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 한미지 & 미시랑
부모님이 주신 이름은 한미지 이지만....
내가 선택한 이름은 미시랑이랍니다...^^*
2. 생년월일 : 80년 1월 22일
3. 몸무게 : 5#kg.........딱 보기 좋은 상태라 하지만..
본인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생각하고...현재 다이어트중..
4. 키 : 현재 키 173.....
얼마전에 본 티비 쇼에 나오는
키가 더클수 있나 없나..테스트에서
더 클수도 있다구..나옴...
으윽...더이상은 크기 싫어어어어......... (-0-)
5. 신체치수 : .......이런 것을 몰라두 좋을듯....
현재 다듬는 중....ㅡ.ㅡ;
6. IQ : 수치상으로 140이 넘게 나왔다...
하지만 이런 테스트 믿을수 있어야징.............
내가 정말 저 아이큐면....
이렇게 공부할 때 마다 발작을 일으킬까...ㅡ.ㅡ::
7. 사는 곳 :부산
8. 연락처 : ....이건..개일 멜루 보내주면..
가르쳐 주겠사와요....
9. 직업 : 학생...으루 복귀준비중...ㅡ.ㅡ:
현재는 휴학생...
아시나요...
휴학생은 학생으로 인정 못받는 것을.....ㅜ.ㅜ
10. 직장(혹은 학교)의 위치 : 부산시
11. 종교 : 무교...
외가 친가 양가가 골수 기독교 집안이지만...^^:
무교를 고집하다가....
요 근래 부모님이랑 불화중...ㅡ.ㅡ:
그래두 난 모든 종교를 존경할뿐....
12. 하루중 가장 괴로울 때는 : 삶에 회의가 들때....
13. 하루중 가장 행복할 때는 : 없는데......
전....일정하지 않은 인간이라서 이런 질문이
대답하기 제일 힘든 인간이랍니다...
14. 현재 가장 불만인 것은 :
용돈을 부모님께 반납했다....
고루..거지가 되어 버렸다....으윽...
난 빈곤이 싫어...T^T
15. 좋아하는 계절, 날씨 : 좋아하는 계절은 가을...
봄에는 심란하고...여름은 괜히 들뜨구..
가을이 되면 차분해져서...
좋아하는 날씨는 약간 찹찹하고 공기두 약간 시린 날씨.
16. 싫어하는 계절, 날씨 : 겨울...........
추운것은....절대 못 견디는 체질..ㅡ.ㅡ;
동남아 쪽의.....40도 넘는 고온다습은 견디지만...
추위는그나마 따뜻한 부산쪽의 겨울마저 미시랑에겐...
해마다 보약을 한달 먹어야 견디는 고욕........ㅡ.ㅜ
17. 무인도에서 사랑하는 그와 함께 한 달간 지낼 예정이다. 꼭 가져가고 싶은 세가지 :
나를 위해서...먼저...캠핑카...ㅡ.ㅡ::: 부엌시설이랑..
화장실..욕실...침실...다 있는 것으루...
글구...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한달 먹을 요리 재료들...^^*
글구 앤이랑 같이 할 수 있는 가벼운 게임 도구....
체스 같은것?
18. 현재의 헤어스타일 : 약간 긴..퍼머 머리.....
으윽..곧..바꾸리라...ㅜ.ㅜ
19. 즐겨입는 옷은 : 편한 캐주얼....그리고 심플한 원피스
20. 앞으로 가장 하고 싶은 일 :
............하고싶은 일을 무지..많은데....
가장이라........으윽..난 이런 질문이..넘 어려워요...
휴..굳이 말한다면....당당하고 멋지게 독립하는것!!!
21. 주량 : 미시랑은 알콜 즉각 반응...
아무리 약한 알콜이라도..일단 들어가면
얼굴색이 변하는 체질..그러나..정신은 상대적으로 멀쩡함.
최하 맥주 200cc.....최대 맥주 2000cc.
22. 담배는 얼마나 : 담배는 사양...이유..건강보다는.....
전에 호기심으로 한번 피워본 결과...
잠시..그것두 입담배로 피워도...
담배란 것은..입맛을 떨어트린다..
담배 핀 후에 먹는 음식맛은.....
영..취향이 아니다........
23. 하루용돈 : 미시랑은 검소한 성격....^^
최하...1000원...최대......알수 없음...^^:
요근래..부모님과의 불화로....
하루 500원...ㅡ.ㅡ
24.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 : 잘만들어진 한정식.....^^:::
그리고 제대로 만든..케익들^^:
25. 안먹는 음식 : 혐오 식품류는 안먹어요....
고양이.개.곰 등등등...
26. 잘 만드는 요리 : 중식...탕슉이랑.......광동면.....
그리고 닭고기 요리들...
