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정치가 어수선 할 때 호시탐탐 왕위를 노리던 정원대군 이방원이 왕자의 난을 일으키자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태조 이성계는 왕위를 바로 이방원에게 물려주지 않고 둘째아들인 방과에게 물려주어 방과는 정종이 되었고 이성계는 상왕이 되었다. 정종이 왕위를 계승하긴 했지만 항상 이방원의 세력에 짓눌리어 눈칫밥 먹는 신세가 되어 불안한 생활을 하다가 마침내 왕위를 이방원에게 물려주고 자신은 상왕이 되면서 태조 이성계는 자연히 태상왕이 되었다. 그러니 실권을 쥔 태종(이방원)과 상왕인 정종(이방과) 그리고 태상왕인 (이상계) 등 세 왕이 있었다.
직제가 없는데도 직위를 높여주기 위해 대(大)보다 더 크고 높은 태(太)자를 쓰는 경우가 우리 역사에는 신라시대 김유신 장군이 대각간일 때 그의 삼국통일 위업을 높여야겠는데 적당한 명칭이 없으니 태자를 붙여 태대각간(太大角干)이라는 칭호를 내린 기록이 있다. 그런데 지유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고 상왕 행세를 하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과 시ㅏ건방지게 태상왕 행세를 하려는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하 박지원)이 볼썽사납고 같잖은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다.
문재인은 청와대를 떠나면서 “퇴임 후에는 잊혀진 대통령으로 조용히 살겠다”고 국민에게 약속을 하고서는 ‘내가 언제 그랬느냐’는 듯 윤석열 정부에 대해 간섭과 훈계를 해대며 상왕행세를 해대고 있다고 언론이나 정치계에서 비판을 하고 있다. 이러한 문재인의 행위는 자신이 5년 동안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선정(善政)을 베푼 것이 아니고 학정(虐政)을 했다는 것을 스스로 자인하는 행위일 뿐이다. 나라를 잘못 통치한 대가로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으면 조용히 반성하며 자숙의 날을 보내야 하는데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짓거리를 해대고 있으니 얼마나 한심한가!
5년 동안 문재인의 통치 결과가 적폐로 점철된 것이 알려지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정상궤도에 올리려면 문재인을 소환하여 자초지종을 조사할 수밖에 없는데 박지원은 문재인 덕에 국정원장까지 했으니 얼마나 흥감했으면 정해진 법률까지 위반하며 문재인에게 은혜를 갚기 위해 같잖은 발언을 쏟아내었을까. 문재인이나 박지원이나 똑 같이 ‘자유민주주의의 탈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니 이심전심으로 통하는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에게는 같잖은 존재이지 아무른 도움이 되지 않는 김정은 추종자에 불과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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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용공 문재인’ 설정해 탄압… 文, 검찰조사 거부해야”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7일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자신의 검찰 조사를 피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거부해야 한다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고 검찰로부터 아직 연락을 받지 못했다면서도 “저를 안 부르고 넘어갈 검찰이 아니지 않느냐”고 했다.
박 전 원장은 “윤석열 정권이 처음부터 ‘용공 문재인’을 설정해놓고 전 정권을 탄압하고 있다”며 “처음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었다. 칼날이 그리 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까지 나온 것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을) 조사할 수 없다.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 전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검찰 조사를) 거부해야 된다”며 검찰을 향해서는 “전직 대통령에 대해 조자룡이 헌 칼 쓰듯 검찰권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부 어떤 칼럼에 보면 ‘박지원의 진술이 문 전 대통령을 향하는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는 내용의 글이 있었다”며 “제가 (검찰에) 가서 무슨 진술을 해야 문 전 대통령이 조사당하느냐”고 반문했다. 문 전 대통령이 입장문에서 서해 피격 사건의 최종 승인자가 자신이라고 밝힌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저는 수용한 것으로 봤다”며 “그 문제에 대해 전직 국정원장으로서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했다.
