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간과 테마파크 과제 초록 1~7주차 중 초록
1주차 2교시 초록
2010030028
황호상
1주차 2교시 초록
자 문화 공간과 테마파크 2(두)번째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는 아뮤즈먼트(Amusement)라고 하는 새로운 말이 있고 엔조이먼트(Enjoyment)라고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라는 것과 연결이 되는 것인데요. 스 여러분들이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단어를 뭐 학과에서 쓰거나 아니면 외부에서 쓸 때 종종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엔터테인먼트가 뭐지? 이렇게 얘길 했을 때 스 즐긴다는 쪽으로 먼저 생각이 가시는 분들이 있고 또 사전을 조금 찾아보신 분들은 어 거기 접대라는 표현이 있네. 스읍 접대(接待)는 곧 배려(配慮)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 영어 사전에서 얘기하는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단어의 가장 큰 깊숙한 단어는 오락이 아닌 배려와 접대라고 하는 단어가 사실은 굉장히 큰 포션(portion)으로 숨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엔터테인먼트를 구분하는 단어들 가운데서 상당수가 우리가 구분해서 쓰는 용어는 아뮤즈먼트(Amusement) 혹은 인조이먼트(Enjoyment) 또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같은 어 그런 단어들을 쓰면서 유희, 즐기는 오락꺼리로서의 얘기들을 많이 해 냅니다. 그것이 사실은 보다 더 정확한 얘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번 시간에는 이 아뮤즈먼트 놀이 또는 여흥이라고 하는 것과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 제가 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책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서 아뮤즈먼트 이외에 여러 가지 단어들을 얘기를 하면서 해롤드 보겔(Harold L. Vogel)이 했던 이야기 그 다음 훨씬 이전에 우리가 놀이와 인간이라고 하는 책 속에서 보여줬던 여러 가지 해석들을 아 제가 제 나름대로 다 번역하고 해석하고 다시 가미(加味)해서 어 밝혀 두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학회에서 펴낸 어 그 책 속에서 충분히 제 이론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번 시간 저와 함께 함께 할 아뮤즈먼트 파크라고 하는 쩝 놀이 공원이라고 하는 말을 우리말부터 시작해서 외국말까지 어원들과 이론들을 함께 아 설명 해 가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놀이 공원, 놀이동산, 유원지 또는 유희 공원이라는 말과 함게 여러분들은 세대(世代)에 따라서 자주 듣는 말들이 달랐을 거 에요. 유원지라고 하는 지금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유원지라는 단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반듯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유원지 세대거든요. 뱃놀이 그리고 알 수 없는 첫사랑 같은 소녀를 만났던 그 어떤 느낌 이런 것들은 다 일본말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 낸 어 중국의 여러분들 관광을 담당하는 우리로 얘기하면 관광 진흥 - 관광 진흥과 - 우리는 문화 관광부의 관광 진흥과 또는 관광 진흥청 이렇게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 관광에 관한 - 游 려 - 것을 여유라고 부릅니다. 이 려(游)자를 - (한자에는 헤어칠 유 游 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한참 찾았습니다) - 보면 여유국(旅游局, 국가여유국国家旅游局, China National Tourism Administration)이라고 중국은 관광에 관한 것을 여유국(旅游局)이라고 부르거든요. - 여유局 - 스 근데 이 여 - (游 유자 라는데 제가 잘 몰라서 많이 헤맸습니다) -자를 가만히 보면 자 물가에서 방황하고 - 汸 방 + 人 인 + 子 자 = 游 유 - 자 이게 방(汸)자죠. 갓을 쓰거나 또는 사람이 거니는데 아들과 가족이 함께 물가에서 방황하는 한 장면에 쓰인 이것이 곧바로 여유국이라고 하는 중국에서 보는 이미지(image)로 바라 본 - Image - 어뮤즈먼트(Amusement) - (이미지먼트 Imagement 인가?) - 즉 소풍(消風/逍風)에 해당하는 개념입니다. 