27. 수면시간 : 5-7시간......^^:
28. 자기방의 간단한 배치도를 설명 :
침실: 문을 열면 울 어머니 취향의 커텐과 침대가 보이며..침대 옆에 작은 탁자...
침대 끝 맞은 편으로 옷장이랑 화장대......
(잠만 자구..종종 게으름 피우는 방..
고루 간단한 가구들..)
다용도방: 문을 열면 옆으로 흔들의자랑 책장겸 장식장
그 옆으로 컴책상겸 공부 책상...간이 책장... 그 옆으로 ...수납함과 그 위로 미니오디오...프린터기...씨디 장식장....
그옆으로 간이 옷걸이대 글구 작은 탁자.......
(주 생활 공간....몬가가 무지 많이 들어가 있다....)
29. 좋아하는 라면은 : 내가 특별 조제하는 라면..^^
스프를 반으로 줄이고..그 안에
청량 고추나...태국산 쥐똥고추를
넣으면 매운맛은 극대화인 반면
다른 맛은 줄어든다...
진정한 매운맛 마니아란....
음식 간을 싱겁게 해서..매운맛을 극대화
하는 거라는 미시랑의 신조를 따른..
극매운라면...ㅡ.ㅡ:
30. 진정한 사랑이란 : 사랑의 형태는 여러가지겠지만
본질적으로 상대를 생각하는것
이라고 생각해요
31. 최근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 화랑세기....
글 자료로 읽어보았는데..흐음.......
화랑이란것에 대해서 여러 각도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듯...^^:
32. 기억에 남는 만화 :
호텔 아프리카....박희정님 만화...
그리고 한혜연님의 금지된 사랑
김진님의 바람의 나라
33. 기억에 남는 영화 :
고전중에서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몇번을 보아두 재미있고..새로운 시각을 찾는 영화
요 근래는 "글루미 썬데이" 안드라스의 자살이유가 인상적
34. 첫사랑 : 작년에 헤어진 사랑........
35. 첫키스(했다면 언제 어디서) : 못해보았다..........ㅡ.ㅡ+
36. 지금 떠오르는 사람 : 헤어진 사랑.................
37. 이성을 볼 때 어디부터 보나 : 전체 분위기..그사람이 가진 색을 먼저 본다.
38. 신체중 가장 자랑할만한 곳 : 눈이랑 손....내 눈에
대한 반응든 딱...2가지..
아름답다..혹은..마녀같다
손은 손가락이 길고가늘다
그러나 내가 보기엔
너무 길다..^^:
39. 밝히고 싶지 않은 신체비밀 : 없는데......
40. 현재 좋아하는 이성이 있는가 :
없음.....................으윽.....
첫사랑이 깨진후 겁이 많아졌다.....ㅡ.ㅜ
41. 인생 최대의 실수는 :
내 손안의 사랑을 너무 빨리 놓아버린것
42. 한가할 때는 주로 무엇을:
그때 그때 기분에 따라서 행동한다.
43. 특별히 좋아하는 음악 :비탈리의 샤콘느.하이페츠 연주
X-japan 의 jealousy & Kurenai
비제의 카르멘중
"사랑은 자유로운 새"
리스트의 사랑의 꿈
44. 이상형 :
없는듯......내가 반하는 사람이 이상형인 것 같은데..
반한적이 한번뿐이고...그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사람을 만났을 때 아무런 느낌이 없었다....ㅡ.ㅡ::: 그냥 없는듯.
45. 싫어하는 이성이 따라다닌다면 :
무슨일이 있어도..포기 시킨다...
시간을 끌수록 ..상대...그리고 나까지...괴롭울듯.
46. 스트레스 해소법 : 그때 그때 마다 틀려요...
전..일정한 인간은 아니어든요.
47. 바이킹 타기를 좋아하나 : 요근래..시시해서..
심드렁...심드렁.......
그래도......맘껏 소리지를수 있어서 좋음~♥
48. 10년 후의 내모습 :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새로운 공부한다고..설치고 있을지도..
아니면...........사표내고 여행이나 다니지 않을까..^^::
(참고루..지금 학생...설마..그때 백수는 아닐꼬야....-0-)
49. 생활신조 : 생활신조는 없지만..살면서 꼭..지키는 것
1.남의 눈에 눈물나게 하지 말자
2.불효는 하지 말자.
50. 콤플렉스 : ........아직..인간으로서 어설프다는것...
51. 맘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 만나기 전에는 무지 떨리다가....만나면 고요해진다....^^::
52. 하루 TV시청은 몇시간 : 알수 없다....
보통은 거의 보지 않는 듯...^^:
53. 구독하는 신문은: 조선 일보랑 부산 일보...
