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벽계수님 )
( 존칭은 생략 합니다, )
1.국향 지기님 | 2 설총 | 3.새송이 | 4토실이 | 5, 승승 장구 | 6벽계수 | 7초원창 | 8박서현 | 9난바다 | 10해준 |
11윤겸 | 12삼각 돌이 | 13계해 | 14해강 | 15경촌 | 16바라밑 | 17복덩이 | 18 영국 노래 | 19문정이 | 20이수연 |
21남용산 | 22설화수 | 23유이 | 24용인 수지 | 25하얀이 | 26동행 | 27향기투 | 28수피아 | 29잎새뜰 | 30자수옥 |
31정겨운 | 32상록 수맨 | 33오류 | 34텔려 | 35봉봉 | 36모하니 | 37청광 | 38란초란 | 39러블리 | 40 둥근 달빛 |
41 섬섬 옥수 | 42 홍백 일홍 | 43희영이 | 44돌곶이 | 45쎄나 | 46산들이 | | | | |
*** 수입내역 ****
회비 46명 X 45.000 = 2,070,000
명찰대금 2 X 1.000 = 2,000
찬조금 === 865,000
노랑이님.꽂단지님.(2분 은. 개인사정 상 불참으로 인해.찬조금으로.처리하였읍니다.)
*** 총합계 = 2,937,000
*** 지출내역 ***
아침떡 ~ 150,000
점심식대 ~ 1,000,000
저녁식대 ~ 524,000
차량운행비 ~ 900,000
홍어회 ~ 100,000
현지답사비용 ~ 100,000
주류&음료 ~ 92,130
커피&일회용품 ~ 47,360
*** 총지출 = 2,913,430
*** 물품찬조 ***
국향지기님( 도토리묵 )
복덩이님 (쌀과자 )
상록수맨님 ( 과자&사탕 )
이수연님 ( 치즈 )
홍백일홍님 ( 야구르트&파전 )
설총님 ( 포도주&캔맥주 )
제 579회이월금 = 1.160.620
580회잔액 = 23.500
제580회 현잔액 == 1.184.120
차량운행 &답사비용 = 영수증 없습니다
원정걷기에 함께해주신 회원님 들 감사합니다
장마비 때문에 많이걱정 했는데 무탈하게 일정을 진행해주신
돌곶이방장님 과 걷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찬조금& 먹거리찬조 해주신 여러 회원님 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걷기 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혹시명단 누락된분 께서는 연락주세요
쎄나총 ~010 ~6490 ~4920
산들이 ~010 ~6234 ~1664
첫댓글 지속되는 장마에 걱정되었던 원정걷기는 걷기에 최적의 날씨로 동해의 바다와 시원한 솔향기 푸른 숲속을 거닐고 오죽헌을 돌아보며 즐거움을 만끽한 하루였습니다ㆍ사전 답사까지 수고하신 방장님께 감사드리고 진행에 최선을 다 한 쎄나총무님ㆍ산들이 총무님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ㆍ다음 모임에서 만나요 ㆍ
산들이총무님 회계올리느라 수고 많았어요
원정걷기을 위에 사전 답사까지 하신 돌곳이방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찬조 해주신 걷님들께 또한번 감사을 전합니다
국향지기님 새벽부터 서둘러 도토리묵까지 만들어 오심을 또 감사을 전합니다
포도주와 캔맥주 과자 사탕 요쿠르트 치즈 찬조해주신 손길위도 또한번 감사을 표합니다
많은 회원님들께서 찬조금 많이 해주셔서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말씀을 전합니다
많은 정성 감사합니다
모든 회원님들께서 많은 협조로 무사히 원정걷기을 잘 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산들이 총무님 복잡한 회계보고 깔끔하게 잘
올리셨네요 ~쎄나 총무님은 회원님들 위한 분위기
띄워 주시고 두분 총무님의 수고 덕분에 무난하게
마무리를 잘 했네요~음식 때문에 좀 서운함이 있음을
자책함에 회원님들께 죄송 할뿐입니다.수고 많았습니다.
두분 총무님 알뜰함 덕분에 찬조금이 많았어도
마이너스 없기에 살림 잘 하셨습니다.
걷기 회원들을 위해
몇 번 씩 먼 길 답사 해주신
돌곶이 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쎄나 총무님...
산들이 총무님...
고생하셨습니다!!!
어제의 여정은 제게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세 운영진분들께~고맙습니다~^^
난바다...드림.
걷기방의 원정걷기 운영진수고 덕분에
좋은 분위기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네요
산들이 총무님 회계보고 감사합니다 ^^ 즐거운 분위기속에서 행복한하루였네요 ~^^~
걷기방 방장님
답사 도 하시며 걷님들과 원정걷기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산들이 총무님 회계보고 하시느라 수고 많이했어요
쎄나 총무님도 수고했어요 임원진님들 수고해주신 덕분에 즐거운 추억 남기면서 행복한 하루였어요
동해바다에서
너울파도가 밀려와서 옷이 다 버려도더욱더 즐겁게 놀며 날씨도 비가조금와줘서 더 시원하고 힐링하며 행복한 하루였어요 임원진님들 수고하심에 감사드리며
걷님들과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어요 모두 감사드리며 행복하세요 🌞
방장님수고 많으셨어요 먼길 답사하시고좋은곳으로 안내해주셔서 저희들 행복하게 잘다녀왔어요 날씨도 햇볕이 쨍쨍 하다가 더울즈음에 잠깐의 소나기가 땀을 식혀줬지요 두분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