피크닉(Picnic) 이 피크닉을 - picnic - 서양에서는 와인(Wine)과 식빵과 뭐 자전거 같은 것을 또는 손수레 같은 것을 들(끌)고 여성들의 넓은 어 그 와이드 캣 - (프랜치 캣 French Cat, 와이드 캡 Wide Cap 지식이 부족하니 잘 알아듣지를 못해서 이거인지 저거인지 헤매고 있습니다) - 모자를 차양막(遮陽幕)이죠? 그러니까 빛을 가리는 그러면서 멋을 부리는 디자인의 개념도 속한 그러면서 하얀 드레스(dress)에 풀밭 위를 이렇게 으 여성들이 거니는 모습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 피크닉(Picnic) 어디로 갔을까요? 풍광(風光)이 - (풍망 風望, 풍경 風景, 조망 眺望, 경치 景致) - 좋지 않은 곳으로 피크닉을 갔을까요? 또는 허드러진 수양버들이라든지 또는 여러분들이 마네(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1.23 ~ 1883.4.30) 와 모네(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1.14 ~ 1926.12.5) 가 바라봤던 그런 곳, 지베르네(지베르니 Giverny)같은 자 여기서 이번 시간의 돌발 퀴즈 지베르네(지베르니 Giverny)는 무슨 말일까요? 지베르네는 어떤 공간이고 거기서는 어떤 여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거기서는 피크닉이 가능했을까요? 지불에 지베르네에 있는 교각, 다리 - 교각 - 하나 있습니다. 이 다리와 교각은 어떤 형태를 띄고 있으며 지베르네의 교각은 어떤 색깔이며 그곳을 거닐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여러분들이 한 번 알아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자 유원지, 놀이 공원 또는 꽁유엔[gōngyuán]이라고 하는 공원(公溒, 公遠, 公园, 公園) - (공자는 공평할 공 公 함께하다/공적인 것/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교수님께서 쓰신 한자가 흐를 원 溒인지, 멀 원 遠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지식이 부족합니다) - 으로서의 기능, 그다음에 또 이 원으로서의 기능도 있어요 - 公園, 公圓 - (이 원자 또한 둥글 원 圓인지, 동산 원 園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록 정말 어렵습니다. 저같이 지식이 없으면) - 또는 이것을 이렇게 쓰면 공원(共圓 , 共園) - 共 - (한가지 공(共)을 이렇게 쓰면 한가지/함께/같이/하나로 합하여/같게 하다/한가지로 하다/여럿이 하다/정중 하다 등) - 함께 공공(公共)이라고 하는 - 公共 - 말처럼 누구나 즐기는 사회적 기능이 되는 것입니다. - 기능, 사 기능 - 자 사회적 기능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만이 가꾸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누구나가 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된다. 라고 할 때는 이것은 국가가 나서서 - 국가 - 그런 기반 시설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기반 시설만 만들면 되지 않죠? 국가가 다시 그곳에 가서 놀 수 있도록 여유로운 사람들의 정책 그다음의 심리적 분위기 그다음의 가장 큰 것은 뭐니까? 뭡니까? 뭡니까가 뭡니까? 뭐니죠 머니(Money) - 국가/정/심/뭐니 - 히히 허허 뭐니? 그거 뭐니? 뭐니? 머니(Money)가 필요해야 사람들이 그곳을 안빈락도(안빈낙도 安貧樂道) 어 안빈락도가 - 안빈락도 -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인제 함께하는 시간 스 자 문화 공간 뭐 놀이 공간, 체험 공원, 테마파크, 테마 공원 또는 주제 공원 이렇게도 얘기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 제가 빠뜨린 얘기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어떤 것을 더 설명 해 낼 수 있을까요? 자 요즈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 Resort - 리조트(Resort)라고 하는 단어를 여러분들이 스 아 교수님 리조트도 있는데요? 네 리조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 주제 공원, 테마 공원 또는 문화 공간, 놀이 공간, 체험 공간, 체험 공원, 놀이 체험 시설, 복합 놀이 공원, 주제 놀이 공원, 가족 레저(leisure) 시설, 패밀리테마파크(Family Theme Park)같은 스 이런 여러 개의 얘기를 쓸 수 있는데 어쨌든 이것을 다 종합 해보면 한 가지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다? 무엇을 다 꿰고 - 綜合 - 꿰어서 모아 놓은 듯한 종합(綜合), 유니버스(universe) 하나로 모아 놓은 종합적인 측면이 강하다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유니버스(universe)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이 통일된 공간으로 봐야 할 것이냐? 