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는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그크 범벅’인데다가 ‘자유만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로 사살상 민주당 파괴자이다. 그런데다가 이재명은 ’선거법 위반’, ‘대장동 게이트와 성남FC 부정 후원금’ 관련등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는 피고인이다. 민주당 당헌 80조에 의하면 부정부패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당직자는 직무가 정지되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재명이 ‘총체적 잡범’으로 기소가 되었는데도 가소롭게 ‘정치탄압’이라며 직무정지를 하지 않기로 하였다. 하긴 이재명을 위하여 당헌 80조 3항을 개정하였으니 직무정지를 하지 않은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재명이 ‘정치적 탄압’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당무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아재명을 직무정지 시키지 않기로 결정을 했다고 가짜뉴스 생산자과 유포 전무가인 이재명당 대변인 김의겸이 또 가짜뉴스를 배포한 것이 탄로 났다. 당무위원회에 참석했던 전해철 의원이 분명히 절차상 문제 등을 지적하며 반대한다며 퇴장을 했는데도 이재명의 딸랑이인 김의겸이 비겁하고 야비하게 전원 일치라고 사기를 친 것이다. 이러한 김의겸의 추태에 대하여 전해철 의원 측이 조선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전해철 의원이 분명하게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퇴장을 했는데 김의겸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만장일치라고 표현을 하니까 문제제기를 한 것이며, 정당하게 의견을 표명한 것을 무시하고 그냥 전원 찬성이라고 하면 안 되지 않느냐”라고 지적을 한 것이다.
그런데 이재명 개인의 엄청난 사법리스크를 민주당이 떠안아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해야 할 소속 국회의원들이 이재명 일병 구하기에 당력을 집중하는 볼썽사나운 짓거리를 해대니 국민의 심사가 좋을 까닭이 없는 것이다. 특히 친명계는 비겁하고 비굴하게 개딸과 양아들의 추악한 좌표 찍기와 문자폭탄 그리고 18원 헌금에 지레 겁을 먹고 그들의 눈치나 살피며 속은 쓰리지만 차기 총선에서 공천을 보장 받기 위해 이재명 구라기에 전력투구를 하는 추태를 연출하는 것이다. ‘전과 4범’에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사법리그크 범벅’이요 종북좌파인 이재명이 공천을 준다고 해서 당선된다는 보장이 있는가! 특히 그쪽 사람들까지 민주당 지지율이 50%대까지 추악하여 이재명의 강을 건너기 직전이니 그쪽 출신 친명계 현역 국회의원들이 공천을 받았다고 해서 과거처럼 100% 당선은 불가능한 것이다.
이재명 구하기가 도를 넘었고 이재명으로서는 차기 총선을 이길 수가 없는 것을 직감한데다가 이재명은 자신이 저지른 추악한 사법리스크로 인하여 5월부터는 매주 법원에 출석하여 재판을 받아야 하는 피고인이 되었는데도 당무위원회는 이재명의 당대표 직무정지를 시키지 않고 ‘총체적인 잡범’을 ‘정치적 탄압’이라는 사기협잡으로 당권을 행사하게 되자 보다 못한 권리당원들이 이재명의 사당으로 전락한 민주당을 정화하고 정상적인 정당으로 제자리를 찾도록 하기 위해 “정치는 결국 국민이 하는 것”이라며 당대표 이재명의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이들의 이재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으로 이재명당이 된 민주당에 그래도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는 당원이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니 천만다행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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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권리당원 “이재명 직무정지 해 달라” 가처분 신청
더불어 민주당 일부 권리당원들이 법원에 이재명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민주당 권리당원이자 시사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백광현씨는 23일 오후 3시께 서울 양천구 남부지방법원에 이 대표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서를 냈다.
백씨는 이날 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는 부정부패혐의로 기소만 돼도 모든 당직에서 제외된다는 80조 조항이 있다”며 “이는 민주당 정체성이자 당원들의 자부심이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대표 이후로 사실상 공허해진 말이 됐다. 그동안 민주당은 도덕성에 있어서 다른 정당과 비교했을 때 우위에 있었다. 민주당이 오로지 이재명 대표의 방탄만을 위해 당원들의 자부심을 짓밟고 무력화시킨 것에 유감을 표하며 민주당 권리당원들과 직무 정지 소송을 시작한다”며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들이 하는 것”이라고 했다.
처분 신청에는 백씨를 포함해 권리당원 3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다음주 중 본안 소송도 제기할 예정이다. 백씨는 “만 하루 만에 600명 가량 모았다”며 “권리당원증과 신분증을 받아 입증된 사람만 참여하도록 했다. 본안소송 때는 권리당원만 1000명이 동참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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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 엄희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등 혐의를 받는 이 대표를 전날 불구속 기소했다. 이에 민주당은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헌 80조 3항에 따라 이 대표에 대한 기소를 정치탄압으로 보고 직무를 정지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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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이재명에 대한 당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은 비명계 의원들이 주축이 되어 법원에 제출해야 하는데 입만 살아 겨우 몇 마디 나불대는 몇 명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선뜻 나서지 못하는 졸장부나 소인배들인지라 이런 한심한 행태를 보다 못한 권리당원이 민주당이 이재명 개인의 사당이 된 것을 원상복구하고 당의 정체성과 자존심을 살리기 위한다며 이재명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것이다.
민주당 권리당원들은 당 대표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고 이어 본안 소송도 법원에 제기할 계획이라고 하니 이제 민주당의 친명과 비명은 막다른 골목에 도달한 것이 앞으로는 사생결단의 이전투구기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국민의 정서에 맞지도 않는 친명계의 이재명 구하기는 세계 장당사사 그 유례를 찾을 수가 없는 추악하고 참람한 정치 행태로 일당 독재를 하는 공산·독재주의 정당에도 당대표의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 흉악한 계략을 꾸미고 실천하는 정당은 대한민국의 민주당 밖에 없을 것이다.
당헌 80조까지 이재명 개인의 엄청난 부정과 비리를 덮기 위해 사기협잡으로 개정하는 정당이 민주당이니 무슨 개차반 같은 짓거리인들 못하겠는가! 그나저나 이재명을 위해 무조건 맹목적으로 미친개가 달보고 짖듯 짖어대는 개딸들은 이번 이재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하여 어떻게 대응을 할지 자못 궁금하다. 혹여나 이재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달라는 가처분 신청 기각 처분신청을 내기라도 할 것인지……?
이재명이 합법적인 기소를 정치적 탄압이라고 주장하는 무리는 국회의 이재명 일당(친명계)과 개딸 그리고 종북좌파들 뿐일 것이며 국민은 이재명의 수사와 기소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60% 이상이 잘한 것이라는 반응인데 민생을 챙기며 국민을 위한다는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재명 직무정지를 의결하지 않고 총체적 잡범에 대한 기소를 정치적 탄압으로 미화하여 계속 당대표 짓거리를 하도록 한 것은 국민에 대한 반역이며 민주주의를 말살하는 한심한 짓거리일 뿐이다. 권리당원들은 국회에서 이재명 체포동의안이 비록 부결이 되긴 했지만 찬성이 반대보다 1표가 더 많았다는 것이 가처분 신청을 하는 동기의 일부가 되지 않았겠는가 하는 생각도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