 당근과 샐러리즙은 신경 장해를 해소해 준다.
* 샐러리즙은 마그네슘과 철을 많아 가지고 있어서 혈액의 좋은 영양이다.
* 샐러리즙은 체내의 요산 과잉을 해결해 준다.(당근과 샐러리의 혼합즙)
* 샐러리즙은 진항 전분과 설탕으로 인한 해를 해소해 준다.
* 식탁 소금은 유기성 나트륨이 아니다.
* 샐러리즙은 고혈압, 당뇨, 관절염, 협심증, 심근경색,정맥류, 치질,담석, 신석, 사구체신염, 신우신염, 뇌일혈, 탈모등에 효과를 발휘한다.
* 여름에 더위를 많이 타는 분들은 매일 당근과 셀러리 즙을 2컵씩만 마시면 더운 사막에서도 더위를 모른다고 했습니다.
* 당근-8, 셀러리-4, 오이-4,의즙은 시원한 여름을 보낼수있게 할뿐아니라 세포내의신진대사를 좋게해 주기때문에 아를다운피부를 만들어주고,몸의 기본적인건강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일을 수행하게 해줍니다.
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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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는 참으로 좋은 식물입니다. 민들레 속의 Mg, Mn 은 피를 알칼리화하여 저항력을 좋게 해주고, 신경, 뼈, 관절, 인대를 튼튼하게 하여 신경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여줍니다.
이것은 어떤 질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
또한 좋은 강장제이며 위산과다증을 고처주고,알카리과잉증을중화 시키고,폐와 심장판막증과 치조농루, 충치를 좋게 합니다. 민들례즙은 갖가지 피부발진(여드름) 에도 특효한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민들레는 전체즙에서 10% 정도로 하며 반드시 2~3배의 캐일이나 시금치를 함께 사용합니다.
여기에 당근을 전체의 50% 이상 가해서 착즙하고, 즉시 마시면 제일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당근 8 : 시금치 5 :민들레 3의 즙이 좋습니다.
녹즙을 가능한 많이 드십시요.
고구마
고구마를 생으로 껍질채 그냥 먹을때 잘씹어서 먹으면 식사와 함께 좋은 반찬이 되며 야채 셀러드에 같이 잘게 썰어 넣어 먹으면 다른 식사가 불필요한 좋은 생채식 식사가 됩니다.(감자도 동일)
그런데 고구마를 즙으로 해서 가라않히고 가라않은 전분은 식사 반찬이나 요리들을 할 수 있고 윗물만 마시면(공복시) 좋은 해독제가 되며 맛도 또한 좋습니다.
그외 비타민과 효소들도 풍부해서 인체세포를 재생시키고 피를 맑게 하는 좋은채소입니다.
단 주의 할것은 조금도 상한 부위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케일을 갈아 요구르트와 썩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생채소의 효소들은 유제품의 단점들을 상당히 보완해줍니다.(점액질 형성 문제)
은행
은행은 참 좋은 식품입니다. 그러나 한꺼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은 여러가지로 좋지 않습니다. 매일 다른 견과류와 함께 꾸준히 먹으면(하루에 10~15알) 혈관을 튼튼하게 하며 피부를 좋게하고 관절에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더 작게(8알정도)먹는게 좋구요.
중요한 것은 기관지나 천식에 딱 맞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기관지나 천식의 근본적인 회복은 알러지에서 부터 또는 독이 되는 어떤 특수한 냄새에 장기간 노출 등이 원인이기 때문에 알러지에서 완전히 회복되어야 기관지 천식이 근본적으로 없어 질 것입니다.
알러지를 없애기 위해서는 피를 맑게 하고 몸을 해독하여 건강한 피와 간의 건강이 필수적입니다.
이것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며 돈이 많이 드는 일도 아닙니다.
해독에 대하여
해독하는 방법에 대하여는 03.12.10일자 게시판에 올려져 있으니 참고하시고
건강한 피와 저항력은
건강한 피와 저항력에 대하여는 충분한 영양과 함께 8가지 건강원칙 즉 NEW. START는 신체 전체의 근본적인 건강 회복이라 할수 있습니다.
이중에서 오늘은 영양부분(N)에서
1. 당근-8, 신선초-5, 시금치-3 의 즙과 거의 매끼마다
생다시마 또는 생미역을 먹어줍니다.
2. 당근- 8, 씁바귀(고들빼기)-3, 케일-5
다음으로 간과 혈관을 좋게 하고 함염증 회복에 필요한 호박씨, 참깨, 은행, 호두, 잣 그리고 알팔파싹들을 식후 5분부터 일정량을 먹으면 많은 도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각종 알러지와 함께 또는 후에 아토피도 연계될수 있으며
두가지 다 쉽게 해결이 가능하지요
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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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금치 Spinacia olera cea L (약초의 성분과 이용 P221)
다른이름 : 파릉 성 분 : 전초 기름 - 0.3% , 단백질 - 2.3% , Ca - 1.3% , 수 분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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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수화물(과당,포도당,사탕)
->리피드(술포리피드,글루코리피드,갈락토리피드, 아실갈락토리피드)
->스테롤(α스테롤,r스테롤,스피나스테롤,β스테롤, 시토스테롤과 그배당체:콜레스테롤)
->카로티노이드(β카로틴,루테인,비올라크산틴,네오크산탄, 제아크산틴,네오-β-카로틴,크산토필에폭시드)
->루틴과 비타민P
->활성있는 플라보노이드
->비타민B1,B2,K,C(아스코르빈산)
->니코틴산, 엽산C19H18O6N7, 유기산(세트르산,싱아산,레몬산)
->철염과 미량원소가 있다.
3)잎은 섬유질이 적고 높은 영양으로 환자들에게 좋다.
단백질함량~우요보다1.5배,배추보다2배,밀가루보다3배 높다 (마른 것)
리피드도 밀가루나 양배추 보다 높다.
4)비타민이 많아서 영양치료제로 허약자들 당뇨병,고혈압, 변비 등에 좋다.
5)싱아산이 많다. 감자보다8배 토마토보다64배이며 염류대사장애에는 쓸 수 없다.
부추(구채)의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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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구채 = 부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맵고 시며 독이없고 심[心]에 들어가며 오장[五臟]을 편하게 하고 위열[胃熱]을 없애고 허핍[虛乏]을 보하며 요슬[腰膝]을 따뜻하게 하고 흉비[胸脾]를 없애준다. 위[胃]속의 나쁜피와 체기[滯氣]를 없애고 또 간기[肝氣]를 보해준다. 여러곳에 있고 한번 심으면 오랫동안 먹을수 있고 한 해에 3~4회정도 채취를 해도 뿌리가 안 상하며 겨울에 돌보아 주면 봄에는 일찍 자라나며 채소중에서 이것이 제일 따스하고 보익 [補益]이 되며 자주먹는 것이 좋다. 그러나 맛이 맵고 냄새가 나니 양성[養性]인 사람은 먹지 말아야 한다. 즙[汁]을 내서 먹고 또는 나물을 만들어 먹는 것도 좋다. |
▲자[子] 성질이 따뜻하니 몽설[夢泄]과 뇨백[尿白]을 낫게 하고 허리와 무릎을 따스하게 해주고 장양[壯陽]하고 정활[精滑을 치료하는데 아주좋으니 약간 볶아서 약에 쓴다.
부추(구채)의 약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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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귀 = 승검초뿌리 성분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매우며 독이 없고 일체의 풍[風].혈[血].노[勞]를낫게 하고 악혈[惡血]을 깨뜨리며 신혈[新血]을 기르고 징벽과 부인의 붕루[崩淚] 및 절자[絶子와 모든 악창[惡瘡]을 보하며 온학등 질[疾]을 치료 하고 오장[五臟]을 보하며 기육을 낳게 한다. 산이나 들에서 나고 또는재배해서 쓰기도 하는데 2월~8월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리되 살이 드껍고 안마른 것이 좋고 또 살찌고 윤택하고 말꾀와 같이 생긴 것이 좋다. |
차잔자[질경이]. 서여[마].약효
차전자[車前子]=질경이 1170p
성분이 차고 맛이달고 짜며 독이없고 기륭[氣 ]을 주로 치료하고 오림[五淋]을 통하게 하며 수도[水道]을 이롭게 하고소변의 임삽[淋澁]을 통하게 하며 눈을 박게하고 간[肝]속의 풍열[風熱]과 독풍[毒風]이 충안[衝眼]해서 적통[赤痛]하고 장애[障碍]한 것을치료한다.