아니면 모아 놓은 집합체의 공간으로 보아야 할 것이냐? 라고 하는 것을 인제 우리가 상의를 해 볼 수 있겠는데 아 우선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설명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저지. 톡. 힐드슨(George. T. Hildson)이라고 하는 - G. To. Hildson -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못찾겠습니다) - 그 저지. 톡. 힐드슨, 저지. 톡. 힐드슨은 스릴, 환상 그리고 청결과 더불어서 이 종일토록 가족들과 어뮤즈먼트를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얘기를 가지고 이 그 어뮤즈먼트를 여흥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여흥을 제공하는 장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어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 해롤드 보겔(Harold L. Vogel)같은 사람은 즐거움 그다음 흥미를 경험하게 하는 장소다. 라고 하는 말로 어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를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 해롤드 보겔은 여러분들이 인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롤드 보겔을 - H. V (Harold L. Vogel) - 자주 들먹이게 될텐데 이 보겔이 얘기했던 것 가운데 하나는 즐거움이라든지 흥미를 경험하게 하고 그 댓가로 그것을 판매하는 - 판매 - 이라고 하는 이 세일즈(sales)라고 하는 어떤 비즈니스(Business)나 - Business, Sales - 세일즈(Sales)에 대한 어떤 어 경험을 판매하는 산업으로서의 기능을 해롤드 보겔은 보았었어요. 으 참 에 영화에서 여러분들이 얘기를 한다면 에디슨(토머스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1847.2.11 ~ 1931.10.18)이라고 하는 사람이 - Edison - 발명왕이죠? 여러분들 전기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오늘날 쓰고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한 발명왕이라고 하는 에디슨은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프랑스의 발명가 형제. 오귀스트 마리 루이 니콜라 뤼미에르. 프랑스어: Auguste Marie Louis Nicholas Lumière, 1862년 10월 19일 - 1954년 4월 10일와 루이 장 뤼미에르. 프랑스어: Louis Jean Lumière, 1864년 10월 5일 - 1948년 6월 6일)가 - 佛, 뤼미에르, 영화 -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라고 하는 것을 발견 해 냈을 때 어 프랑스는 이 영화에 이야기를 더해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서프라이즈(surprise)를 갔다주고 서프라이즈가 조금 더 변해서 그냥 단순한 놀라움에서 - 놀 - 감 - 여 - 심( ) - 그것은 감동 그다음 이 감동이 다시 또 변해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여유와 심리적 심리적 상실감도 있을 수 있겠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주인공이 죽었을 때 상실감을 느끼지만 죽음에 대한 이해도 뒤따르게 됩니다. 이런 상실감, 획득, 만족감, 행복감 그런 것들을 우리가 해피 엔딩(happy end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왔었죠. 그래서 이 단순한 서프라이즈 놀라움에서 감동으로 연결이되고 감동은 상실, 해피 엔딩 또는 희망 또 이해 장자의 도같은 것처럼 사람 속으로 수 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나가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것은 보통 장자의 도, 새로운 희망, 새로운 출발, 새로운 가치의 획득같은 것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인간에게주는 무한한 어떤 하나의 획득물 그것으로 인해서 무엇을 이해하게 되는 단계를 우리가 따지게 되는 것이죠. 쩝 자 그렇게 했던 뤼미에르 형제의 얘기들을 이 에디슨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완전히 그것을 계산하고 - 계 가치 각 시 - 가치의 재발견을 이루어 내고 이것을 새로운 각도로 새로운 시각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각도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랬더니 이것이 곧바로 재화 즉 돈이 - 재 - 되더라. 