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왔네
며칠 여기서 글쓰기 했었지
오늘 온 이유는 바로 여기다
돈가스 먹으려고
딴 이유는 없다
돈가스 가격은 5,000원이다
착한 편이라고나 할까?
식당의 모습은 이러하다
매점도 같이 있다
돈까스 포장하면 포장비가 있다
무통장입금도 된다
과거 태종대온천에 무통장입금이 안 된다는
이유로 지갑을 가지러 집에 다시 갔던 흑역사가 생각난다
이게 수제돈가스이다
어제는 생선가스 오늘은 돈가스
정면에서 재촬영
자료실은 1층에 있습니다
서가는 깨끗합니다
김병완 작가님의 신간이네요
읽어보아야 겠습니다
오상익 대표의 불후의 명저
강연의 시대
제 책들도 모두 비치가 되었으나
걷다 느끼다 쓰다 는 대출상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