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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八十一庚申部一
卷八十一
上清元始譜錄太真玉訣
論庚申存童子去玄靈訣
制六欲神法
六甲存童子去玄靈法
三屍中經
去三屍符法
권팔십일경신부일
권팔십일
상청원 시보록 태진옥결
논경신존동자가 현령결로 가다
육욕신법을 제지하다
육갑은 동자를 현령법으로 저장한다
세 개의 시체 중경
세 개의 부적을 버리다
육경신에 잠을
ㅡㅡㅡㅡ참고
육경신 六庚申
두달에 한번있는 특별한 수련인들의 고행날이다.
삼시충 이라는 벌레가 인간의 몸에 잠복하고 있다가 요 날이 되면 천계에 올라 그 인간의 두달간 죄를 낱낱이 일러바친다.
이날은 24시간을 자면 않된다.
깜박이라도 조는 순간 이녀석들은 곧바로 그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자리 잡고 있는 위치는 상.중.하 단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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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清元始譜錄太真玉訣(凡二門又名解形遁變流景玉光三惡門)
△三屍三惡門
第一門名色慾門,一名上屍道,一名天徒界。
第二門名愛慾門,一名中屍道,一名人徒界。
第三門名貪慾門,一名下屍道,一名地徒界。
此三惡之門,一名三屍之道,一名三徒之界。
常居人身中,塞人三關之口,斷人三命之根,遏人學仙之路,抑人飛騰之魂。
為學之本,而不落屍於三道之上,去欲於三界之門,真何由降?
道何由成?
夫學上法,宜遣諸欲,滅落屍根,道自然成。
克得飛騰,上升三清。
상청원 시보록 태진옥결(범이문 일명 해형변류경옥광삼악문)
삼사삼악문
첫 번째 문은 이름이 색욕문이다, 일명 상 시도이고 일명 천도계이다.
두 번째 문은, 이름이 애욕문이고 일명 중 시도이며 일명 인도계 이다.
세 번째 문은 이름이 탐욕 문,이고 일명 하시도이며 일명 지도계이다.
이 세 가지 악의 문은, 일명 세 시체의 도이며, 일명 3도의 계이다.
보통 사람이 사는 몸중에는 사람이 막는 것이 삼관의 입이고, 사람이 끈는것이 삼명의 뿌리이고, 사람이 억누르는 것이 선을 배우는 길이고, 사람이 억누르는 것이 비천한 혼이다.
배움의 근본이 되어 죽음에 떨어지지 않고 3도의 위에서, 욕심으로 3계의 문에 가고 싶어, 정말 어떻게 내려가야 하는가?
도는 어떻게 이루어야 하는가?
무릇 학상법은 마땅히 모든 욕망을 보내어 멸하고 떨어지는 죽음의 뿌리로 도는 자연히 이루어진다.
날고얻어 극하면 삼청이 위로 솟아오르다.
△三屍五道門
第一門名色累苦心門,一曰太山地獄苦道。
第二門名愛累苦神門,一曰風刀苦道。
第三門名貪累苦形門;一曰騑山負石苦道。
第四門名華競苦精門,一曰作江河苦道。
第五門名身累苦魂門,一名吞火食炭鑊湯苦道。
此五苦五道之門,常居於人身,系人命根,遏人招真之路,斷人修仙之門。
為學之本,而不解形於五道之上,滅跡於五苦之下,眾累不斷,沉淪罪門,何由得脫?
騰身遁變,流景玉光也!
夫欲上學,當先斷諸累,絕滅苦道,真自然降,神仙自然成。克得變形,游宴諸天。
落上屍之道,當青書《上玄滅欲斬屍變景流光玉符》著頭上,當於色慾之門,北向銜刀,請一杯清水,面臨水上,師於弟子後,叩齒九通,咒曰:上屍青欲,自號彭倨,變化九種,鳥頭蛇軀。
混沌無心,或沉或浮。貪慾滋美,華色自居。
走作魂魄,司人過咎。斷人命根,氣散神遊。
放浪三宮,小蟲無劬。真人甲乙,佩籙帶符。
色慾已斷,死路已除。元始有命,請斬屍頭。
三台監形速出無留。滅根絕種,勿使遺余。
甲乙練真,三宮清虛。五帝監映,太一定書。
北元沐浴,冠帶行疇。飛度天界,流景玉輿。
遁變上清,乘空遨遊。
畢,取所銜刀,師以繞弟子頭結九過,下所捲玉符,埋於色慾門下,以杯水灌上。
行此之道,上屍即滅,色慾自除,身過天徒之界,形魂無復苦惱之患。太真上道,慎勿輕傳。
以次進中門,而落中屍。落中屍當黃書《中元滅欲斬屍變景流光玉符》著心前,於愛慾中門,向王捉刀向腹,請一杯清水著前,師於後,叩齒十二通,咒曰:
中屍彭質,號曰中黃。愛慾自居,依腹逃藏。
沉浮變化,形無常方。執人魂魄,走作三宮。
赤子馳競,使人發狂。欲性喪神,罪由小蟲。
真人甲乙,上帝已征。身佩玉符,丹文金章。
列名元圖,三欲已忘。元始符命,斬滅屍形。
斷根絕種,勿得飛揚。甲乙受練,五符休糧。
真仙安鎮,藏內生光。五帝監映,太一列行。
中元沐浴,冠帶衣裳。解形遁變,流景玉光。
飛昇上清,食息太空。長保自然,天地無窮。
畢,以次進下門而落下屍。
落下屍當白書《下元滅欲斬屍變景流光玉符》著兩腳上,於下貪慾門,向南橫刀於兩足上,請一杯清水著足下,師於後,叩齒三通而咒曰:
下屍彭矯,貪慾自榮。白色混沌,體無常形。
依人兩足,絺動人情。言白得失,走作魂靈。
三宮擾亂,赤子不寧。貪慾小蟲,賈備幽冥。
真人甲乙,三煉已清。欲門斷塞,不受邪精。
元始急令,三台臨庭。速出無隱,及汝弟兄。
九種子孫,一時斬形。五帝度真,太一記名。
下元沐浴,冠帶羽青。玄度三界,上飲元精。
解形遁變,流景上清。飛玄步虛,三界齊明。
畢。三界既度,便度五苦之道。
《解形遁變飛度五道之法》,當作新衣一通,巾履並新,於第一色累苦心門上,黑書《解形遁變滅度地獄流景玉符》置兩足下,北向平立,師叩齒五通,咒曰:
解形遁變,落屍五難。三欲已清,神津內灌。
脫故煉新,體香氣蘭。玉符滅跡,地無拘攣。
飛度天界,超凌雲端。魔王保真,氣合自然。
七祖同升,飛步天門。五帝監映,萬神鹹關。
畢,脫中解結,埋符於兩足下,脫履而去。
次進愛慾苦神門,於愛慾苦神門上,白書《解形遁變滅度風刀流景玉符》置兩足下,西向平立,師叩齒九通,咒曰:
雲行飛步,遁變玉光。解形脫跡,散發翱翔。
人界無拘,乘虛空行。天魔已保,五道開通。
越度風刀,形升上宮。畢,埋符兩足下,去之勿顧。
삼시오도문
첫 번째 명성은 열심히 일하고, 하나는 태산 지옥의 쓴 길이라고합니다.