뭐니? 그게 머니? 그랬더니 돈이 되더라. 라고 하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에디슨이라고 하는 당시의 이름은 오늘날 무엇이 됩니까? 허리웃(Hollywood)이 - 헐 - 되고요 프랑스가 갖고 있는 아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가 있어요. 여러분들 이제 어 다음 시간에 다시 제가 또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오늘은 헐리우드(Hollywood)와 연관하는 어뮤즈먼트 파크를 설명드리면서 얘기를 하자면 에디슨과 같은 기질과 에디슨과 같은 사고의 발상이 헐리웃과 미국 쪽에서는 이것을 놀이 시설을 만드는 쪽으로 발견이 되게 된 겁니다. 어 그러니까 헐리웃은 오늘날 영화를 만들때에도 이 놀이 공간을 해석하는 여러분들의 마인드(mind)와 꼭 떨어집니다. 우선 흥미를 주고요. 신에 얘기를 담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사고를 하게 되고 월트 디즈니(Walt Disney)와 같은 이런 이야기들. 여러분들 라푼젤(Rapunzel. 애니메이션. 2010)이라든지 뮬란(Mulan. 중국의 설화. 애니메이션. 1998)이라든지 전 세계 많은 이야기 소스(source)들을 헐리웃은 다 가져다가 헐리웃 방식으로 다시 재편해서 세계에 공급을 합니다. 그야말로 헐리웃이 씹어서 소화한 그 배변을 전 세계에 뿌리는 것과 같다. 전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헐리웃 방식은 꿈을 굉장히 중요시 하게 됩니다. 꿈 - 꿈 - 그래서 꿈은 반듯이 누구를 동반해야 합니까? 어린이들을 동반해야 하거든요. 어린이들에게 따르는 말, 무엇입니까? 꿈과 희망이라는 말은 반듯이 따르는데, 여기 프랑스가 보고있는 시각, 뤼미에르가 봤던 것은 희망 쪽이었습니다. - 희망 - 그다음 꿈은 뤼미에르 쪽에서는 상상 또는 창조력으로 - 상 - 보았기 때문에 창의성, 창조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것을 텍스트(text), 문학 이런 쪽으로 발전 시켜 나간 것이고 헐리웃은 기계, 영사기, 3D와 같은 이런 기계의 발전 메카니즘(mechanism)의 발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3D, 4D와 같은 놀이, 어뮤즈먼트 파크에 들어갈 수 있는 무엇인가에 승마 게임(Game), 라이딩 게임(riding game) 그것을 로데오 게임(rodeo game)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 로 - 무엇을 주던지간에 헐리웃은 그것을 활용하는 기법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려고 사실 그 길게 해롤드 보겔의 얘기와 그다음에 저지. 톡. 힐드슨에 얘기를 비교를 해 보았던 겁니다. 에 그런데 이제 에디 밀맨(Ady Milman)이라고 하는 한 사람은 어떤 계산을 했냐면은요. 다른 공간과 시간대를 한 공간에서 연출한 음 다른 공간과 시간대, 그니까(그러니까)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재 공간이 아닌 일상에서 벗어난 눈을 감고 자 지금부터 승차하셨죠? 출발합니다. 뿌쓩~ 하고 어딘가로 떠났을 바로 그것. 만화처럼 마치 만화의 한 장면처럼 내가 어딘가로 출발하게 되었을 때에 바로 그런 느낌 그것을 어 에디 밀맨(Ady Milman)이라고 하는 사람은 얘길 했어요. - Ady Milman - 에디 밀맨. 스 에디 밀맨은 다른 공간 그다음 시간대 전혀 다른 이것이 건축물이라고 하는 한 공간 안에서 전망, 뷰어(viewer), 랜드스케이프(landscape) 또는 뷰어(viewer) 풍광이라고 하는 것이죠. 전망을 볼 수 있어야하고 자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대에서 어떤 요소들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있어야하는데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라고 하는 것은. 에디 밀맨이 한 얘기입니다. 첫 번째 무엇이 필요하다? 퀴즈에 잘 나와요 여러분들. 자 랜드스케이프 전망대가 있어야 된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조망 시설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높은 롯폰기힐스(Roppongi Hills)같은 곳에 올라가면 여러분들 그리고 동경, 동경의 시청 같은 곳에 올라가면 무엇이 있습니까? 남산 케이블카(cable car)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에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들 망원경, 쌍안 쌍안경같은 것들이 있어서 멀리 떨어진 것을 매우 크게 또는 천문대 과학관 같은 곳에 가도 여러분들이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 할 수있고 구멍이 뻥뻥 뚤린 달의 모양을 관측 할 수도 있을거에요. 