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가기보다 취직이 더 힘든것같다는 종욱이..
사회는 널 거부 안하리라 믿는다..^^;
졸업두 잘하구 좋은 소식도 있었음 좋겠는데..
너무 조급히 생각마라.. 잘될꺼야~!!
박기범 <20기 39기>
너무 피곤해 보이던 기범이..
무슨 안좋은 일이라두 있었던건 아닌지..
잘들어갔니..?? 대학원생활은..??
힘내라..
김용호 <20기 39기>
간만에 보는 용호..
1차 끝에 와서 2차때나 봤는데..일찍 가더구나..
또 약속이 있다구 했지..짜식..바쁘기는..
늦게 오니까 얘기도 별루 못했잖아..
일찍좀 와서 얼굴보자..응..??
김혜준 <20기 39기>
"누나 저 알아요..?? 혜준이요.." 라고 전화한 바보..^^;
내가 널 왜 모르겠니..??
근데,,닉네임은 모르겠다..글을 자주 안올리니 이런사태가..
멋지게 양복을 입고 나타났더라구..^^
영일만친구 <20기 39기>
정모인지 뒤늦게 알고 뛰어와준 영일이..
끝까지 잘 놀다가 들어갔는지..
첫 정모를 잊지못해 나와주었다던 모습..
고맙다..
밥하다팔딘놈 <20기 39기>
누군지 궁금했던 주인공중에 하나..병진이..
그날 술이 엄청 취한듯하던데..괜찮아..?? ^^
상문고에서 아르바이트한다고 했지..??
처음 정모였는데,,즐거웠는지 모르겠네..
*^^a <21기 40기>
병원에는 전장을 입어야한다는 영진이..
그래서 그리 멋나게..??
늦게오구 나는 일찍 가서 얘기도 못나눴네요..
담을 또 기약해야하나..??
Ray <21기 40기>
어디선가 많이 봤다 했더니,,TV에서 본 듯~
마술을 어쩜 그렇게 잘하세요..??
정말 좋은구경 했어요..
늦게 오신 분들은 구경을 못해서 아쉬웠을꺼예요..
스타일도 범상치 않으시더라구요..
담에 또 봐요~
김형숙 <22기 41기>
혼자라서 떨렸다던 형숙이..
오랫동안 꾸준히 상은회를 흠모하며 정모기회를 엿봤다고 했는데..
어떠했는지 모르겠네..
집이 먼데 잘들어갔니..??
글도 자주 올리구 얼굴도 보자..^^
김진우 <22기 41기>
존일이를 믿고 와준 진우후배..
아직 가입은 안하시구 정모에만 참석하셨다구요..??
처음인데..즐거운 자리였는지..
멀리 앉아서 얘기 많이 못했어요..
귀엽게 생기셨던 것은 확실히 기억한답니다~! ^^
여자아이 <22기 41기>
새롭게 파마를 하고 나타난 계림이..
그 머리도 잘어울리더라..
점점 예뻐지는게..무슨이유지..?? ^^
시험이 많다니,,공부 열심히 하렴~!
야~호! <23기 42기>
한번만 나오고 더 이상은 안오나 고민하게 했던 미현이..
메시지 잘 받았다 미현아~
3번째 나와두 반겨줄테니,, 걱정말구 ^^;
그렇게 정드는거지..뭐..
하늘을보아^^ <23기 42기>
내게 가끔 보내는 안부 이메일과
올리는글들을 보고 궁금했던 또 하나의 주인공 존일~!
넌 사람들이 다 알더라..글을 많이 올려서일꺼야..그치..??
얼굴이 벌개지면서까지 열심히 마시던데..
군대 제대한지 얼마안되서인지,,아직도 군기가..^^;
보기좋았단다~ 너두 충성을 맹세하구..또 보자..(강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