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대신증권 |
상반기 1350p 하반기 1550p |
• KOSPI 상승시기; 경기회복 시점과 일치 – 2004년 이전처럼 주가와 경기모멘텀 동행 예상 • 한국 경기저점은 2008년 4분기 혹은 2009년 1분기, 2009년 3분기는 경기 바닥탈출 기대감 고조 • 기업이익 모멘텀은 2009년 하반기에 집중; 2009년 3분기 주가상승 속도 빨라질 전망(회사채 금리가 2007년 10월 수준까지 떨어진 이후) |
• 자산디플레/디레버리지/수익성악화/산업구도 변화 대응주, 대표주로 한정 |
• 현금을 많이 보유한 기업 • 매출채권, 대출채권, 재고자산 회전율(회수율)이 높은 종목 • 재무구조 우량주 • 대표주, 우량주로 한정 : 삼성그룹주가 대안 |
삼성증권 |
1,320~1,540p band로 회복 |
• EPS 성장률 0%가 의미하는 주가지수 수준으로 회복할 것 • 원자재가격 급락(cartel 붕괴) → 물가안정 → 금리인하(유동성 확대) → 금융마비가 풀리면 주가급등 • 장기적으로는 높은 주가상승 여력 : 6개월~1년 투자수익률 불확실하나 2~3년 기다릴 수 있다면 연간 20% 이상 가능 |
• 수출주 매수, 내수주 매도 • 이익의 질(안정성)에 대한 선호 • 인구노령화, 환경관련주, 구조적인 엔화강세 |
• 비중확대 업종 제약, 타이어, 음식료, 통신, 보험, 반도체, 자동차, 항공 정유 |
대우증권 |
900 ~ 1,500p |
• 금융위기의 무게감은 점차 경감될 것 • 경기침체에 대한 주가 반영도, KOSPI 저점에 대한 시기와 수준을 감안할 때 추세대를 크게 이탈하기보다 상반기중 다중바닥 형성 이후 하반기부터 완만한 상승 가능성(PER 7~10배 수준) |
• 상반기까지는 트레이딩 관점 • 하반기부터 Buy & Hold 전략 |
• 상반기-필수소비재, 헬스케어, 산업재 등 • 하반기-경기관련소비재, IT 등 |
IBK 투자증권 |
하한선 900~1,000P 상한선 1,400~1,550P |
• 2008년 주식시장은 금융위기에 이어 ‘R의 공포’로 급락 • ‘R의 공포’가 상당부분 반영된 만큼 또 다른 ‘R’인 Recovery와 Rebounding이 기대 ① 단기 유동성 장세기대, ②경기선행지수에 대한 주가의 선행성, ③ 글로벌 유동성의 긍정적 효과, ④우호적 정책효과로 중국증시의 상승, ⑤성장률 둔화, 기업실적 악화 불안감 선반영, ⑥달러화의 강세 완화로 상품시장과 원화약세 진정 |
• 1,000P선 내외 - 업종 대표주 중심의 비중확대 전략 • 1,400~1,500P선 - 우량주와 비우량주를 적극적으로 가려내는 포트폴리오 수정전략 |
• 급락에 대한 반등논리 - 내수소비재, 에너지, 금융, 산업재, 소재 • 저위험 저수익 - 필수소비재와 통신섹터 • 유동성 랠리가 전개된 이후 - 중소형주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현대증권 |
1,100 ~1,450p |
• 연간 28% 상승률 전망 • 2분기 말에 글로벌 경제 둔화세가 최악을 지나 회복세 예상 • 1950년 이래 역사적 경기침체 후 8차례의 주가상승률과 현 금융위기와 글로벌경제 상황을 적용 • 1991년 이래 한국증시 평균 PBR 1.1배를 2009년 말에 적용 |
• 1분기 겨냥‘비중확대’, 연간‘중립(Neutral)’투자의견 - 경기둔화 속에 정책수혜 여부 - 산업구조조정을 주도할 수 있는 대표주 자격 |
• 대형주 - 삼성전자, SK텔레콤, KT&G, 현대모비스 • 중형주 - 삼성SDI, GS건설, 제일모직, 유한양행 • 소형주 - 현대해상, CJ CGV |
한화증권 |
796 ~1481p |
• 2009년 상반기 경기하강 국면이 지속된 뒤 하반기에는 각종 경제정책 효과 등으로 인해 경기가 회복할 수 있을 것 • 정책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의구심과 부작용이 4/4분기 이후 부각 • 2010년 초반에는 다시 어려운 상황이 연출될 가능성 |
• 실세금리의 하향 안정화, 자금시장의 신뢰회복, 충분한 주가하락 등의 조건이 충족될 때 • 2/4분기에서 3/4분기(고점 예상)에 주식시장은 빠르고 강한 반등을 보일 전망 |
• 2009년 상반기 - 통신서비스, LCD, 음식료, 제약업종 • 2/4분기 이후 - 글로벌 경기의 회복과 함께 반도체, 철강, 자동차 업종 •반도체, 통신, 은행, 자동차 업종에 지속적인 관심 |
신영증권 |
900 ~ 1,450p |
• KOSPI, 연내 일시적으로 이전 저점을 하회할 위험은 존재 • 회사채 스프레드가 내년 1분기가 지나야 하락반전할 것으로 예상 - 회사채 스프레드가 축소되는 중간단계에 주식시장이 저점을 통과했던 과거의 경험 • 주식시장의 바닥다지기는 내년 1분기까지 이어지고 그 이후 증시가 회복세로 돌아설 가능성 |
• 부분적 구조조정의 원칙확립과 한계 금융기관의 정리가 시작되는 시점에 주가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 |