자 이런것들이 곧바로 다른 공간, 다른 시간대 안에서 만들어진 건축물 안에서 전망대를 통할 수 있어야되고 그다음에 각종 이벤트(event)가 있어서 순서, 시간, 장소에 따라서 여기 지금 건축물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다른 공간, 다른 시간대라고 하는 것이죠. 에디 밀맨이 얘기했던 것을 보면. 거기에 맞는 다른 공간의 이벤트, 다른 시간대의 이벤트가 있어서 현실을 몰입이 아닌 현실로부터 탈피 완전히 탈피해서 새로운 상상의 공간에 와 있다라고 하는 것을 느끼게 해야 된다. 라고 하는 것이 에디 밀맨의 얘기에요. 그러면서 여흥 시간에 어 그렇게만 노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허허 당연히 뭐가 부족하겠습니까? 배가 고프겠죠? 배가 고플때는 뭘 어떻게 해야 된다? 네 구르메 프라자(gourmet plaza), 구르메 프라자 자 돌발 퀴즈 또 나갑니다. 구르메 프라자라고 하는 말은 어느 나라 말일까요? - 구루메 - 저 구르메는 무슨 뜻일까요? 구르메 프라자 돌발 퀴즈로 교수님 궁금해요 창에 올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많이 배우시게 될겁니다. 자 구루메 프라자 같은 곳들에 가서 무엇을 먹게 됩니까? 마시고 먹는 합쳐서 중국어로 하게 되면 어떤 말이죠? 여유 가운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에 먹고 마시는 것을 한마디로 하면? 식음이죠? - 식음료 - 먹고 마신다. 자 식음료 사업. 뭐 많이 이런 말들 많이 들어 보셨을거에요. 식음료, 레스토랑(restaurant), 베니건스(bennigans), 티.지.아이.프라이데이(T.G.I.FRIDAY) 다 어떤 사업들입니까? 식음료 사업 가운데에서 레스토랑 - 레스 체인 - 그다음 그것들이 체인점으로 연결이되고 있다. 그래서 어 체인점 또는 가맹점 사업, 체인점, 가맹점 사업이라고도 부르게 되죠. 어뮤즈먼트는 그렇게 다양한 속도로 널리 퍼져가고 유행 사람들의 입소문을 따르기 때문에 체인점과 가맹점은 반듯이 필요하게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헐리웃에서 만들었던 테마파크, 체인점과 가맹점이 우리가 지난 시간에 첫 시간에 공부했던 것처럼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익히 다 아셨을 거에요. 헐리웃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고, 유럽에도 있고, 상해에도 잇고, 북경에도 있는 그리고 홍콩에도 만들까? 말까? 그다음 한국에 늘 적자만 보는 어린이 시설이죠? 어린이 시설, 저 과천 서울 랜드, 서울 대공원에도 어 적자가 너무 폭이 너무 크니까 요즈음은 동물보러 오는 어린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텔레비전(television)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너무 동물의 왕국이 HD화면으로 정말 크게 나옵니다. 그것보다 더 생생한게 어디있겠습니까? 동물원에 가만히 앉아가지고 던져주는 닭고기나 뜯어먹고 어흥~ 소리 한 번 지르지 않는 동물원은 이미 동물원에서의 기능을 상실했던 것이죠. 그나마 인간들에게 팝콘이나 뺏아가고 바나나를 뺏아가서 맛있게 먹고 인간들과 장난을 하는 원숭이, 오랑우탄(Orangutan), 침팬지(Chimpanzee) 같은 우리가 훨씬 동물원의 기본 컨셉(concept)으로 자리한지 오래 됐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은 사자, 호랑이 같은 것을 보면서 부모님들이 열심히 저기 사자네! 호랑이네! 라고 설명을 하지만 아이들은 눈만 껌벅일뿐 기린보다도 못한 북극곰이 어름물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첨벙대는 물놀이보다 못한 그런 동물원 풍경을 여러분들은 아마도 아이를 키워보신 분이면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 아이 키우지 않는 분은 연인들과 함께 가봐도 그 젊은 그 두 쌍이 이미 나이 어린 연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 어린이가 아니기 때문에 동물원하고 관계없이 두 사람의 동물적 행위에 관심이 있는 것 여러분들도 아시게 되겠죠. 자 에디 밀맨이 했던 것 다시 한 번 보면 이벤트, 전망 그다음 식음료 그다음 반듯이 필요한 것이 쇼라고 얘길했어요 - 쇼 - 쇼라고 하는 공간, 쇼가 있어야 된다. 뭔가 보여주는 쇼미(show me), 나에게 보여봐! 뭘 보여봐! 내가 나의 지갑을 열었으니 너희는 나의 지갑에 댓가에 상응할만한 뭔가를 보여봐!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죠. 그다음 아 수베니어 샵(수비니어 샵 souvenir shop) , 수베니어 프레젠트(souvenir present) - 기념 - 라고 하는 기념품이라고 하는 것을 에디 밀맨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 라고 어 얘기를 하면서 이 모든 것들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대에 있는 이런 희한한 환상적인 몰입에 대해서 매력적 주제에 공간을 가진 개념이다. 