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물건 일체를 Take over 하실 분을 찾습니다.
가전 제품
TV -29인치 - 리모콘 포함
HP 복합기 - 칼라프린터+칼라스케너+칼라복사기
콤보 비디오 - DVD 및 비디오 재생
미니 콤포넌트 - 5CD 체인져, 라디오, 더블데크
TV와 DVD 콤보 등을 놓을수 있는 받침대,
엔틱시계, 무선전화기, 책상용 스텐드, 라디오 알람시계
스텐드 4개. 여기는 한국처럼 천장에 등이 없습니다. 세울수 있는 등이 꼭 필요합니다.
세번째 것은 할로겐 등이고, 나머지는 백열전구용 입니다.
선풍기 - 폭이 큰 대형 선풍기 입니다.
디지탈 체중계 - 여기서 몸무게 젤때도 필요하고, 나중에 귀국할때 짐 무게 잴때도 아주 유용하게 쓰입니다.
가구
원목 4인용 식탁 세트 - 의자 4개, (왼쪽 사진)
6인용 식탁. 흰색으로 원목보다 조금 더 길어서 편리함. 아이들 공부시킬때 편함. (오른쪽 사진 위에 것)
협탁 테이블 (오른쪽 사진 아래. 거실 탁자로 쓰다가 넓게 쓰려고 6인용 식탁과 함께 벽에 붙여놨습니다)
3인용 소파 - 앉으면 푹신해서 편한합니다. 180cm 키의 사람도 편하게 잠 잘수 있음.
수납장 2개 (가운대 사진 아래 하얀색 및 오른쪽 원목색) 하나는 노트북을 올려놓고 쓰고 있습니다.
수납장 (앞으로 열리는 문이 있고, 저는 소파 옆에 두고 차나 과일 올려 놓는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서랍장등
작은 협탁(맨 왼쪽)
회색 서랍장 - 위에 사진 보시면 복합기 받침으로 사용했습니다.
붉은 색 서랍장
큰 원목 서랍장 - 작은 서랍 두개, 큰 서랍두개.
책상 1개 - 넓이가 넓어서 튜터와 아이들과 함께 공부할수 있음.
컴퓨터 책상 1개 - 데스크 탑용입니다. 키보드 서랍 있음.
5단 서재 1개 -
사장님 의자라고 하나요? 검은색 가죽 스타일 의자.
원목 의자 2개.
붉은색 의자. - 기존 식탁 의자외에 이정도 의자면 왠만한 손님 오셔도 전부 앉을수 있습니다.
접히는 의자(2개) - 검은색으로 하나 더 있습니다.
침실용품
퀸사이즈 침대 1개 - 애가 둘인 경우 엄마 포함 셋이 잘수도 있을 정도 크기입니다.
더블 침대 1개
두번째 사진 왼쪽에 검은색 의자가 보이네요. 이것도 포함입니다.
탁자 - 상판은 유리로 아래는 저리 격자로 되어있습니다.
옷서랍장
철재 수납장(붉은색)
철재 수납장
전기장판1, 이불 (두꺼운거2,침대커버2, 얇은거5), 베개 3개
주방용품
보울 5개, 김치담글만한 볼까지 있음,
소쿠리, 채반 , 쟁반 2개
밥그릇, 일식 밥그릇, 큰 국그릇, 냉면 그릇, <= 각 4인가족 사용 가능 갯수
대중소접시, 셀러드 접시 등등 접시 총 약 30 여개 - 같은 모양은 2-4개씩 포개 놓았습니다.
머그컵, 유리컵 등... 보시면 아시겠지만 엄청 많습니다.
락엔락 등 밀폐용기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주방용 저울도 있습니다.
그릇씻어서 건져 놓는 건조대
곰솥, 곰솥, 반원형 대형 후라이펜, 후라이펜, 라면 냄비, 유리 냄비
양식용 칼, 포크, 스푼, 국자, 뒤집게, 집게, 주걱, 계량 스푼 등등.
유리컵 포장된것도 세트로 있습니다. (오른쪽 아래 사진이 포장 겉면.)
10인용 전기 밥솥(쿠쿠), 전자 렌지(파나소닉), 토스터기,
전기주전자, 커피메이커, 브리타 정수기, 물통
아이스박스- 나들이때 고기, 과일, 음료수를 편리하게 보관가능. 평소에는 쌀통으로 사용.
피크닉박스
쓰레기통 3개 (사진 말고 4각 쓰레기통 하나 더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쓰레기봉투 필요없습니다. 그냥 슈퍼봉지에 싸서 버리면 됩니다.
전기 튀김기. 다용도 커터기
빵, 머핀을 구워 먹을수 있는 틀 - 사진 없네요.
기타용품
진공 청소기 - 청소는 물론 나중에 짐싸실때 진공팩 만드는 용도로도 좋습니다.