즉 부거니 잎이 크고 이삭이 길며 길가에 잘나고 쇠발자국 속에서나기 때문에 차전[車前이라고한다.
5월에 싹을 채취하고 9~10월에 씨를 따서 그늘에 말린다.
고간[苦干]을볶으고 잘 찧어서 쓰는데 약으로 쓸때는 씨를 쓰지 않는다.
△엽[葉]과 근[根] 토혈[吐血].뉵혈[ 血].뇨혈[尿血].혈림[血淋]에 즙을 내서 먹는다.
19.서여
성분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없고 허노[虛勞]와 이수를 보해주고 오장[五臟]을 채워주며 기력을 더해주고 기육[肌六]을 기르며 근골[筋骨]을 강하게 하고 심공[心孔]을 툭 터주며 안신[安神]하고 지예[智藝]를 길러준다. 여러곳에 있으니 일명산우[山芋]라 하고 또는 옥연[玉延]이 되니 송나라 때에 임금의 호를 피[避]해서 그이름을 산약이라고 한다.
2~8월에 뿌리를 채취해서 긁어 쓰되 흰 것이 좋다 푸르고 검은 것은 못쓴다. 건방[乾方]에 나는 것이 약에 쓰는데 좋고 생것은 미끄러우니 다만 종핵[腫核]을 없애줄 뿐이고 약에 넣지는 못하며 익히면 먹을수는있으나 기[氣]가 체[滯]하게 된다.
말리는방법은 비대한 것으로 골라 노란 껍질을 긁어 버리고 물에 담가서 놓고 백반[白礬]을 약간 타서 하루밤을 지나 거품을 모두 씻어버리고 불에 쬐어 말려서 쓴다. 수태음폐경[手太陰肺經]의 약이다
상치.씀바귀.냉이.더덕
차전자[車前子]=질경이 1170p
20 와거 = 상치
성질이 차고 맛이쓰며 약간 독하다. 근골[筋骨]을 보해주고 오장[五臟]을 잘 통하게 하며 흉격[胸膈]의 옹기[癰氣]를 열어주고 경맥[經脈]을 통하게 하며 치아[齒牙]를 희게 하고 총명해서 잠이 적어지고 뱀에게 물린 데를 치료 한다. 자주 먹는 채소인데 냉이 있는 사람이 먹으면 배가 차기는 하지만 손상되지는 않는다.
▲백거=백거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효력이 상치와 같고 모양도 비슷한데 흰 털이 있다. 7p 21 고거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몸을 가볍게 하고 잠이 적어지며 십이경맥[十二經脈]을 고르게 하고 오장[五臟]을 잘 통하게 하며 달[疸]을 치료한다. 고거는 즉 야거인데 일명편거이며 좀 차가우나 보익[補益]이되니 오래먹어도 좋다.
▲근 [根] 적리[赤痢]와 백리[白痢] 및 골증[骨蒸]을 치료한다.
22고채[苦菜]=씀바귀
성질이 차고 맛이쓰며 독이없고 오장[五臟]의 사기[邪氣]와 중열[中熱]을 없애주고 속을 편케하며 잠을 적게 하며 악창[惡瘡]을 치료 한다. 밭과 들에서 나고 겨울에 죽지 않으니 일명 유동엽[遊冬葉]으로서 고거[苦 ]와 같으며 꼭지를 자르면 흰 즙이 나오고 꽃이 곡화와 같으며 3월삼진날에 채취해서 그늘에 말린다. 흰 즙이 사마귀에 바르면 자연히 죽게 된다.
23 제채[薺菜]=냉이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간기[肝氣]를 잘 통하게 하고 속을 풀어주며 오장[五臟]을 잘 통하게 한다. 밭이나 들에 나서 겨울에 죽지 않으니 국을 끓여 먹으면 피를 끌어서 간[肝]에 돌아가게 하고 눈을 밝게 해준다. 8월달은 음[陰]속에 양[陽]이 포함되니 양[陽]이 일어나는 중추[仲秋]가 되는데 제채[薺菜]가 다시 돌아간다.
▲ 자[子] 일명석명자[ 蓂子]로서 오장[五臟]을 보해주고 풍독[風毒]과 사기[邪氣]를 없애며 청맹[靑盲]과 눈이 아픈 것을 치료하고 눈을 밝게 하며 장예[障 ]를 없애주고 열독[熱毒]을 풀어주며 오래 먹으면 눈에는 아주좋으니 4월 초팔일에 채취해서 쓴다.
▲ 근[根] 목[目]이 아플 때 치료 한다.
▲ 경엽[莖葉] 적백리[赤白痢]에 검게 태워서 먹으면 특출한 효과 가 있다.
24사삼[沙蔘]=더덕
성질이 약간 차고 맛이 쓰며 독이 없고 속을 보해주고 폐기[肺氣]를 더해주며 산기[疝氣]의 떨어지는 것을 치료하도 농[膿]과 종독[腫毒]을 달아 없애고 오장[五臟]의 풍기[風氣]를 선양[宣揚]한다. 각처의 산속에서 나며 잎이 구기[拘杞] 잎과 같고 뿌리가 희며 실한 것이 좋은데 싹과 뿌리를 삶아서 나물을 만들어 먹어면 좋다. 2월과 8월에 뿌리를 채취해서 말려 쓴다.
복숭아.살구.석류.배
도[桃]=복숭아
▲ 핵인[核仁]=복수아씨 성질이 고르고 맛이 달고 쓰며 독이 없고 어혈과 혈폐[血閉]를 주로 치료하고 징가[ 痂]를 깨뜨리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심통[心痛]을 멎게 하고 세가지 벌레를 죽인다. 여러곳에 있으니 7월에 따 가지고 씨를 깨뜨려서 속씨를 그늘에 말린다. 피가 막힌 것을 부수고 새피를 나게하며 엉긴 피를 쫓고 혈[血]을 살리는데 효력이 있다. 간[肝]이 피의 바다가 되니 피의 사[邪 ]를 받으면 간기[肝氣]가 마르니 경[經]에 말하기를 간[肝]이 급한 것을 괴로워 하면 단 것을 먹여서 완화[緩和]하게 한다. 손과 발의 궐음경[厥陰經]에 들어가니 탕에 담거서 씨의 양쪽 뵤족한 껍질을 버리고 짓이여서 쓴다.
▲ 화[花=복숭아 꽃 성질이 고르고 맛이 쓰며 독이 없고 석림[石淋]을 깨뜨리고 대.소변을 이롭게 하며 세가지 벌레를 내리고 주[ ]와 악귀[惡鬼]를 죽이고 얼굴빛을 아름답게 한다. 복숭아 꽃의 꽃 받침이 크고 작은 오래된 적취[積聚]를 깨뜨리고 꽃이 떨어지면 주어서 그늘에 말리고 가루를 섞어 떡을 만들어서 공복에 먹는다.
3월 삼진날에 꽃을 따서 말리는데 천엽화[千葉花]는 쓰지 못한다.
▲도효[桃梟] 성질이 약간 더우며 맛이 쓰며 백귀[百鬼]의 정물과 오독[五毒]을 죽이고 중악[中惡]과 심복통[心腹痛 및 중악독기[中惡毒氣와 충주[蟲 ]를 치료하며 파혈[破血]한다. 일명 도노[桃奴]니 복숭아 열매가 말라서 가지에 붙어서 겨울이 지나도록 떨어지지 않는다. 구정때에 속이 실한 것을 따며 일설[一說]는 섣달에 딴다고 하였다.
는 귀촉루[鬼 ]이니이것은 천엽도화[千葉桃花]에 맺힌 것으로서 가지에서 안 떨어지고 마른 것이다. 술에 찌고 동칼로 서 살을 긁어 불에 쬐여 말려서 쓴다. 1154p
▲모[毛]=복숭아 털 성질이 고르고 혈가[血가]와 적취[積聚]를 내리게 ㅇ하고 악귀[惡鬼]의 사기[邪氣]를 죽이고 붕[崩]속을 치료하고 벽기[癖氣]를 깨뜨린다.
복숭아에 붙은 털이므로 끍어서 쓴다.
도류[桃류=복숭아 나무 벌레 귀[鬼]를 죽이고 사기[邪氣]의 불양[不 ]]을 물리치니 복숭아 나무의 벌레이다.
▲경백피[莖白皮] 사귀[邪鬼]를 없애고 중악[中惡]과 심복통[心腹痛]을 치료한다.