54. 애인과 함께 여행가고 싶은 곳 : 그리스...^^
지중해를 투어하면서~내 님이랑 파르테논 신전에서
노을을 감상하고 싶다..^^*
55. 어렸을적에 살던 곳 :
부산 해운대.....최근까지도..해운대....
어릴때는 정말 아름다웠지만..요근래..망가지고 있어서
볼때마다 맘 아푸다...ㅜ.ㅜ 망향의 아픔...
56. 가장 인상깊은 여행지 :.......없...는...데...요....
많이 여행하지도 못했지만.....어디로 가든지...지구의 ** 이다...
어느 곳이나 사람 사는곳이라서...그리 인상적이진 않았다하지만 앙코르 왓이랑...피라미드를 본다면..
감격해서 울지도...
57. 통장은 몇개 : 정확히 몰라요..
부모님이 관리하는 것은 전혀..전혀 모르고..^^:
어차피 그것은 부모님 돈이니..받을 생각두 없구..
시랑이 관리하는 것은 3개..
여행비용을 위한 통장...글구 직불카드용 통장
집에서 독립할때를 위한 주택 통장...^^::
58. 좋아하는 브랜드 : 특별히 선호하는 브랜드는 없어요..
근데 이 브랜드..옷인가요?
아니면 다른것?어떤 브랜드?
옷이라면 원단이 좋고 디자인이
간결 하면서도 안 썰렁한 디자인
원단이 나쁘면....도리도리...ㅡ.ㅡ;
59. 컴은 얼마나 아나 :
.....컴맹이죠..컴맹..하지만..노력중!!!
60. 잘하는 외국어는 : 잘하는 외국어는 없지만
배우고 있는 외국어는...영어..불어...일어....^^::
61. 지금 가방(핸드백)에 있는 물건 :
지금...사용중인 가방이 좀 많은뎅...^^:
학원 가방: 교재랑....참고자료들..
핸드백 : 거울..향수...
그냥 가방 : 원본 만화책...2권...(영어.일어)
썬그라스 .테이프.
62. 지금 가장 갖고 싶은 것 : 항공권..쿠쿡...
난 역마살이 확실한 것 같아요....
63. 지금 이순간 가장 하고 싶은 것 :
앙코르왓.....보구..싶어요....
64. 좋아하는 보석 : 사파이어...랑 자수정....^^*
사파이어는 색이 아주 깊은 것을
좋아해요.
바다같이 깊은 색을..
글구 자수정은 다양한 색 그 모두 좋아해요.
65. 좋아하는 음료수 : 홍차랑 커피!!
홍차는 포트넘엔 메이슨의 얼그레이
커피는 멋지게 불쇼한 아이리쉬 커피
두 음료다..케익이랑 같이 하기
좋아서 좋아하는 듯..^^:
66. 좋아하는 꽃 :
연꽃!! 붉은 빛이 도는 자주빛 연꽃에 매혹당해요...
글구 향이 넘 사랑스런 프리지아두 좋아해요..^^
(솔직히 싫어하는 꽃이 거의 없는걸요..하하...)
67. 좋아하는 정경? : 거대한 유적지들...^^:
(좀 황량하고..위험해 보이는 유적지..)
68. 행복하다고 느낄 때는 :
잘 모르겠는데....아무 생각없을때.
69. 좋아하는 껌 :
껌은 안좋아하지만...후훗....그나마 자일리톨....
근데 이껌...왜 자기전에 씹으라구 하는지 아시는 분?
70. 좋아하는 과자 : 집에서 만든 과자를 좋아해요..^^:
스낵은 별루 안좋아하구요....
그나마..좋아하는 것은 초컬릿류.
71. 생일날 받고싶은 선물 :내 인연!!!!
72. 가장 좋아하는 노래 :
비제의 카르멘의 "사랑은 자유로운 새"
73. 행복이란 무엇인가 : 절대적인 행복이란게 있을까...
노래 가사 처럼 "웃어도 웃는게 아닌 시간" 이란 것이
있는 것 처럼....
한사람이 울 때 다른 사람은 웃는 경우가 많아서인지
행복에 대한 기대라던지..느낌이 거의 없다.
74. 지금 입고 있는 옷은 : 오렌지색 티랑 반바지..^^:
75. 좋아하는 장소 :
유적지.......경주에 1년에 5-6번은 가는...유적지파..^^:
76. 좋아하는 지하철 역 :
없음...^^:: 아..굳이 고른다면 부산역..
다른곳으로 이동할 때 꼭...가야 하니깐.
77. 이제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스러웠던 일 :
가장 바보같은 선택을 하고서도 아직도 후회안할꺼라고
고집부리는 현재
78. 결혼은 언제쯤 : 안하는게 정설이긴 한데..^^:
무남독녀인 관계로...부모님의 압력에 굴복할지두...