라고 하는 것을 강조를 했던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존 맥리프(Jhon. Mc)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존 이 맥리프 - J. Mc - 매킨토시할 때 맥(Mc). 여러분들 그 버그를 파는 집에서도 엠씨(Mc)라는 단어로 맥을 많이 쓰죠? 맥리프는 오락과 즐거운 경험을 체험하면서 이 으흠 매력적인 어뮤즈먼트(Amusement)의 운영이 유원지(遊園地) 즉 리조트(Resort)와는 반듯이 차별화가 돼야 된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스 맥리프가 얘기했던 이 차별화는 유원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시설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주의로 바꿔 놨어요. 책 속에서나 볼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아니라 이것은 내가 어드벤처(Adventure)라거나 또는 모험이라거나 이런 것을 통해서 내가 경험 할 수 있을 때 반듯이 그것은 어뮤즈먼트 파크에 특징을 잡을 수가 있다. 그렇게 맥리프는 오락과 즐거움이라는 것에 그 경험을 매우 강조를 했다. 체험과 경험을 강조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학회에 속해 있는 여러 가지 논문들과 그곳에서 소개되고 있는 으 책자들을 통해서 스 어 좀 더 많은 이론들을 접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이 문화 공간적 특징으로서 문화적 혹은 이 비영리가 우선이 되는 공간이죠. 문화 공간에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칠판 지우는 버튼 누르셨습니다 - 여러분들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말에 가장 큰 특징은 그것이 영리가 아닌 비영리라고 하는 측면을 - 비영리 -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이 운영했던 것이라면 자 도투락 월드처럼 지난 시간에 여러분들 도투락 월드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찾아 보셨던 모양입니다. 도투락이 무슨 뜻일까? 저는 테마파크를 만들면서도 우리 이름의 한류화가 이제 드디어 나올 수 있겠다.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바로 이런 테마파크 같은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한류 스타들을 통해서 또 한류 미디어, 드라마나 또는 - 칠판이 다 지워져 가서 칠판 지우개 버튼을 누르려고 기다리시다 누르셨네요 - 한류 곡들 같은 것들을 통해서 어 우리의 이름, 우리의 멋진 말, 우리의 멋진 글들이 소개될 수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도 가지는데 그 복원, 유서깊은 유물, 전문 박물관, 전문 쇼핑 센터(shopping center) 같은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을 우리는 기존의 문화 공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 문화, 공간 Space - 자 이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모아 둔 곳이기도 하지만 공간은 모아서 꽉 채워 준 것 뿐만아니라 공간은 배치의 문제가 더 중요해질때도 있죠? - 배치, 비영리 - 비영리 부문을 제가 강조를 했습니다. 만약에 영리를 꼭 취해야 되는 되는 곳이다. 라고 한다면 이곳은 개인 또는 기업이 - 개/기 - 운영하는 곳일 수 있고 또 국가가 운영한다거나 국가가 문화라고 하는 개념을 이야기 할 때는 그곳은 비영리적 사업의 성격을 띌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 문화야말로 인간이 인간이라든지 또는 - 人間 - 국가의 백성이 있다면 누구나 누려야 할 대중적 기반 에스오씨(SOC) - SOC - 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 자 제임스 카메론(James Francis Cameron)같은 이 영화 감독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만국 박람회에서 스 에 만국 박람회, 유원지, 지역 박람회장, 박물관, 동물원 같은 이런 곳들도 문화 공간의 영역 속에 넣어야 된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쩝 자 그렇게 되면서 형태와 유형에 따라서 문화 공간과 테마파크가 이제 구별되게 되는 상황이 생겨나게 된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입지 공간적 측면에 따라서 분류를 하게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자 입지 공간적 측면에 따라서 분류를 하게된다면 어떻게 분류를 할까요? 아까 누가 얘기 했습니까? 에디 밀맨(Ady Milman)이 얘기 했던 것 여러분들 기억나시죠? 