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7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에서 0-2로 패해 탈락했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했던 한국의 꿈은 끝내 좌절됐다.
경기내용에서 완패였다. 초반부터 철저하게 밀린 한국은 월드클래스 손흥민을 보유하고도 유효슈팅 한 번 기록하지 못하고 와르르 무너졌다. 전반전 슈팅수가 무려 4-12로 한국이 열세였다. 이재성의 헤더가 골대를 맞춘 것 외에 이렇다 할 장면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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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의 무대응과 무전술은 4강이 한계였다. 수비형 미드필드에서 지속적인 문제가 드러났지만 이번에도 박용우를 믿고 기용했다가 참사를 당했다. 박용우는 치명적인 패스미스를 범하면서 실점의 원인을 제공했다. 대회 내내 수비형 미드필더 숫자를 늘려야 한다는 지적도 철저히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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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은 안된다. 특정 선수에게만 의존하는 요행축구로는 한국축구 발전이 없다. 아시안컵 우승 실패의 책임을 물어 클린스만은 당장 경질돼야 한다.
꺼져주라
제발 꺼져요 이런 참패에도 웃는 낯짝이라니 싸패야 뭐야?????????
굴욕적으로 진 경기에서 무슨 생각으로 웃었긔??? 썩꺼지라긔
제발좀 사라져주세요
정몽규부터 내쳐야하긔
당신이 하는 게 없는데 선수 개인 기량으로만 우승할 거라고 단언하고 다니냐긔
축구 모르고 이번 아컵만 본 사람들도 수비가 문제라고 하는데 감독 무슨 똥고집인지 뭐했냐긔 진짜
미리 써두었겠죠 나라도 그랬을 테니까요
정몽규랑 같이 나가야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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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우 치명적인 패스미스 정도가 아니라 그냥 축구를 ㅈㄴ 못하더라긔 그정도를 국대라고 뽑아놓고 대책없이 기용하는 감독이 감독이냐긔
꺼지세요 진짜
더물어뜯으렴
트럭 보내자긔 트럭맛좀 봐라
222트럭 보내자긔
전반만 4:0될거 조현우땜에 버틴거넴. 패스가 족족 미스던데 그리고 황인범도 어디로 그럴게 볼을 보내는지..총체적난국이었긔. 재택할때 알아봤넴
몽규가 꽂았으니 몽규가 책임져야죠 클이랑 둘이 손잡고 꺼지시고 나갈 때 사비로 위약금 물고 가라긔
정몽규가 책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