▲교[膠]=복숭아 나무진 석림[石淋]을 내리고 피를 깨뜨리며 중악[中惡]과 주오를 치료한다
▲실[實]=복숭아 열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은 시며 약간의 독이 있으니 얼굴색을 아름답게 하고 많이 먹으면 일을 일으킨다.
▲급성자[急性子]=붉은 빛 작은 복숭아씨 작고 붉은 복숭아 씨인데 어린아이의 벽질[癖疾]을 치료한다.
▲도부[桃符] 귀사[鬼邪]와 정매[精魅]를 주로 치료하니 달여서 즙을 마신다. 문[門]위의 도판[桃板]에 붙인 부적글인데 도[桃]라는 것은 오목[五木]의 정[精]이고 또 선목[仙木]이기 때문이다. 9p
행[杏]=살구
△핵인[核仁]=살구씨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달고 쓰며 독이 없고 해역[咳逆]의 상기[上氣]와 폐기[肺氣]의 천촉[喘促]을 치료하고 해기[解肌]와 출한[出汗]을하고 구독[狗毒]을 죽인다 여러곳에 있으며 산 살구는 약에 쓰지 못하고 집안의 것을 5월에 따서 쓴다. 수태음경[手太陰經]에 들어가니 씨를 깨뜨리고 속알[속알맹이로서 끓는 타에 담가 거죽과 뾰족한 양끝을 버리고 밀기울에 볶아서 노랗게 되면 쓴다,,
쌍인[雙仁]이 사람을 죽이고 또 개를 중독[中毒시킨다. 무릇 복숭아와 살구의 쌍인 [雙仁]이 독[毒]한 것은 그 꽃이 본래오판[五辦]이고 오직 산치[산치[山梔]와 설화[雪花]가 여섯으로 되는 것은 음양[陰陽]의 이치인데 복숭아와 살구의 쌍인[雙仁]이 독이 있는 것은 그의 정상을 잃었기 때문이다. 생것과 익은 것을 모두 쓰는데 오직 반은 생것이고 반은 익은 것이 사람을 죽인다. 아픈 사람이 화[火]와 한[汗]이 있으면 사내아이 오줌에 3일 동안 담가서 쓴다.
△실[實]=살구 열매 성질이 따스하고 맛이 시며 독이있고 많이 먹으면 손신[損神]하고 근골[筋骨]을 상하게 한다.
석류[石榴=석류
▲각[각]=석류껍질 맛이시고 독이없으며 누정[漏精]을 그치게 하고 장위[腸胃]를 섭하게 하며 적백리[赤白痢]를 치료하니 늙은 나무에서 열린 것이다. 오래된것이 좋은데 약간 볶아서 쓴다.
▲화[花]=석류꽃 심열[心熱]과 토혈[吐血] 및 뉵혈[ 血]을 치료하니 백엽화[百葉花]가 더욱 좋다.
▲동행근피[東行根皮] 회충[蛔蟲]과 촌백충[寸白蟲]을 치료한다.
이[梨=배
▲자[子=배 성질이 차고 맛이달고 시며 독이없고 객열[客熱]을 없애고 심번[心煩]을 그치게 하며 풍열[風熱]을 없애버리고 가슴속의 열결[熱]을 없애준다. 여러곳에 있고 맛이 달고 성질이 차가우니 갈증[渴症에 좋고 주갈[酒渴]에는 더욱 좋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속이 차갑고 금창환자[金瘡患者]와 산부는 더욱 먹지 말아야 한다.
▲엽[葉]배나무잎 곽란[廓亂]과 토리[吐痢]을 치료하니 달여서 즙으로 마신다.
▲수피[樹皮]=배나무 껍질 창선[瘡癬]과 개자[疥자]를 치료하는데 아주 효력이 크니 달여서 즙으로 씻는다.
양배추즙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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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십이지장 궤양에 특효(사람에 따라 당근도 동일)
2.몸의 정화와 환원에 놀라운 특성이 있음 3.S+CL-황과 염소의 조합은 위나 십이지장등의 점막을 정화시키는 능력이 있음 4.양배추즙을 마시고 GAS가 많이 발생할 때는 당근10:시금치6의 즙을 수 주일 마시고 (2~3주간) 관장을 깨끗이 한 다음 마신다. |
5.비만증에 대단히 좋다.
(당근11:양배추5의 즙은 정화제 VC공급, 치조농루,잇몸 염증에 특히 좋다.)
6.열을 가하면 1/240로 감소
7.궤양과 변비를 치료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음
8.피부미용(깨끗한 피부:여드럼등)에 특효
9.양배추나 양배추즙에 소금,식초 등을 가하면 영양이 파괴될 뿐 아니라 오히려 해가 되게 함
양배추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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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 양배추즙 취장의 인슈린 성질을 강화, 재생시켜 주는 원소류의 조합을 우리 몸에 공급시킬 수 있는 것이다. 규칙적으로 행하여 소화기로부터 오물을 청소해 주지 않으면 안된다. |
양배추즙
십이지장궤양은 양배추즙을 마시면 이상하게도 좋아진다.
단지 한 가지 결점은 가끔 가스가 많이 생기는 것이다.
특히 당근즙을 마시고, 양배추즙과 같은 효과를 얻은 사람도 있는데 이들은 당근즙을 마시는 쪽이 더 편하다고 말하고있다.
양배추즙은 우리 몸의 정화와 환원에 대해 놀랄만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즙을 마신 다음, 배에 가스가 생기므로 때로는 불쾌한 감이 있지만, 이것은 장내에 고여있던 찌꺼기의 부패산물이
양배추즙에 의해 분해되어 화학 반응으로 가스가 생기는 까닭이다.
이것은 자연 상태인데, 양배추즙에 포함되었던 정화작용의 원소가 부패물과 반응하여 황화수소라는 나쁜악취를 가진 가스를
발생시키는 것이다.
장 세척과 관장은 이 가스와 또한 이 원인이 되는 오물을 모두 제거해 주는 것이다.
양배추의 가장 귀중한 성질은 이것이 황과 염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요오드도 상당량 포함하고 있는 사실이다.
황과 염소의 조합은 위장의 점막으로정화시켜 주는 힘을 가졌는데, 이것도 양배추즙을 생으로 마실 때의 이야기다.
만일 소금을 치면 이런 작용이 없어진다.
양배추즙을 마시든지 또는 다른 생 야채즙을 섞어서 마시든지 아무튼 야채즙을 마신 다음, 장내에가스가 많이 생기든지
또는 다른 고통감을 느낄 때는 장관이 이상 상태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럴 때는 양배추즙을 많이 마시기 전에 당근즙이나 당근과 시금치의 혼합즙을 두 세주간 날마다 마시고, 관장으로 장을 충분히 소제해 주는 것이 좋다.
양배추즙이 장에 동화되어지면 정화제로서, 특히 비만증일 때 대단히 좋다는 것이 알려졌다.
양배추즙의 생즙은 생 당근즙과 합해 주면 정화제로서 비타민 C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잇몸에서 고름이 생기는 치루농증에서 잇몸 염증에 특히 좋다. 그러나 양배추를 높은 온도에서 조리하든지 건조시키든지 하면
비타민, 광물질, 염류의 효과는 파괴되고 만다.
1배 20파운드(약 45Kg)의 양배추라도 삶든지 통조림을 하면, 겨우1/2파운드(약 1/4리터)의 양배추즙을 마시고, 동화될 수 있는
활성 유기물의 양과 같은 양을 우리 몸에 공급해 준다.
양배추즙은 궤양과 변비를 치료할 수 있는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변비는 피부에 여러가지 이상한 것을 나게 하는 원인이 되는 것인데, 양배추즙을 적당히 마시면, 이런 것이 모두 없어지고
깨끗한 피부가 될 수 있다.
양배추나 그 즙에 소금이나 초를 가하는 것은 그 가치를 파괴시킬 뿐만 아니라 도리어 해가 된다.
자주개자리(알팔파)
자주개자리는 특히 유용한 콩과 식물로서 우리 몸에 필요한 광물질과 화학적 원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뿌리가 땅 속 깊이(20~1백피이드)까지 내려갈 수 있으므로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까지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더 좋은 것은 칼슘, 마그네슘, 인, 염소, 나트륨, 칼륨 및 규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며, 또한 균형도 잘 잡혀 있다. 이와 같은 원소들은 우리 몸에서 갖가지 기관의 적당한 기능을 위하여 모두 필요한 것들이다.
