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과정의 강점 | 1) 건축분야는 이제 자격증이 제도화 되어 일정부분,(2000)만원 이상의 공사에는 반드시 자격증소지자를 안전관리요원으로 작업장에 두어야 한다. 본과정은 초보자가 현장경력약 2~3년정도의 과정을 압축한 과정이라고 보면된다, 이제 학원을 수료후에도 왠만한 작업은 혼자서 할수 있어야 한다. 하여 도배기능사자격증 취득뿐아니라, 건축도장 자격증 취득또한 가능한 과정을 편성 하였다. 2) 최근 5년 이내로 보면 인구절벽 현상으로, 외국인노동자들이 국내 건설현장에 많이 들어와 있다. 정부에서는 , 실내 인테리어 시장은 내국인이 자리잡을수 있도록한다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본원은 본과정에 도배와, 건축도장을 편성해보았다. 3) 과거20~30년 전 전문분야가 없던때에는 , 소위 잡부시대 여서 이일 저일 모두 다 하였던 시대가 있었다. 그후 전문가 시대가 들어서고, 다시 다기능 시대가 들어서기 시작하면서- 자격증시대가 오고 있다. 4) 이제 외국인들도 F4 비자 변경을 위해, 또는 건설현장에 취업하기 위해, 건축관련자격증을 취득하고있다. 본과정을 수료후, 도배뿐아니라, 바닥재및 건축도장도 함께배워 자격증취득과 시공을 함께 한다면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둘수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5) 본과정의 모든 교사진은 현장에 오래동안 실무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원장은 다기능 전문가이고, 최근 19 년도까지 건축분야 NCS 전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6) 또한 수료생들의 설문과정을 통하여 만들어본 과정이니 적극 추천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