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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변정담 12/4 샘 생신일 기념강의 後談話
아난다 추천 1 조회 409 08.12.08 14:42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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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08 20:18

    첫댓글 반가워요..아난다님...궁금하여 인사를 어케 해야 할까 고민중이었답니다. 이렇듯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드리구요..앞으로 우리 까페에 아~~~난다라는 닉네임에 맞게 열심히 날아주시기 바래요...저두 얼른 살빼서 난다님 뒤에서 열심히 날아가 볼께요~ㅎㅎ (해석이 영판 우끼지요? 부처님 제자 아닌다가 봤으면 떼끼했을텐데...ㅎㅎ)건강하세요...

  • 작성자 08.12.13 16:47

    이름만 불러도 마음이 따뜻해져 오는 해인님이시여! 저도 얼릉 빨릉 따릉 살 뺄게용. 부처님 제자이신 아난존자의 영어명이 아난다잖아요. 적어도 독어명은 어난다 맞지요. 1979년도 독일의 대석학 Karl Jaspers의 세계의 4대 현인 중 부다의 삶 번역판에 제가 공동작업했었고 조계종 현각스님께 독일어판 가르쳐 드렸고 그때 같이 공부했을 때 부처님께서 입종시 슬퍼하는 아난다에게 하신 말씀이 제게 맴-돌-아-요. 부처님 언어 즉 부다 생시의 원어인 Pali語는 아니지만 높은 학승 모시고 독일 철학 가르쳐 드린 인연으로 저는 부다 임종시 의 착한 아난다를 늘 흠모한답니다. 해인님...

  • 08.12.08 23:18

    어떤 화장품을써도 더이상 피부나이를 감출수 없을 뿐이고~~화장이 드디어 변장이 되가고 있을뿐이고~~여하튼 하여튼 그날 제 푼수짓에 웃어주신 모둔 분께 감사드릴뿐이고~~사랑할뿐이고.....

  • 작성자 08.12.13 17:02

    저를 용서하신 줄 알았더니 아예 제게 관심조차 없으신거군요... 싸굴을 쓰시든 비싸굴을 쓰시든 지나님의 근본 미모와 화려함은 여전하십니다. 저도 몰래 흠모하였고 축복해 드렸나이다 감히 제가 질투할 군번은 아니시기에... 참 이상합니다 그려... 돈많은 깡패나 재벌x놈들의 공통이 뭔지 아셈? 조상이 물려준 피부톤이랍니다. 갸네들은 밤새고 술 x먹고 girl질해도 투명한 피부톤 간직하고 있을 때까지 잘 나가는 지름길입니다. 그래서 감히 어여쁘신 지니님께 Info드린 겁니다. 그너믜 피부투명 원조 조조상이 쳐주신 미미모 아니겠슴둥?

  • 작성자 08.12.13 17:10

    요즘은 피부톤도 돈과 상관있또요. 그래서 화이트닝 브라이트닝 강조하지요만.... 선천적으로 물려받지 못한 피부일진대.... 그래도 후천적 노력함은 陰宅 vs.陽宅의 이치겠지요? 고생하신것 감사드립니다. 저도 조그만 일조했답니다.

  • 작성자 08.12.13 17:16

    그래도 이쁜 女ㄴ은 에쁜겨 암 요쁜겨... 내도 볼 때마다 가슴이 뛰는데 뉘가 뭐라능겨? 이쁜건 이쁜데로 진실인겨. 그걸로 끝인겨. 이뻐도 지난 내꺼 아닝겨. 멀리서난 사랑할겨. 딴놈들 피부 욕함 죽일겨. 넘 예쁜겨. 이만 총총

  • 08.12.13 22:49

    관심조차 읎다니여...이런 ㅜ.ㅜ;; 이뿌게 봐주시니까 감사드리구용...많이 이뻐해주시면 소속 바꿀 의향 언제나 있는디...ㅋㅋㅋ

  • 08.12.09 10:19

    반가웠습니다 아난다님. 아리따운이란 표현을 써주시다니 사람 제대로 보셨고 술한잔 볼적 마다 권할테니 자주 뵙기를 청하고 아난다님이 계셔서 자리가 더욱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12.13 17:21

    잘생긴 병우님 잘난 병우님 땜 내가 미쳐 부러 미쳐 불겄서. 그 시간 내 주위 알고 보니 生 멋진 걸들 수두룩 후두룩 저땜 오시지 않아도 창광샘 이름으로 제게 술 권하셨으니 제가 或 설마 或 설사 或할지라도 두분이 공동으로 주신 술잔 기억하겠나이다. 감사했답니다.

  • 08.12.09 11:32

    술마시는거 칭찬받기는 첨 이네요 권주가도 불러 드릴껄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8.12.13 17:27

    겉으로나 속으로 예쁜 님들은 다 압니다. 저없이도 엄청 화려하고 잘 생긴 그대여! 예쁜 것도 소/독/양주도 못 따르지만 제 눈은 착한 눈이라서 님을 알아 봤답니다. 눈치 뛰어나신 해인님께서 추천장까지 쓰실 줄 몰랐지만 난 해인님이나 우리님이나 넘 마구 그저 죽장께 예뻐브러....