두 번째 문은 신의 문을 괴롭히는 것을 좋아하며, 하나는 바람과 칼로 쓴 길이라고합니다.
세 번째 문명은 고난의 형문을 탐하고, 첫째는 산이 돌고생을 진다고 한다.
네 번째 문은 화경이 고심하여 정문을 정하고, 하나는 강과 강의 쓴 길을 짓는다고 한다.
다섯 번째 문은 고뇌의 문으로 유명했고, 한 명은 불을 삼키고, 한 명은 쓴 길을 먹었다.
이 다섯 가지 고난의 다섯 가지 문은 항상 사람에 살고, 인간의 생명선에 뿌리를 두고, 사람들이 진정한 길을 모집하는 것을 억제하고, 선의 문을 수리하는 사람을 끊습니다. 학본을 위하여 오도 위에 도를 풀지 않고, 오고에 멸하여, 많은 사람들이 끊임없이 지쳐 죄의 문을 가라앉히면, 어찌하여 벗을 수 있겠는가? 몸을 튼튼하게 바꾸고, 유경옥광도! 부심이 학교에 가고 하려고 할 때, 먼저 모든 피곤을 끊고, 쓴 길을 멸망할 때, 참으로 자연이 내려와, 신선이 자연적으로 이루어집니다. 그램이 변형되어, 여러 날을 즐겁게 한다.
시체의 길을 내려, 청서 "상현멸은 유경 유광옥 부적을 잘라"머리에, 문, 북쪽에 칼을 들고, 물 한 잔을 요청, 물에 직면, 제자에 교사, 구통, 저주 : 시체에 녹색 욕망, 자기 번호 팽이, 아홉 종류, 새 머리 뱀 몸. 혼돈은 마음이 없거나 무겁거나 부유합니다.
탐욕이 아름답고, 화려하고 자처하다.
혼백을 행하면, 사람이 과책을 진다.
사람의 생명줄을 끊고, 화가 나서 신나게 헤엄치다. 방랑삼궁은 작은 벌레가 멍에가 없다.
실물은 갑을을 띠고, 띠를 띠고 있다.
이미 끊어졌고, 막다른 길이 끊어졌다. 원초에 목숨이 있으시나, 시신을 베어 주십시오. 세 대의 감형이 속출하여 남지 않다.
뿌리가 끊어지면 종을 멸하지 말고, 남은 것을 남겨두지 마라.
갑을은 참을 연습하고, 삼궁은 맑고 허망하다.
오제감영, 태정서. 북원이 목욕을 하고, 관이 띠를 걷고, 행신하다. 하늘을 날고, 옥여를 유경하다. 맑아지고, 빈 공간을 여행하십시오.
비, 칼의 제목을 가지고, 교사는 제자의 머리를 9 통해 매듭을 묶었다,
옥 부적의 아래 롤, 문 아래에 묻혀, 물 한 잔에 부어. 이 길을 걷다가는 것은 시체가 멸망하고, 스스로 멸망하고, 천도의 경계를 넘나들며, 혼이 다시 고민하는 환난이 없다. 너무 진솔한 것이니, 가볍게 전하지 않도록 주의해라.
두 번째로 중문에 들어가서 시체에 빠지다.
낙중의 시체는 황서 《중원멸욕절경유광옥부》가 마음 앞에 있고, 애욕중문에서 왕에게 칼을 잡고 배를 향해, 맑은 물 한 잔을 앞당기고, 스승은 후, 충치십이통, 저주:
중신의 팽질은 중황이라 한다. 자기를 자처하고 자의를 원하고, 배를 의지하여 은신처를 피하다.
부동 변화, 변덕스러운 모양. 사람의 혼백을 집필하고, 걸어서 삼궁을 짓다.
적자가 경쟁하여 사람을 미치게 하다.
신을 성적으로 상하게 하려면 죄는 작은 벌레에 의해서다.
참된 사람은 갑을이니, 하느님께서는 이미 징집하셨다.
몸으로 옥 부적을 달고, 단문 금장을 찍다.
열명 원도, 삼욕은 이미 잊혀졌다.
원시 부명, 시체 형태를 참수하다.
뿌리가 끊어지고 종을 끊으면 날지 마라.
갑을은 연습을 받고, 다섯 부적은 곡식을 쉬게 된다.
진선안진, 장내생광. 오제감영, 태일열행. 중원 목욕, 면류관 옷. 형형의 변화를 풀고, 유경 옥광을 돋우다.
하늘을 날고, 공간을 먹고, 휴식. 장보 자연, 하늘과 땅은 무한합니다.
비, 다음 문으로, 시체를 떨어 뜨리기 위해.
백서 '하원멸욕절경유광옥부'는 두 발에, 아래 탐욕의 문, 남쪽으로 두 발에 칼을 가로지르며, 맑은 물 한 잔을 발밑으로 하여, 스승이 후, 이빨을 세 번 들이밀고 저주한다.
시신을 내려가서, 탐욕이 자영하다.
흰색 혼돈, 몸의 변덕. 사람 발에 따라서 비단으로 사람을 감동시다. 헛되이 득실을 말하고, 걷는 것은 혼령이 된다.
삼궁이 어지럽히고, 적자가 불안하다.
욕심이 많은 작은 벌레는, 지아는 은은한 것을 준비한다.
참인은 갑을을, 삼련은 이미 맑다.
문이 끊어지려 하여 악의를 받지 않다.
원시 급한 명령, 세 대가 법정에 임정하다.
속히 은신처가 없고, 여형제와 함께. 아홉 씨앗 손, 한 순간 절단 모양. 오제도는 참되고, 태일기명이다.
하원 목욕, 크라운은 깃털과 녹색입니다.
현도 삼계, 위로 원정을 마시다.
형형의 변화를 풀면 유경이 맑아진다.
비현보가 허약하고, 삼계가 제명하다.
비. 삼계도, 즉 오고의 도를 넘나드다.
《해형변비도오도의 법》은 새 옷으로 통하고, 수건을 걷고, 새 것을 걷고, 제1색의 고심문에, 흑서 《해형변멸도지옥경옥부》는 두 발 아래, 북쪽은 평립하고, 스승은 이빨을 다섯 통으로 쳐서 저주한다.
형형의 변화를 풀면, 시신을 떨어뜨리기는 다섯 가지 어려움이 있다. 삼욕이 이미 맑아졌는데, 진진내가 관개되었다.
새 것을 단련하고, 몸의 향기가 란하다.
옥 부적은 멸적이고 땅은 구애받지 않는다.
하늘을 날고, 구름을 매우 능선으로 덮는다.
마왕은 충실하고 기합이 자연스럽다.
일곱 조상이 함께 올라가 하늘의 문을 비비었다.
오제감영, 만신함관. 비, 탈중해결, 두 발 아래 매몰, 탈주.
