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당신은 누구입니까. 생년월일 이름 체중 성격 등 객관적·주관적인 것
을 말해주세요. - 이 문항은 생략 가능합니다. 이것저것 말하기 싫다면
통과. - 1987.12.28 .여자.고3!!!!!!!!!!!!!!!
002 모든게 귀찮아질 때에 혹시 어디로 갈 만한 곳이 있나요?
그냥 내방
003 집! 보다 더 편한 곳이 있나요? 아뇨. 답을 듣긴 싫어요.
내방
004 어제 가장 슬펐던 일은 무언가요?
노래를못불렀다ㅠㅠ
005 가장 손해봤다고 생각되는 거래 하날 말해줘요.
없었다
006 자주 우는 편인가요? 어떤 때 우나요?
자주운다. 그냥 울고싶을때
007 그저께는 한숨을 몇번 쉬었나요?
한5.6번?
008 당신은 좋은 사람인가요?
글쌔요? 그다지 아닌것같아요
009 본인, 가족, 연인 다음으로 당신에게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
입니까? CD,야옹이
010 틀림없이 있었겠죠, 당신에게도. 눈부신 시간이, 특별하던 순간이. 전
부 다 말해달라고는 하지 않겠어요. 곤란할테니까. 그렇지만 하나만 말
해주지 않겠어요? 1998년
011 살다 보면 자신이 처량하게 느껴졌을 때도 있었겠죠. 물론 당신이 어
떤 사람인지 저는 몰라요. 그러니까. no라고 말해도 하는 수 없긴 해요.
거짓말 하지 말고, 대답해줘요. 언제였나요?
많았다. 내가 왜 이러고 있을까 과연 나는 뭘하기위해서일까,,등등
012 당신의 어린 시절의 한토막을 이야기해줘요. 7살에서 10살 사이가 좋
겠어요. 기억나지 않는다면 어른들에게 들은 이야기라도 좋아요.
안좋은기억들뿐이다. 집안이기울었기떄문이다.
013 가장 좋아하는 곡과 그 멜로디에 얽힌 기억 혹은 연관된 무엇에 대해
말해주세요.
넬이랑 서태지 노래 당연좋고^^;; RATM노래 내가하고싶던말들이담겨져있다?!
014 세상에서 ! 가장 싫어하는 아티스트. 누구에요? 그러니까. 아티스트 중
에서요. 네? 아무도 없다구요? 에에. 그건 너무해요. 모든 아티스트들
이 울어버릴 일이라구요. 이정현, 엄정화,이효리
이사람들은 왜그럴까?? 노래들이 하나같이 이상하다??!!
015 근 몇년중에 가장 충격적이였던 일에 대해 말해달라고는 않겠어요. 그
때 기분을 표현해보시지 않으시겠어요? 자세하게, 능력껏.
충격적이다, 내가 죽어가는듯한그런기분 모르겠다. 살기싫었다.
016 울고 싶어질때, 울 수 있었나요? 울지 못했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어
버렸다면, 어떻게 했나요? 울고싶은때 울수가 없다,.슬프고 처참할수록
그냥 가만히 있는다;;
017 눈을 감고, 머리를 비운 후에 아무 말이나 한마디 해보세요.
목말라
018 싫을땐 싫다고 확실히 말할수 있나요? 말하지 못해 후회한적은 없나요
잘말을 못한다.상대가상처받을까봐;;
019 바나나우유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를 좋아하나요?
오렌지쥬스
020 웃는것을 좋아합니까, 웃는것을 보는걸 좋아합니까?
웃는걸보는것
021 정말 화가나면 당신은 빨리걷나요, 천천히 걷나요?
빨리걷는다
022 축구공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시는지?
딱딱할까?말랑말랑할까?
023 마이더스의 이야기를 아시죠? (황금..) 마이더스가 바보라고 생각하세
요?
마이더스모르는데요-
024 당신이 어떤 게임을 만든다면 어떤것을 만들겠어요? 이유는?
프린센스^^;;,바람의나라,스타크레프트 잼있다.
025 작년 이맘때에,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춤추기
02! 6 일(공부)하기 싫을 때엔 어떻게 하나요?