  • 작성자 08.12.13 17:31

    정말 예쁘셨다니까요. 친분만 있었다면 제 마음 전할 길도 있었겠지만 그냥 이쁜걸 우짜나요? 부담 안가지시지요? 저도 원래 월주 병이라 교주과라 절대 남/놈/님 밑에 못 들어가는 물땅한 인생히라오..........

  • 08.12.09 15:02

    닭보살입니다^.첨 뵙는분인데도, 오히려 저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덕분에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 ,인사도 못 드리고 헤어지게돼 섭섭했는데...덕담 감사해요.담에 또 뵙는 기회가 있겠죠.

  • 작성자 08.12.13 17:54

    그대이시군요. 그대와 해인님 덕분에 분에 넘치게 어여쁜 뚜뚜둥 둥둥샘 제자님들 만나 뵈었고 내 나이 철없지만 척이면 척할 나이 아니던가요? 너무나 구여웠던 닭보살님! 그대 까탈스러웠어도 제게 관심조차안주셨어도 저는 금방 금세 안당께롱.... 그대와 나와으 인연을... ㅋㅋㅋ 아녀요. 젊은 그대에게 애전인사의 노하우를 감히 ......

  • 08.12.11 10:17

    누구셔용~~? 저를 알고있다니... 대최~~나는 모르겠네~~~^^ 글을 맛깔스럽게 잘 쓰십니다 그려~~~우리 자주 뵙시다!!~~

  • 작성자 08.12.13 20:35

    왕도사 왕언니이신 수연님!!!!!!! 어려서도 늙어서도 대마왕님글 누가 모르겠나요? 시시철철 자식생각 나라&산천 상념... 늘 감사하고 기쁘게 엿보았답니다. 샘 생신일 피곤하신 미모로 비춰 보이시더니 일찍 퇴장하신 것 전 알아챘지만..... 더 이상.... 공부 많이 하신분은 언제 뵈어도 아름다워요.

  • 작성자 08.12.13 20:01

    워매 미챠부리겠네쓰리.... 진정 감사하고마... 원래 핏줄기는 함남 북청출신인디 대한민국을 망친 인간 말종 단 한놈을 꼽으라면 단연꼬 박정희놈이라 여기는 사람인디... 수십년간 세월이 하시절이라 국민이 그걸 모르면.... 우짤꼬... 어제도 택시 겨우 얻어 탔는데 그놈의 박정희타령.... 이래서 망국에 망조여.... 부자놈들 미친놈들이 이명박 뽑으면 안타깝지만 이해에 충실하니 누굴 원망할까나... 하지만 서민에 중산층 빈민층들이 그사람을 뽑았으니 우리가 우리 눈에 대못을 박은 꼴이겠지요. 그래서 더 슬프답니다. 소탐대실.... 착각하여 작은 못 뽑으려다 대못 왕대못 내 눈깔 내 눈알에 깊이 박아 헤어날 길 없는 꼴을.....

  • 작성자 12.09.28 12:28

    2008년였군요. 그 당시 너무도 멋진 분들 뵈옵고 ... 행복했지요.
    4년만에 돌아와 간신히 인사 남깁니다.

    강남역 근처 양대창 곱창집였을걸요.

    지나고 봐도 무진장 수준 높은 분들이셨습니다.
    너무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 작성자 12.09.28 12:31

    저 개인도 창샘께 감정 받으려고 2번이나 접근했었지만
    기다리는 건 너무 싫어하는 탕화살 탕탕탕이라...

    그 대신 다른 사람들 많이 소개해 드렸지요.

    결과는..ㅋㅋㅋ... 지금도....ㅋㅋㅋ

  • 작성자 12.09.28 12:36

    2005년 말 한국 들어왔고 인터넷으로 눈팅 정도...
    그러다 제가 자주 다니던 슈퍼 점원이 창샘 팬이라며
    권하였지만... 2008년도 2번이나 서초동 사무실
    찾아 뵈었어도 아직껏 독대할 기회가 아니 왔습니다.

    근 3년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만 ....

    아무도 모르겠지만 ... 제 마음은 여전하기에....

  • 작성자 12.09.28 12:39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드립니다.

    보고 싶은 해인님. 닭보살님....

    병우님을 제가 미남이라 칭하였는데 지금은 만난 기억도
    얼굴도 거의/전혀 없습니다. 기록만이 제 기억을 야단칠 뿐입니다.

    건대 근처에서 병우님 오피스 얼핏 본듯한데 맞는지요....

  • 작성자 12.09.28 12:43

    성수님보다는 해인님과 닭보살님 앞&옆에 있어선지
    병우님께선 모든 여인들에게 무지 잘 해 주셨습니다.
    기억.... 못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매너 좋은 사람은 단 한 순간 그 매너에
    다음 인생이 달릴 수도 있으니까요.

  • 작성자 13.11.06 17:38

    건대 근처에 주 5일 갑니다. 병우님 곧 만날 수도...

  • 작성자 13.07.25 13:46

    쯪쯔... 오늘사 알게 된 소설님은 없구만.... 그냥=걍 스멀스멀... 퇴청하겠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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