이 자주개자리는 가축류의 사료로 많이 쓰이는데, 그 신선한 잎만을 따서 즙을 만들면 대단히 좋은 즙은 된다.
이 풀은 여러모양의 흙이나 기후에 잘 적응할 수 있고, 알칼리성 흙에서라도 번창할 수 있으므로, 자기 집 뜰에서도 휼륭히 배양할 두 있으나, 도시에 사는 사람에게는 조금 곤란하다.
신선한 자주개자리를 얻기 어려울때는, 씨를 뿌린 다음, 그 싹을 식사때 먹으면 된다.
이 풀은 싹이 잘 트고, 또한 대단히 유효하다
자주개자리즙(알팔파즙)
식물이, 생명없는 물질을 살아 있는 세포와 조직으로 변화시켜 생명을 넣어 주는 것은 참으로 신비적인 일이다.
가죽은 영양으로 식품을 생으로 먹는다. 말하자면 살아 있는 유기체를 섭취하여 이것을 다시 더 복잡한 살아 있는
유기체로 바꾼다.
식물은 야채, 과일, 나무, 풀 할 것 없이 무엇이든지, 공기와 물과 흙으로부터 무기 원소를 취하여 살아 있는
유기원소로 바꾸는 일을 한다. 질소와 탄소를 공기로부터, 질소와 광물질과 광물질을 그것이 자라고 있는
흙으로부터, 산소와 수소를 물로부터 취하고 있다.
또한 생명을 줄 수 있는 햇빛의 힘이며, 이것이 엽록소를 만든다.
엽록소의 분자는 마그네슘 한 원자 주위를 탄소, 수소, 질소, 산소가 둘러까고 있는 그 물3113;은 모양으로 되어 있다.
이 엽록소의 구조를 적혈구의 혈색소인 헤모글로빈과 비교해 보는 것은 퍽 흥미있는 일이다.
헤모글로빈은 마그네슘 대신 철 원자가 들어 있는 비슷한 원소 그물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 흥미 깉은 유사성에서 우리 몸에 대한 엽록소의 가치의 비밀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엄격한 채식주의(곡류와 전분을 포함치 않고, 푸른잎을 충분히 포함한 신선한 야채즙의 식사) 는 일반적인
식 습관을 가진 사람보다 더 오래 살며, 번성 질환에 걸리는 일이 거의 없다.
사람에 대해서 어느 똑의 식사의 습관이 옮은지 또는 자연적인지에 대해서 우리들은 상당히 이론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엽록소를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 중의 하나가 자주개사리다.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두 모든 점에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싱싱한 고령까지 살게하며, 거의 완전히 간염 저항력을 길러 주기도 한다.
신선한 자주개사리즙은 그 자체만으로는 너무 강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당근즙과 같이 마시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각각의 장점이 서로 강화되어 진다. 자주개사리즙은
동맥의 장해와 시장에 관한 대부분의 기능 불능 등에 탁월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심장 장해로 고생하고 있는 대부분의 환자를, 심장의 기질적인 기능 부전때문이 아니고, 대장내의 많은 가스가 대장벽을
토2555;서 심장에 접한 기관을 압박하고 잇기 때문이라는 것을 장내 가스에 대해 연구한 사람들에 의해 잘 증명 되었다.
이럴떄는 보통 몇 번 장을 체척 하든지 또는 고위 관장을 해 주는 그 증상을 해소시킬 수 있는 일이 많다.
그 후 또다시 가스가 모여서 대장의 조정이 필요로 할 때까지엔 심장 장애는 재발하지 않는다.
엽록소는 혈액과 심장 질환 밖에도, 호흡곤란과 불쾌감, 특히 부비강과 폐장해에 대해 퍽 유효하다.
점액은 부비강의 아픔과 감염의 바탕이 되는 원인으로, 또 고초열을 위시하여 기관지염, 천식등의 원인이 된다.
우유, 밀가루, 곡식류, 진한 설탕 제품 등을 먹지 않는 엄격한 야채 주의자는 위의 말한 이런 장해에는 걸리지 않는다.
특히 어린애 떄부터 이런 음식룸을 피하고 자라왔을 때 그 효과가 더 확실하다. 이것은 결코 광신적인 풍습이나 방법이 아니고,
전연 상식이며 완전히 자연적이고 경험에 의해 의심없이 증명되어진 사실이다.
중년이 된 다음 이와 같은 야채주의 방침을 취한 사람도, 외과 수술이나, 약품을 쓰지 않고,
이 같은 병의 증상을 극복할 수가 있다.
결국, 부비강 감염은 우리몸의 방위에 한편이 되고 있는 세균의 작용인데, 세균은 점액이 몸에 많이 쌓이지 못하게 방해되며
이것을 몸으로부터 없애 주려고 하고 있다.
이 세균의 작용을 도와서 설사약이나 관장으로 몸으로부터 오물을 청소하는 대신, 아드레날린, 에피네프린,
그 밖의 약품을 써서 점액을 [건조]시키고, 또는[점막을 수축]시키려는 것이 오늘날 행해지고 있는 일반 치료법이다.
오늘날 유효하다고 알려진[슬파민제]까지도 때때로 쓰여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생기는 해나 손상이나 위험에 대해서는 아무런 주의도이해도 하지 않고 있다.
오물이나, 특히 이등 약제와 세균의 노폐물을 될 수 있는 한 빨리 몸 밖으로 내버리지 않고[감염]부위나 그 근처에
이것들이 남아 있게 해 주는 것은 가장 나쁜 결과가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하는 것이다.
만일 우리 몸을, 효율이 좋은 상태에 놓아 두면, 가장 완전한 배설계통을 우리모 속에 가지게 된다.
우리들의 폐는 썩은 공기나 담배 연기 등으로부터 피해야 한다. 우리들의 피부는 활동적이며,
피부 구멍은 림프에 의해 운반된 독소를 흘려 내버려야 한다. 또한 신장은 알코올이나 요산 생성의 방해를 받지 않고,
활동의 자유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장은 30년, 40년, 50년, 또는 그보다 더 오래 축적된 독소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내부 소제를 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 몸의 과정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전신의 세포와 조직은 살아 있는 유기물질, 영양을 섭취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것은 적어도 어떤 때는 가공이나 가열 때문에 살아 있는 에너지(살아 있는 원소)가 파괴된 음식물을 될수 있는 한
먹지 않는 것이 좋다는 것을 뜻한다.
이런 것은 나의 [식사와 샐러드 만드는 법] 이라는 책으로 더 잘 알 수 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에 있는 메뉴와 가장 간단한 원칙대로 실행하여 큰 효과를 받았다는 수많은 찬사를 받고 있다.
특히 모근에 필요한 원소의 조합을 강화하기 위하여 당근과 자주개자리 야채즙을 상치즙을 가해 주는 것이 좋다.
이런 조합을 날마다 1파인트 가량 마시면 머리털의 발육은 놀랄만큼 좋아진다.
달래
달래의 가식부 100g당 함유하고 있는 성분은 표와 같다.
파나 부추에 비해서 단백질, 지질, 당질, 섬유질, 칼슘, 인, 철분 등의 함유량이 높을 뿐 아니라 비타민 A와 C도 많아 영양가가
높다.
또한 마늘이나 파에서와 같이 기능성(Ally sulfide)을 함유하고 있어 강장효과가 있다.
달래는 무침 등의 방법으로 생식하거나 된장찌개 등에 넣어 이용하는데 그 맛과 향기가 독특하다. 약용으로 옛날에는 외상,
타박상에 뿌리와 인경을 찧어 붙이기도 했다.
수박
수박은 여름철 대표적인 과실로 잘 알려져 있다.
지역에 따라서는 일부 야생종을 음료, 사료, 약용 등으로 다양하게 이용하고 있으나 재배종은 대부분 여름철에 생식으로 많이 이용된다. 수박화채는 식후의 디저트로 일품이다.
중국에서는 종자용 수박을 재배하고 수박씨를 이용하기도 하고 아프리카에서는 수박씨에서 짠 기름을 식용유로 이용하기도 한다.
수분이 91%이고 당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당질은 과당과 포도당이 대부분을 차지하여 무더운 계절에 갈증을 풀어주고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당질 외에도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 A, C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영양적 가치가 크다.