음악듣거나 노래한다.
027 새벽에 갑자기 잠이 깨어, 몹시 쓸쓸할 때에 어떻게 하나요?
항상그렇다. 음악듣는다.
028 자신이 늙어간다고 느껴진 적이 있었나요? 그때 기분은 어땠나요?
기븐은 당연슬프고, 1년이너무빨리지나가는기븐이들때 ㅠㅠ
029 두시간 전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나요?
밥먹었다.
030 어제는 잘 잠들었나요?
그전날 잠을안자서 오늘은 잘수있었다.;(불면증인가?ㅠㅠ)
031 들으면 슬퍼지는 노래가 있나요?
내가지은가사보면, 또! 서태지7집노래
032 들으면 행복해지는 노래가 있어요?
넬의노래 ^^ 그리고 에이브릴라빈노래
033 자신이 어리석다고 느끼면서도, 그대로 해야만 했을 때가 있나요? 어
땠나요? 그 기분은.
내가하고싶은걸 못할때,돈걱정해서 다른길을택해야할때 짜증나고 비참하고
한심스럽다 .
034 이제 뭐할껀가요?
공부를할거다.이거다쓰면,글쓸지도모른다.
035 KFC 좋아하세요? 싫어한다면 그 이유는?
다싫다.맛없으니간
036 야, 심심한데 뽀뽀나 한번 할까? 하고 접근하는 남자(여자)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가만히 뚫어져라쳐다보기. 어떻게나올까궁금해서;;
037 한달에 책은 몇권 읽으시나요.
전반적으로 한달에 0권정도?
038 한달에 사비로 구입하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요.
전체적으로 0원정도 -_-
039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실력이 있다면 그걸로 무얼하고 싶나요.
피아노친다.
040 지금, 자신의 생활환경에 만족합니까000.객관적으로 볼 때.
아니다.전혀.모든게아니다.
041 과대망상을 하루에 몇번이나 합니까.
한5,6번정도?
042 전철에서 서서 졸다가 넘어진적 있나요000.기분이 어땠어요?
전철에서졸다가 머리박은적은있다^^;;
043 휘둘러지는 야구방망이에 지나가다 맞았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어요?
상세하게.
야!, 라고 소리치고 약간의싸움이? , 야구방망이휘둘리는사람이 조심해야한다고생각된다.;;
044 하루 일과중에 자연을 느끼는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없다면, 느끼는
시간을 만들고 싶습니까?
학교끝나고 집에올때, 아침일찍 나갈때, 그치만 아무도없는 섬에가서 느끼고싶다!!여기이곳은 너무 답답하고 숨막히는곳이다.
045 항상 해야겠다고 벼르기만 하다가 아직 못해보고 있는 일이 있나요.
기타배우는거다.
046 중학교 또는 고등학교 수학여행(또는 야영) 갔을 때 밤에 친구들과 무
엇을 했나요?^^ 그리고 무슨 이야기를 했나요?
그냥 밤새놀았다.
047 지금 당신의 프로필=회원정보(다음이든 프리챌이든 어디든..)엔 무엇이 적혀있나요?
혹시 비공개로 되어있다면, 어떤 소개를 쓰고 싶으신가요?
내성별,별명이적혀있다.
048 버스에 대한 추억은?
나릇나릇한 휴식처같은곳
049 지하철이 좋아요, 버스가 좋아요?
버스,지하철도좋긴하다.
050 눈을 마주치면 어떻게 하나요 당신은?
아래위로흪어보거나 씩웃거나 기븐에따라 둘중하나^ ^
051 당신이 사람을 처음봤을 때, 가장 먼저 보고 판단의 기준이 될만한 그
사람이 부분은? ( 어느 곳이든 ex/ 신발, 옷, 머리스타일.000.)
스타일, 하는행동, 목소리 3가지전부
052 당신이 거울을봤을 때 하는행동은? ( ex/ 얼굴을 보며 웃고는 춤을 춘
다 (..) 거나 )
머리만져보기;;
053 작년, 당신이 꿈꾸었던, 혹은 결심했던, 소망하나, 작은 바램하나는.
기타배우는거
054 사그라들지않을 영혼, 자신이 가장 깊게 타올랐을때는.
