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역 발전회사로 나뉘어 있는것을 다시 한전으로 모두 모아서 한 덩어리로 뭉쳐달라. " 고 했답니다.
(누가 이야기했는지 근거를 대라면 정확히 언급할수 없지만, 이 정도는 당연히 가질 수 있는 생각이라고 봅니다.)
대우조선을 중국의 골든만삭스라는 회사에 팔려고 추진중 ( 매각사를 골드만삭스로 했다가, 현재 골드만삭스가 중국 조선소에도 투자한게 있어서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포스코에서 M&A 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골드만삭스는 mb조카가 사장으로 있습니다.)
대우조선은 세계최고의 선박기술과 한국의 조선업중 국가해군국방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있는 회사입니다 이 대우조선이 중국으로 넘어갈경우 한국의 최고조선사업기술은 중국으로 넘어가게되고 해양방어시스템마져 무너지는 결과를 낳습니다.
수돗물 민영화는 왜 할려고 하는가 ?
민영화 사업에 뛰어든 기업이 있으니 바로 코오롱워터스
코오롱 워터스의 고문(前사장)이 바로.. 이상득 전 국회의장, 이명박의 형입니다.
민영화 말이 좋아 민영화지, 모든게 사유화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이야기입니다.
국민들을 얼마나 기만하면 이런 파렴치한 짓을 저지를까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원래 가진놈이 더 무섭다지만 이건 정말 욕망의 노예라는 말밖에..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는 사실만은 확실합니다.
산업은행 한 건으로도 이런 많은 일들이 많이 엮어 있습니다. 하는 일마다 모두 핵폭탄급입니다.
초등학생 정도의 상식으로 생각해도, 더 이상의 상상을 진행시키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우리나라는 친인척비리가 나올 수 없는 구조라구요.. 절대 그렇게 되지 않는다구요..
네, 그럼 제가 양보하겠습니다. 제 생각이 짧아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 mb의 지난 일들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시작합니다. 아주 간단하게...-----------------------
경제대통령이라는 이명박의 과거 경제성적
현대건설 CEO시절
이명박이 현대건설 사장이 된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현대건설 초반기에 맡았던 공사에 그 분이 주역을 담당했다는 것은 이치에 맡지 않는다.
영웅시대나 야망의 세월 드라마에서 보면 조선소 건설이나 자동차 등등 다 그분이 한 것처럼 나오니까 사내에 보이지않는 위화감이 많이 생기게 되었다. 나는 밑의 직원이 매스컴에 나오면 그걸 좋게 보지만 같은 동료들은 그렇지가 않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 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 나오고, 그건 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것처럼 나오니... 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 자격도 못 됐다. - 정주영 회장 회고록 중에서
이명박 시장 서울시 경제성적
실질 경제성장률 8.0% → 1.3%
서울시민 실질소득 317만원 → 313만원
총생산증감률 12.2% → 3.2%
도소매업 성장률 8.6% → 1.8%
취업자 수 5만 6천명 → 1만 6천명
서울시 부채 6조 3천억 → 11조 7천억
버스적자 보조 182억 → 1800억
경제고통지수 13.8 → 14.1
집값상승 전국평균 39% 서울시 89%
서울시장 당시 3대 업적의 실상 (청계천, 대중교통개편, 시청앞 광장조성)
청계천의 경제적 손실 (관리비용)
2007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74억 3천만원
2008년 청계천 - 물값 17억 1445만원
- 유지관리비용 85억원 예정 -뉴시스 윤지애 기자-
환경파괴 심각
"콘크리트와 시멘트 등 인공구조물에 한강물 10만톤을 전기로 끌어다쓰는 대형어항"
"집중호우 뒤에는 물고기 떼죽음", "청계천 생물종수 43% 외래종", '부영양화'심각
집중호우시 평균 BOD 90ppm(청계천 평상시 1ppm) - 매일경제, 오마이뉴스, 조선일보, KBS, MBC 등 보도
삼성SDS(삼성 컨소시엄) 관계자들 사업자 선정 과정 및 결과 믿을 수 없어 - 한겨례21
"이명박 시장의 조카사위가 LG벤처투자 대표이사" - 오마이 뉴스
