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음식으로 시작해서 음식으로 낫습니다.
제가 갑상선 항진증이란 진단을 처음 받았을 때가 지금으로부터18여년전이였다.
왜 갑상선이란 질병이 저 한태 왔는가를 설명을 하다 보면 스릴도 있고
재미도 있고 흥미 진진 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에 음식을 알게 된 동기가 신기하게 다가 왔는데 1998년 초라고 기억이 되는데
청학 성당에서 성령 세미나가 시작이 되었는데 저는 당시에 무기력증이라고 할까
몸에 너무 힘도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성령 세미나 교육을 받을까 말까 하다가 주변에서
교육을 받아보라고 끈질기게 권해서 사실은 조금은 억지로 교육을 받게 된 것 같다.
교육을 얼마쯤 받았을까 성령을 받아 드리는 교육이 한참 진도가 나갈 때 같은데
지금은 오래 되어서 정확한 기억은 나지 않는데 나무에 지식이니 지혜니 건강이니하는
몇 가지에 열매가 달였다고 할까 이러한 그림으로 공부를 할 때였고
알렐루야를 반복해서 하면서 이상한언어를 배울 때였고 쉽게 말하면
성령을 받아드린다고 할까 모신다고 할 때였다.
이 무렵에도 무기력증에 시달릴 때였는데 하루는 점심을 돼지국밥을 먹고
저녁에는 집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먹었는지 삶아 먹었는지 하고
돼지고기가 남아 있어서 이튼 날 아침에도 돼지고기를 먹었었다.
당시에는 무기력증에 걸려서 체력도 떨어지고 힘이 없어서 고기를 많이 먹으면
먹을수록 좋을줄 알고 세끼를 계속해서 먹었던 것인데 아침에 가계에 가서 일을 하는데
어제보다도 더 힘이 없고 체력이 떨어져서 일을 할 수가 없고 잠이와서 긴 의자에 누워서
한참을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지개를 켜는데 갑자기 이래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생선회를 한번 먹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제가 자란 곳이 산중이라서 이때까지도 생선회를 즐기지는 않았었다.
왜 즐겨 먹지도 않던 생선회를 먹어 보자는 생각이 들었을까
저는 지금도 생각하기를 여기서 저 한태 성령이 오시지 않았나 생각을 하고 있다.
눈에 보이지는 안지만 이때 성령이 오신 걸로 확신을 하고 있다.
이날 저녁에 숭어 한마리를 사서 집에서 회를 떠서 밥하고 같이 먹고 잠을자고
이튼 날 아침에 일어 낫는데 그야말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였다.
몸이 어제와는 정 반대로 180도로 바꾸어져서 그렇게 무겁던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졌다.
정신도 맑아지고 부기도 빠지고 기분도 좋고 날아 갈수도 있을 것 같았다.
이 기분은 무슨 말로도 표현을 할 수가 없고 체험을 해본사람만이 알수 있을것이다.
이렇게 기분 좋은 날을 하루를 보내고 이튼 날 부터는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생선회를 먹고
몸이 좋아져서 매일은 아니더라도 거의 매일 돼지고기는 금하고 생선회를 먹었던 것 같다.
당시에는 이렇게 생선회를 먹은 줄 몰랐는데 나중에 생선회를 팔던 아주머니가 우리 가계에
오셔서 왜 요즘은 생선을 사러오지 않으냐고 하면서 전에는 참으로 생선을 많이 사갔단다.
그래서 생선을 많이 먹은 줄 알았는데 그때는 몸에 좋아지니까 무심코 생선을 먹었던 것이다.
이렇게 생선회을 몇 달을 계속해서 먹다보니까 우선 몸에서 살이 빠지고 손이 떨리고
체력이 떨어지면서 힘이 없어서 동네 의원에 가서 일주일 정도 치료를 받으니까
손이 떨리는 증세도 멈추고 어느 정도 치료가 다 되었는데 마지막 날 갑상선 같다고
갑상선 전문의원으로 가보라고 해서 갑상선 전문의원에 가서 목에 사진도 찍고
피 검사도하고 몇 가지 검사를 했는데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은 것이다.
