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팔양경 20회- 말나식이 아닌 함장식이라는 부처님! 의 낙처

[단디 우]

復(부)次(차)- 또

無(무)礙(애)菩(보)薩(살) - 무가애 무가애 무애보살아

此(차)八(팔)陽(양)經(경) - 만약 이 팔양경의 가르침이

行(행)在(재)閻(염)浮(부)提(제) - 사바세계에 < 아래처럼 > 행해진다면

在(재)在(재)處(처)處(처) -

천지찰양경을 쓰거나 송하거나 독하거나 강희하거나 공부하거나등등 의 곳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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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오는 행 그리고 경전에서< 행 > 은 부처님의 12연기의 < 행 > 입니다

법이 무엇입니까?

중생들의 마음이니라!

마음이 무엇입니까?

일체법이 마음이고 만법이 만법유識 이니라

그런데 부처님의 12연기에서 그 <식>이전에 무명과 행을 말하십니다

우리가 이 천지팔양경을 읽으면

우리가 한 생각 일으키기 전에

8보살님이 < 행 > 을 일으키시고

그 덕택에 우리도 눈 밝은 행을 의식이 없는 무의식의 단계에서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식> 이 생깁니다

그 다음에 명색과 욱입이 생겨 고기덩어리 6근 경계를 전혀 달리 보게되어

8000 공덕이 따라온다고 법화경에서 부처님은 말씀하십니다

의정스님은 뵤법연화경과 깊은 관계를 가지신 스님이십니다

팔양경은 뒤에 나오지만 우리가 그냥 알고 있는 8식인연이 씨줄인 경 이고

그것이 돼지 눈에는 돼지로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로 보이는 <업의 그림자> 처럼 어둡게 보는 것이 아니라

날줄인 위 를 ~

<양> 하게 밝게 비추어 주시겠다는 부처님의 < 소작소위 >의 가르침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맘 먹고 볼 때 보이는 놈은 그렇게 업의 그림자를 볼 뿐이지만

업의 그림자가 아닌 <여덟 보살> 이 밝게 비추어 주시면

<법계의 실상 > 을 고기덩어리 육안으로도 볼 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 이런 것을 경험하신 도반님들은 제가 알기에도 몇 분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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有(유)八(팔)菩(보)薩(살) - 8식의 <업의 끈적귀신> 대신 8보살이 나투시고

諸(제)梵(범)天(천)王(왕) - 모든 법천왕들이 오시고

一(일)切(체)明(명)靈(령) - 일체 모든 맑고 신령스러운 법계의유식성 존재들이 다 오시어

 圍(위)繞(요)此(차)經(경) - 이 경이 행해지는 곳에서 빙 둘러 싸시고

香(향)華(화)供(공)養(양) -꽃비를 내리고 향기를 품으시어

如(여)佛(불)無(무)異(이). - 부처님한테 공양하는 것과 다름없이 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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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말나식은 <나>라는  놈이 생겨서

그 놈이 여섯 창문과 아뢰야식에서 지 수준에 맞는 업을 끌어당겨 문제를 만든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 팔양경에서 부처님은 ~

<나>?의 정체?  예를 들어 줄까? 하신다음~

1-----------1  이 있다면~ 가운데 있는 줄이, 끈이 ,,氣 가, 너야!

이름은 상관없어 뭐라고 하던지

또

1-----------1

   ＼       ↙      있다면~  가운데 줄 3개가 ( 기술이 없어서 선을 짧게 했어요 ) 너야

         1

 또

 1 ------  1

｜ ▒ ｜       있다면~ 그 가운데 줄 과 선 끈 이나 氣 등이 다 너야!

 1   ------- 1

그 <1 > 이 8개가 있고 그 것이 다시 중중무진연기로 얽힌 것이 다 <너>야

그것은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어~

나라는  1과

남이라는 1

산이라는 1

조상이라는 1  등 등등 각각등 보체들!

니 눈에 안보이지만 틀림없이 법계에는 < 내가 있다> 라고 착각하거나

태어남이 없는 무생법인을 모르고 자기가 태어났고

존재한다는 착각을 가진 철없는 존재들!

그 존재들을 소작소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연 혹은 끈을 조화롭게 만들어주는

보살들이 있는 데 그 보살닌들 이름이 < 누진和 >라!