- 한겨례21
시청앞 광장 유지비용
- 상암동 월드컵 공원의 14.5배, 여의도공원의 9.8배 -동아일보 황태훈 기자
- 시청앞 광장을 일장기 모양으로 조성하여 일부 시민단체 분노 및 찬반논란
- 서울시 측 일장기 논란 의도는 없었다 해명
- 청계천, 대교통개편 반대 및 광장디자인 변경, 시장직 퇴진요구 등 여러 이유로
시청앞에서 시민단체 촛불시위가 끊이지 않자
2004년 11월 잔디 훼손을 이유로 시청앞 광장의 '모든 정치집회 금지'를 발표
---------------------- 그리고 정권을 잡은 후 -------------------------------------------------
* 새로운 형태의 현대판 신 독재정치 시작 (반인권 반민주 정권)
독재의 시작을 알리는 첫번째가 바로 언론통제이다.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하였고 5공 시절에나 존재하던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가 부활하였다. 언론을 통제하고 여론을 막으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또한, 청와대측의 엠바고에 대해 사실보도 및 양심보도를 한 기자들을 청와대에서 중징계한 사례가 최근 속속 드러나고 있다.
언론통제 징후들로는 국민일보가 청와대에서 압력을 받았다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으며, 강동순에게 언론통제 지시를 받은 사람이 그 지시내용을 녹음하여 발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지금은 물론 모든 것을 최시중이 맡아서하지요.
이렇듯 언론통제 증거들이 속속 드러나기 시작하면서 언론통제의 특성상 표면으로 드러난 것 보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들이 많을 것이란 추측으로 인해 현 정권에서는 언론통제가 본격적으로 부활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네티즌들 역시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회수 등이 조작되고 있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그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정치깡패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었으며 (이명박 서울시장시절 청계천 철거반대 입주민들에게 첫 등장, 올해 4월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공사 확정된 풍물시장에 또한번 모습을 드러냄, 이 외에 또 있었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음)
백골단 부활을 공식화 하였고 (3월달 경찰청장이 결재받음 7월부터는 합법적인 이 조직폭력배들이 시위현장에 공식적으로 투입됨.. 두렵다..)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을 추진하였다
국민들이 뽑아준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하였으며 경찰청장의 네티즌 수사가 강화 되었다.
내가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써 가장 납득이 않되는 부분은 쇠고기가 안전하고 위험하고 떠나서 국민들이 이렇게까지 반대를 하는데 왜 끝까지 수입을 하려고 하는건지 도대체 알 수가 없다. 국민들이 싫다는데 왜 국민들의 뜻을 무시하고 지도부 몇명이 독단적인 결정을 하면 따라야 하는가? 이건 내가 알고 있는 민주주의의 개념과는 많이 다르다..
젊은층이 주축이 되어 정부정책에 반대하는 시위에 대해서 정부는 브리핑을 통해 좌파와 일부 연예인들에게 선동된 감수성이 예민하고 판단력이 미숙한 청소년들의 '촛불놀이'정도라고 발표하여, 분노를 사고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3.1운동이나 광주민주화운동 4.19혁명 부마항쟁 등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적 항쟁들은 학생들이 주도하였다는 것이며 당시에 그런 항쟁들은 정부에서 불법시위로 규정되었지만 결국은 펜을 집어던지고 거리로 몰려나온 그들이 옳았다는 것이다.
나는 정부가 청소년들이라고 하여 무조건 생각없는 아이들로만 취부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일제치하 어른들이 일제의 탄압에 굴복하였을때 오히려 학생들은 들고 일어나서 학도의용군이 전국곳곳에서 활동하였으며 3.1운동을 비롯한 독립운동 역시 학생들이 주도하였다.
