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이 23일 남았습니다
4,10 총선은 파크골프장 증설을 위한
매우 중요한 기회입니다.
(23년도 6월 이사회서 수석부회장으로 4.10 총선은 구장 증설의 매우 중요한 기회다.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용인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지자체 중 하나입니다. 서울 25개 구청(장) 중 하나와 같습니다
지자체장 보다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도로공사, 환경부, 한강환경청이 상위 부서입니다.
용인시 이상일시장님은 작년 10월부터 파크골프장 추가증설에 많은 관심을 갖고 땅을 찾고 계십니다. 비용, 인허가 문제 등 어려움이 많습니다
예를들면)
1. 경안천 구장 설립은 환경부와 한강환경청, 환경영향평가 환경단체 등
2. 경안천. 저수지 주변에는 수자원공사 땅이 매우 많습니다. 비용 안전의 문제
2. 기흥호수공원, 송전저수지, 원삼저수지 상류 주변은 농어촌공사 땅입니다
3. 포곡구장 주차장 확대는 도로공사의 관리 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용인시가 할 수있는 땅은 대단위 공장(단)의 하수종말 처리장 =>동탄2, 기부채납 부지 가능합니다
4.10 총선은 기회다~!!
국민의힘 용인갑 이원모후보는 대통령 비서실 인사비서관 검사출신 단수공천, 윤대통령의 복심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회장단께서 이원모후보를 접촉 설명할 수만 있다면~~ 하남시 이용후보처럼 이상일시장, 수자원, 농어촌공사, 환경부, 한강환경청(상수원보호) 등과 직접 협조 요청할 수 있는 인물이라 생각됩니다.
대통령 비서실 인사비서관은 측근중 측근 (찐윤)입니다. (힘있는 여당후보 필요)
국힘 선거 공약에 포함 되어야 합니다
14일 JTBC 용인갑 여론조사에서 더민당 서정식후보 43%, 국힘 이원모 30%, 양향자 4% 입니다. 이원모후보는 파크골프회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지 않을까요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구장 증설이 가장 시급 우선적으로 적극추진 되어야만 합니다
(단기 : 1~2년내 9~18홀, 장기 : 2~5년 원삼면, 남사면 기부채납 부지 36~54홀 추진)
구장 증설없이 폭발적 늘어나는 골퍼 인구를 감당할 수 없습니다. 기존구장(포곡 아피) 마저도 살아 남을 수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오늘 현재 구장 추가증설은 회장단의 최대의 과제, 절실히 필요합니다
포곡구장 유료화?. 잔디보식, 보수 비용 회비에서 지급한다 등은 지엽적인 문제입니다. 천천히 결정해도 됩니다
4.10 총선 끝나면 그들은 떠납니다
끝까지 읽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전영은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