다음 행진 사랑은 신의 문을 괴롭히고 싶어, 사랑의 욕망은 신의 문에 쓴, 백서 "해형은 바람 칼 흐름 풍경 옥 부적을 변경"두 발 아래, 서쪽은 평평하게 서, 교사는 아홉 통을 절개, 저주 :
구름이 비동질하고, 옥빛이 변하다.
형체를 풀고, 날아다닌다.
인계는 구애받지 않고 공허를 타고 다니다.
천마는 이미 보전되었고, 다섯 개의 도로가 개통되었다.
도를 넘으면 풍도가 궁으로 올라간다.
비, 부적을 두 발로 묻고, 가지 마라.
◎論庚申存童子去玄靈訣(凡五法)
《穎陽經》曰:童子者,心神也,眾神之主。
玄靈惑人耳目鼻口身意。玄靈者,三屍六甲神,同游內外。
其神鹹有色象,觸物皆欲,令人重車馬玄黃,聲利飲食,多有求欲,不知止足,行妨身辱也。
先鍛煉其心,使欲者不欲,令不欲者欲。觀欲如道,志道如欲。大底苦於色味。其色味者,情慾之府,喪亂之原。
不得求言,亦勿求有。至道人云:欲者不欲,不欲者欲(或云,至人惜言,以制欲物。心因有而生欲,有者欲之主,言者,道之筌,道契則言忘,欲無則事息)。
此語無不如在,至人乃消息之。消一百刻,息一百刻。息減消加,稽古之道也(刻遍也,每遍為一欲)。
肇啟一門,就萬欲中窺離(去聲)一門。知至至之,知終終之。動用消息,必嗅其跡(註云:嗅為委氣,練心根無為。有欲情廣施,至敬無私念。故文曰:敬勝欲者昌,欲勝敬者亡)。
審自詶難,專氣致柔。每尋一刻,皆以謙道而尋之。
覺昏沉睡生,尋理不出,乃凝然內省。大丈夫懇責其心,節慕聖賢,興諭洗零(歷逕切),故經云:少則得,多則惑(註云:少謂退,方寸之源,本來無事,則可應萬物而不亂也)。
天道惡盈,神道托靈。知心惟微,達理至靜。積習有常,自成廣大,貞一會道之謂也。
常思往者、來者、今者之事(註曰:往謂已過之事,來謂未然之事,今謂即日消息之事,了然自知)。
動無二過。常於欲者,擘不欲之,欲於心尤苦。當如割截肌膚、叩物懸解,乃可超生死之門,浴澄淨之境。研之不止,聲參太極,大無不包,細無不入,以息情慾,節滋味,清五臟,通神明,至真久壽之要道。
△制六欲神法
舌者,榮辱之機,禍害之閫(亂之所生者,必言語以為階,故君子慎言語,節飲食也)。
六神各主其欲,斷欲斷識,於理咸宜用平,若並平之,則弱塵生矣。
是以對境,先從欲制(六神謂六欲門,耳、目、鼻、口、身、意,洩亂神機之路也。
意從內發,寄在於物,物從外入,經自何門?
應接之時,心盡知見,常起悲敬,性本不生,此應物之義。文子曰:萬物之總,皆閱一孔;百事之根,皆出一門)。
當豫斷之,肇啟一門,消之於未形,息之於未亂,令心壯於欲。用壯處謙,壯乃全也。
《黃庭》曰:「負甲持符、開七門備,」豫之謂也。夫性者本乎心,情者本乎性,情動則性亂,性亂則心荒,心荒則移神伐性,亡無日矣。
故對物識交之際,於中不有情慾(欲至識動,物之常情。若對心真無形,欲何用?能止而順,動不窮也)。
啟妙一門,復其生源。本無流動,神用澹泊。
喘息安徐,令魂魄和通,意慮精密(養之以忘,欲之以生)。
若物應心搖,動亂而惑我,我乃息機深敬,介如石焉,不可轉也。久當委順遺形,言忘理析。言忘理析,故積其弱以為強,捨其美而自康矣。
如覺物去情余,進退未決(謂不欲之欲也)。宜息心謙下,潔誠責己,超然離欲,氣靜安神。
候心見欲如朽木虛空,是欲者不欲也(道之相應,必有所因。信乃心師,安為動主,動識生於無地,無地自是宜安)。
正尋理之時,萬緒躁心,乘念飛越,昏機內應,真興不彰。
為爾心神,傳習成妄,濁氣薰灼,世業堅深。
正用訣邪,邪神戀欲(謂玄靈也)。
交戰於內,而致斯也。
若不誓心惕慮,反偽還真,乃隨欲居心,是滋洩慢(以一柔之性馭六剛之情。情與物親,性與道合。堅正自理,去邪勿疑之也)。
又言:念玄靈,欲我懈怠。當建志弘願,苦節安貞。如謀必成,如戰必克。仁而能武,正以殺情。大丈夫天地同心,清寧無事。常自激勵,若對嚴君。肅然一門,謙以養德。煩結都盡,欲境不生,是不欲者欲也(欲不生,則神不死也)。
斯乃靜勝,欲消諸難,將解恆退,藏於密焉(夫能解難,釋險以處安也。險必處安,宜其對境悟心,為難於易,視無前欲,往有功也。「功成身退天之道。」得魚忘筌之道也)。
《黃庭》曰:「經歷六腑藏卯酉,轉陽之陰藏於九,常能行之不知老。」其此之謂乎!
凡心者,公平之司,非親於欲,而疏於道。
玄靈,習之然矣。
欲心躁滑,道性深微。不自執為,任其浮動,情之所變,物莫能全,人有心識,不覺變動,得非潛慎玄靈之運哉!
宜加懇倒也。至人哀其迷方,示其生理,見於不見,知於不知,感通神明,是謂道用。言之者甚眾,行之者罕及,實志之不至耳!
且亡喪猶影響,履真豈獨遠哉!
其三屍者,托陰氣以為靈,感私慾而致用,邪蘊臟腑,變生亂習,世相組織,流落貪昏,非天機清明至歎沉濁者,不能易其心矣!觀我生無,無能彰有。色為空影,欲是影賓。欲生則三屍生,欲滅則三屍滅。
古人云:欲者不欲,不欲者欲。反覆自明之謂也。
去屍成道之速者,先外制聲色名利,內平喜怒愛惡,退心自察,徹底真無(真為實,無餘欲)。
動靜能知,身世不礙。宛其見情類,殉物而死。聖人興悲,於物兼濟。為心者,以此苦心零於情,卓然虛靜,屍乃無處潛留,則遁跡而逝。常思正道,朗然不寐,屍亦無再宅於心仍心。
私言曰:所欲者玄靈之欲,不欲者玄靈不欲也。
嚴心王而使之零(以身喻國,心則王也,王侯能守之,萬物將自化三屍其如子何?)。
故君子存而不忘亡,理而不忘亂。
身安而國家可保也,神定而性命可全也。
若荒怠不敬,冒於寢寐,貪於飲食,屍乃千變萬化,隨欲而歸,令人世患日深,多愚早亡(《道書》曰:勿與爭曲直,當減人壽算也,爭尚如此,其況大者!淪於世務,非達者之莫棄)。
玄靈飛去,心神凝定,則五方秀氣入於靈台,滋於童子。
經曰:「惚兮恍兮,其中有象。恍兮惚兮,其中有物。」惟恍惟惚,而童子生焉。
《黃庭經》曰:「窺離(去聲)。天地有童子。」(窺猶欺也,因欺其心,敬於天地之間,不欲一物,則神氣不喪也)。夫天地者,陰陽列位也。
童子者,人神至精也。非精無以崇其聖,非蕩無以長其愚。
是故聖人修之以真,行之以勤。
若能克己勵志,不出三年,道成矣!