버림받은느낌이들었을때
055 상쾌한(;) 아침공기속에 섞인 담배연기를 맡았을때의 기분은(..)
토나온다.우웩!!
056 당신은, 소중한사람에게 편지를 써본적이 있나요?
어릴적 어버이날과 약간의 팬팔정도빼고는 거의 안써봤다
057 자아-! 이번 크리스마스에 당신은, 온라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오프라
인 카드를 보낼건가요 ^^*
둘다안보낸다.;;
058 어떤 순간에 당신은 몸을 흔들고 싶어지나요.
신나는음악나오거나,힙합음악나올때,락음악도좋다 모든음악다!!
059 기억의 한 부분을 동영상으로 스캔할수있는 기계가 있다면 당신의 기
억중 어떤것을 스캔하겠습니까?
어릴적 순순했던시절. 1998년
060 당신은 당신의 과거, 현재, 미래중 어느것에 가장 만족합니까
미래와과거
061 피곤함에 찌들어있을때 당신은 어떤생각을 합니까?
내가 왜이럴까.
062 당신의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었을때 보여주고 싶은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책이나
소설이나 영화나 게임등의 매체는? Ps.저는 은과금, 내일의 죠, 바나나
피쉬를 보여줄꺼예요.
짱구,시집한권,내가좋아했던노래음악들
063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건이, 공평한 사랑을 받고 있지는 않을겁
니다. 가장 사랑하는 물건 하나와 그 이유를 말해주세요.
인현 - 내고민을들어준다.(나는사람한테고민같은거말안한다.),
그리고 음악CD,MP3이다..
064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죽고 싶다는 생각도 할겁니다. 당신이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아침에 무슨색 양말을 신을까요? 는 농담이였습니다.
하.하.하. 내일 자살한다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사람들을만나고,노래를많이한다.
065 뭐, 그런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상상해본 자살 법 중 제일 마음
에 드는 것을 말해주시지 않으시렵니까? ...
동백자르기?!,목매달기.
066 어릴 적 책을 좋아할 때엔 책만 좋아했습니다. 개가 쓰든 소가 쓰든
상관 없었죠. 지금 읽어보니 잘 쓰는 작가들은 마치 거인처럼 보입니다.
지금 졸렵죠?
약간지루하다. 어떤분이 만드셨는지,내가이걸왜했을까.
067 지금은 몇시입니까? 당신은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어떤 기분이고
어떤 소리가 들립니까? 무엇을 먹고 있습니까? 맛은 어떻습니까? 예?
이거한김에 맞아 빨리 끝내야겠다.공부할것이다.
068 공자님 가라사대, 입장 바꿔 생각을 해봐. 저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
한가지만 적어주세요.네? 답은 안해드립니다.; 네? 뭐라구요? 그러면
입장이 바뀐게 아니잖느냐구요? 제 입장도 생각을 좀 해주시죠! (발끈)
뭔소리냐? ㅋㅋ
069 서점에 가면 어느 섹션에 주로 가세요? 그리고 보통 얼마나 있다가 나
오나요.
잡지,시집,안간지오래다-_-
070 능숙하던 일이 갑자기 계속해서 안될 때가 있었나요. 어떤 일이었나요?
(그러니까. 농구할 때 혼자서 슛을 넣는데 1! 시간 동안 한 골도 못 넣었
다던지)
춤출때,몸이무거워질때 ㅠㅠ 근데지금은 안한다. 노래가더좋다!!^^
071 당신은 미친듯이 기쁜적이있었나요? 어떤반응을 보이나요? 아니면 어
떻게 "할" 건가요
별반응없다.그냥 웃는다. 평소처럼.
072 잘되어가나요? 히죽히죽
아뇨,전혀.
073 외롭고 힘들때 갈곳이 있습니까? 어떤 곳(사람)인지 이야기 해주세요.
나자신과 속으로얘기한다.내방에서
074 자신이 생각하는 자신은 어떤 모습인가요.
내가 여기이자리까지못온게 한심하지만 앞으로더 낳아질것을 당부한다.
075 타인에게 자주 듣는 자신의 모습(외모이외에도)에 대한 이야기는?