박 전 원장은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사건과 관련한 첩보 등을 무단으로 삭제‧수정하고, 자진 월북 정황을 부각하기 위한 보고서 작성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검찰은 북한군이 쏜 총에 이씨가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북한과의 관계 악화를 우려한 정부가 이씨를 자진 월북한 것으로 몰아갔다고 보고 있다. 당시 관계 장관회의에 참석한 박 전 원장이 이후 국정원의 문건 삭제·수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검찰은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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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이 “문재인은 검찰조사를 거부해야 한다”고 한 것은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는 간단한 정의조차 망각하고 헛소리를 해대는 추태는 흡사 자신이 상왕 짓거리를 하는 문재인에게 태상왕 짓거리를 하려는 망동(妄動)과 망언(妄言)의 행태로 밖에는 볼 수가 없다. ‘제 코가 석자’인 박지원이 무슨 권한이 있다고 문재인더러 이래라 저래라 하는가! 권모술수와 흑색선전 그리고 내로남불의 화신이며 ‘아니면 말고, ~커더라’로 가짜뉴스의 생산 공장인 박지원은 엄중한 법률의 처벌을 기다리고 있어도 부족한데 날라리 촉새처럼 사이비 정치9단을 악용하며 잘난 체 하는 작태를 버리고 조용히 찌그러지는 것이 자신을 위한 최상의 길이다.
이재명이 사법리스크 범벅으로 뿌리째 흔들리는데다가 호남인들마저 하나둘 이재명 지지에서 떨어져 나기니 이를 절호의 기회로 삼아 박지원이 문재인을 위하는 체하는 권모술수로 친문의 도움을 받아 민주당에 복당하여 한자리 하고 싶어서 더러운 세치 혀를 놀려 간사함을 드러내는 모양새인데 참으로 가소롭고 참담하다! 이번에 또 구속 수사가 되면 과거 노무현 때처럼 산발하고 안대 끼고 미스크를 한 다음 휠체어 타고 나타나 또 국민의 동정을 구할 것인가! 이제 그쪽 지방의 슨상님으로 통하는 김대중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지 이미 오래니 박지원을 구원할 손길도 없다.
박지원은 “윤석열 정권이 처음부터 ‘용공 문재인’을 설정해놓고 전 정권을 탄압하고 있다. 처음부터 문재인 전 대통령을 겨냥하고 있었다. 칼날이 그리 가고 있다. 지금까지 나온 것을 보면 문 전 대통령을 조사할 수 없다. 해서는 안 된다”고 개차반 같은 짓거리로 횡설수설을 늘어놓은 다음 “다만 문재인 전 대통령은 검찰 조사를 거부해야 한다”면서 “전직 대통령에 대해 조자룡이 헌 칼 쓰듯 검찰권을 남용해서는 안 된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짓는 짓거리를 했는데 문재인이 통치권자일 때 ‘조자룡이 헌 칼 쓰듯 검찰권을 남용’하여 전직 대통령 두 사람을 구속 수감하여 5년 이상 감옥살이를 시킨 걸은 어떻게 해명할 것인가? 박지원이 무슨 권한이라도 있는 것처럼 문재인더러 검찰의 조사를 거부하라니 마리니 하는 작태는 자신이 태상왕이라도 된 짓거리인데 참으로 같잖고 한심하기 짝이 없는 추태이며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박지원의 추태는 완전히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처럼 문재인보다 박지원이 덴마크의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지은 ‘미운 오리새끼’가 아닌가! 박지원도 국가정보원장 때 한 짓거리를 보면 서훈처럼 구속 수사를 받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다. 박지원이 지금까지 국기와 국민을 위해서 함ㄴ 일이 과연 뭐가 있는가?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 때부터 노무현을 거처 문재인에 이르기까지 박지원이 북한에 충성한 1/4만 대한민국과 5천만 국민을 위해 노력했다면 국민적인 영웅이 되었을 것이다! 조사모사하고 추악한 이기주의로 종북좌파의 괴수가 되어 지금까지 부귀영화 누리며 살아 온 것이 국민의 덕분임을 자각하고 이제 조용히 사라져야 할 나이가 되었다!
첫댓글 개 눈깔...ㅋㅋ
박지원이 눈이 하나 뿐이니 세상을 정상적으로 보지 못하고 개가 짖는 짓거리를 하는 것입니다.
박지원이 싫어요.
종북좌파의 수괴인 박지원을 좋아하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되겠습니까.
병신 꼴값 한다고 개눈 깔놈! 완전한 김정은
똘마니 가옥에서도 눈깔
아프다고 석방 됫지만
이번엔 감옥가면 정치9
단은 감빵 10단될것이다
박지원은 정상적인 정치9단이 아니고 사이비와 사기;협잡 9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