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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丁酉會 (꼬들의 느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꼬꼬사랑방 *****저는 이제 57꼬들의 느낌방을 떠나려 합니다 *****
classic 추천 0 조회 1,747 04.07.17 00:58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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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17 00:22

    첫댓글 왜 떠나나 궁굼해서 끝까지 일고나니 조금 황당하군요 . 그리고 외딴 시골에 살지만 그래도 인터넷은 할수있답니다 시골로 가신다해도..이렇게 말하다보니 좀 그러네요..

  • 04.07.17 00:27

    아이구 미쵸요...엊그제 보았는데 벌써 간다하니 눈 동그랗게 뜨고 다 읽어내려오니....뻥이라네...글구 난 왜 빼먹어 나랑 악수도 했는데...섭하네......담엔 기억해주............^^

  • 04.07.17 00:29

    애구..ㅎㅎ Classic친구님...깜짝 놀랐어요^^ 그런데,가만 읽다보니,이거 속은거 아닌가 했지요.ㅎㅎ떠나는 사람은 원래 말없이 떠나거든요.("떠날때는 말없이"--영화 제목 같군^^) 이렇게라도 해서 우리 친구들 즐겁게 해 주어서 감사해요.편안한 취침 시간되시길~~^^*

  • 04.07.17 00:31

    씨 어떤연숙이야 연숙이가 둘이래잖아. 헷갈리지 말고 애기 잘 해주랴......... 그래 뛰어 바야 부처님 손바닥이지?????

  • 04.07.17 00:41

    엥~~~~ 우쒸 머여?? 놀랬잖어.. 은정이 말대로 떠나는 사람은 말이없더이다... ㅎㅎㅎ 담엔 어떤글로 또 놀래킬레나몰러.....

  • 04.07.17 00:43

    아 열받넹..............아쒸 심근경색 걸리겠따아....고리케나 간심 받고싶냐? 멀뚱~~~

  • 04.07.17 01:10

    ㅎㅎㅎ 비맞았구나 감기조심혀라...

  • 04.07.17 01:20

    비맞고... 궁시렁, 궁시렁은 아키 전문인데,,, 끝까지 읽고 회원정보 클릭 해볼랫는데...우~~~~~C 심장이야...

  • 04.07.17 01:37

    우띠~~글이 넘 클래식해서 울라구했더니 고짓말했네..군디. 클래식인지 크래식인지 님아 난 왜 부르는 이름에 읍냐? 읍써서 반말 한다.

  • 04.07.17 02:18

    철 좀 들어야겠네....ㅎㅎ 좋은 날 보내구여..^^*

  • 04.07.17 03:46

    떠날때는 말없이 가세요...... 그것이 님의 향기가 아름답게 느껴지겠죠... 유치한 장난은 유아기때나 하는 것을....쯔쯔즈...........좀더 성숙한 뒤에 다시 만나요

  • 04.07.17 03:49

    나삔넘~`~! 진짜인지 알았자노...나도 사실은 떠날 준비를 해온 넘인데...... 에구 나두 가야지..할뻔 했자노...이삔넘~ 친구야..강남 같이 가자~~~~~~~~

  • 04.07.17 05:48

    클래식방 만들어 놨어...ㅋㅋ

  • 04.07.17 06:55

    에고..애정결핍 증상같애..암튼..그래도 구여운구석이..^^

  • 04.07.17 07:30

    심심하셨나 보다...ㅎ

  • 04.07.17 08:12

    그넘 없으니까 하는 말인디......... 너두 언밤 비에 정신나가더니....딩이라고 그넘에게 물들었냐....? 난 딩이절되아님/ 그녀와 딩이다... 켁@#$%^&*() 휴~~~~~~~~~~~~~~~놀랬자노...

  • 04.07.17 08:40

    가거나 말거나,,내이름 없어서 꼬랑지 안달려다 단다 ㅎㅎ 글구 클래식 독방 생겨서 조컸네,, 근데 이종환이 왜 생각나니?..ㅎㅎㅎ

  • 04.07.17 09:43

    난 또 입산 수도 하러 가는줄 아라찌....

  • 04.07.17 10:02

    칫~! 난 또 나물만 묵고 살려구 산속으로 들어가는줄 알았넹 떠난단 소리는 하지 말그레이~~~

  • 04.07.17 10:36

    뭔가 삐칠일이 있었는지 누가 알우? 아기처럼 울 수는 없으니 그렇게 라도 나 여깃소, 하는 거지 뭐. 맞제?

  • 04.07.17 10:40

    이런~나두 진짜인줄 알았네..들어와 첨 클릭하는 글에~조마조마하고 읽어 내려갔건만...어쩨 이상한 느낌이 팍~들드라.....ㅎㅎ

  • 04.07.17 10:57

    ㅋㅋㅋㅋㅋ 난 농담인줄 알았당! 내가 잘써먹는 수법인뎅!!!!!!!!!!근데 첨엔 진짠줄 알았다

  • 04.07.17 11:08

    클래식.. 나는 순진해서 그대로 믿어 버리는데...ㅎㅎㅎ

  • 04.07.17 12:10

    그래서 나는 이런글을 뒤에서부터 읽거든요 님들 무슨예긴줄 알쥐

  • 04.07.17 12:28

    우와~~내이름도 들었네 이런신기한일이...근데!~이런장난치면 강퇴 시킨다고 하던데=========뻥이얌^^*메렁~~

  • 04.07.17 13:02

    장마철 ,,장대비오는날 (마침 딱밎는조건이네) 먼지가 풀울풀나도록 거시기혀야, 여러 놀란 닭가슴들에게 위로가될려나,,, 떼끼

  • 04.07.17 15:28

    섭섭해서 눈물이 날려다가 반가와서 고맙다고 해야겠네....

  • 04.07.17 17:00

    머여..? 그럼 아직 앙간겨...흐~ 아쉽다..보낼수 있었는디..ㅋㅋ~

  • 04.07.19 12:59

    왜 꼬들의 곁을 떠나려하는가 궁금해 끝까지 읽어 내려가다 보니 조금은 황당 했어요.이별은 슬픈것 빈말 이라도 그런 농담은.......

  • 04.07.20 18:54

    ㅋㅋㅋㅋㅋㅋㅋ 놀래 짜너 이러면서 걍 사는거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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