특히 수박씨는 당질을 비롯해서 단백질, 지방, 비타민 B군이 다량 들어 있어 효과가 있다고 한다. 한편 수박에는 요소사이클의
중간대사물질이 시트룰린(citrulline)이라는 특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어 체내 요소합성을 돕기 때문에 이뇨효과가 커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한 여름철 더위를 먹어 열이 몹시나며 진땀이 나고, 가슴이 답답하면서 갈증이 심하게 날 때
신선한 수박 속 껍질을 즙으로 내어 먹으면 효험이 있다.
따라서 수박은 신장염, 인후염, 편도선염, 방광염, 고혈압, 부종 및 구내염 등에도 좋다고 "동의보감"에 기록되어 있다.
비트즙 비트즙을 만들때는 잎과 뿌리 모두를 사용할 수 있다.
비트에 함유된 염소(cl:미네랄)는 간과 신장 청소에 특히 효과를 갖고 있으며, 임산부나 갱년기 여성들에게는
대단히 좋은 영양소이다.비트즙은 당도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어린 아이도 잘 마실 수 있다.
비트즙의 빨간색은 특히 월경장애 등 여성 질병에 대단히 좋다고 알려져 있다.
1. 비트에 함유된 영양소
a. 비타민 -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C, 비타민A(카로틴)
b, 미네랄 - 칼륨(K), 칼슘(Ca), 염소(cl)
c. 효소 - 라이코펜
2. 생리적 효능
장의 정화작용, 혈액의 정화작용, 결석예방 및 제거
3. 적용 가능 질병
간염 및 간장병들, 월경장애, 발진, 변비
빈혈, 신장결석, 저혈압, 고혈압, 담낭결석, 암, 신장병
4. 적용 방법 및 예
당근, 셀러리, 비트 - 변비, 발진, 빈혈
당근, 비트, 오이, 미나리 - 담낭, 간, 신장의 결석 녹이고 간, 신장,혈관 청소
셀러리즙
생 셀러리의 가장 귀한 점은 활성있는 유기성 나트륨을 아주 많이 포함하고 있다는 점이다.
나트륨의 화학적 성질의 하나는 칼슘을 용액 상태로 유지 할 수 있는 것인데,
이제 앞으로 설명하는 바와 같이 우리 몸에서 이것은 아주 중요한 구실을 하는 것이다.
생 셀러리는 살아있는 유기 나트륨을 칼슘 보다 4배 이상이나 포함하고 있다.
그러므로 진한 설탕과 전분을 자기 생애를 통해서 계속 섭취하고 있는 사람들에겐,
이 셀르리즙은 가장 귀중한 것 중의 하나이다.
빵, 비스킷, 과자, 곡식류, 도오넛, 스파게티, 쌀(실제로 밀가루로 된 모든 식물) 등은 진한 전분이라고 분류 된다.
흰설탕, 누른 설탕 그 밖에 정제한 어떤 종류의 설탕도 또한 설탕을 조금이라도 포함한 식품류
(과자, 청과음료수, 아이스크림 등을 모두 포함해서)도 진한 탄수화물로 분류된다.
우리의 경험에 의하면 이 같은 식품은 파괴적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같은 음식물을 게속 섭취하면, 진정한 뜻에서 영양부족으로 갖가지 병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알았다.
진한 전분과 설탕류는『문명』이 만들어 주는 음식물 중 가장 파괴적인 것의 하나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도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음식물을, 우리들 몸의 소화과정에서, 세포와 조직에 영양이 되게 하도록 변화시킬 능력은 대자연으로부터
받지는 못했다.
부자연한 식품을 섭취한 결과로, 청년기를 지나면 곧 신체는 변성을 일으켜,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게 된다는 것은
더 말 할 필요도 없다. 40년이나 50년의 짧은 기간에 늙어진다는 것은 자연에 대해서도,
또 창조자에 대해서도 확실히 모욕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이 얼마나 살게 될지도 모르는데, 우리 몸을 재생하는 제이 원리를 배울려고 하지 않은 것은 유감스럽우나 사실이다.
우리들은 단지 식욕 때문에 자기 자신을 먹고 묘지로 향해 다름질치고 있는 것도 부인치 못할 것이다.
우선 제일 멎저, 칼슘이란 원소는 식사 중 가장 필요한 원소의 하나인데, 이것은 절대로 살아 있는 『유기적 』칼슘이라야 한다.
칼슘을 포함한 음식물이라도, 앞서 말한 함수탄소의 식품과 같이, 가열이나 가공을 하면,
칼슘은 자동적으로 무기의 원자로 변하고 있다. 무기적 칼슘 원자는 물에 녹지 않으며,
몸 세포가 재생을 위해 필요로 하는 영양으로 되지 않는다.
물론 또한 온도가 55도 이상이 되므로 효소도 죽어버리고, 모든 원자들도 모두 죽어버린다.
그 결과는 문자 그대로 우리 몸을 딱딱하게 하여 관절염, 당뇨병, 관상동맥장해, 정맥류, 치질, 담석, 신장 결석 등을
일으키게 한다.
둘째로, 무기성 칼슘이 쌓이면, 생명을 잃어버리 것의 축적이므로,
이것을 제거시키는 방도를 생각하지 않으면 계속적으로 증가한다.
그러나 이때 활성있는 유기성 나트륨이 존재하면, 다른 원소와 나중에 설명하는 과정으로, 무기성 칼슘을 녹여,
축적된 장소로부터 분리시켜 드디어 몸 밖으로 배설시켜 주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나트륨은 우리들의 몸의 과정에서 대단히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과 림프액에서 진해지지 않도록, 유동성을 유지하게 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중요한 가치를 가진 나트륨은 신선한 야채와 약간의 과일 중에 있는 활성있는『유기성』 나트륨 뿐이다.
셀러리에는 소금(나트륨)이 풍부하다.
식탁 소금도 나트륨인데 이것은 무기성의 녹지 않는 원소이다.
이런 종류의 소금을 오래 동안 사용하면 도리어 해가 되고, 정맥류나 동맥 경화의 원인도 되는 것이다.
소금은 우리 몸에서 소화액의 분비와 작용에 꼭 필요한 것이다. 소금 없이는, 좋은 소화를 전혀 바랄 수는 없다.
그러나 이때 필요한 소금은 물에 잘 녹는 가용성이라야 한다.
우리 몸의 모든 세포는 항상 소금물에 적셔져 있어야 하는데, 만일 이렇게 되어 있지 않으면 곧 탈수 현상이 일어난다.
시장에서 팔고 있는 식탁염은 굉장히 높은 온도 약 8~6도로 가열하여 고체로 만든 것인데,
그 소금을 어떤 일기 변화에도 관계없이 잘 나오도록 하기 위하여 소금 결정체에다 고체인 다른 불순물을 입혀서 만든 것이다.
이런 소금은 물에 전여 녹지 않는다.
우리는 이런 소금을 쓰지 않고, 소금이 필요한 때는 물을 정제할 때 사용하는 자연의 『암염『을 사용한다.
암염은 흙의 나트륨 암석 형성시 생기는 것으로 가열 되지 않은 자연물이다.
이 소금은 물에 잘 녹으므로 만족 스럽게 사용할 수 있다.사용할 때는 작은 커피 분쇄기나 백화점 식료품부에서
파는 이와 비슷한 작은 분쇄기에서 곱게 가루를 내어서 쓴다.
이 암염은 자연적인 촉매인데, 이것은 우리 몸의 효소로 하여금 건설적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을 가졌다.
암염은 보통 다음과 같은 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염화나트륨 90~95%
황산칼슘 0.05~1%
황산마그네슘 0.05~1%
염화마그네슘 0.05~1%
가금『불용성 물질』 을 흔적으로 가지고 있기는 하지ㅏㄴ 습기는 2.5~6%가량 포함하고 있다.
『식탁염』은 위의 성분밖에, 다음의 것들을 전혀 다른 비율로 포함하고 있다.
염화칼륨
황산칼륨
브롬화마그네슘
황상나트륨
염화칼슘
염화바륨
염화스트론듐
이들 원소의 대부분은 소금을 뭄에 완전히 녹지 못하게 해 주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여름 더운날, 건조한 계절에 생 샐르리즙을 큰 컵으로 한 컵 오전 중에 마시고, 오후 식간에 또 한 컵 마시면 가장 시원한
기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우리가 잘 아는 사실이다.
이것은 체온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려는 효과 때문인데,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무더위에 흠뻑 땀을 흘리고 괴로와 하는데, 자기만은 대단히 기분 좋게 지낼 수가 있는 것이다.
