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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동성우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카페 앨범 우리집 마당에 내가 키우고 가꾼 꽃들입니다 정말 정성을 다하고 사랑하는 녀석들입니다 아직도 많은데 21장 밖에 올릴수 없어서....
vine 추천 0 조회 79 11.06.22 1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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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22 11:30

    첫댓글 6섯번째 흰꽃이 어수리 꽃인가요?
    내가 우리 아파트에 뿌린 (나물도 해먹는) 식물 아닌지요?
    그리고 내가 너무 탐스러워하는 왕 보리수나무 올해도 어김없이 탐스럽게 많이 달렸구려.
    마당이 보고싶고, 또 당신도 보고 싶군요,

  • 작성자 11.06.22 11:47

    어수리 꽃 정말이쁘지요?아마 언니네
    아파트에도 내년쯤엔 꽃이 피곘지요
    올해는 종자(씨)를 받아서 분양할께요
    나도 언니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언니가 보고 싶어요

  • 11.06.22 12:31

    마당 꽃밭을 대단히 아름답게 잘 가꾸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왕보리수 나무를 분재로 가꾸어 보고 싶네요
    Vine님 혹시 김익기 교장센님 소식을 아시는지요 ?
    이멜이라도 아시면 보내 주시렵니까 ?

  • 작성자 11.06.22 13:26

    김익기 선생님 소식은 전해 드릴 수 있을것 같네요
    작년에 상지여고 교장으로 정년퇴임했고요
    지금은 아마도 한가한 삶을 사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멜과 전화 번호는 바로 알려 드릴께요
    제 멜주소로 보영님 멜주소를 보내주세요
    제 멜주소 vinechoon@hanmail.net 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왕보리수 나무는 분재가 힘들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한해에 웃자라는 가지가 약2미터 정도 자라고
    옆에서 가지가 하도 많이 나와서
    나도 가지 잘라주고 전지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되는녀석입니다
    분재를 하면 예쁠 것 같은데...꽃들을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6.23 08:13

    사진 짱,
    꽃 짱,
    꽃의 종류 짱,
    짱짱짱!!!
    꽃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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