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날 접수하고 금지명령 같이 접수하고 기다리구 있는데요...
사금융중 한군데는 문자루 "해결안됩니다.명심하세요" "해결안되겠죠?"
이런문자보네고...
다른 한군데는 좀전에(9시 40분경) 전화가 오네요...
9시까지가 추심가능 시간이란걸 알고 이렇게 늦은시간에 오는 전화를 안받을려다가 한번은 안받다가 또오길래 받았습니다..
그랬더니 입금안하냐네요..금욜까지 하라고 하지않았냐고..
통화내용 녹음했는데요...
제가 지금 시간이 몇신데 하냐고 그랫더니 비비꼬는 말투네요
자기네가 은행도 아니고 카드사도 아닌데 시간이 무슨 상관이냐는 식이네요..
여기가 어딘지 알죠..그러네요..
그말만 안했어도 좋게 넘어갈랫는데...직원들 승질 돋구냐구 그러네요...
돈 구하고 있으니까 기다려 달라는데도 안 먹히네요..
월욜부터는 다른데로 채권매각 했다고 알아서 하라네요...
사금융은 매각되면 어찌되는건가요..???
빨리 결정문이 나왔음 좋겠네요...
부산지원에 접수하신 분들보면 일주일만에 보통 결정문 오던데...
저두 그럴까요...그러면 담주 화욜까지만 참으면 되는데...
이시간에 전활받구...심난해지고 손도 가슴도 떨리네요...ㅜ.ㅜ
첫댓글 저도 부산지원에 금지명령 신청했는데여, 일주일안에 옵니다. 저도 잠도 안오고 밥도 못먹고 전화벨 울릴때마다 심장 떨렸는데여, 금지명령문 받고나서는 살만합니다. 힘내세여..늦어도 다음주 화요일까지는 올겁니다. 월욜날 안오면 법원에 찾아가서 물어보세여..송달했으면 했다고 말해주거든여..
무시하세요... 며칠안으로 변하는건 없습니다...
똥개야 짖어라~~쌔뺘트는 달린다~ 그맘으로 무시하세여.
님 금지명령도 중요하지만 빠른 개시결정을 받도록 노력해보세요..그게 재일 속 편합니다. 날잡아서 여기 숙독 함 하세요..머리가 꽉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