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순환이 뭐야요?
우리는 지금까지 생활비를 벌었지만,
노후 준비가 안되었어.
만약에 생활비를 버는데 노후준비까지
된다면 어떨까?
기존에 하고 있는 일은 그대로 하면 되고,
지금부터 하루 4시간만 미래준비에 투자하면
생활비 300만원 벌게해 주고,
노후 준비까지 해줄꺼야.
돈은 유통에서 나와.
내가 너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너는 나에게 댓가를 주는게 유통이라해.
유통을 통해서 300만원 생활비 벌려니까
기존 유통구조에서는 수익이 평균 17%라 못벌어.
그래서 직접 회사를 하나 만들었어.
봄스토리는
50여가지 제품의 유통마진 50%를 가지고
시스템 프로그램 다 제공해 주고,
니가 300만원을 벌든,
500만원, 1,000만원, 5,000만원을 벌든
니 생활비로 다 쓰고 10만원만 기금으로 내면돼.
100,000원×10,000명=1,000,000,000원
1,000,000,000원×12개월=12,000,000,000원
만명이 10만원씩 1년이면 120억원이다.
기금 10만원은
회사의 돈일 수 있고,
개발자의 돈일 수 있어.
그런데 이 돈을
개발자도 안갖고, 회사가 안쓰고,
꿈 너머 꿈을 이루는데 쓰는거야.
꿈너머 꿈에는
공동의 꿈, 봄스토리의 꿈, 개인의 꿈이 있어.
공동의 꿈에는
1. 유치원개념의 실버타운
2. 중년사관학교
3. 생명살리기
4. AI헬스케어가 있어.
봄스토리의 꿈에는
100명의 CEO가
100개의 주제를 가진
100개의 사회적 참여 기업을 만들어서 이룰거야.
개인의 꿈
내 꿈을 이루고 싶으면
꿈을 이룬 사람 옆으로 가서 이뤄야 해.
개인의 꿈을 이루려면 공동의 꿈이 있는
단체에 가서 봉사를 통해 배우면서
공동의 꿈이 이뤄지면
개인의 꿈도 이뤄지게 되거든.
이게 선순환 시스템 이야요~
내꿈은,,,,
김미경,켈리최와 같은 공감하는
스토리텔링 강사이다.
전세계를 다니면서
음악.희망.감사.꿈.성공.공감등...
생생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공감하며,
설득력 있는 강의를 하고 싶다.
대상이 어린이여도 좋다.
청년.중년.노년.종교가 됐든
어떠한 대상도 상관 없이 주제를 던져
스토리로 쉽고 재미있게 공감하고
울고 웃는 스토리텔링 강사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자기계발이 더 필요하고
지금보다 더 공부해야 한다.
그리고
반드시 성공 해야만 한다.
혼자 이룰수 없으니 꿈을 이루신 멘토 옆으로 가서
멘토의 지혜를 빌리자.
멘토의 피드백 받으며 함께 꿈을 이루자.
공동의 꿈속에 내꿈을 넣어 버리자.
공동의 꿈이 이뤄지는날 내꿈도 이뤼진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자.
좋은사람과 좋은곳에서 좋은식사중~
우분트 박선우 대리점장 사회로 스타트~
프로젝트1 강의하는 장미 김영란 대리점장
프로젝트2. 3의법칙 동영상 시청중~
품안애 이윤정 대리점장의 비젼강의
선순환시스템과 소감 발표하는 백현영 대리점장
따끈따끈한 관절청춘 팜플렛을 듵고 포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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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번째 꿈비모 행복한 수원미팅이 있는날!!
수원미팅이 나는 이제 습관이 되어간다.
안하면 안될것 같은...반복되는 일상처럼.
모든게 꿈비모에 포커스가 맞춰 있는듯한
나의삶~나의 일상 나쁘지 않다.
오히려 다행이다.
딱~중년의 나이에 꿈을 꾸고,꿈을 이루고,
나누려는 나의삶 참 멋지다.
매슬로우 2단계 안전의 욕구가 끝인것 처럼
숨가쁘게 달려갔던 나. 내삶의 끝은
거기가 아님을 깨닫고,
가치로운삶. 자아실현의 5단계를 목표로
달려가고 있음에 감사하다.