乃心中有白氣,拂拂然生光明,久習彌廣。
△六甲存童子去玄靈法
又有甲子日辰,其人年月命算日減,被玄靈伐命。
至夜半,起坐端策,私誦玄靈名彭倨、彭質彭矯七遍,無令耳聞也。依守清淨法,動用消息之宜,繼書不睡,六甲庚申日守之亦耳。
《黃庭》曰:晝夜不寐乃成真。此之謂也。
《穎陽書》下篇略例:(容成公曰:凡算,先扣上古變日,六甲積日辰,變見天地甲子諸神,泬心清靜而應之,以十二律扣之。聲同於律者,先存童子,童子可以聽之。若存童子,先去三屍,可以合道)。
△治脾腎舌術
甲子旬(玄靈多游黃庭幽關靈根之內,令人好色、極欲、意亂、精施、貪滋味、妄言笑)。
右旬內日辰及年月日,命算日結,舌正言,閉目思神,依經肇啟一門,欲者不欲,不欲者欲(他旬仿此)。
即於靈根,卻味保氣,靜意全真(脾藏主意。意者,氣之帥也,意寧即脾泰)。
其旬正五方秀氣,應律於心,而玄靈自化矣。
其道閉精尤急,宜啄齒咽液,令靈根堅固(靈根,舌本也。
其下有華池,通腎,池不欲枯竭,津液同源,腎舌相固耳)。
若人依法守之,心乃清零(去呼)。
其神日生。故經云:「藏養靈根不復枯,閉塞命門如玉都。」(藏謂無言,養謂咽液。腎宮主壽,故曰命門。玉者,津液之狀,都猶聚也)。
容成公曰:凡人兩腎,有日月命門,左男戴日,右女戴月,虛無相生,寒暑相成,男女相形。中有二神,皆衣青,子能見之可長生。晝敬玄光,夜履真跡,久視道也。
△治鼻口喉嚨術
甲戌旬(玄靈多游神廬天闕氣管之內,令愛香憎臭,入鼻觸心也)。
右旬,依肇啟一門於神廬,用平香臭,治中毛,專氣寡言,養精飲液,消氣管,口吐濁,鼻引清,綿綿若存。
如此,玄靈不復入人腦,則上元清靜矣。
故經曰:神廬之中當修治,玄膺氣管受精符,急固子精以自持。
人生而靜,天之性也。天假其生,地成其形。
天地造化,有為物性。清者能久,濁者多咎。
則知本乎天真,可謂至人。親於地利,曷足為貴?
形有三關之號,鼻與天通,用之不窮,余可知也。
△治肺心耳術
甲申旬(玄靈多游玉堂靈台神牖之內,令人貪慾亂神,憂驚傷魄,叛道離德,輕燥煩勞也)。
右旬,依肇啟一門於靈台,不妄是非,不妄察聽,除色去味,吐納寬舒,斯乃乾坤合氣之所,謂玉堂靈台也。
必在內視無形,反聽無聲,則其神各守司捨。
故經曰:六腑五臟神體精,皆在心內運天經,晝夜存之自長生。
閉守三關,勿令邪氣得入,玄靈無所施其巧(上關,口也;中關,手也;下關,足也。關者,閉固之異名,邪謂心搖,物感也)。
洗五臟,有節度。修六腑,令潔清(能調三關,則為洗五臟、修六腑矣。五臟者,心、肝、脾、肺、腎也;六腑者,大、小腸、胃、膽、膀胱、三焦也。髒為陰,府為陽,迭相生也)。
不求道而道自至,不求有而有自來。不出三年,坐見萬里之外,豫觀成敗,辯天下筆數,如響之應聲也。
△治兩眉間腦舌中神術
甲午旬(玄靈多游明堂、泥丸、靈根、赤宅之內,令人妄視昏寐,重味輕言也)。
右旬,依肇啟一門於三丹田,收視養心,精誠自保,屏其寢夢,節其言語飲食。
靜於關,潤於舌。
二府相得,命門自開(潤,謂飲其華池,二府,腎、舌也。精液相得,元氣開通,陽淨陰凝,幽關洞見矣)。
明堂者,正室也。真一常游其間。
一氣含三,周流變化,未始有極(天地之氣,稟於真一。真一之氣,從道而生也)。
故經曰:「明堂四達法海員,真人子丹當我前。」固守一門於三靈,不求道令道自見(三靈者,三丹田也。眉間入三寸為上丹田,心為絳宮中丹田,臍下三寸為下丹田。守為精神不散,合三以為一也)。
所思則存,不思則亡。
攻之不止,通天合道,天人玉女六甲諸神,自於左右,而與人言,玄靈滅矣。
△治肝目身中陽氣術
甲辰旬(玄靈多游蘭台,寸田陽氣之內,令人喜怒忘魂,沉迷思寢,恐懼懈怠,鄙矜誇也)。
右旬,依肇啟一門於身中,莫敢懈怠,端心默念,含垢黜聰。令魂魄太平,志氣不懾。
息喜怒哀戚,節五味色音(前此者,皆亂正氣也)。
修煉心關,童子清淨,則玄靈不能為祟也。
左目為日,王父治其中;右目為月,王母治其中。
人能守之,與天地相保,日月齊明,外本三陽,自去,內陽三神自生(外本者,玄靈也;內陽者,三關神也)。
故經曰:魂欲還天,魄欲入淵,還魂返魄道自然。
此之謂也(真性自然,非所造作,退藏於密,不系有無,則還魂返魄之道也)。
△治兩手足術
甲寅旬(玄靈多游四關之內,令人手欲妄持,足欲妄行也)。
右旬,依肇啟一門於四關,握固,思手不妄持,足不妄行,嚴策其心,動用清靜,玄靈不復得安,便飛去。
故經云:口為天關精神機,足為地關生命扉,手為人關把盛衰。
關門杜龠闔兩扉,丹田之中精氣微(兩扉謂雙腎門,連於下關也。龠動則扉開,精流則命竭。善閉藏者,真氣會於丹田,化為赤子矣)。
◎三屍中經(一名去屍駐色得不死之道)
