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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 SD. Queen (선덕여왕 팬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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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2 [화랑설화(花郞說話)]제39회(완결): 신국이 저의 연인입니다
명경지수 추천 0 조회 1,988 09.08.16 14:32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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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16 15:25

    첫댓글 천의를 위해 사랑을 희생한 덕만. 자신을 사랑하는 이, 심지어는 자신이 사랑하던 이마저도 더 이상 상처받지 않기 위해 보내주는 것... 저것이 덕만공주만의 사랑법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에 나온 풍랑가..화랑설화에 나오는 모든 사랑들이 저 노래 하나로 설명이 되는 듯합니다. 수고많으셨어요 ^^ 댓글을 단적은 거의 없지만 항상 애독하고 있었답니다 ^___^

  • 작성자 09.08.16 17:43

    감사합니다.풍랑가...저 이 향가를 외우며 사랑하고 싶습니다.

  • 09.08.16 16:29

    정말로 멋있는 결말이네요ㅠㅠㅠ 작가님 소설 원츄해서 봤어요ㅠㅠㅠ

  • 작성자 09.08.16 17:43

    감사합니다. 디엠님 !

  • 09.08.16 16:47

    너무 재밌었어요!! 지수님, 시즌 2 써주시면 안돼요?? 알천하고 이어졌으면 했는데 ㅠㅂㅠ

  • 작성자 09.08.16 17:44

    죄송합니다. 제가 화랑설화쓰면서...제 본분을 망각하고...쓸수있을지 지금은 장담할수가 없네요.

  • 09.08.16 17:04

    드디어 완결이군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옛사람들의, 어쩔수 없는 상황속에서 그렇기에 더 애절했던 사랑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절절하게 와 닿는 작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덕만이 여왕에 등극하기까지의 성장을 설득력있고 짜임새있게 잘 그려 주셔서 이렇게 좋은 결말을 내주신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명경지수님의 글은 오랫동안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단편으로라도 다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 작성자 09.08.16 17:46

    감사합니다. 재미로 걍 쓰기 시작했지만 신라사료 많이 뒤적이며 공부한 것이 보람되네요.^^ 너무 부족하지만 처음으로 쓴 것이라 저도 애정이 많습니다.

  • 09.08.16 17:11

    수고하셨어요...^_^명경지수님의 다음 팬픽이 나 올 때 까지...기다릴께요~!

  • 작성자 09.08.16 17:47

    감사합니다. 이젠 저도 여유롭게 다른 님들 팬픽 읽으면서 좀 지내야할 것 같아요.^.*

  • 09.08.16 18:45

    그동안 재밋게 잘읽었어요..ㅋㅋ결말이 슬프지만...저는 새드를 좀더 좋아하는 사람이라서...ㅋㅋ 수고하셨습니다..ㅋ

  • 작성자 09.08.17 14:54

    하하님 감사합니다.

  • 09.08.16 19:05

    아무하고도 이어지지 못한 게 좀 슬프지만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09.08.17 14:55

    네, 그게 현실인 것 같았어요.천의를 이루는 사람에겐 상당한 희생이 있다는......

  • 09.08.16 21:25

    슬프지만 정말 재미있었구 잘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9.08.17 14:55

    네,감사합니다.

  • 09.08.16 22:32

    수고하셨어요,,, 근데 결국 알덕이 안됬네요,, ㅎㅎ 잘봤어요!!

  • 09.08.16 23:12

    명경지수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명경지수님의 글을 읽으며 즐겁고 때로는 슬프고 때로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만함을 느끼며 행복했습니다. 또 글 연재하시면 언제든지 찾아와 읽으며 행복함을 느끼고 싶네요. 명경지수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8.17 14:55

    저두 글 쓰면서 행복하기도, 야릇하기도 슬프기도 하였답니다.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해주셔서.

  • 09.08.16 23:35

    명경지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어떻게 풀어갈까 고민도 많으셨죠 이젠 좀 쉬시면서 담 작품 준비해 주세용 님의 글을 애타게 기다리는 또 한명의 팬이...

  • 작성자 09.08.17 14:56

    네, 방대하게 대하소설될까봐 은근 걱정했습니다. 좀 쉬어야겠습니다.일단 휴가를 다녀와야...^^

  • 09.08.17 05:07

    명경지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 동안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 작성자 09.08.17 14:56

    감사합니다.

  • 09.08.17 07:32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9.08.17 14:56

    네,저도 감사해요.

  • 09.08.17 11:56

    고생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명경지수님

  • 작성자 09.08.17 14:5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9.08.17 12:11

    드뎌 완결하셨군요..글을 쓴다는게 참 힘든 작업일듯 합니다..전 써본적은 없지만.. 창작의 고통은 좀 안답니다.. 고생많으셨구요. 처음 써본거라지만 잘 쓰셨구 담편을 기다리게 하셨습니다. 가끔 단편으로 올려주세요..^^

  • 작성자 09.08.17 14:57

    시간이 허락되면.....-.-;;; 팬픽에 빠져서 온갖 핍박을 받았고, 저 또한 제 본업에 지장이 좀 있었습니다.ㅎㅎㅎㅎㅎ

  • 09.08.17 14:57

    마지막은 참 슬프네요ㅠㅠ 완결축하드려요~

  • 작성자 09.08.17 14:58

    감사해요. 사실 저도 주인공들과 마음이 동조되어서 슬펐습니다. 그러나 이제 완결하니 속이 시원나네요.

  • 09.08.17 20:36

    우선 완결을 축하드립니다...천의를 선택한 덕만의 마음을 아주 조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09.08.18 00:08

    아흑.벌써 끝인겁니까?예상했던 결말이지만,진짜 가슴아픈 결말이네요...ㅠㅠ한 나라의 왕이 되는데 있어서, 사랑을 맘대로 할 수가 없으니까 슬픈 덕만공주님ㅠㅠ 그래도 사랑을 마니 받았기에 행복했을지도 모르겠네요..줄곧 곁에 있어준 비담만이 있어서 정말 다행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끝까지 다하느라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 09.08.18 16:31

    고생하셨습니다~~완결이라니...감격스럽네요~~저도 이글 보면서 보종이 참 멋있게 느껴졌다는...드라마 보종과는 눈빛빼곤 약간..ㅋㅋㅋㅋ 다음번 다른글도 마니 기대할께용~~~~울 덕만인 행복하면 안되는 운명인가봐요 ㅜㅜ

  • 09.08.19 02:53

    명경지수님을 통해서 알천랑을 다시 보겠됐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이곳도 알게 해주고요.. 짝짝짝 .,ㅡ,,ㅡ

  • 09.09.05 23:53

    한번에 다 읽어 버렸네요~ 수고하셨어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09.09.06 14:13

    ㅜㅜ 덕만이 완전 멋있습니다.

  • 09.11.10 10:10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 09.11.19 21:04

    이제 완독했습니다 ㅜㅜ 수고 많으셧습니다^^

  • 10.03.12 14:20

    일국의 왕이 된다는 것은 많은 것을 희생해야 하겠지요....그것이 사랑일지라도....감명깊게 가슴을 부여 잡으면서 읽었습니다...다음에 쓰실 글은 알천과 덕만이 해피엔딩으로 써 주십시오...

  • 15.04.21 12:50

    전알덕추종자인지라..알천랑이애닳읍니다...

  • 작성자 15.04.21 14:19

    오래전 쓴 글인데..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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