국민의 뜻을 저버린 한나라당의 독단적인 노무현대통령 탄핵에 반대한 민중의 촛불시위도 당시에는 불법시위로 규정하였지만 우리의 역사는 분명 대통령을 지키기 위한 평화적인 민주시위로 기록할 것 이다.
언론탄압 및 여론통제
* 기자실 복구 발표(정-언 합체)
* 언론사 간부 성향조사 - 5공 시절에나 하던 짓거리
* 신문의 방송소유 허용(조,중,동 등 거대언론의 미디어 장악)
* 독립기구인 방송통신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 이명박 대선캠프에 있던 최시중이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
* 독립기구인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변경
*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교체 지시 (3. 27)
* 최시중 방통위원장 김금수 KBS이사장에게 정연주 KBS사장 사퇴 압력 (5. 12)
* KBS 이사직 사퇴 거부, KBS사장 퇴진 반대한 부산 동의대 신태섭 교수 징계 (5. 15 인사위원회)
*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 신문고시 전면 재검토 지시
* 신재민 문화부 차관 MBC민영화 추진
* 방통위 포털사이트 다음에 이대통령, 쇠고기 관련 댓글 삭제 지시
* 유인촌 문화부 장관 조선일보에서 기자 및 직원들에게 강연 및 사장 면담
* YTN 사장 교체 추진 중(이명박 대선캠프 출신 구본홍 등 정치권 인사들이 후보로 올라가 있음)
* 스카이라이프 이몽룡 사장 선임
* 한국방송광고공사 임원추천위 3명 사장후보 선정
* 논문 표절 관련 기사 청와대 국민일보에 외압
*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 부동산 투기 기사 국민일보에 외압
* 청와대 출입기자들에 대한 기자등급제 추진하다 반대 거세자 철회
* 이동관 대변인, 국민일보에 '쇠고기협상' 기사 삭제 외압 행사
* 국립검역원, 민간업체에 성명서 대리 작성, 광고내도록 지시
* EBS 경영진 '광우병 방송' 청와대 외압
* 청와대, MBC PD 수첩에 소송제기
* 문화부, 경향신문 언론중재위 제소
* 고등학생 수업중 경찰서 정보과형사가 불러내 집회관련 조사
* 화성교육청, 촛불참석 학생 신원조사 지시
* 과천시, 광우병반대 현수막 철거 지시
* 서울시청, 촛불문화제 주최측에 변상금 청구
* 검찰 경찰, '안단테' 비롯한 네티즌 조사 착수, 신원 확인
* 서울시교육청, 교사 동원 촛불집회 참가학생 감시
* 휴교 괴담, 17일 촛불문화제 ... 교감 총동원 감시
+ 각종 역사, 진실위원회 폐지 발표
=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 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복지 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 이명박 대통령이 3개월 남짓되는 기간동안 추진한 각종 정책
국군 최고 통수권자로써 국방, 안보의식의 결여
●영어 능통자 군대면제 추진 - 여론 악화로 결국 철회
●롯데에 제 2롯데월드 허가
- 완공되면 공군의 공역이 확보되지 않아 수도서울 방호작전 및 평시 대북 정보작전 불가
●글로벌 호크 도입 취소