79. 나의 장점 : 일단은 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점
80. 나의 단점 :
기억력이..쓰잘데기 없는쪽으로 너무 오래 간다는 점
81. 내가 생각하는 내 성격 :
활발하고 밝게 보이지만...^^:
스스로도 생각하듯이..인간은 다중 인격이 아닐까?
그래도....대부분 사려깊고 착한 모습....
82. 자신이 이쁘다고(잘생겼다고) 생각하나 :
난 내 얼굴이 맘에 안드는데...이런 질문이라니...^^:
주변 평가.....이쁘다고 하지만......
난 내 얼굴이 그리 좋지 않다....^^:
83. 좋아하는 대중문화인 : 서태지 .박희정.이해인 수녀님
84. 졸업한(혹은 현재 다니는)학교 모조리 쓰기 :
동백 초등-동백중학 -성모여고-동아대
85. 좋아하는 색 :파랑.자주.보라.검정.흰색
86. 현재 애인은 있는가 :
현재도 없고..앞으로도 암당해 보이는 사항...^^:
87. 애인이 못생겼다면 성형수술을 권할건가 :
애인이라는 것 자체가 내가 이미 그 사람을 사랑하는데...
외모가 무엇이 중요할까..?
사랑하는 사람의 단점까지 이쁘게 보이는 인간이라서..
그런 일은 없을듯.
88. 사랑하면 꼭 결혼해야 한다고 보는가 :
한혜연님의 금지된 사랑을 좋아한 이유가.
......이런 명제때문이었죠
에필로그에 나온 말...
<사랑이 이루어 지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사랑하는 것?
그것이 영.원.히. 게속 되는 것? 혹은 결.혼.하는 것?
그게 과연 사랑이 이루어 진것일까?>
^^:
전 이 명제를 아직 풀지 못해서......대답 못하겠네요..
지금 현재는 대답은 아니요....꼭 결혼안해도 좋아요
89.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한가 :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90.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나를 사랑하는 사람중 하나를 택한다면 :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선택해요...
나를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너무 미안하지만....그리고 그 사람이 눈물흘리면
내 마음도 아플테지만...난 제가 사랑하는 사람 외에는 선택할수 없어요
91. 애인에게 최근 한 선물 :
현재..애인이 없지만..옛애인에게 거울을 선물했어요
지금은 일단 친구의 자리거든요
92. 이제까지 이성에게 사랑한단 말을 몇번이나 했나 :
사람의 수를 말한다면 한사람
93. 진정한 친구는 몇 명이나 :
호오....잘 모르겠는데요..^^::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친구는 좀 있지만..과연..그쪽은?
94. 18번곡은 : 이소라의 청혼..^^:
95. 좋아하는 술, 담배 :
술은...칵테일은 민트 프라페 랑 블루 마가리따 .
체리 브랜디. 베네딕틴 .
그리고...기타 등등의 달콤한 양주들이랑...
국산술은....매실주..^^
(술을 마실줄 모름..고루..맛으로 선택..달달한게 술일까.)
담배는 비흡연자라서 모르겠네요...
96. 기분이 좋을때 나타나는 습관 :
웃지요..그러나 기본적으로 언제나 미소띈 얼굴
97.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 :
믿음 이죠..^^
98.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오늘 하고 싶은 것은 :
내가 자의든 타의든 상처입힌 모든 사람에게 사과를..^^:
99. 가장 소중한 것 1호(사람제외) : 반지 3쌍...^^: 어머니가 주신 반지인데...
의미들이 각별해요...
첫 번째 반지는 첫사랑에게 줘야 했는 반지
다른 하나는 결혼할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반지
나머지 하나는 내가 죽을 때 옆을 지켜주는 사람에게 줘야 한다는 반지
그리고 엄마 말씀에 이 3반지가 모두 한사람에게 가길 원하시는 반지라고 하셨어요..^^:
근데..이미..물건너 간 것 처럼 보이고 있어요...ㅜ.ㅜ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하아....드디어.....후우..
이거 쓰는데 무려 2시간이 걸렸어요..^^::
하..하..하...^^:::
성실하게 질문에 임하리라고..결의하고 쓰기 시작했는데
그리 성실하지 못한 대답두 있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저위에 쓰인 이상의 말들은..하하..같이 술이나 한잔해야지
할수 있지 않을까요?
쿠쿡..^^::
네...거지 미시랑의....빈대붙는 변명이랍니다..술 사주면....말해주지롱..하는..^^:::
글구..카샤..고맙구나...날 찍어줘서...기쁘게 널 만날 날을 기다리마..
글구..담 주자는 바비님!
바비양.........그대에게서 나두 이거 쓰고싶오..하는 텔레파시를 받은 것 같아서
그대를 추천해...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