빨래통
헤어 드라이어기(110V용) - 여기 캐나다는 110V라서 한국에서 가지고 오면 변압기 필요.
테니스채 한개 , 테니스 공 여러개,
하키스틱 한개, 농구공,
할로윈 용품
이외에도 나중에 인수하실 시점에 양념, 세제, 휴지등등 드릴 수 있는 것은 그냥 드릴께요.
붙박이 용품 - 이건 테이크 오버 아닙니다. 제가 사는곳에 들어오셔서 사실분만 해당합니다.
대형 냉장고, 전기오븐레인지, 식기세척기, 세탁기, 빨래건조기
테이크오버 가격은 1300불(캐나다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위와 같은 물건을 구매하시고, 배달하고, 정리하시려면 비용도 최소 3배 정도 들것이고,
비용도 비용이지만 최소 3-7일정도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번에 사시는것이 금쪽같은 유학시간과 비용을 절감하는 방법이랍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추가로 사실것이 하나도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옷하고 책, 컴퓨터 정도만 가지고 오시면 모든것이 해결 됩니다.
아파트 입주까지 한거번에 원하시는 분을 위해 아파트 설명드리자면
아파트는 버나비와 코퀴틀람의경계지역으로 로히드 스카이트레인역에서 도보 1분거리. 아파트 앞에 버스 정류장 .
근처에 Bay백화점, 씨어스아울렛, 월마트, 런던드럭, 코스트코, 한국상점인 한아름/한남마트도 가까이 있습니다.
걸어서 가능 합니다
바로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서 노스밴, 미국 시애틀 가시기도 편리합니다. 교통의 중심입니다.
초등학교 4개가 인근에 위치 해있어요. 카메론 도서관도 걸어다닐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무료 책, CD, 비디오 대여)
아파트이다 보니 보안등은 염려안하셔도 되구요.
방 2개 거실, 부엌, 화장실 2개, 덴1개, 세탁실 1개, 베란다 2개
아파트 자체에 무료 이용가능한 수영장, 테니스장, 헬스장, 사우나장 있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살기에 쾌적합니다.
자동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합니다.
아파트와 살림을 다 원하시면 집주인과 이야기 해볼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연락을 도와드릴 수 있어요.
제일 중요한 Take over 시기. 지금부터 준비하시면 내년 초부터 유학이 가능하시리라 봅니다.
저희가 1월 말에 돌아갈 예정이기 때문에 12월 말부터 1월 말에 가능합니다.
만약 12월에 저희 집으로 들어오시면서 가구를 take over하실경우, 저희는 다른곳에 가 있을 예정입니다.
자동차도 관심있으시면 같이하실수 있습니다. 2001년식 혼다 시빅 입니다.
혼다씨빅은 캐나다에서 소형차중 제일 인기있는 차종이라고 합니다.
무엇보다도 잔 고장이 없어서 아주 편리합니다. 저도 1년간 이 차를 가지고 다니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자동차 : 혼다 시빅 2001년형. LX-G (가장 고급 모델)
풀옵션 ; 파워핸들, 파워윈도우, ABS 브레이크, 자동 크르즈시스템,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도둑방지알람시스템, CD player,
에어콘/Heater, 전동 사이드 미러, 열선 사이드 미러,
차열쇠도 이차에만 맞도록 특별히 칩이 들어있어서, 아무데서나
카피가 안 되고, 혼다본사에 가서 직접 다시 제조해야함.
차내부 ; 매우 깨끗함.
마일리지 ; 오늘 101,000km 입니다, 년식에 비해선 무지 적은 거라 합니다.
혼다차는 워낙 잔고장이 거의 없어서,, 중고시장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차랍니다.
한국산차는 말할 것도 없고,, 미국산 동급차량도, 지금 제 차와 비슷한 조건일 경우, 불과 몇천불밖에 받을 수 없는 것이 여기 시세랍니다.
한국에서는 상상하기 거의 힘든 일이지만,, 이곳 차량들은 아직도 파워윈도우, 파워핸들, 자동도어락,
그리고 에어콘등이 설치 안 되어 있는 차도 많답니다. 특히 연식이 좀 된 경우에는 더합니다. 이러한 부분들 확인하고 구매하셔야합니다.
벼룩시장들을 보니 제 차종인 혼다 2001년시 LX-G는 없고, 하나 아래인 LX 모델 165,000km를 달린 자동차가 9,995불 정도입니다.
제 차는 101,000km 이고, 인도시까지 제가 운행을 하므로 양도할때는 102,000~103,000 사이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8500불에 판매합니다.
연락처 아래 두 전화번호 모두 캐나다 버나비에서 받습니다.
캐나다 번호 : 778-886-1077 (서울서 거실때 002-1-778-886-1077)
연락 시간 : 캐나다 시간 오후 12시~ 오후 11시.
서울시간 새벽 4시~ 오후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