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에 읽고서 이제야 글을 썼어요.
급한 마음에 허둥지둥...
감기에 취해 헤롱헤롱...
무슨 말을 하는지 알쏭달쏭...
글쓰기에 자신은 없지만 부끄러워 하지는 말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은 영~ 부끄럽네요.
에구구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