나트륨은 일산화탄소를 몸 밖으로 배설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구실을 하는 원소의 하나이다.
살아있는 유기성 나트륨이 부족하면 기관지와 폐가 장해를 받고, 담배 연기 같은 이질물질이 폐에 있을 때는 결정적인
악화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런 유기성 나트륨의 부족은 특히 부인들로 하여금 빨리 늙게 하는 조로 원인의 하나가 된다.
실제로 담배를 5년 피우면, 약 15년 늙어진다고 한다.
담배 니코틴은 소위 『신경쇠약』의 원인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그러므로 담배는 이런 상태를 더욱 더 악화시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울 때 맞볼 수 있는 가장 완화는,
항상 몸 조직의 변성을 다소나마 희생시켜 얻어지는 것으로, 이것은 정신의 큰 소모이다.
그러나 담배 회사는 정반대로 선전하고 있다.
또한 담배를 피우면 식욕까지 방해하기도 한다.
샐러리와 다른 야채와의 혼합즙은 더 좋은데, 몸의 결핍증이나 다른병상을 해소시키는 비율은 다른 야채즙 중에 있는
각 원소의 총계에 따라 변하는 것은 물론이다.
이렇게 하여, 몇개의 야채즙을 혼합하면, 그 야채즙 하나 단독 때보다는 전혀 다른 처방을 얻을 수 있다.
이 야채즙의 혼합과 처방 효과의 발전이야 말로, 어린이 요람 때붜 묘지까지, 병이 있는 사람에게 대해서 말할 수 없는
이익을 주는 것이다.
신경 덮개의 변성때문에 생기는 신경 장해 때는, 당근과 샐르리의 혼합ㄷ즙을 많이 사용하면,
정상 상태로 돌아가며 장해를 경감 제거 할 수 있게 된다.
셀러리는 마그네슘과 철을 아주 많이 가지고 있다. 이런 조합은 혈구의 영양에 대단히 좋다.
신경계통과 혈액계통의 병의 대부분은, 무기의 광물 원소와 염류를, 생명을 잃은 음식물로부터 몸 속으로 넣어 주기
때문에 생긴다.
식사 중에, 황, 철, 칼슘 등이 부족하든지 또는 충분하드라도 그것이 생명을 잃은 무기형태의 것이면 천식, 류마티스,
치질, 다른 장해가 일어난다. 또한 정신이상 상태까지도 생기게 된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몸 안의 요산 과잉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했던 많은 병도 실제는 인산이 너무 많고, 황이 부족한
식품을 섭취한 까닭에 일어나는 것이다.당근과 샐르리의 혼합즙은 이런 원소의 조합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그 평형을 잘 유지 시켜주고 있다.
따라서 이런 병에 걸리기 쉬운 상태를 극복해 주며 병이 발생되려든지, 또는 병에 걸려 있을 때는 우리 몸을 다시
정상 상태로 되 돌려 주는 일을 하는 것이다.
오이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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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이뇨의 효과 뿐만 아니라, 규소와 황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므로,
당근, 상치, 시금치즙과 혼합했을 때에는, 예컨대 머리털 성장을 촉진시키는 것 등
그 밖에 중요한 특성을 가지고 있다.
오이에는 칼륨 40% 이상, 나트륨 10%, 칼슘 75%, 인 20%, 염소 7% 가량 포함되어 있다.
당근즙에 오이즙을 가해 준 것은, 몸 안에서 요산 과잉 축적 때문에 생긴다고 생각되는
류마티스성 모든 병에 아무 좋은 효과를 갖고 있다.
이런 조항에 약간의 비이트즙을 가해 주면, 이것은 몸 전체의 재생 과정을 빠르게 해 줄 수 있다.
오이즙은 칼륨을 많이포함하고 있으므로, 고혈압이나 저혈압증에 대단히 좋다.
또한 치조농루병 같은 잇발이나 잇몸 병에도 큰 효과를 줄 수 있다.
우리 손톱이나 털은 신선한 오이즙에 포함된 원소의 조합을 특히 필요로 한다.
오이즙을 마시면, 손톱이 갈라지든지, 털이 빠지는 것 등을 방지 할 수 있다.
오이즙에 당근과 상치즙을 합해 준 것은 갖가지 피부 발진에 효과가 있다.
때로는 자주개자리즙을 넣어주면 그 효과가 더 빨라진다.
민들레즙
이 즙은 가장 고귀한 강장제의 하나이다.
이것은 위산과다증을 고쳐주며, 몸액의 알칼리 과잉증도 중화시켜 준다. 칼륨, 칼슘, 나트륨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는데,
마그네슘과 철도 상당히 포함된 식품이다.
마그네슘은 골격을 튼튼하게 하여, 뼈의 연화증을 방지해 주는 데는 없어서 안될 원소이다.
임신중에 활성있는 유기성 마그네슘과 칼슘이 많이 있는 식사를 하면 출산 후 이가 빠진다는지, 약해진다든지 하는 일이 없고,
아기들의 뼈도 강건하게 해 준다.
칼슘, 철, 황과 적당히 조합된 활성있는 유기성 마그네슘은 혈액 성분을 만드는 데 대단히 필요하다.
이같은 마그네슘은 굉장한 활성을 가지고 있어서 몸세포, 특히 폐와 신경계통의 조직을 만들어 주는 성분이다.
활성있는 유기성 마그네슘은 살아있는 신선한 식물에서만 얻을 수 있는데, 이것도 신선하고 생것이라야만 한다.
이것을 인조의 마그네슘 제제 의약품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이런 제제는 무기성 광물질로서 우리 몸의 건강 기능을 도리어 해치고 있다.
모든 화학적인 마그네슘 제제는, 그것이 가루이든, 소위 젖같은 유제로 되었든, 이런것을 섭취하면 몸 안에 무기성
산물의 축적을 가져오게 마련이다. 이런 것이 다소나마, 즉효성의 효과를 가지고 있을른지 모르나,
이것은 일시적인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보다도 우리 몸에 무기 물질이 축적 되지면, 그때 한 때는 효과를 볼른지 모르겠으나,
장래는 황폐상태를 일으키게 하는 원인을 만드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어느 쪽이 더 좋을까, 나중에 가서 후회하는 것보다 현재 안전한 것을 택하는 것이 좋다는 현명한 사람들의
말에 따른는 것이 좋겠다.
생야채즙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 활성있는 유기성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 이보다 더 좋은 가치잇는 영양 원소는 없을 것이다.
민들레의 뿌리와 잎에서 만든 즙을 당근이나 순 무잎의 야채즙과 합해주면 척추나 그밖의 뼈 병의 치료에 아주 좋다.
이를 튼튼히 해 주며, 치조농루증과 충치 예방해 준다.
감자즙 1
▶ 감자즙 만드는 요령
1. 감자를 깨끗이 씻는다.
2. 씻은 감자를 껍질째 잘라서 엔젤녹즙기에 천천히 밀어 넣으며 갈아 낸다.
3. 즙통에 받쳐진 감자즙을 5분 ~ 8분 정도 그대로 두어 가라앉힌다.
4. 전분이 다 가라 앉고 난 뒤, 윗 물만 컵에 부어 마신다.
5. 1회에 150~200cc를 마시고
6. 중독 정도에 따라 횟수를 가감한다.
7. 마시기가 어려운 분은 당근과 함께 착즙하여 마실 수 있다.
8. 그러나 식중독이나 배탈이 났을 때는 감자즙을 즉시 마시지 않는다.
▶ 감자즙이 필요한 분
① 각종 질병에 해독을 하고자 할 때.
(간염, 간경화, 심장병, 고콜레스테롤 혈증, 당뇨, 고혈압, 두통, 편두통, 각종암,
아토피, 관절염, 오십견 등 혈액순환 장애 등)
② 설사 후, 조치를 한 뒤 또는 그 후 두통등 순환 장애가 있다고 생각될 때.
③ 많이 피곤할 때, 눈이 많이 충혈될 때.
④ 저항력을 좋게 하고자 할 때.
④ 저항력을 좋게 하고자 할 때.
C. 감자즙의 특징과 사용목적
1. 해독제 : 감자에 함유된 퀘논류와 염소해독작용이 탁월하다.