선생님께서 바이오봄 본사 릴레이 미팅으로
행복한 수원미팅은 품안애 대리점장님 도움으로
진행 되었다.
많이 오고,안오고가 중요치 않다.
제일 중요한건 " 나 "이니까
그리고,
신규 초대가 있으면 금상첨화~
여기저기서 못온다고 연락들이 왔다.
선생님의 출구없는 매력에 빠진 사람들...
실망함도 있었지만, 포커페이스 유지하고
여느때와 다름없이~
좋은사람과 좋은곳에서 좋은 식사를 했다.
우리 관절청춘을 제일 많이 소개하신
화통집 사장님 내외가 하시는
화통집에서 돼지고기 한판을 먹었다.
목살.삼겹살.가브리살.돼지갈비까지 한판이다.
야들야들 가성비도 좋고 정말 맛나다.
원래 잘 먹기도 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참 중요함을 깨달았다.
신규 경미언니 미쓰리~
오늘은 그녀가 주인공이다.
누가 뭐래도 신규 초대가 답이니까.
선생님과 미팅후 꿈비모와 두번째 미팅이다.
나의 변화된 모습으로~
꿈비모인들의 환하고 밝은 미소로~
그녀의 마음이 녹아 내리기 시작했다.
꿈비모와 함께 하겠다고 한번 해보겠다고 한다.
뭘 해보겠다고 마음먹은건지...
함께 할거니까. 뭐든 한다는거겠지...^^
미쓰리~도 지금 중년의 나이!!
누구보다도 셋아이들 잘키우고,
남편 뒷바라지 잘하면서 행복하게
잘 살아왔다고 말은 했지만,
강의 듣는 내내 긴한숨을 몇번씩이나 하던지...
변화될 미쓰리~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꿈비모 안에서 변화 안되면 돌연변이 이니까^^
품안애 대리점장의 꿈비모의 닉네임 문화는
경계의 벽을 허물도록 만들어진 문화이며,
꿈너머꿈은 고도원의 아침편지 쳐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라 했다.
수입원의 다양화와 바이오봄이 주는 혜택들.
관절청춘의 딕테일한 성분과
나오기까지의 스토리와
예쁘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손회장님의 진심이 보이는 따끈따끈한
팜플렛까지 보고나니
미쓰리~가 이제좀 감이 온듯 했다.
손회장님은 언제 볼 수 있냐고 묻는다.
선순환을 풀면서 나 개인의꿈을 이야기 하는데
울컥했다.
은실이 코도 빨개지고...
이대로의 삶을 살다가는
가난에서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는
유전자를 가진나.
꿈비모를 만난 지금
이대로의 삶에서 저대로의 삶을 향해
가고있는 나.
이제 가난의 고리를 끊고,
성공자로서 멋지게 나의꿈을 이뤄보자.
내 꿈을 이루고 싶으면...
꿈을 이룬 사람 옆으로 가서 함께 이루면 된다.
공동의 꿈이 있는 단체에 가서
봉사를 통해 배우면서
공동의 꿈을 이루면 나 개인의 꿈은 저절로
이루어짐을 잘알기에
그래서 공동의 꿈이 먼저이다.
점점 좋은 기운이 내게 오고 있음이
느껴진다.
떨리고,기쁘고, 설렐때 잠이 안왔었다.
소풍가기 전날.
크리스마스 전날.
여행가기 전날.
데이트 전날.
결혼하기 전날.
시험보기 전날???등등
내앞에 내꿈이 펼쳐질 직전이기에
이렇게 떨리고 기쁘고 설레이는게 분명하다.
내가 할 일 기본하면서
꿈을 이루신 선생님 옆으로 가서
함께 내꿈을 반드시 이루리라.
' 우분트
공동의 꿈이 먼저인가.개인의 꿈이 먼저인가. '
" 공동의 꿈이요 "
기억하고,명심하자.
내꿈 앞에는 공동의 꿈이 있다는것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멋찌다.
기록이 더 크고 투명한 성공자로
이끌것입니다.
꿈비모인이 되십시요.
꿈비모 안에서의 나의 기록들이
자서전이 되어
세세토록 길이 남는
투명한 성공자.
진정한 꿈비모인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