- 노무현 정권이 FMS 대외무기판매의 지위를 격상 시켰고.. 그 결과 끈질긴 요구 끝에 결국 글로벌 호크 고고도 무인 정찰기를 미국이 우리에게 판매하겠다고 결정된 사안이 현직 대통령의 말 한마디로 무산됨
●주한미군 아파치 1개 대대 철수
●한국형 전투기 개발 KFX사업 취소
- 자체전투기를 개발하는 몇 안되는 나라인 스웨덴, 이탈리아가 공동개발 참여 의사를 밝혀옴. 전투기개발 경험이 없는 우리에겐 천우신조의 기회. 게다가 브라질과 아랍에미리트가 전투기 구매 의사를 밝힘 그러나 이명박으로 정권교체가 되며 미국은 한국에서 비행중 추락한 F15전투기를, 한대 추가로 더 줄테니 개발포기할 것을 요구하여 결국 사업을 취소함
●러시아로부터 최첨단 국방기술 이전 무산
- 노무현 정권의 대 러시아 정책으로 항공기 제트엔진기술, 잠수함의 전지관련 핵심기술, 장거리 레이더기술 외에도 최첨단기술 9가지의 핵심 기초기술을 넘겨주기로 했으나 이명박 새 정부 인수위의 외교노선이 친미.친일을 표방하면서 무산되게 된 상황
●미국 MD체제 가입
- 미국으로 날아가는 중.러의 미사일을 중간에서 요격 시켜주고 대신 얻어 터지겠다고 하는 것을 의미함. 러시아가 최첨단 무기 기술이전을 하지 않는 결정적 계기. 어느 바보가 자신들이 넘겨준 기술로 발등 찍히려 하나. 이를 계기로 앞으로 중, 러와 좋은 외교관계를 유지하기 힘들어짐. 언제까지 미국하고만 놀껀지 이젠 중,러 할 것없이 전 세계와 친구를 해야 하는 시대가 왔다. (최근 대 중국정책 기류변화와 MD체계 가입 움직임에 대해서 중국 후진타오 총리는 한국은 두고보라고 하였다. 얼마전 중국방문시 중국의 태도에서도 충분히 감지할 수 있는 일이다)
●주한미군 주둔비 분담금 인상
●잠수함 기술 중국에 이전
- 세계 제1의 미국함대를 림팩 가상훈련 당시 대한민국의 잠수함함대에 모두 격침되는 놀라운 이변이 발생했음. 해군력 기술의 핵심인 잠수함과 최신형 구축함을 건조한 대우조선의 정보를 캐내기 위해 중국은 치졸한 산업스파이까지 감수하다가 덜미를 잡혀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사례도 있음. 이 대우해양조선을 놀랍게도 중국에 매각 하기로 결정. 매각 협상 협력사로 골드삭스만이 선정 그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사 사장은 이명박의 조카이자 이상득의 장남이며 중국의 조선사에 20%의 지분을 소유중
- 일본 용서 발언(사과도 않한 놈들을 우리가 언제 용서 했다고. .mb는 자기 혼자 용서한다.)
●일본에 침략역사 사죄요구 포기천명
●과학기술부 폐지 - 현재까지 이루어진 과학기술발전에 주도적인 역할
●정보통신부 폐지 - 우리나라가 IT강국이 되기까지의 근간이자 기초가 사라짐
●농업진흥청 폐지 - 한마디로 미쳤음. 미래 국제사회는 식량의 무기화가 예상되고 있으며 현재 그 징후들이 포착되고 있음
●해양수산부 폐지 - 확실히 기초 과학기술 발전을 포기한것 같음
●전재산 사회환원 대선 공약 - 취임 후 환원 약속을 안지키며 오히려 재산이 점점 축적됨
●인수위, 건당 100 만원씩 받고 고급 부동산정보 유출
●부정부패 내각형성
●유전자변형 옥수수 수입
●30개월 이상 미국산 쇠고기 수입
- 검역권 포기, 광우병 발병시에도 수입중단 불가!! 전면개방 약속!! 이건 협상이 아니다. 해달라는 대로 다 해주는것도 협상이나?? 그냥 처음부터 협상에 대한 의지없이 해외 관광다녀 왔다고 양심고백해라!!