• 글로벌 플레이어 위주의 1등주 투자나 가치투자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한국투자증권 |
890 ~ 1430p |
• 2009년 상반기 - 늘어난 유동성의 힘에 의한 간헐적 유동성 랠리가 나타날 것 • 상반기 이후 - 구조조정의 진행 강도와 매크로 변수에 따라 가변적인 흐름이 나타날 전망 • 현재와 같은 상저하고의 성장률 전망이라면 상반기의 변동성 장세가 지난 후 주식시장은 한 단계 레벨업될 것 |
• 글로벌 구조조정 수혜주(Long) • 이익의 안정성이 높은 섹터(Long) • 주주 리스크가 커지고 있는 은행주(Short) • 경기 민감형 내수업종(Long) |
S-oil, 포스렉, POSCO, 한솔제지,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LS, 현대미포조선, 대한항공, 글로비스, 현대차, 웅진씽크빅, 제일기획, 신세계, 빙그레, 농심, 동아제약, 우리투자증권, 동부화재, 삼성화재, NHN, KH바텍, 제일모직, 삼성전자, SK텔레콤, LG텔레콤, 한국가스공사 Small : 한샘, 청담러닝, 더존디지털, 모아텍, 리노공업, 대창메탈 |
굿모닝신한증권 |
900 ~ 1,400p |
• 2008년의 극심했던 주가하락 스트레스에서는 벗어날 것 • 주식시장은 경기에 선행하는 측면과 각국의 연쇄적인 경기부양 공조책이 서서히 금융위기의 그림자를 벗어나는데 효과를 발휘 • 달러화의 중기적 강세와 잉여유동성의 회전, 외국인 매수 반전, 신개념 경기부양책, 한국 글로벌기업의 경쟁력 우위, 원자재 가격 효과, 그리고 국내의 장기성 투자 등을 고려 |
•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대형주와 경기에 둔감한 과점형 대형주를 양쪽 바벨로 균형을 맞추는 방식 |
삼성전자, 현대차, POSCO, 삼성전기, LG화학, 동양제철화학, 동아제약, 농심, KTF, 현대건설, 두산중공업, LS, 엘앤에프, 삼성그룹ETF |
HMC투자증권 |
상반기 약세 (800~900p) 하반기 급등 (1,400p) |
• 2009년 주식시장은 상반기에 경기둔화로 약세를 보인 후 하반기에 유동성에 힘입어 빠르게 상승할 전망 • 시장을 안정시키는 원동력은 유동성. 상반기를 전후해 경기가 전환점에 도달할 가능성 |
• 상반기 – 가치주 • 하반기 - 저가 대형주 & 업종 대표주 |
• 유동성장세 초기에는 대형주중 가격이 낮고 하락이 컸던 종목이 중심이 될 것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우리투자증권 |
907 ~1,338p |
• Boom-Burst 사이클상 최악에서 반전신호를 보여주는 가계소비와 실업률 지표가 정점 수준에 진입 • 수요측면의 충격이 예상보다 빠르게 반영되고 있다는 점과 Boom-Burst 사이클상 저점 신호가 1~2분기 내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지수변동성 확대시마다 주식비중을 늘릴 것을 권유 |
• 저평가된 PSR 주식 • 이익변동성 계수가 정점을 통과하고 있는 종목 |
삼성전자, LG전자, KT, 신세계, 제일기획, 현대차, 영원무역, 대한항공, 삼성중공업, LG, POSCO, CJ제일제당, 삼성화재, 한국가스공사, 동아제약 |
유진투자증권 |
800 ~ 1,320p |
• 투자 의견 '중립(Neutral)" 과 '저점 매집' 전략을 유지함. • 경기 급랭을 반영해 2009년 상반기 중 KOSPI 저점 테스트 과정이 한 차례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 • 과거 추세적 약세장에서의 P/B 저점을 고려할 때, 2009년 KOSPI 저점은 800p 수준에서 방어될 수 있다고 판단 • 2009년 KOSPI 고점은 1,320p 를 제시, 고점 밴드 부근에서는 'Trading' 관점에서 수익률 확정이 필요 • 상저하고의 2009년 경기 및 기업이익 전망의 분기별 패턴을 고려할 때, 하반기 KOSPI밴드가 상향될 수 있지만, 2분기 이후 펀더멘털 환경의 긍정적 변화 여부를 확인한 이후로 미뤄야 함. |
• 상반기 중 약세국면 지속 - 방어적 업종의 초과 수익률에 초점 • 하반기 완만한 주가 회복 시나리오에 따른 업종별 수익률 변화 가능성에 대비 → IT 업종이 1순위 • 하반기 정책요인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는 건설업종이 전략적 차원의 선택 대안 - 대형 악재들의 가시적인 해결을 확인한 이후라야 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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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
800 ~1,300p |