웃기다. 팍하다.싸가지없다.조용하다.
076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이 한 가지가 바뀌었으면 내 인생은 정말정말
멋진 인생이 되었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그러니까, 후회
되는 선택이라든가 말이예요.
아직18년밖에안살아서 잘모르겠다.구지말하면 중학교 2,3학년
077 자신만의 장점을 이야기해주세요. '전 그런거 없는데요.'라는 비관적
인 대답은 하지마시고요.
모든걸긍정적으로
078 반드시 해야할 일 한가지는?
음악!!!! 어떻게해서든배울거다
079 자기 자신이 바보같다고 생각되어진후에 어떻게 그 생각을 떨쳐버리죠?
첨엔 멍하게있다가 다른일을한다. 더 노략한다.
080 눈?
맑고 깨끗하나 쉽게더러워진다. 사람맘처럼 ?!!^^
081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는지 아닌지 알수없을때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사실을 판가름하나요?
나자신보다 저사람을 더좋아하나?
082 아침에 일어났을때 가장 먼저 하는것은?
세수하기
083 유서를 써 보시오.
날잊지마....넌 행복해라 . . . .
084 ? ÷?아프게 맞아본적은?
고1들어가기전 강목으로
085 당신은 스스로에게 관대한 편인가요?
네
086 당신은 스스로를 위하는 편인가요?
아뇨
087 당신은 스스로를 아끼나요?
네;;
088 당신은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것이 있나요?
네
089 당신에게 중요한것은 잠을 자는걸까요 아님 밥을 먹는걸까요?
잠!! 잠을못자면 짜증과성질을낸다.
090 당신의 마음은 어떤 색인가요?
반은검정,반은파랑
091 이하의 질문은 '만약 내가 넬까페의 관리인이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즉, 관리인 흉내내기 인겁니다. >_<
. 넬까페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넬의자료가많다!!
. 까페메인화면에 걸린 사진을 바꾼다면 무엇으로
바꾸시겠어요? 넬들의멋진사진으로 아님, 내가 만든 멋진무늬들
. 지금 당장 이 회원은 강제탈퇴시키겠다!! ...하는 회원이 있다면 누구?
없는듯.
092 컴퓨터를 오래 해온 사람이라면 자신만의 버릇이랄까, 환경을 바꿔
놓고 하는데. 당신은 어떻게 해놓고 사용하나요? 윈도? 리눅스? 솔라
리스? FreeBSD? Mac? 해상도는? 윈도의 경우 테스크 바를 숨겨놓나요?
단축키를 사용하나요? 기타 등등.
그냥 첨샀을때 그 환경 유지시킨다. -_-
093 밴드 넬Nell을 몰랐더라면 난 아마...
버터플라이3호선팬이 아니였을까?
094 깜짝 놀랐을 때 하는 행동
욕을하거나, 소리를굉장히크게지른다.
095 머리를! 자르고 싶을 때
무언가 변활를주고싶을때, 뭐든간에
096 원하는것이 무엇입니까.
편안한삶, 아무도없는곳에가서 편히 쉴수있음
097 가장 집착하고있는것이 무엇입니까.
기타하고싶어미친다.
098 믿던 무엇에게 배신당한 뒤에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단념한다. 잊는다.
099 슬프다는건, 어떤걸 말한다고 생각해요?
내가 부셔져 가루가되어간다....
100 당혹스럽게 반복되는 습관같은것이 있나요.
그런건, 어떤걸까요.
황당한말할때?내가 무슨생각을갖고있는지아무도예측을못한다고한다. ;;
101 기억하고싶은데 기억나지 않는건 무엇이에요?
어릴적순수했던시절 1998년,, 몇장면밖에생각이안난다.
102 강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강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물이 메말라 흔적만남은 모
래밭이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것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여전히 강일까요, 그렇지않으면?
사막,매마른땅?!
103 당신이 가솔린으로 할 수 있는 일 스무가지를 말해줘요.
생각안나는데...... 많겠죠? ㅎㅎ
104 바보란 본질적으로 어떤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순수,즐거운것? 반면, 미친푼수들?? ㅋㅋ
첫댓글 ㅎㅎ..
감사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