《太上三屍中經》曰:人之生也,皆寄形於父母胞胎,飽味於五穀精氣,是以人之腹中各有三屍九蟲為人大害。
常以庚申之日上告天帝,以記人之造罪,分毫錄奏。欲絕人生籍,減人祿命,令人速死。
死後魂升於天,魄入於地,唯三屍遊走,名之曰鬼。
四時八節企其祭祀,祭祀既不精,即為禍患,萬病競作,伐人性命。
上屍名彭倨,在人頭中,伐人上分,令人眼暗、發落、口臭、面皺齒落。
中屍名彭質,在人腹中,伐人五臟。少氣多忘,令人好作惡事,啖食物命,或作夢寐倒亂。
下屍名彭矯,在人足中,令人下關搔擾,五情勇動,淫邪不能自禁。
此屍形狀似小兒,或似馬形,皆有毛長二寸,在人身中。人既死矣,遂出作鬼,如人生時形象,衣服長短無異。
此三屍九蟲,種類群多。
蛔蟲長四寸五寸或八寸,此蟲貫心人死。
白蟲長一寸相生甚多,長者五寸,躁人五臟,多即殺人,兼令人貪食煩滿。
肺蟲令人多咳嗽。
胃蟲令人吐嘔不喜。
肺蟲令人多涕唾。
赤蟲令人腸鳴虛脹。
蜣蟲令人動止勞劇,則生惡瘡顛癡,癱癤疽瘺,癬疥癇癩,種種動作。
人身中不必盡有,亦有少者,其中有十等就中,婦人最多也。其蟲兇惡,好污人新衣,極患學道,欲調去之即可矣。
凡至庚申日,兼夜不臥守之若曉,體疲少伏床數覺,莫令睡熟,此屍即不得上告天帝。
又《太上律科》云:庚申日,北帝開諸罪門,通諸鬼神訴訟,群魔並集,以司天下,兆人及諸異類善惡之業,隨其功過多少,賞勞謫過,毫分不遺。
經曰:三守庚申,即三屍振恐;七守庚申,三屍長絕。
乃精神安定,體室長存,五神恬靜,不復搔擾,不迷不惑,不亂不淫,瞋怒平息,真靈衛佐,與天地相畢。
每夜臨臥之時,叩齒三七,以左手撫心上,呼三屍名,使不敢為害耳。
논경신존동자가 현령결로 간다(범오법)
《영양경》은 "동자자, 심신도, 신들의 주이다. 현령이 사람을 속삭이게 하다. 현령자, 삼사육갑신, 동유내외. 그 신은 짜고 색깔이 있고, 만지는 것은 모두 원하고, 사람들은 마차가 황변을 하고, 소리나는 음식을 먹고, 많은 욕망이 있고, 발을 멈추고, 몸의 굴욕을 방해한다. 먼저 자신의 마음을 운동, 그래서 욕망은 욕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욕망하지 않습니다. 욕망은 도와 같고, 뜻은 욕망과 같다. 큰 바닥은 색미에 쓴다. 그 색미는 정욕의 집, 장례의 근원이다. 말을 구하거나 가질 수 없습니다. 지도인운:욕망하는 자는 원하지 아니하며,욕망을 원하지 않는 자는 욕망(또는 구름,사람에게 말을 아끼며,욕망을 창조한다.) 마음은 욕망으로 인해 생기고, 어떤 사람은 욕망의 주인, 말하는 자, 도교는 잊고, 욕망은 아무것도 없다. 이 말은 못지니, 사람이 소식이다. 백각을 없애고 백각을 쉬다. 이자 감산이 더해지면, 옛길을 다 새기는 것도, 번번이 일욕이 된다. 한 문을 열면, 만욕에 한 문을 엿보게 된다. 지존을 알면 결국에는 그 끝을 알 수 있다. 메시지를 사용, 그 흔적을 냄새해야합니다 (주윤 : 냄새는 분노, 연습 마음은 아무것도하지 않습니다.) 욕망이 널리 베풀어지며, 경외심과 이타심이 없다. 고문은 "승리욕을 겨룬 자는 창창하고, 이기려는 자는 죽는다." 자기의 재치가 어렵고, 전치가 부드럽다. 모든 순간, 겸손으로 추구. 잠이 들면 잠이 들고, 이치를 찾지 못하여, 굳게 내성이다. 대장부는 그 마음을 간절히 책망하고, 성현을 모시고, 흥이 씻겨나가고, 그러므로 경운:적게는 얻을 수 있고, 많은 것은 미혹이다.(주운:적게는 퇴출을 의미하고,방촌의 근원은,원래는 아무 일도 없을 것이니,만물에 응할 수 있지만,혼란하지 않을 수 있다). 하늘은 악하고, 신도는 영을 받들어 진다. 지심은 미미하고, 달리는 고요하다. 습관이 쌓이면 늘 있고, 스스로 광대한 것이 되며, 정일이 곧 도를 다진다는 뜻도 있다. 항상 옛사랑하는 자,오는 자,지금의 일.(주:과거는 지나간 일,미연의 일이라고 하며,지금은 소식의 일이라고 하며,자기가 알고 있다). 한없이 움직인 적이 없다. 항상 욕망에, 욕망하지, 특히 쓴 마음. 피부를 자르고, 물건을 매달아 끊을 때, 삶과 죽음의 문을 넘어, 목욕은 깨끗한 상태입니다. 연구뿐만 아니라, 성삼 태극권, 큰 모든 것을 포함, 세부 사항, 휴식 욕망, 맛, 청나라 다섯 더러운, 신명, 정말 긴 수명에 대한 주요 도로.
