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8.22-2023.1.9(88세)창신대부학장, 사)한국수필가협회 수석부이사장, 한국수필작가회장을 역임하셨다. 수필 <동백의 씨>는 지금도 많은 독자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http://www.hansa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1789
‘통영을 사랑한 수필가’ 고동주 전 통영시장 소천 - 한산신문
민선 1‧2기 통영시장을 역임한 고동주 수필가가 향년 88세로 별세했다.고인은 1936년 산양면의 작은 섬마을 오곡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부모를 여의고, 가난한 숙부의 도타운 보살핌으로 자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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