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잠이깨어 하루가 시작되고
일상속에서 열심히 머물며 노력하며
하루를 마무리하고 쉬어야 하는 순간에
다가오는 그대는 누구인가
삶속에서 잊힌 그대인가 그대를 잊기위한
몸부림인가 나도 모르게 젖어드는 가슴은
어느 순간 어느 곳에 머물고있다
어찌하면 잊을 수 있을까
아니 나의 삶 속에서 멀어질까
나는 오늘도 그대가 그립다
그냥 그리워진다
삶의 향기 속에서 그대가 그리워진다
보고싶다
사랑하고싶다
어쩌면 지금의 내마음 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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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글방
삶의 향기에 취해서
신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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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09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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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은 자라섬 다녀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