육욕신법을 제다
혀를 든 자는 영광과 굴욕의 기법, 재앙의 틈이다. 여섯 신은 각 주의 뜻을 가지고, 부러진 욕망은 지식이 끊어지고, 이치에 함은 평탄하게 사용해야 하며, 만약 함께 평평하다면, 약한 먼지가 낳는다. 대경으로 먼저 욕망에서 제지하다(육신은 육욕문, 귀, 눈, 코, 입, 몸, 뜻, 기물고리길을 누설하는 것이다). 내부에서 발송하는 것을 의미, 사물에 전송, 외부에서, 어떤 문을 통해? 받을 때, 마음은 모든 것을 알고, 종종 슬픔과 존경을 가지고, 섹스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이 사물의 의미. 문자는 "모든 것의 총은 한 구멍을 읽는다. 예단할 때, 한 문을 열고, 미형으로 없애고, 혼란에 젖지 않고, 마음을 욕망에 튼튼하게 한다. 장대한 처로 겸허하면, 장대함은 모두 다이다. 《황정》은 "마이너스 갑이 부적을 잡고 일곱 개의 문을 열어 준비한다"고 말했다. 남편의 본성은 마음, 연인은 본성에 관한 것이며, 감정은 성적으로 지저분하고, 성적 혼란은 마음이 황폐해지고, 마음이 황량하면 신성한 벌을 옮기고, 죽을 날이 없다. 그러므로 사물을 교제할 때에, 그 속에 정욕이 없다. 마음이 보이지 않는 경우,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멈출 수 있고, 움직이지도 않고,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묘한 문을 열고 그 생원을 되다. 본류가 없고, 신이 웅덩이를 사용하신다. 숨을 쉬고, 혼백과 통통을 하게 하고, 정결을 염려한다. 만일 물건이 마음속으로 흔들려야 하고, 혼란이 나를 유혹한다면, 나는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돌처럼, 돌로 돌리지 말아야 한다. 오랜 시간 동안 당위가 유형을 따라가면서, 이치를 잊은 말이다. 이치를 잊은 후, 그 약을 쌓아 강하고, 그 아름다움을 버리고, 스스로 강해지다. 마치 사물이 정을 빼면 진퇴가 미결이다. 마음을 쉬고 겸손하게 하고, 자신을 깨끗하고 정직하게 책망하며, 초월적 이욕을 하고, 기운을 내며 하나님을 진정시키려 한다. 욕망은 퇴폐적 인 나무 공허와 같으며, 욕망은 욕망이 없습니다 ( 타오의 대응은 원인이 될 것입니다.) 믿음은 마음 교사이며, 안은 주님을 움직이고, 땅은 땅이 없고, 땅은 편안합니다. 이치를 찾고있을 때, 만서의 조바심, 생각으로 날아다니며, 기절한 기계 안에 있어야지, 정말 흥이 없다. 심신을 위하여, 습성이 망상이 되고, 탁기가 훈훈하며, 세업이 깊다. 악을 결사하고, 악신의 연욕을 사용하고 있다. 교전은 내면에 있고, 치스도. 만일 근심하지 않으면, 위선에 대항하여 진실로 갚는 것은 마음대로 사는 것이니, 천천히 환기하는 것이다. 감정과 사물의 친족, 섹스와 도합. 자기를 견지하고, 악에 가도 의심하지 마라. 또 말: 현령을 읽고, 내가 게으름을 피리게 하려 한다. 건지홍원이 되면 고절이 안정되어 있다. 모략이 성사되면, 전쟁처럼 반드시 그램이 된다. 인과 무능이 맞고, 정을 죽이고 있다. 대장부는 하늘과 땅이 한마음이 되어 청녕은 아무 일도 없다. 항상 자기 동기 부여, 엄군에 대한 경우. 숙연하고, 겸손하게 덕을 기르다. 성가심은 다 다 하고, 욕망은 생기지 않고, 욕망이 없는 자는 욕망하지 않는다. 스나이는 조용히 이기고, 모든 어려움을 없애고자 하며, 항퇴를 풀고, 밀암에 숨긴다. 위험은 반드시 안처에 있어야 하고, 그 상황에 대한 이해심이 있어야 하며, 어려움에 빠지기 위해 앞을 내다보지 않고, 공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공이 일어나 하늘로 물러나는 길." 물고기가 길을 잊는다. 《황정》은 "육각장암을 거치고, 양양의 음은 아홉에 숨겨져 있어, 늘 늙어가는 줄 모른다"고 하였다. 그것은 그것을 의미! 모든 마음, 공정한 부문, 욕망에 키스하지, 그러나 도를 소홀히. 현령은 습성이 있다. 마음이 매끄럽고 도성이 깊다. 자기의 끈질기지 않고, 떠다니게 하며, 감정이 변하고, 사물이 온전할 수 있고, 사람이 마음을 가지고, 변화하지 않고, 잠적하여 현령의 운을 얻지 못한다! 간절해야지. 사람들이 그 신비를 애도하고, 그 생리학을 보여주고, 보이지 않는 것을 보고, 모르는 것을 알고, 신을 느끼고, 도용이라고 합니다. 말하는 사람은 매우 다방면에 있고, 행하는 자는 드물고, 실의는 귀에 닿지 않는다! 그리고 죽음이 여전히 영향을 미칠 때, 그것은 정말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그 세 시체, 영으로 음기를 들고, 사욕을 느끼고, 악은 더러운, 변덕스러운 습관, 세상 조직, 욕심, 비천기 청명에서 탁한 사람, 쉽게 마음을 가질 수 없습니다! 내가 태어나지 않는 것을 보면, 무능이 있다. 색깔은 빈 그림자이며, 영화 손님이되고 싶어합니다. 낳으려면 세 개의 시체가 생기고, 죽으려면 세 개의 시체가 죽는다. 고대인의 구름: 욕망은 원하지 않고, 욕망은 원하지 않는다. 자자명한 것을 반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시체가 도의 속이는 자에게는 먼저 외향적이고 명성과 명성이 있고, 내평은 희로애악을 하고, 마음을 물러가고, 철저히 참으로 무너져라. 움직임과 정이 알 수 있고, 세상이 거슬리지 않는다. 정을 보고 순물하여 죽는다. 성도는 슬픔에 잠겼고, 사물과 제물에 있었다. 마음이 있는 사람은 고심으로 정이 없고, 탁연히 허전하며, 시체는 잠복할 곳이 없고, 흔적을 남기고 죽는다. 항상 올바른 길을 생각하고, 쾌활하게 잠을 않고, 시체는 더 이상 마음에 머물지 않습니다. 사언은 "원하는 자는 현령의 뜻을 원하고, 원하지 않는 자는 현령이 원하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엄심왕은 0으로 만든다. (나라에 비유하면 마음이 왕도, 왕후가 지킬 수 있으면 만물이 세 시체를 자식처럼 자화할 것인가?) )。 그러므로 군자는 살아도 망하는 것을 잊지 않고, 이치에 맞지 않으면 난장판을 잊지 않는다. 몸이 편안하면 나라도 보전할 수 있고, 신이 정해지시고 목숨이 온전할 수 있다. 황량한 불경한 경우, 잠에서 깨어, 다이어트에 탐닉, 시체는 모든 변화, 원하는대로 반환, 사람들이 깊은, 얼마나 바보 조기 사망 ("도서"는 말했다 : "똑바로 경쟁하지 마십시오, 생명을 줄일 때, 싸움은 여전히, 그 상황은 크다!) 세상무에 빠지고, 달인이 아닌 자는 버릴 수 없다. 현령이 날아가고 마음이 굳어지면 오방수기가 영대에 들어와 동자에게 요동자를 기뻐한다. 경은 "어렴풋이 어리둥절하고, 그 안에 코끼리가 있다." 어리둥절하고 그 안에 물건이 있다." 그러나 어렴풋이, 그리고 아이가 태어났다. 《황정경》은 "엿보는 소리"라고 말한다. 천지에는 동자가 있다." (유유를 엿보아도, 그 마음을 속이고 하늘과 땅 사이에 경배하고, 한 가지를 원하지 않으면, 신기가 지는 것이다.) 부천지자, 음양열위도. 어린 아들, 신이 정결하다. 정령이 아니면 그 거룩함을 숭상할 수 없고, 방황할 것이 없고, 그 어리석음이 길지 않다. 고성인은 참을 수습하고 부지런히 행하는 것이다. 만일 자기의 영감을 다하면, 3년도 안 돼, 도성! 마음속에 백기가 있고, 스치면 빛이 생기고, 오랜 시간이 도록 습이 넓다.
육갑은 동자를 기리기 위해 현령법으로 간다
또 갑자일진이 있는데, 그 사람은 해월명이 날마다 줄어 현령에게 벌명을 받았다. 밤이 십반이 되면, 기성단책, 사적으로 현령의 이름인 펑후이, 팽질팽조를 일곱 번 낭송하여, 귀가 들리지 않는다. 청정법을 지키고, 소식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계서는 잠들지 않고, 육갑경 신일수도 귀이다. 《황정》은 "낮과 밤이 잠 못 이루는 것이 실현된다. 이 뜻도 마찬가지다.