※ 해독되어야할 체내 독소들
a.입으로 들어가는 독소들 : 식품첨가제, 튀김류 등 식품자체의 독소, 농약 등
b.체내에서 생성되는 독소들 : 소장, 대장속의 숙변에서 만들어지는 독소 , 음식물의 합식법의 틀림 및 소화불량으로 만들어지는 독
c.환경 조건에 의해 침입한 독소들 : SO₂(아황산가스), Co (일산화탄소), plastic의 프롬알데히드(발암물질), 페놀류(석유화학제룸) 등
d.스트레스 등, 신경적으로 발생하는 독들(아드레날린, 노라드레나린)
▶ 이러한 수많은 종류들의 독소들이 체내로 유입 발생되어 혈액세포 및 간세포와 각종 체세포들을 파괴할때,
그리고 이로인하여 저항력이 떨어질때 질병들이 발생되며 이때 세포가 파괴된 정도는 그 사람의 질병의 깊이와 비례한다고 할 수 있다.
▶ 환자가 회복하려할때 가장 근본적이며 우선적으로 취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해독인것이다.
2. 이뇨의 목적
⊙ 감자에는 살아있는 K(포타슘)이 풍부하여 체내에 쌓이 독소들을 물에 희석하여 배출해야 하는데 이때에 바로 포타슘이
이뇨작용을 하게 한다.
⊙ 이뇨작용이 옥수수 수염보다 매우 강하다.
3. 영양공급(미네랄, 비타민, 효소 등)
D. 감자즙의 적용 질병들
a. 바이러스성 질병들 : 간염, 간경화, 간농양, 간암, 밀각종암, 폐렴, 전립선염, 위염, 장염, 신장염, 십이지장염, 방광염,
갑상선염, 부인과염증, 안염, 뇌막염, 비염, 축농증, 신경염, 피부염 등 각종 염증성 질병들
b. 각종혈관성질병들 : 심장병, 신장병, 고혈압, 당뇨, 관절염, 오십견, 근육경련, 장경련, 뇌졸증, 전립선 비대증, 탈모, 피부미용 등
c. 기타질병 : 임신성 구토, 신경이 예민할때, 정신병, 우울증, 내분비계, 백혈병, 삼차신경통, 임신중독, 산후부종, 다이어트 등.
E. 감자즙을 마시는 방법
1. 감자즙은 체력에 따라 하루에 2 ~ 5컵 정도로 마신다.
2. 감자즙은 마시기 시작하여 2일 ~ 6일 동안 환자의 상태에 맞게 정하여 마신다.
3. 감자즙을 마실때 1분동안에 한모금씩 마신다.
4. 감자즙은 체력과 소화력에 따라 한번에 1/2컵 ~ 1.5컵으로하여 마신다.
5. 감자즙은 공복에 마시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6. 감자즙은 만든 즉시 마셔야 한다.
F. 감자즙을 만드는 방법
1. 감자를 껍질체 갈고 착즙하여 5 ~ 8분정도 가라 앉혀서 윗물만 마신다.(공복시)
2. 가능한 감자즙만을 그대로 마신되 질병 정도가 너무나 깊어서 마시기가 어려울때(비위가 맞지 않을때)는 당근을 50% 함께 착즙하여 마신다.
감자즙 3
생 감자는 삶으면, 곧 전분으로 변하는 쉽게 소화되는 자연 당분을 포함하고 있다.
감자는 성병환자나, 음란적 경향에 고생하는 사람에게는 좋지 않다.
삶은 고기와 감자의 조합은 감자 중의 독인 솔라닌 독을 더 강하게 해준다.
(이 독은 녹잭 감자에 더 많이 포함되었다.)
이 솔라닌독은 성기(性器)를 지배하는 신경에 유효하다.
육식 때문에 생기는 요산 결정과 같이 성기에 과도한 자극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감자의 생 즙은 피부 정화에 대단히 좋다.
이 정화력은 감자 중에 포함된 칼륨, 황, 인, 염소의 양이 많은데 기인하고 있다.
이들 원소는 감자가 생감자로서 활성있는 유기성원소 상태에서만 가치가 기인하고 있다.
이들 원소는 감자가 생감자로서 활성있는 유기성원소 상태에서만 가치가있는 것이다.
감자를 삶으면 유기성 원소는 무기성으로 변화되므로 건설적인 목적에는 아무 소용 없게 되며,
쓰여지더라도 극히 조금 밖에 쓰여지지 않는다.
신성한 생 감자는 맛이 좋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며 실제로 좋은 식품이다.
감자의 생 즙은 우리 몸의 정화제로서 쓰여지며, 당근즙과 조합하면 그 효과가 특히 더 좋다.
당근과 셀르리 야채즙을 감자와 혼합한 야채즙은, 위나 신경통과 통풍, 좌골 신경통과 같은
근육의 장해에 대해 효과가 아주 좋다.
이때에는 이 혼합즙 1파인트를 당근, 티이즈, 오이즙 1파인트에 섞고, 날마다 마시면
아주 빠른 시일에 완전히 치유할 수 있다. 단지 이때 고기, 생선, 가금류 등은 절대로 먹지 말아야 한다.
어떤 종류의 기종으로 고생하는 사람은 당근, 파셀리, 생감자즙의 조합으로
고통을 없앨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고구마는 식물학적으로는 감자와는 아무 관계도 없다.
고구마는 감자보다 자연 당분인 함수탄소를 1/3만큼 더 많이 가지고 있으며,
칼슘은 3배, 나트륨은 2배, 규소는 2배 이상, 염소는 4배 이상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고구마즙은 감자즙 보다 한층 더 일반적인 효과가 크다.
그러나 고구마를 고를 때,흠이 있다든지 상한 곳이 있는 것은 썩기 쉽고,
곧 전부가 썩게 되므로 주의 해야 한다.
여기에 비해 감자는 조금 아무렇게나 취급해도 상하지 않는다.
시금치즙
시금치는 위, 십이지장, 소장과 같은 소화 부문과 대장, 결장을 포함한 소화관 전체에 대해 서 가장 활력을 줄 수 있는
식품으로서 옛날부터 잘 알려져 있는 것이다.
생 시금치 덕분에, 우리들 인간은 자기 소화관의 청소, 재건, 재생에 필요한 아주 좋은 유기성 재료를 자연으로부터
공급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즙을 적절히 잘 만들어서, 날마다 1파인 트씩 마시면, 상당히 오래된 중증의 변비도 불과
며칠동안 때로는 몇주일 내로 완쾌된 예가 너무나 많다.
소화관을 청소하기위해, 설사약을 쓰는데, 이때 이 약 때문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것은
퍽 한심스러운 일이다. 화학적인 무기의 설사약이나 또는 완하제 의 제품은 어느 것이나 모두 장의 근육을 자극하는
자극제로서 작용하는데, 이것은 그 설사 약 [자체]를 배설하기 위함이다.
장은 이 자극제를 배설할때, 장 속에 고여 있는 다른 물질도 배설시키게 되는 것이다.
완하제를 늘 사용하면, 점점 더 강한 자극제를 필요로 하다는 사실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로 장이 마지막엔 자극에 응하지 않게 되는데, 이렇게 도면 변비를 고치기는 커녕, 국소의 조직, 근육, 시경 등이
모두 만성적인 불활성 상태에 빠지고마는 것이다.
설사약은 단순한 자극제이며, 장 속에 있는 노폐물을 제거 시켜 주는 동안 장을 조금씩 불활 발한 상태에 있게 해주는
일만 하고 있다.
또한 장관을 이런 방법으로 청소하는 것은 단지 일시적 효과 뿐이며, 불활발해진 조직, 근육 , 신경의 재생이나 재건에
필요한 아무런 영양도 주지 못한다.
염류 하제의 사용은 조금 다른 효과를 가지고 있다. 염류액이 장관을 토2527;면 림퍼계를 통해서 대량의 림퍼액을 흡수한다.
예컨대 8온스의 [풀루토수]를 마시면 1갈튼의 폐물과 림퍼계 의 유독액체를 대자을 통해서 배설한다.
림퍼액은 몸의 폐물로부터 나오는 독소로 충만 되어 있고, 보통은 지나친 산성으로 되어 있다.
이같은 산성이고 독성이 있는 림퍼액이 배설된 다음 천연의 과일즙 같은 유기성 알칼리 용액으로 곧 그 뒤를 메꾸지 않으면
결국은 몸의 수분 부족 상태를 면한 길이 없다.
이와 같은 수분의 치환과 알칼리화를 생각하지 않으면, 몸의 자연 활동 결과로서, 장관에 남아있는 독소가 림퍼계에
재흡수 되어 버린다.
