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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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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여행이야기(국내) 해외 長家界 무릉원(황석채,원가계,천자산)트레킹
요시 추천 0 조회 300 07.04.04 16: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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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4 16:58

    첫댓글 보봉호 토가족 아가씨는 여전히 노래부르고 있구먼요...황룡동굴에서 찍은 사진도 잘 나왔네요..역시 언니가 찍어서 그런가? 우리 똑딱이는 잘 안나오던데...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그런 아름다운 절경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것을 보고 '우~와..우~와'..감탄사만 연발했지요...다시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작성자 07.04.05 08:19

    장가계는 {'아!~관광}이라고 하더군요. 비경에 말이 막혀서겠지요. 저도 조용히 감상을 하고 다녔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7.04.05 08:25

    저의 이름이 신선 仙자 거든요...제가 마치 신선이 된 기분으로 仙界에 서 있었습니다. ㅎㅎㅎ

  • 07.04.04 22:51

    잘 보았습니다..국내에서 비 맞은 모놀이 해외에 가면 좋은 날씨 만나네요...원래 사진을 잘 찍으셔서...더욱 감동이 크네요...정말 가보고 싶네요.선계 맞습니다.

  • 작성자 07.04.05 08:21

    천하제일교를 걸으며 감상을 하는데,,대장님 카메라가 부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대장님이 왔으면 얼마나 멋진 선경을 찍었을까요?..

  • 07.04.05 00:24

    터키도 볼것이 많다고 자랑 했더니 장가계도 그에 못지 않군요... 정말 기기묘묘한 바위들.... 사진도 잘 찍었고 해설도 너무 좋고..요시님 정말 다녀 오길 잘 했군요..나도 꼭 가보고 싶었는데..아쉽다~~

  • 작성자 07.04.05 08:23

    개인적으론 운무에 가린 장가계를 더 보고 싶었는데 욕심이겠죠..날씨가 그런데로 맑아주어서 고마웠습니다. 계속 뿌연날씨였는데 그것이 장가계에선 좋은날씨라네요..겨울에 눈쌓인 모습을 다시보고 싶습니다...

  • 07.04.05 09:08

    선경도 선경이지만 담아 낸 요시언니의 시선이은 더 멋져요. 조용 조용 나긋 나긋...살아 생전에 장가계를 가봐야 염라대왕한테 쫒겨나지 않을텐데............너무 좋네.

  • 작성자 07.04.05 21:15

    갈려면 꼭 트레킹코스를 선택해야 합니다요. 보통 관광으로 가기엔 너무나 아까운 곳...이왕이면 많이보고 왔야하니까..전문여행사가 있더군요. 소개할께염. ^^

  • 07.04.05 10:21

    생각보다 사진이 잘 나왔네 그랴..요시....우린 그때 仙女였었지...^^*

  • 작성자 07.04.05 21:16

    앞으로 더 선녀처럼 살아야지요... 곱고 폭 넓은 마음을 가진...

  • 07.04.05 12:05

    요시님 버섶 입 벌어졌는데 우얍니꺼???좋습니다...~~~~~~~~~

  • 작성자 07.04.05 21:18

    그곳에 茶를 전문으로 파는 곳이 있더군요.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다양한 차를 마셔보았습니다. 물론 '보이차'도요..버섶님이 가셨다면 정말 흥미로왔을겁니다.

  • 07.04.05 22:37

    멋진 사진 넘 좋습니다,,,사진의 경이로움이 글을 겹 들여 주셨서 넘넘 즐ㅇ감하고 갑니다,,,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 07.04.06 15:59

    닼님 카메라 정도는 되어야 더 멋지게 담아올 수 있는데요..눈으로 보는 것이 훨씬 좋습니다. 한 번 가 보세요. 대포카메라 메시고...

  • 07.04.06 21:35

    저희는 작년에 갔을때 날씨가 흐렸다 개었다 해서 요시님보다는 많이 못봤는데도 너무 비경이 멋져 감탄사만 연발하다 왔습니다. 모노레일 타고 보는 십리화랑도 넘 인상적이었습니다(기가 막혀)..요시님 사진이 참 좋네요..다시 보게 해주셔서 감사!!!

  • 작성자 07.04.10 15:49

    모노레일 타면서 찍은 사진이라 선명하지는 않습니다만, 가는 곳 마다 말이 안나오더군요..날씨가 좋았던 덕입니다.

  • 07.04.07 08:35

    아휴~ 오래전 보봉호를 건너면서 싱가폴에서 오신 교수님의 노래에 답송해야 했던 그 때가 떠 오릅니다. 답송으로 불렀던 "만남" 가사도 제대로 모르는 상태에서 그래도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써 당당하게 불러야지 하는 마음으로...장가계의 멋지고 장엄한 풍경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4.10 15:50

    저도 보봉호에서 답송을 하라는 걸 그만 거절을.ㅎㅎ늘 행해지는 답송이구만요. ㅎㅎ

  • 07.04.10 14:02

    넋이 빠져서 지금 제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어요~~..너무나 멋지고 아름답네요~..그걸 담아 낸 언니의 시선이 바로 선계인거 같아요~..정말 가보고 싶어요~~~

  • 작성자 07.04.10 15:51

    미혼대...화가가 앉아서 그림을 그리다 넋이 나가 그만 붓을 던지고 몸을 던졌다는...정말 설명과 말이 필요없는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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