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0월 13일 금요일 7시 소극장 함세상 (대구시 대명동 공연문화거리 내)
"소극장 함세상"은 "극단 함께 사는 세상"(이하 함세상)의 전용 공연장입니다. 극단 '함께 사는 세상'은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예술마당'솔'을 책임 운영하였습니다.
'함세상'은 오랫동안 장애인 예술 분야에서 두드러진 역할을 하였으며, 그 일환으로 모두페스티벌을 매년 한차례씩 열고 있습니다.
'솔'의 10월 모임을 모두페스티벌에서 가질려고 합니다.
10월 13일(토) 7시에 소극장 함세상에서 막이 오르는 "딱 친구토끼랑 자라" <발달장애인전통문화 예술단 얼쑤> 을 함께 관람하고자 합니다. 6시 30분 소극장 함세상 로비에서 뵙겠습니다. 러닝타임은 45분입니다.
2023 모두 페스티벌 (xn--hu1b83jssbjyl9xw02a.kr
2023 모두 페스티벌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함께사는 장애인연극제> 를 2021년 <모두페스티벌> 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모두페스티벌은 연극뿐만 아니라 무용, 음악, 춤, 영상 등 다양한 예술이 어우러지고 장애당사
www.xn--hu1b83jssbjyl9xw02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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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0월 19일부터 열리는 작품 "다시날자 내일을 날아" <극단 이송희레퍼토리>를 관람합니다.
- 일시 : 10월 20일 금요일 7시 (공연은 7시 30분부터 시작)
- 장소 : 소극장 빈티지
자세한 내용은 다음주 공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