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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느티나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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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사랑방 부산 몰운대성당 벙개와 일일피정 후기
부산방장 요안나 추천 0 조회 751 24.06.06 23:4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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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00:16

    첫댓글 제일 수고 많이 하신 부산 방장님 은총이 충만한 나날을 이어 가시길 빌어요. 고생 엄청, 애를 엄청 쓰셨습니다. 기도 중 성모님께 전구 청할께요. 편안한 밤 되세요.

  • 24.06.07 05:35

    어제 너무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2년전에 대구 군인사목 피정갔을 때도 이렇게 안했던 것 같은데요. 어제 너무 감동했습니다. 잊지 못할 하루였고요. 신부님과 몰운대성당 신부님 방장님 카페 운영진 분들과 본당 봉사자분들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그리고 피정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깨도 감사드려요. 신부님 너무 노래를 잘 하시더라고요. 노래도 여러곡 선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 몰운대성당에서 너무 준비를 잘 해주신게 티가 나더라고요. 김기영 신부님 성모병원 계실 때 미사에 여러번 참례했었는데 몰운대로 오신지 몰랐는데 엄청 반갑내요. 이렇게 경치가 아름다운 성당은 처음입니다. 몰운대성당도 부흥하길 기도드립니다. 부산방장님 감사합니다.

  • 24.06.07 07:06

    한 분의 희생이 많은 분들에게 선한 것을 주셨어요. 그 선함은 절대 돈으로 살 수도 없고, 오직 자기를 버려야만 얻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장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 24.06.07 07:19

    일일피정 은총속에서 행복했습니다.
    신부님 노래 CD구입하여 매일 들으려고 합니다.
    몰운대신부님,수녀님,교우들을 만나볼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새로임명된 부방장님 부부님,축하드립니다.
    부산방장님,수고 많으셨습니다.
    멀리까지 오셔서 피정해주시고
    치유기도 은혜로웠습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불러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온힘을 다해 피정강의하신 신부님 너무나 수고 하셨어요.
    어려운 본당피정 하시느라 요안나방장님도 애쓰셨습니다~ 부산방님들 또 새로임명되신 부산부방장님 축하드려요^^

  • 한 사람
    마음의 빛남이
    몰운대성당공동체에
    해처럼 빛나고
    있었습니다.

    합심된
    몰운대성당 형제자매님들의
    조직적인 봉사와
    본당신부님과 수녀님
    봉사자분들의 따뜻한
    환대와 잔치에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느티신부님
    종일피정(귀한 피정)
    그에 따른 치유성가
    치유기도는 은총의
    밤을 떠올리게 했습니다.

    언제나 속사람을
    꿰뚫어 보시고
    치유하시는 주님은
    찬미과 흠숭 받으소서.

    부산에서 시작된
    성령의 따뜻한 바람결~ !!
    우리나라를 감싸안게
    기도합니다.

    요안나 방장님
    넘넘
    수고하셨습니다.
    🫰👍💕

    아녜스 부방장님
    순명하심에 감사드리며
    느티나무 그늘아래서
    성모님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요😄🫰

    와우! 대박 대박 😍
    혼신의 힘을다하시는
    신부님🙏
    매일 매일 느티신부님께
    반합니다.😍

    눈물을 흘리며
    주님 주시는 은혜와 치유
    요셉과 함께
    마음 가득받고
    돌아왔습니다.

    신부님 사랑합니다💕


  • 24.06.07 08:28

    하늘 창고에 보물을 차곡 차곡 쌓아 놓으십니다 ^^
    수고 많았심데이^^*

  • 24.06.07 08:46

    부산방장님
    부방장님도 없는 상태에서 모든일정을
    소화 하느나 너무나 수고가 많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신부님과 느티가족을
    저희집에 모시게 된것도 큰 영광이였습니다

    신부님
    부산피정 온 힘을 다하여 해주셔서
    사랑을 많이 받은거 같애
    기분이 으쓱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 24.06.07 08:47