《영양서》의 다음 편은 다음과 같다: (용성공은 "무릇 계산하면, 먼저 옛 변일을 감산하고, 육갑은 날을 쌓고, 천지갑자 제신을 보고, 마음이 맑고 고요하여, 열두 율로 감쇠한다." 율법과 같은 목소리를 내는 자는 먼저 자식을 저장하며, 아이는 들을 수 있다. 만약 동자를 기탁하면, 먼저 세 명의 시체로 가서 합도할 수 있다.)
비장 신장설술
갑자순. 우순 내일과 연월일, 명산일결, 혀정언, 눈을 감고 신을 생각하고, 경조에 따라 문을 열고, 원한 자는 원하지 않고, 원하지 않는 자는 원한다. 즉, 영근에 있지만, 맛은 숨을 고치고, 고의는 온 진실이다. 뜻이 있는 사람은 기운이 멋지고, 의령은 비장태이다. 그 순정은 오방수기니, 마음속으로 율법해야 하고, 현령은 자화해야 한다. 그 길은 특히 굳어서, 이빨 인두액을 펙팅하여 영근을 튼튼하게 하여라(영근, 설본도). 그 아래에는 화지, 신장, 풀이 고갈되지 않고, 진액이 같은 기원을 가지고 있으며, 신장 혀가 귀에 고정되어 있습니다. 만일 사람이 법에 따라 지키면 마음이 맑아지게 됩니다. 그 신은 날이 낳는다. 그러므로 경운: "장양령의 뿌리가 더 이상 마르지 않고, 막혀서 옥도처럼 문을 닫는다." (숨기는 것은 말이 없고, 양육은 인두액이라고 한다.) 신장궁의 주수라서 명문이라 한다. 옥자, 진액의 모양, 모두 여전히 모여 있다. 용성공은 "필사자는 두 개의 신장을 가지고 있고, 일월명문이 있고, 좌남은 날을 쓰고, 오른쪽 여인은 달을 쓰고, 허무하게 상생하며, 한서상이 서로 맞고, 남녀가 서로 같는다. 두 신이 있고, 모두 의복이 푸르고, 자식이 볼 수 있는 것은 오래 살 수 있다. 낮에는 현광을 경배하고, 밤에는 진적을 행하며, 오랫동안 도를 바라보았다.
비강구멍과 인후술
갑순. 오른쪽순에, 신루에 자오치에 따르면, 평범한 향기와 함께 냄새, 중간 털을 치료, 독재, 정액을 유지, 기관, 입이 탁한, 코가 맑고, 여전히 존재. 이런 식으로, 현령은 인간의 뇌에 회복되지 않습니다, 다음 위안은 조용합니다. 그러므로 경은 "신루중은 수리해야 하고, 현암 기관수정 부적은, 급하게 고자를 정돈하여 자기를 지치게 하였다"고 하였다. 인생은 조용하고, 하늘의 본성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늘이 그 생을 가짜로 하고, 땅이 그 모양을 이루다. 하늘과 땅이 창조되고, 사물이 있다. 청인은 오래 갈 수 있고, 탁한 자는 많은 책임을 진다. 본건 순진하다는 것을 알면 지성적이니, 지인이라고 할 수 있다. 땅과 땅으로 친하게 지하면, 충분히 귀한가? 세 개의 관문이 있고, 코와 하늘이 통하고, 끝없는 사용이 있으며, 나머지는 알 수 있습니다.
폐심이술
갑신순. 오른쪽순에, 링타이에 자오치에 따르면, 옳고 그르지 않고, 옳고 그음을 알아채지 못하고, 색을 제거하고, 맛을 제거하고, 넓은 슈를 토하고, 스나이 건곤이 합기하는 장소, 옥당 영대라고 합니다. 내시는 보이지 않고, 소리 없이 듣지 않을 것이며, 그 신들은 각자 사사이다. 그래서 성경은 말했다 : 여섯 오장 신체 정, 모두 마음에서 천경을 수송, 밤낮으로 생존은 오랜 시간 동안 태어난다. 세 개의 관문이 닫히면 악이 들어오지 않도록 해야지, 현령은 교묘한 것을 베풀지 않는다. 관자, 닫힌 이명, 악은 마음이 흔들리고, 물감도라고 한다.) 오장을 씻으면 절도가 있다. 육척을 수리하여 깨끗하게 하였다. 오장자, 심장, 간, 비장, 폐, 신장도; 육각인, 대장, 소장, 위, 담낭, 방광, 삼초도. 더러운 것은 음이고, 부는 양이며, 서로 를 낳는다.) 도를 구하지 않고, 자기의 길을 추구하지 않고, 자기를 구하지 않는다. 3년도 채 되지 않아 만리 밖에 앉아 성패를 예견하고, 천하의 필수를 변론하며, 큰소리로 응수하였다.
미간을 치료하다
갑오순. 오른쪽 초, 산단 티안의 자오치에 따르면, 입양 마음, 성실한 자기 보호, 자신의 수면 꿈을 화면, 언어 다이어트를 축제. 혀에 바르기 위해 닫습니다. 두 집이 서로 만나면 명문이 스스로 열리게 된다. 서로 만나면 원기가 열리고, 양정음이 맑고, 유관동이 보인다.) 명당자, 정실도. 정말 자주 그 사이를 헤엄치다. 한 호흡은 세 가지를 포함, 주위 흐름 변화, 극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하늘과 땅의 가스, 진정한 하나에 대한). 정말 한 가지 분노, 도에서 태어난). 그러므로 성경은 "명당 사달파 선원, 진인자 단이 내가 앞에 있다"고 말했다. 삼령에 한 문을 굳게 지키고, 도령을 구하지 않고 스스로 만나다. 미간은 3촌으로 올라가면 상단전이, 마음은 궁중 단전, 배꼽 아래 3촌은 하단전이다. 정신을 지키면 흩어지지 않고, 삼삼이 한 줄 생각한다.) 생각하는 것은 살아 있고, 생각하지 않으면 죽는다. 공격뿐만 아니라, 하늘을 통해, 하늘 옥 여성 육갑 신들, 좌우에서,그러나 다른 사람과 이야기, 현령은 파괴된다.
간을 치료하는 안목 중양기술
갑진순. 오른쪽 초순에, 몸에서 문을 열고, 감히 느슨하게하지, 마음, 침묵, 스케일과 청각을 포함. 혼백을 태평하게 하여, 뜻을 억누를 수 없다. 희로애애애,절오미색음.(전자는 모두 어지럽고 기가 막힌다). 마음을 수련하고, 동자가 깨끗하면, 현령은 도리어 도를 넘을 수 없다. 왼쪽은 날이고, 왕은 그 가운데를 다스리고, 오른목은 달이고, 왕모는 그 가운데를 다스린다. 사람은 하늘과 땅과 함께 지킬 수 있고, 해와 달은 제명하고, 외본은 삼양이 가고, 내양은 삼신이 자생한다. 그래서 경은 말했다 : 영혼 욕망은 여전히 하늘로, 박욕은 연에 들어가고, 영혼은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이 뜻도도다.