●아프칸 경찰병력 파병
●대운하 추진 (국호 6호 포함한 문화재 수천여점 수장, 자연생태계 파괴 및 희귀종 수장)
- "문화재청의 자료에 따르면 운하 공사 시 경부 운하 249곳을 비롯한 전국 353곳의 문화재가 수장된다고 조사됐지만, 실제로 운하 공사가 추진되면 터미널 진입도로, 관광지 개발 지역도 문화재 파괴 구간에 해당돼 실제 문화재 피해는 수천여 곳에 이를 것." 운하가 건설되면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추구한 관방제림(천연기념물 제 366호)도 수몰" "이러한 유산을 수장할 것이 아니라 보존하면서 자연친화적인 선조들의 지혜를 배워야"(뉴시스 - 정재호 기자)
●한국은행 독립성 훼손 논란 - 국가금융, 통화정책을 정부가 간섭
●조류독감 전국확산 국민건강 위협
●여성복지부 폐지
●기획예산처 폐지
●정치깡패 부활
●백골단 부활 추진
●야당과 시민단체를 불법폭력단체로 규정
●대통령 비난하는 네티즌들 경호원시켜 수사하고 겁주기
●경찰청장 네티즌 수사 강화 - 신공안정국으로 가는 길 ●상수원구역 공장규제 완화
●환경영향 평가제도 완화
●골프장 규제완화 (환경훼손, 국토손실)
●문화재 지표 조사 기준 완화
●경찰의 집회시위법 개정 추진
●추경예산 편성 인위적 경기부양
●대덕연구단지 외 지원금 50%가량 축소
부자만을 위한 교육정책, 서민말살 정책 등
●사학법 개정
●자립형 사립고 - 대놓고 상류층만 해먹겠다고 공언하심
●등록금 천만원시대 예고
- 공부 잘해도 돈없으면 대학 포기해야 하는 시대가 올 듯..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반값으로 만든다는 등록금은 벌써 2배를 향해 달리고.. 하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인터넷종량제 추진
●대학입시 자율화
●학원 24시간 허용 및 수강료 자율화
●영어몰입교육정책
●TV수신료 7500원 인상검토
●수능영어과목제외
- 토플시험으로 대체됨 (덜덜덜.. 학생들을 더 극악무도한 구렁텅이속으로... 영어성적 양극화 가속!! 그래! 있는 분들만 해 쳐 드셔라)
www.slrclub.com의 이슈토론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링크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discuss&page=1&sn1=&sid1=&divpage=6&sn=off&sid=off&ss=on&sc=off&keyword=mb정권의%20실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216 이지만 로그인 하셔야 글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글 많으니 가입후,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첫댓글 http://docs.google.com/View?docid=dff9cdbg_1dv882c 대통령 선거전에도 많은 경고가 있었음에도..불구하고....그냥 노무현이 싫다는 이유로 뽑혔습니다...위에글 다 읽어보기도 지치네요..
퍼오신 글이신지....아님 직접 조사해 보시고 올린 글이신지 정중히 부탁드립니다.....알려 주실수 있으십니까? 그리고 혹시 퍼오신 글이시면 출처를 부탁드립니다.
www.slrclub.com의 이슈토론방에서 퍼온 글입니다. 링크는 http://www.slrclub.com/bbs/vx2.php?id=discuss&page=1&sn1=&sid1=&divpage=6&sn=off&sid=off&ss=on&sc=off&keyword=mb정권의%20실체&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0216 이지만 로그인 하셔야 글 보실수 있습니다. 좋은 글 많으니 가입후,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익히 잘 알려진 사실들과 의혹들을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 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퍼가서 잘 활용하겠습니다.
아우 저거 다 하기도 힘들겠다 ㅡ,.ㅡ
잘 읽고 갑니다. 정말 정리가 잘 되어있네요 ^^
잘 읽었습니다.~~
2년 전부터 일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네요.일본에서는 이명박이 오사카에서 태어났다고 다들 잘하고 있다고 말하네요. 몇개월 안에 이렇게 많은 일이 일어나다니...... 누군가가 쿠테타를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