유루의 존재들을 조화롭게 만들어 주시는 보살들이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8보살님이십니다

그 중에 함장식을 맡으신 보살님이 계신게데그 보살님 이름은~ 마하살이 아니고~

和-輪-調 -조화로울 화 / 바퀴 륜/ 조화로울 조!

라는 보살이지~

그러니까~ 세세생생 축생- 아귀-동물- 인간- 조개 꽃 등의 몸을

부처님 전생담에 나오는 것처럼 계속 받으며 살아온 우리들의 업과

원력으로 부처가 안되시고 <업종자>를 염부제에 남겨두신 분들의 원력을

원인과 결과가 다른 < 다르게 결과가 익는 이숙식 > 까지 동원하여

그 사람을 다 돕는데~

어떻게 돕느냐?

모든 법천왕과 일체 밝고 신령스러운 명령들이

마치 부처님에게 공양하듯이

꽃과 향과 청정수 등으로 공양을 하는 것이다! 라고

그냥 있는 그대로 밝히신 것입니다

어제 이 구절을 공부하다가~ 가슴이 설레어 ~

고마 아침 새벽기도도 빼먹었어요 흑흑

아시겠죠? 팔양경을 펼치신 부처님의 낙처를!

[무상덕]

저도 가슴이 설레이네요.한발 한발 정진합니다,감사합니다,()()()

[無觀]

예, 바로 보고 듣고 못해도 도와주시는 화륜조 보살님 ! 고압씁니다. 천지팔양신주경을 공부하시는 모든 도반님들의 금생의 발원을 성취시켜 주십시오. 부처님과 불보살님의 가피가 육근 중생이 느낄 수 있도록 해주어 부처님의 위대한 법이 온누리에 가득울려 퍼지길 발원합니다. ()()()

[금동]

()()()감사합니다.

[慈悲成(지세장)]

()()()

[백련]

예 단디우님 감사합니다.가슴벅차게 공부 하겠습니다.()()()

[正中]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단디 금강]

무슨복이 이리도 많아서 이글을 읽고 있는지 .... 고맙습니다()()()

[지혜심]

전...너무 어려워요..ㅠㅠ 열심히 공부해야 될 것 같아요

[싱글벙글]

두손모아 고개숙입니다()()().

[★금강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善光]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햇볕]

감사합니다. ()()()
방일하지 않겠습니다. 수행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환희심을 내서 일상에 충실하겠습니다.
회향하겠습니다.

[청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살뜰히 예를 들어 저희들이 온전히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시니
한번 두번...알도록 읽어 이해하렵니다 덕분에 앎으로 가슴이 벅찹니다 ()()()

[따뜻한햇살]

간절한 가르침에 부족함이 ~~고개숙여 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_0_0_0_

[대심행]

감사합니다 가슴이벅차 오르네요 고맙습니다()()()

[백자련]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_()()()_

[대명월]

고맙습니다._()()()_

[푸르뫼]

고맙습니다. _()_

[법연화]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별빛]

고맙습니다_()_

[플러스]

고맙습니다.()()()

[긍정의 힘]

선지식 단디우님 가슴이 환희로 가득찹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요범]

감사합니다.덕분입니다.성불하세요_()_

[산머루]

환희심과 단디님께 존경심~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천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세요.()()()

[상락아정]

공부하는 것이 정말 즐겁고 귀합니다 , 하나하나 세심하게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_()()()_

[모를뿐]

()()()

[미스터숲]

감사합니다.

[jungdo]

감사합니다()()()

[진성]

고맙습니다.()()().

[맑은맘]

법사님 감사드리며 너무 고마워서 표현이 안됩니다 감사드립니다

[건달 각]

가끔 그런날도 있어야...살주 ㅎㅎㅎ

[momonet perpect]

감사합니다.()()()

[정언약반]

감사합니다.

[나누리]

화륜조보살님!! ()()()
고맙습니다()()()

[파뿌리]

고맙습니다~__()_()_()__

[향광장엄]

고맙습니다.

[그리쟈]

고맙습니다_()()_

[라즈베리]

고맙습니다_()_

[나모]

새로운 연 ,끈을 조화롭게 만들어주시는
누진 和 보살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_()_

[소망]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

[통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