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선교회 장로님들이 77세 희수연 선물과 잔치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개척 창립하고, 33년 직장선교 목회 사역에 오른팔, 왼팔로 도움을 주셨던 세 분들입니다. 은퇴 11년이 지난 지금도 같이 여행을 다니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4인방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