이렇게 되면 이것을 고칠려고 노력한 상태를 또 다시 악화시키는 결과로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생 시금치즙은 이런 일을 퍽 효과적으로 해 줄 뿐만 아니라, 장의 밑부분과 전 소화장관을 치유해 주는 것이다.
시금치는 자연의 방법으로, 긴급을 요하는 장해를 우선 먼저 수리 회복시켜 주므로, 몸안 어디서 재생의 일이 진행되겠는가
하는 것은 일정하지 않다.
또한 시금치 즙을 날마다 마시고, 여섯주간이나 또는 두 달동아니안 효과가 확실하지 않을 떄가 가끔 있다.
건강하고 정상적이 상태에서 하루 두세차례 운동이 필요하지만, 장은 스쿨네시간에 적어도 한 번 이상은 청소를 해야한다.
좋은 것은, 장세척이나 관장을 하는 것이며, 필요하면 두 쪽을 모두 시행하여 장을 날마다 씻어 주어야 한다.
결국 이것이 제일 좋다는 것이 알려졌다.
생 시금치즙의 또 하나의 큰 특정은 이와 잇몸에 작용하여 치조농루를 방지해주는 효력이다.
이 병은 괴혈병의 가벼운 증상인데, 특히 당근과 시금치의 혼합즙에 있는 원소가 몸에 부족하기 때문에 일어난다.
잇몸의 출혈, 이의 섬유성 변성은 생명을 잃은 곡식류, 흰설탕, 그 밖에 결핍식을 늘 먹고 있는 까닭에 생기는 공통된 결합니다.
이것은 결국 비타민 C의 결핍 때문이다.
이와같은 질병을 완전히 치료하기 위해서는, 자연의 생것, 덕체적으로 말해서 당근과 시금치즙을 추분히 마시면 되는 것이다.
십이지장궤양, 악성빈혈, 경련, 각가지 신경변성, 부신과 갑상선의 기능장해, 신경염, 관절염, 농양, 부스럼, 성기의 통증,
사지의 부종, 출혈경향, 체력상실, 류마티스통이나 그밖의 통증, 심장의 기능장해, 저혈압이나 고혈압, 눈장해, 편두통을
포함한 두통증 등과 같은 신체의 장해는 장관 하부의 노폐물 축적과 당근과 시금치의 생 야채에 포함된 원소들
이 몸에 부족된 까닭이 그 중요한 원인이다.
우리 몸이 이런 원소를 아주 빠르게 입수하여 동화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은 적어도, 1파인트의 신선한 생 야채즙을
날마다 마시는길 밖에 없다.
시금치가 문제가 되는 것은, 완하제로서의 효능일 것이다.
이것은 시금치 중에 옥살산이 너무 많이 포함된 까닭이다.
옥살산은, 장활동에 관해 중요한 요소이므로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따로 옥살산의 항목으로 설명하므로 그것을 참조하기 바란다.
시금치는 삶아서 조리해서 먹어서는 안된다.
신장에 옥살산 결정이 축적되어 아픔과 신장 장해를 일으키는 까닭이다.
시금치는 삶던지 통조림을 하면, 옥살산 원자가 과열 때문에 무기성으로 되어 옥살산 결정을 신장에서 형성하는 것이다
토마토즙
토마토즙은 아마 가장 많이 쓰여지는 것이다. 신선한 생 토마토즙은 가장 유효한데, 소화되면 알칼리성 반응을 한다.
그러나 진한 전분이나 설탕을 같이 먹지 않는 조건에서이고, 만일 같이 먹으면 확실히 산성 반응을 하게 된다.
토마토는 상당량의 시트르산(구염산)과 사과산과 약간의 옥산살을 포함하고 있다.
그들 산은 살아있는 유기성일 때는 모든 신진대사 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고 또한 유익하다.
그러나 토마토를 삶든지 통조림을 하면, 이들 산은 모두 무기성으로 되고 몸에 해롭게 된다.
이 해는 즉시로 곧 나타나지는 않지만, 차츰 차츰 진행되어 신장결석이나 방광 결석이 되는 예를 볼 수 있다.
이것은 토마토를 삶든지, 통조림으로 하든지, 또는 생 야채를 특히 전분이 나 설탕과 함께 섭취한 결과로 생기는 것이다.
신선한 생 토마토즙은, 나트륨,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을 많이 가지고 있다. 토마토에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신선하고 생것이면 어느 것이나 모두 즙을 해서 마실수 있다.
레몬즙
레몬의 과육(果肉)을 생즙의 재료로 하는데, 비타민 C의 함량이 많고 산미가 강하며 특이한 향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과즙은 pH 3.2 정도로서 6∼7 %의 산(酸)이 함유되는데 주로 시트르산과 소량의 말산 ·아코니트산도 들어 있다.
당(糖)은 1∼3 % 들어 있고, 시트랄 ·리모넨 ·피넨 등이 향기의 성분이다. 또한 과즙은 각종 음료수의 향미료와 화장품의
향료로도 쓰이며, 여성들의 미용음료로서 적당하다.
감기나 두통 ·요도염 등에도 유효하다.
칡즙
"동의보감"에 나와 있는 칡 뿌리의 약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성질은 평하고 서늘하다. 맛이 달며 독이 없다. 풍한으로 머리가 아픈 것을 낫게 하며 땀이 나게 하여 표를 풀어주고
땀구멍을 열어 주며 술독을 푼다.
번갈을 멈추며 입맛을 좋게 하고 소화를 잘되게 하며 가슴에 열을 없애고 소장을 잘 통하게 하며 쇠붙이에 다친 것을 낫게 한다. 족양명경에 들어가는 약이다. 족양명경에 들어가서 진액이 생기게 하고 갈증을 멎게 한다.
허해서 나는 갈증은 칡 뿌리가 아니면 멈출 수 없다. 술로 인해서 생긴 병이나 갈증에 쓰면 아주 좋다.
또 온학과 소갈을 치료한다."
칡은 가을이나 봄에 뿌리를 캐서 물로 씻어 그늘에 말렸다가 잘게 썰어서 쓴다.
칡은 70%쯤이 물로 되어 있으나 그 밖에 당분, 섬유질, 단백질, 철분, 인,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고
다이드제인, 다이드진 등 열을 내리고 머리 아픈 것을 낫게 하고 혈압을 낮추는 성분들이 들어 있다.
칡은 땅속에서 물을 빨아들여 굵은 몸통 속에 저장한다. 그래서 사람의 몸 속에서도 설사를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
땀으로 물기를 내보내고 열을 내려 열병으로 인한 병을 낫게 하는 것이다.
칡은 이것 한가지만으로도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술독, 고혈압, 두통, 협심증 등에 좋은 효험을 보일 때가 많다.
칡뿌리는 성질이 차가우므로 몸이 찬 사람, 곧 소음이나 태음체질인 사람이 오래 복용하면 좋지 않다.
칡은 소양체질인 사람,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은 식품이자 보약이다.
* 증상별 적용 및 복용법
▶어린순을 항아리에 흑설탕과 버무려 넣고 1년 동안 숙성시키면 맛있는 음료가 된다.
이 음료는 변비, 고혈압, 당뇨병 등에 효과가 뛰어나고 어린이들의 성장 발육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다고 한다.
▶당뇨병에는 칡 뿌리 120g에 물 반 되 (900ml)를 붓고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약한 불로 달여서 하루 세 번에 나누어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상당한 효험이 있다.
▶고혈압이나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가을에 칡 뿌리를 캐서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려서 하루 100g에 물 반 되를 붓고
절반이 되게 달여서 그 물을 조금씩 수시로 마신다.
오래 복용하면 심장이 튼튼해지고 혈압이 안정된다.
▶부종을 다스리는 데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는데, 칡 뿌리 200g에 물 한 되를 붓고 물이 1/3이 되도록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은 뒤에 마신다. 3~5일 계속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알코올 중독에는 칡 뿌리를 날 것으로 생즙을 내서 한번에 한잔씩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마신다.
15일쯤 복용하면 깨끗하게 풀린다.
▶황달에도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칡 뿌리를 잘게 썰어 말린 것 80~120g을 물로 달여서 하루 3~4번에 나누어 마신다.
▶불면증으로 시달리는 사람은 칡을 날 것으로 즙을 내어 한 잔씩 잠자기 전에 마시면 효과가 있다.
▶구토, 구역질이 있을 때 칡 뿌리를 즙을 내어 한번에 한 잔씩 마시거나 칡 뿌리 200g에 물 반 되를 붓고 1/3로 줄어들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먹기 전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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