생선회를 먹으면서부터 음식에 대한 공부가 시작이 된 것이다.
갑상선 항진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까 생선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선회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나서는 이때부터 생선회를 덜 먹었던 것 같다.
갑상선 약과 음식으로 치료를 하다 보니까 한 달 두 달 치료를 하면은
치료가 너무 빨리 되어서 갑상선 기능이 저하증이 되었다.
저하증에 대한 치료를 하다 보면 다시 항진증으로 가고 이렇게 반복을 몇 번을 했다.
반복을 하다 보니까 갑상선 치료를 깔끔하게 치료를 못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치료도 덜 되고 컨디션도 나쁘고 컨디션이 나쁘니까
몸이 피로도 느끼는 상태에서 1차 치료를 마친 것이다.
지금은 예전 기억으로 쓰니까 조금 틀릴 수도 있을 것이다.
자세한 기록은 의료 보험 조합에 치료를 받은 기록을 보면 자세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까지는 음식에 대한 기록을 하지 않을때라서 중간에
갑상선 치료를 한번쯤 더 했는지 전혀 기억을 못하겠다.
이것도 의료 보험 조합에 진료기록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생선회를 먹은 뒤로 몸이 좋아져서 나름대로 음식은 계속해서 골라먹으면서
몸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 을 반복이 되었지만 갑상선 때문에 병원에 가는것을 빼고나면
음식을 골라 먹기 전 보다는 병원에 가는 햇수는 1/10 이나 거의가지 않았다.
여기는 98년이고 이런 세월을 2000년 말이나 2001년 초까지 갔을 것이다
2000년 말이나 2001년 초쯤에 다시 갑상선이 발생을 해서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여기서 부터는 음식을 먹고 소화가 되면서 제 몸에 이로운 역할을 하는가 해로운
역할을 하는가를 일기 형식으로 기록이 되어 있어서 궁금한 것은 찾아 볼 수가 있다.
이때도 갑상선 기능이 한 달쯤 약을 먹으면 항진이 되었다가
저하증에 대한 약을 한 달쯤 먹으면 다시 항진이 되기를 몇 달간
반복을 하다가 나중에는 항진증 약과 저하증 약을 동시에 먹기도 했었다.
갑상선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도 너무 겁을 먹지 말라는 것이다.
저도 처음에 갑상선이라는 진단을 받고 나니까 주변에서 갑상선이란 질병은
부자 병이라면서 평생 약을 먹어야 한다하고 재발을 자주 한다는 말을 들었다.
음식을 몰랐으면 이런 말들이 다 맞는 말들인데 저는 음식을 알고
음식을 먹다 보니까 갑상선이라 질병을 이길 수 있었다.
갑상선이 항진이 되면 저하를 시킬 수 있는 음식도 있고
갑상선 기능이 저하가 되면 갑상선 기능을 항진을 시킬 수 있는 음식도 있다.
갑상선이란 질병도 음식에서 와서 음식으로 낫는다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다 보면 어떤 사람은 갑상선 기능이 올라가서 항진이 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혈압이 올라 갈수도 있고 당뇨병이 생길 수도 있고
머리가 아픈 사람도 있고 몸에 열이 많아지면 이렇게 다양하게 여러 가지 질병이 오는데
약은 한가지 뿐인데 몸에 체온을 내려주는 음식을 먹으면 된다.
몸에 체온이 높은 사람람은 열을 내려 주면은 다양한 사람에 다양한 질병이 낫는다는 것이다.
갑상선 항진증이나 저하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달아 주시면좋아질 때까지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드시라고 가르쳐 드리는 음식만 골라드시면 90%에 분들은 좋아질거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의사는 아니라서 갑상선암은 직접 도움을 못 드리는데 부작용은 해소할 수 있는 방법도 있습니다.
갑상선 저하증에 좋은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갑상선 항진증에 좋은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랜지 칡 피자
첫댓글 정보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