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매일 새벽 5시에 자서 그런지,,,
오늘 아침에 일어 나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ㅋㅋ
그래서 그전날 저녁 9시에 눈을 감고 11시 까지 이섯는대.... 잠이 안오더군요.. 계속 눈감고 이따가 드뎌 잠들었는대.... 1시 쭘인가,,, 친구넘이 전화 오는바람에 잠을 께고 말아떠요...
젠장,,, 그래서 1시에서 또 4시까지 눈감고 가마 있다가 5시 줌에 잠들어서,,9시에 알람소리에 께서 싯거 북대구 알씨로 꼬 ~ ㅋㅋ 북대구 알씨에서 진섭 님 만나서 인사하거 마야 님 오시거 잠수 형님 오시거 칠곡 휴게소로~꼬! 칠곡 휴게소 도착 하니 울 식구님들 이 와계시더군요
그래서 서로 인사하거 구미로 꼬 ~ 구미에서 엑스 형 식당에서 밥먹고~ 공놀이하러 꼬 ~ 공놀이 다~하거 이재 집에 갈시간 ~ 마지막 인사 나누고 집으러 꼬 ~ 전 집이 하양이라서 경주 포항 식구 님들이랑 같이 신녕 쪽 국도러 꼬 ~ 신녕역에서 경주 포항식구 님과 마지막 인사 나누고 전 친구 만나러 꼬 ~ 대구대에서 친구들이랑 술 한잔 꼬 하다가 이제 집에 도착했습니다 ~ ㅋㅋㅋ 모두들 안전이 집에 귀가 하셨는지 ? ㅎㅎ 오늘 무지 젬이섰습니다 ㅋㅋ
그럼 다음 벙개 때나 정모때 뵈요 ~ ㅂㅂ 22222
첫댓글 헉 글쓰는 동안 2개 글올라 왔네여 그럼 전 7등 ㅜㅡㅜ;;;
^^...글애글애....낸제 또 보쟈잉.......
우리 서방신기 동상 담모임땐 씨비 꼭달아나오도록~ 수고했어~
담에 또 봐요 ㅎㅎ 만나서 반가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