• 신용리스크와 경기하강은 2009년 주식시장에서 강력한 하방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 • 기업의 수익성과 재무건전성이 모두 악화되면서 기업가치에 대한 평가가 보수화될 것 • 정책기대감과 낮아진 가격으로 일방적인 약세는 면하겠지만 경기회복 지연에 대한 실망감으로 연속적인 반등에 실패하면서 다중바닥 흐름이 전개될 가능성 |
• 역사적 저평가영역 진입에도 불구, 기업이익에 대한 신뢰도 높지않아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기 힘들 것 • 생존게임 이후 Survivor’s Effect를 노려야 |
• 글로벌 1 등 경쟁력 확보 기업. • 그린에너지관련 기업 • 경기에 둔감, 안정성장이 가능한 기업 • 재무건전성이 우수한 저평가 기업 |
증권사 |
지수 Range |
주식시장 전망 |
추천 전략 |
Top picks |
UBS |
1,200p (기존 1,700p에서 하향) |
• 펀더멘털에서 코스피가 반등할 만한 촉매가 없음 • 올해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2%가 줄어든 것처럼 내년에도 수익이 감소할 것 • 가계와 기업 부문의 디레버리징(부채축소)가 지속되면서 성장률이 낮아질 것 |
• 2009년 상반기에 주식매수 기회가 올 것 • 내년 하반기에 거시경제 변수들이 안정되며 GDP 성장률이 회복될 것 일반적으로 코스피지수가 GDP보다 1 ~ 2분기 정도 먼저 회복 |
KT&G, LG텔레콤, 신세계, 하이트맥주, 현대차, 현대모비스, 동국제강 |
JP 모건 |
1,120p |
• 한국의 거시경제 전망 불안 • 거시경제정책이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바뀌더라도 실질 GDP성장률이 3%에 그칠 것으로 예상 •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지속 • 2009년 한국기업들의 영업이익 성장률은 올해 7%에서 4%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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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
1,100p 중립 |
• 한국의 기업들이 지난 10년간 부채를 줄였기에 1998년과 같은 금융위기를 다시 겪을 것이라고는 믿지 않지만, 거시경제와 신용시장의 지표들은 주가가 바닥을 확인하려면 몇 분기 더 지나야 할 것임을 시사 • 한국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낮긴 하지만 시장의 장밋빛 수익 전망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함 • 한국 GDP(국내총생산)의 높은 수출의존도가 글로벌 경기침체 시기에는 약점이 될 것임 |
다시 강세를 보이기 위한 조건 • 한국과 OECD의 선행지수들이 상승세로 돌아서고 • 단기 신용시장이 정상화하고 • 통화가치가 안정되며 • 기업의 수익이 바닥을 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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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 증권사별 연간 KOSPI Range전망 순
첫댓글 화천거사님 자료가 한 눈에 들어와서 좋습니다.. 자료를 복사해서 사용 좀 할께요...
적립식펀드를 저축하는 기분으로 가입했는데...3년만기에 원금360만원-평가액510만원..게속불입 원금480만원 평가액390만원 상태입니다 !주식형인모양인데 궁금한점은 운용자가 매월들어오는 자금으로 주식을 사기만하는건가요??이대로 계속불입해야할지도..??운용기준이 회사별로 다른지? 어떤감독을 받는지?? 손해보고있으니 생각이 많내요 ㅋㅋ
적립식펀드는 매월 일정금액을 불입하면 그금액으로 펀드를 매입하게 됩니다. 최근 1년간은 매월 입금하여 매수한 한 펀드의 기준가격이 계속내려갔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존에 불입하여 매수해 있는 펀드역시 내려갔을 것입니다. 다음달에도 그다음 달에도 또 그다음달에 넣는 것도 만일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내려간다면 역시 적립식저축의 전체평가금액도 더 내려 가겠지요. 그렇지만 주식이 계속내려만 가겠습니까? 언젠가 올라오는 날이 있겠지요. 그러면 그동안 적립식으로 넣었던 평균가격이상으로 올라 온다면 그때부턴 수익이 날 수 있습니다. 향후 1~2년간 장기로 계속 불입한다면 반드시 크게 성공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