양수족술을 고치다
갑인순. 오른쪽에서, 네 개의 관문에 자오 치에 따라, 고정 된 그립, 생각 손은 망상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행동하지 않습니다, 엄격하게 자신의 마음을 정책, 조용한 사용, 현령은 다시 편안하지 않습니다, 다음 비행. 그래서 경운:입이 하늘이 정신기를 끄고,충분히 생명을 닫고,손은 사람이 성쇠를 닫는다. 문을 닫은 두 개의 문, 단전의 정이 희미하다. 움직이면 마음이 열리고, 정류는 목숨이 소진됩니다. 좋은 은신처는 단전에 있을 수 있고, 적자로 변할 수 있다.
●삼시중경(시체에 가는 한 명이 죽지 않을 정도로 색을 입는 길)
《태상삼사중경》은 "사람의 삶도 모두 부모 쌍둥이에게 기형을 지고, 오곡정기에 배불리 먹히며, 사람의 뱃속에 각각 세 개의 시체와 아홉벌레가 있는 것을 대해한다"고 하였다. 늘 경신의 날로 천제에게 고발하여, 사람의 죄를 기리기 위해, 한 푼도 기록하지 않는다. 인생의 서적을 빼려고 하다. 죽은 후 영혼은 하늘로 올라가고, 땅에 박을 넣으며, 오직 세 명의 시체만이 헤엄치며, 그 이름은 유령이라고 불린다. 사시팔절에 그 제사를 지내는데, 제사는 정령이 아니어도, 즉 화환을 위하여 만병이 경작하여 사람의 목숨을 벌아라. 시체의 이름은 펑지, 인간의 머리에서, 인간의 머리, 인간의 머리, 눈 어두운, 떨어지는, 구취, 얼굴 주름. 시체의 이름은 팽질이며, 인간의 뱃속에, 다섯 개의 더러운 사람을 잘라. 덜 화가 많이 잊고, 나쁜 짓을 하거나, 음식을 죽이거나, 꿈을 꾸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시체의 이름은 팽조, 인간의 발에, 사람들이 방해, 오정 용감, 음란은 자신을 도울 수 없습니다. 이 시체는 어린 아이처럼 보이거나 말 모양이며, 모두 털이 2 인치 길이이며, 그 안에 있습니다. 사람은 죽었을 때, 인생의 이미지와 같은 유령이 될 수 있으며, 옷의 길이는 다르지 않습니다. 이 세 시체는 구충으로 종군이 많다. 진딧물은 4 인치 5 인치 또는 8 인치 길이이며,이 곤충은 사람의 죽음을 염두에두고 있습니다. 백충은 한 치의 인치도 함께 살고, 장로는 5 인치, 조바심은 다섯 더러운, 많은 살인, 그리고 사람들이 음식에 대한 욕심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폐충은 기침을 많이 한다. 위충은 구토를 하며 반갑지 않다. 폐충은 사람을 콧물로 가득하게 한다. 적충은 창자를 붉게 팽만하게 해요. 진딧물은 노동 드라마를 중지, 다음 악의 치질, 마비 회지 누공, 백선 간질, 다양한 움직임. 사람 중에는 모든 것이 필요하지 않으며, 그 중 10 명은 여성이 가장 많습니다. 그 벌레는 사나운, 좋은 더러운 사람들의 새로운 옷, 매우 학습 방법을 가지고, 그것을 전송하려는 경우. 무릇 경신일에 이르면, 밤낮으로 누우지 않고, 몸이 피곤하면 침대 수가 적고, 잠이 들지 않도록 하고, 이 시체는 천제에게 고소할 수 없다.
또 《태상율과》구름:경신일,북제는 제죄문을 열고,귀신의 소송에 통하고,군마가 함께 모여 천하와 조인과 제이류의 선악업을 하여,그 공과에 따라 얼마를 넘겼는지,노고를 보상하여,한 푼도 남지 않았다.
경은 "삼수경신, 즉 삼사체가 공포를 돋우고, 칠수경신, 삼사체가 절절하다." 정신 안정, 체실장 존, 오신은 고요하고, 멍에를 드리지 않고, 혼란하지 않고, 음탕하지 않고, 분노가 가라앉고, 진정하고, 천지와 비슷하다. 매일 밤 누워 있을 때, 왼손으로 마음을 쓰다듬고, 세 개의 시체 이름을 부르면 감히 귀를 해치지 않습니다.
◎去三屍符法(符並朱書)
太上曰:三屍九蟲能為萬病,病人夜夢戰斗,皆此蟲也。
可以用桃板為符,書三道埋於門紘下,即止矣。
每以庚申日書帶之,庚子日吞之,三屍自去矣
(常以六庚日書姓名,安《元命錄》中,三屍不敢為患也)。
●삼시부적법(부적 아울러 주서)
태상왈 "삼시구충은 만병이 되고, 환자는 밤의 꿈을 꾸며 모두 이 충과 싸운다.
복숭아 판을 부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책은 세 개의 도가 문 아래에 묻혀있어서 즉, 중지한다.
매번 경신일 글을 가지고 다니며, 경자일에 삼켜서, 3 시체가 스스로 간다.
(보통 6경신일에 성명의 글을 가지며 안(원명원)중의 3는 감히 근심이 되지 않는다)
此符消九蟲,當以六庚日,常以白薄紙竹紙書,服之。
每庚皆如之,唯庚申書之,不限多少。
從庚申日早朝服一枚,次庚午日吞一枚,值六庚勿失,
蟲皆不貫五臟,人身無病也。
이 부적은 구충을 없애고, 육경일일 때, 늘 희고 얇은 종이와 대나무 종이로 글써서 입는다.
각 경은 모두 같고, 오직 경신 의 글이고 다소는 제한하지 않는다.
따라서 경신일에서 아침 일찍 한 벌을 입고, 다음 경오일에는 한 개를 삼키며, 6경의 가치를 잃지 말고,
벌레는 모두 오장을 통하지 않고, 사람 몸은 병이 없다.
敕符咒曰:
日出東方,赫赫堂堂。某服神符,符衛四方。
神符入腹,換胃蕩腸。百病除愈,骨體康強。
千鬼萬邪,無有敢當。知符為神,知道為真。
吾服此符,九蟲離身。攝錄萬毒,上升真人。
急急如律令!
부적은 저주 왈.
해돋이 동쪽, 혁혁당당. 어떤 은신 부적을 섬기고 사방을 룬다.
부적이 복통에 들어가 위장을 바꾸다. 백병이 낫고, 뼈가 강해지다.
천 개의 귀신이 만악하여, 감히 당할 것이 없다.
부적은 하나님이시며, 참됨을 알고 있습니다.
나는 이 부적을 섬기고, 아홉 벌레는 몸을 떠난다. 만독을 녹화하여 진인을 끌어올리다.
급급한 것은 율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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