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동창회 마치면서.....56회 모든님들에게 성원에ㄳ 드리오며

[김경한]

-----Original Message----- 글쓴이: 김경한

2회 초등 동창회// 56회단체 사진

 **동문 동창회에 한마디**

제2회 초등 동문 총 동창회을 
동문체육대회을 7월4일날 
민들레 태풍 오느날 
예천 양궁장 문화체육센타에서
무사히 성공리에 마쳐습니다

우리56회는 선배기(47회~~~54회)
           후배기(55회~~~64회)
후배기 배구팀을 출전하여 
57회을 무사히 이기고 결승전이나 다름없는 
55회팀에 지고 말앗습니다.<배구 3위>

작년에는 배구 선배기우승을 하여으나
올해는 후배기로 바뀌어서 조은성적을 내지 못하고 
재경. 재구.동해지구 포항.안동 .문경. 외지에 
사시는분게서 고향을 잊지 안고 찾아주시어
예천에 계시는 
56회 동창들님 게서는 큰 힘이 솟구침니다

민들레 태풍에 
정말로 비가 내리는가운데서도
외지 여러분들이 아직도 고향친구을 
잊지못하여 
선후배들 기수보다도 
훨씬 만은 참석을 해주신 님들에게 다시한번 ㄳ

특히 
동해지구 포황 울렁도에서 오신 김두한 회원님
작년에 이어 올래도 변함없는 마음 ㄳ
예천친우들이 
다 못해주는점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재경 56회 참석자  남자 //서동출.남병찬.황수환.김봉현.황진섭.
                           이주영.권순길.김창대.김복한.김중한.
                              김종두.<11>
                 여자 //김정단.남효남.오영레.김숙자.김종숙.
                       강외숙.박정숙.김춘자.<8><이상 19명>

재구 56회 참석자 남자 //노창수.이재현.양금석.<3>
                          여자//신을순.김심자.<2>     <이상 5명>

동해지구 56회 포황    //김두한<1>
안동 지구 56회        //김경숙.김형숙.<2>
문경지구  56회        //전재현<1>  <이상 타지오신분 총=28명> 


예천 56회남자 참석자 //남광환.정강진.강정태.박노철.하창근
                             전재덕.권인섭.권재우.권창섭.김흥국.
                             김종태.김경한.김정호.백형식.이재천.
                             이재건.조인락.전위출.이상영.송이흠
                                  <20명>
예천 56회여자 참석자 //김영숙.김정순.김명자.김정옥.석금순.
                      황숙자.홍영희.김순희.백난영.안영숙
                                   <이상10명>      <예천 합=30명>
예천 총 동창회 참석합....... 이상.....58명이 참석하였음


예천 56회 회장..남광환
대표로 여러님의 요번 행사에 만은 협조 ㄳ을 드리오니 ^^*
다시한번 .재경 .재구.동해지구 포항.안동 문경
참석하신 외지분들게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눈이큰아이...궁시렁^^*

       죽을죄을 져습니다...디카 후레쉬가  고장난걸 빌려네요
       나역시 사진 보기가 넘 거북해요.
       사진 때문에 신경 쓰여서 문장글이 나오질 안해요.
       나죽네 나죽어.
       

[김봉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매번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예천 친구들께도 안부 부탁드립니다. 태풍을 등지고 잘 올라 왔노라고.....................

[강정태]

만나면 만날수록 반갑고 정이나는것같군,,,,멀리서 좋지않은날씨에도 고향을찾아준 친구들에게 너무나 ㄳ ㄳ 고장난 디카탬시로 언제나열심히카페에기여하는 경한이가 걱정이 태산이라네 우리나이에 주름살도 카바해주고 오히려 잘된 일이라생각됨 ㅎㅎㅎ 다음에는최신형 디카준비 할예정,,,,,,,,,우리언제또만날까나????

[황의명]

반가운 얼굴들 잘보고 갑니다 .건강 잘지켜서 내년에도 또 좋은 모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함께하진 못하지만 마음은 늘 함께 입니다.

[석영(남병찬)]

예천동창들 고생많이하셨네 특히 음식준비해주신여자동창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강정태님 때문에 세상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본 폭탄주 고마웠네 모두들 고생많았고 을룽도싸나이는 잘가셨나 걱정되네

[김정단]

예천여자동창들 올해도 너무 고마웠어!!!맛있는 음식 준비 하느라고****경한이 아저씨 사진 찍으주시느라고 고마웠어요~~명아 오랬만이야 보고싶구나~~~~~~~

[황숙자]

우중에도 .고향친구얼굴 ,본다고 ,와주어서 ,고마워,,,모두모두 건강하고 .다음에,,,또 만나자구여,,,

[주영]

이나이에 이렇게 만난다는게 얼마나 좋은줄 만나지 못한 지기들아 너희들은 알간^^^***^^^ 물론 헤어져야 하는 쓸쓸함도 말이여~~~ 역시 지기는 하나여 내일 이면 헤어져야 하는 아픔 때문에 밤을 꼬박 세워 한잔 한게 좀 거시기 했지만 말이여 예천 친구들 너무너무 고마웠어 그라고 고생도 고마우이 고마우이

[예쁜강외숙]

고마웠다고 말로 대신함을 이해해주고.....특히 홍영희의 노고에 감사함을 가슴에 가득 담고 상경하며 내년이 기다려진다..우승까지도....황숙자 소식은 울산 점림이 한테 자주 들어서인지 친근감이 있더라 반가웠고..다들 건강히 잘있어..내년까지

[김순희]

정말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