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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드레서 (SoulDres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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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 Lounge ♥기타♥ 만약에 귤껍질까서 락앤락에 담아주면 좀 별로일것 같아?
부슬부슬 추천 0 조회 13,108 24.02.04 14:29 댓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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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04 16: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4 22: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4.02.04 16:03

    ㅅㅂ친구도 님이 존나 하여자라서 막말한번 갈긴거같긔 왜저렇게까지 해줘요

  • 24.02.04 16:11

    와' 진짜 대단하긔.
    귤 껍질까지 까서 먹게해주는것도 할필요없는 고생스러움을 자처하는건데 남자가 이를 어찌생각할지 그 걱정을 한다고요?
    기가막히네..기가막혀.
    그렇게 상전으로 남자 떠받들고 살려고 결혼한거냐긔.
    귤까먹는것 조차 귀찮아할까봐 손수 다 발라주고 말라버릴까 락앤락통에 넣어주는데 비위생적이라 안좋게 생각할까 안절부절이라니.
    진짜 왜 저정도로 비굴하게 남자 비위맞춰주면서 살까여. 그래봤자 남자들은 밖에서 유흥업소나 다니는 종족들인데

  • 24.02.04 16:13

    세상엔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긔 남편이 이가 없나 귤 껍질 질겨서 못먹을정도로 턱관절이 안 좋은가 저걸 해주고 있고 싫어할지 고민하는게 참 모지리같고 그러네요

  • 24.02.04 16:31

    저렇게까지해주냐고요 애키우긔?

  • 24.02.04 16:38

    백퍼 남편 발톱 깎아줄거같긔

  • 저정도 해야 결혼하나보긔…

  • 24.02.04 16:45

    환장 욕나오긔...

  • 24.02.04 16:48

    엄마가 해줌 감동인데 ෆ⃛ 남편이 애긔...? 게임 처하고 있는것도 꼴보기싫어 죽겟는데....

  • 남편이 금치산자긔?

  • 24.02.04 16:56

    이정도는 병이긔..정신차리시긔..ㅠㅠ

  • 24.02.04 16:57

    븅신

  • 24.02.04 16:58

    왜저렇게 살아요..

  • 24.02.04 17:00

    어휴ㅠㅠㅠㅠㅠㅠ

  • 24.02.04 17:03

    남편이 혹시 거동이 불편한 중환자긔?

  • 24.02.04 17:04

    저렇게까지 해야되긔??...환장쓰

  • 24.02.04 17:16

    와…노예근성;;;;;

  • 24.02.04 17:25

    우엑

  • 24.02.04 17:25

    안먹으면 내가 먹으면 되고 남 눈치 보는거 하여자같긔

  • 24.02.04 17:30

    저 수고를 하면서도 남편이 비위생적이라고 싫어할까봐 걱정까지 하다니.. 참 안쓰럽긔;;

  • 24.02.04 17:32

    고맙긴한데 굳이..게임하는사람을? 이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 24.02.04 18:03

    히익 남편 게임 간식 준비하는 거나 귤속껍질까지 다 까놓은 거 보면 솔직히 정신에 문제있어 보이긔;..히익 무섭긔

  • 누가해줘도 뭘 이런걸 해줘?싶고 사람 이상해보일거같아요.. 엄마가 해줘도 별로긔

  • 24.02.04 18:49

    진짜 읎어보이긔

  • 24.02.04 18:49

    이상하긔 엄마도 안까주긔

  • 24.02.04 18:51

    으이구 하여자야

  • 24.02.04 18:55

    당신의 남편은 성인입니다 진짜 서열 땅파고 지구 내핵으로 들어갈 정도로 낮아보이긔

  • 24.02.04 19:15

    병상에 누워 있는 사람, 치아 없는 사람에게 해줄 때만 이해 가능합니다..^^

  • 24.02.04 19:23

    이런 사람들이 한남 발톱 깎아주고 똥팬티 빨아주는구나 싶긔...

  • 24.02.04 20:05

    하녀인가요..그래놓고 눈치는 왜보는.??

  • 24.02.04 20:30

    칭찬받고싶어서 시키지도않은짓 한거잖아요 어휴….

  • 24.02.04 20:35

    놈은 손이 없냐긔.

  • 24.02.04 20:54

    웩 비위생적이긔 왜 미리까놓긔? 그냥 겜하는 남편옆에서 기계처럼 까주면 되지??

  • 24.02.04 22:26

    저런 사람들 부모는 저러고 사는 거 알까요..

  • 이가 없긔?

  • 24.02.04 23:12

    에구..남편은 애가 아닌데 왜 다 떠먹여주려고 하는건지. 알아서 먹겠쥬~ 못먹을까봐 속껍질까지 까주는건 너무갔긔.

  • 24.02.05 05:39

    뭔.. 남편이 할배긔? 저걸 왜 까주고 앉았냐긔 그걸 또 싫어할까봐 눈치까지 보고ㅋㅋㅋㅋ 하여자 그자체긔

  • 24.02.05 10:09

    보자마자 저걸 왜 까줘 ㅋㅋㅋㅋㅋ 했긔,,, 애기 키우냐긔

  • 24.02.05 10:36

    친구가 차마 말을 못한 것 같긔..

  • 헐 남편 90살이라 이가 없나보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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