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까 전 일 마치고,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맥주 두 캔 사서 집에 도착 해 맥주 마시며 서함님이 출연하셨던 ‘나 혼자 산다’를 시청 중입니다~ 말 그대로 순수한 ‘인간 박서함’ 님을 보는 듯 합니다~ 서함님의 매력이 어떠한 매력인지 감이 잡히네요 ㅎㅎ 또한 중독이 될만한 어떠한 끌림이 있네요~ 그리고 이 공간에서 자유로이 서함님을 좋아할 수 있을 듯 하여, 무미건조 했던 저의 일상에 빛이 드는 느낌이 듭니다~ 앞으로 늘 응원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첫댓글 저도 새싹 사서함이에요~
비록 늦게 알게 됐지만 그만큼 지난 과거 영상 볼 게 많네요^^
함께 서함님 열심히 응원해봐요!!!
네~~ 좋은 하루 되세요~
소중한 늦덕분들 환영합니당
넵 안녕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