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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条 きよし(나카죠 키요시, 1946年3月4日 - )는 일본의 무드 가요, 엔카 가수, 배우이다. 본명은 下村 清(시마무라 키요시)
기후 현 기후 시 태생. 기후 시립 이나바 중학교 졸업,기후동고등학교 상업과를 졸업. 선원을 거쳐서 오사카 극단 소속 배우를 목표로
한다. 어느 가수의 개막 출연의 대타로 나가 부르면서 음반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1968년, 高波 明(타카나미 아키라)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 그러나 생각처럼 팔리지 않았다.
1971년 이번에는 渥美 健시(아쓰미 켄)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했으나 팔리지 않았다. 그 후에는 샐러리맨으로서 생활하고 20대 중반
에 도쿄 도내에 스나쿠를 개점한다. 단골 손님이 텔레비전이나 언론의 업계 관계자가 많았기에, 노래 실력을 인정받아 1973년 오디션
프로그램 『 전일본가요선수권 』에 출전. 10주 연속 우승의 그랜드 챔피언이 되었다. 가수의 꿈을 막 접었을 무렵이었고 개점한 스
나쿠가 본 궤도에 올라 별생각 없이 프로모션 차원으로 참가했다가 뜻하지 않게 우승을 차지한다. 심사원인 작곡가 平尾昌晃(히라오
마사아키)의 지원과 심사원이었던 작사가·소설가 山口洋子(야마구치 요코)의 명명에 따라 예명을 나카죠 키요시로 바꾸고 야마구치
가 작사 하라오가 작곡한 엔카"거짓말"로 1974년 1월 캐니언 레코드에서 3번째(자신에 의하면 이것이 정식)의 데뷔. 150만장이 넘는
히트를 기록한다. 이 해의 제16회 일본 레코드 대상 대중상 등의 음악상을 수상. 그 후에도 「うすなさけ」( 가벼운 사랑)",」、「理
由(わけ)」(이유)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
작곡가 히라오 마사아키에 의하면 그의 호스트 같은 마스크를 별로 안 좋아해서 곡을 주는 것을 꺼렸으나 매니저를 대동하고 찾아온
그의 태도가 의외로 맘에 들어 작가사 야마구치 요코의 작사의 이 노래를 그의 이미지를 이용하여 순식간에 작곡한다. 도쿄의 밤무대
의 에피소드와 호스티스의 애환을 소재로한 작사와 스토리로 대중적으로 성공을 한다. 버블경제의 시대 이 가수의 스텝으로 일하던
분의 증언에 따르면 도쿄에서 전세기를 내서 서울로 와서 팬사인회를 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잘 나갔던 가수였다.
노래는 코믹하다. 호스티스가 사랑하는 사람의 방에 갔는데 다른 여자의 담배꽁초를 발견하면서 남자의 바람기를 탓하는 내용이다.
山口洋子는 크라브의 마담으로 호스티스들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가사에 담았다. 절로 웃음을 띠게 하는 내용이다. 남자의
바람기는 사소한 칭찬의 말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아주 사소한 것으로 사람을 칭찬하면서 마음을 뺐는다. 여자는 거짓말인 줄 알
면서도 넘어간다.
中条きよし
うそ(1974년 발매, 150만 장 판매)
첫댓글 배워서 남주나요?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幸せがともにおられる 今日になってください 。
댓글 감사합니다
행복이 함께하시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와! 오랜만에 흥겨운 노래 잘 듣고가여
배우는 입장에서 일본어 읽기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 감사합니다
はい分かりました
これからハングルで日本語読みを上げいたします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네 알겠습니다
앞으로 한글로 일본어 읽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칠순이 넘은 가수 같은데 젊어서 부른 노래라 우렁차네유, 남자 바람둥이 거짓말이라도 좋다
너 밖에 없다. 그런 젊음은 용서가 되나유 노래 잘 즐깁니다. 小田原 [오다하라] 역참입니다.
時には歌詞より軽快なリズムかいいときか あります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今日も幸せがともにおられる素晴らしい日に願います
うそ
楽しい歌い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