    너무 은혜로운 피정이었습니다.
    많은걸 생각케 해주는 하루였습니다.
    몰운대 성당 신부님과 신자분 모두 합심하여 준비하고, 봉사하시는 모습,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특히 부산방장님...넘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넘 아름다운 몰운대 성당에서 귀한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오후 강의만 듣게 된 아쉬움.
    유트브 채널을 통해 보강하겠습니다.
    주님 안에 하나됨을 보여준 본당 공동체.본당 신부님..감동으로 잊지 못할 듯 해요.
    부산 방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https://www.youtube.com/live/fAAMBejK6a0?si=nWU8emGQrYHw87qo

  • 뒤늦게 유트브로 듣고있습니다.
    수고하신
    우리 봉사자님들 고맙습니다.
    신부님 멀리 다녀오셔서
    힘들지않으신가요.
    컨디션 회복 완충하셔서
    일요일 미사에 뵈어요


  • 24.06.07 10:15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신부님 진정 감사합니다.
    감동과 행복이 함께했습니다.

    방장님 준비하시고 진행하시느라 애쓰셨어요.

    피정을 통해 새 힘주신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24.06.07 12:31

    신부님 피정 현장 참석은 처음이었는데
    넘 행복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부들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로 설명해주신
    무소유성(텅빈 충만), 공동체성, 종알론성에 대해.생각해보고. 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치유기도 시긴에 많은 분들이 위로 받고 감동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마음 속에도 충만하게 감사와 희망의 씨앗을 채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말씀해주신 텅빈충만.공동체성.
    종말론적 삶과
    실천방법인 바보영성. 걸레영성. 연탄불영성은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어느하나도 실천하기 쉽지 않지만
    주님께 받은 사랑을 기억하며
    한걸음씩 노력해 보러고 합니다

    먼곳끼지 오셔서 피정지도 해주신 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본 피정을 계획하고 세심하게 준비해주신 몰운대성당 주임신부님과 요안나 부산방장에게도 감사인사 전합니다

  • 24.06.07 13:02

    수고많으셨습니다.^^*

  • 24.06.09 11:49

    아쉽게 뒷통수만 나오고, 건배하시는 술잔에 가렸네요 ㅠㅠ ^0^
    부산 방장님을 통해서 신부님을 부산으로 인도하신 주님,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에 감사, 찬미 드립니다.
    밤잠 설치시고, 피곤하신 중에도 양들을 이끄시는 착한 목자, 김웅열 신부님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신부님을 모시고, 부산에 오신 회장님과 남자교우분들 그리고 지역방장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성공적인 피정을 위해서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몰운대성당 신부님과 모든 신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사랑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방장님, 억수로 수고하셨습니다👍
    성령님의 자비가 몰운대 앞, 바다처럼 풍성히 넘실댔던 축복의 날이었습니다~

  • 24.06.07 16:41

    요안나방장님~
    만나뵈서 반가웠고
    수고하셨습니다 ~^^♡

  • 신부님 양팔 헐지 않으셨을까요? ㅎㅎ모두 행복해보이십니다

  • 24.06.07 23:13

    참으로 행복해 보이는 몰운대 피정모습들에 함께 합니다
    산 마리노 공화국에서 쉬는 시간에~~

  • 24.06.09 11:51

    👍👍

  • 24.06.08 00:36

    경치가 아름다운 몰운대성당에서
    신부님 말씀에 잔치가 너무나
    뜨겁고 은혜로윘습니다.
    양들을 위해 온힘과 열정을
    다하여 주님 말씀을 선포해주신
    신부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쁜 한복입고 피정 준비하시고
    안내해주신 요안나 방장님
    고생많이 하셨고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해운대 바다처럼~~🏖
    1박2일 동안 은총의 시간이
    넘 즐겁고 행복했어요.^^💕

  • 24.06.14 14:20

    몰운대 피정 끝난지 일주일 지난 오늘 ...
    느티나무카페에 들어가라는 신부님 말씀이 갑자기 생각나서
    바쁜척... 미루던 미루던 느티나무카페에 들어와 여기저기 어설렁 거리다가
    부산방에 들어오니 화면가득 사진이 절로 미소를 짓게 합니다.ㅎㅎ
    제가 잘 알지 못하는 행복한 기억들로 가득한데...
    문득 눈가에 눈물이 쪼르륵 흘러내려
    웃지도 울지도 못하는 바보처럼 하늘을 돌아보게 하네요 ㅎㅎ
    내가 왜 이러죠 ㅎㅎㅎ 진짜 바보가 된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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