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초을 투표용지가 뜬금없게 분당갑에서 발견이 됨. 배달 실수인가?
2. 사전투표 파쇄 흔적이 우체국서 발견됨. 원래 사전투표용지 파쇄는 30일 이후에 가능함. 선거법 위반 아닌가?
3. 어느 지역구에서는 430표 즉 2.8프로 되는 표가 무효표가 나왔었는데 선거하러 간 사람들이 굳이 무효표를 던지려 했을까? 의혹 제기함.
4. qr코드가 선관위에서 알려준 31가지가 아닌 21개의 모르는 qr 코드가 추가로 발견됨.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31가지로 발표한 큐알코드 외에 다른 21개가 있는 거임. 또한 그 21가지 qr코드 끝에 총선거인수가 적혀있었는데 이것은 qr코드에 따로 선거인 수를 계산하는 프로그램을 입력했다는 증거임.
5. 계수기(투표 용지수를 세고 표의 투표 결과대로 분류하는 기계) 건. 당일 투표 비례 투표지에서도 계수기가 사용되었다고 함. 그런데 그 계수기에는 외부로 계수 정보를 전송하는 정보 전송과 통신이 시스템이 가능하다고 함.
이 기능이 있다고 해서 이 기능으로 외부로 전송했는지는 알 수 없음. 그러나 선관위는 절대 외부로 송신할 수 없다고 말함. 선관위 거짓말.
6. 또 분류기와 연관된 컴퓨터는 오프라인이어야 함. 그런데 노트북으로 와이파이를 연결하는데 연결이 되어있음. 휴대폰으로 연결하는 건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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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직인 날인된 서초을 지역구 사전 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
2. 직인 날인된 분당갑 지역구 사전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
3. 분당을에서 QR코드를 찍어보니 분당갑
4. 날인 안 된, 기표 안 된 당일 투표용지가 사전투표함에서 발견 -> 지역구 비공개
5. 봉투와 함께 파쇄된 관외 사전투표용지(직인 찍힘, 기표 됨) -> 경기도 모 우체국 앞
6. 색깔 다른 비례투표용지 -> 지역구 비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