에디 밀맨의 얘기처럼 공간적 분류를 해 볼 수 있는데 도시 내에 있다? 도시 외곽에 있다. 도시 내에 있는 것과 도시 외곽에 있는 것으로 공간의 유격 거리를 중심으로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고요. 또는 섬이라고 하거나 섬 또는 어떤 우주 공간이라고 하거나 내지는 강 가운데에 있는 그런곳 이렇게 좀 독특한 지형과 지물을 가진 근접하기 조금 어려운 그러나 그곳에 가면 몰입과 환상이 저절로 용이하게 되는 그런 장소가 필요한데. 그런 자연 공간 도시 내, 도시 외 그다음에 자연 공간이라고 하는 공간적 분류를 가지고 입지를 설명하는 케이스(case)도 있고 두 번째 이 공간 형식이 실내에 있느냐? 자 도시 내, 도시 가까운 도시, 먼 도시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 도시들 도시 근거리, 도시 원거리 가운데에서 안에 있느냐? 여러분들 롯데 월드를 가만히 한 번 생각을 해 보시죠! - 롯 -자 롯데 월드를 가면 롯데 월드 안에서 한바퀴를 빙~ 돌고 좁은 게이트(gate)를 통과해서 나가게 되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노인 슈바인 - 노인 슈 - 노인 슈바인 슈타인(Schloss Neuschwanstein Castle)이라고 하는 독일에 있는 어떤 성을 그대로 본 딴 삐죽삐죽한 성들이 있는 야외 공간으로 가면서 그것이 완전히 한바퀴를 돌아서 야외 공간으로 돌아서 다시 실내로 들어오게 되죠? 바로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실내에 있느냐? 실외에 있느냐? 우리 1(일)교시에는 제가 제가 다시 어떻게 했습니까? 테마파크는 랜드(land)와 씨(sea)로 구성된다. 라고 했죠? 아까 여유국이라고 하는 여유에서 제가 앞에 가장 먼저 무 어떤 글자가 있다. 라고 했습니까? 바로 삼수변이 있다. - 氵+方 - 물가에 있고 땅에 있어야 된다. 땅을 방랑 하는거죠. 이 삼수를 방랑하는 것은 배를 타고 방랑을 해야 됩니다. - 舟(배주) - (무지해서 너무 어렵습니다) - 배를 타고 방랑하는 것과는 좀 다른 차원이겠죠? 자 유라고 하는 글자를 다시 한 번 써 보면 어떻게 되죠? - 유( ) - (유라는 글자는 游(놀유) 이라고 나옵니다. 또 다시 한자라 또 헤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교수님과 비슷한 한자를 못 찾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은 제가 너무 무지해서 인지 초록하기가 어렵습니다.) - 여기도 마찬가지로 물가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음 그렇게 되다 보면 랜드(land), 씨(sea)가 아니라 예를들어서 충북이라고하는 우리 국내에 충북처럼 - 충북 - 또는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라든지 몽고(몽골 Mongolia)같은 곳에서는 씨(sea)가 - sea - 없습니다. 외국으로 봤을때는 인제 씨(sea)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몽고라든지 우즈베키스탄이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멋진 아뮤즈먼트(Amusement)가 있습니다. 바로 무엇일까요? 랜드(land)와 비슷한 단어인 - land, lake - 레이크(lake)이라고 하는 거죠. 호수를 응용한 자 여기까지가 보십시오. 같습니다. land 요기는 땅, lake 요기는 물을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랜드(land)와 레이크(lake)가 곧바로 레이크(lake)가 씨(sea)를 대신 해 줄 수 있기 때문으로해서 중국이라고 하는 날개 모양을 닮은 중국이라고 하는 큰 나라에 중심부에 있는 이런 사막 지역이라든지, 실크로드(silk road) 지역이라든지, 쿤밍(Kunming, 昆明 곤명)이라든지, 운남성(윈난성 Yunnan, 雲南省 운남성, 云南省)이라든지 또는 위구루(Uighur)라든지 또는 중국의 아주 중심부 남경, 난징(Nanjing, 南京 남경), 상해(상하이 Shanghai, 上海), 항쪼우 서호(항저우, 杭州 항주 서호), 스쪼우(사주 史籒), 칭다오 (Qingdao, 靑島 청도) 이런 것들은 다 어디입니까? 바닷가에 있죠? 하이난도(海南島 해남도) 다 바닷가에 있습니다. 그 당연히 씨(sea)가 가능하겠죠? 홍콩(Hong Kong, 香港 샹강), 베이징(Beijing, 北京 북경) 안에 있습니다. 육지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요? 레이크를 개발 하는 겁니다. 원래 그러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어 베이징같은 곳에 가면 어떤 현상이 생깁니까? 산을 땅을 파가지고 물을 채워 넣어서 그 땅을 판 곳에서 생긴 흙을 가지고 다시 산을 쌓아서 그 물을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는 경관을 만들었던 것이 어떤 것입니까? 이화원(이허위안, Summer Palace and Imperial Garden in Beijing, 頤和園 이화원) 이라고 하는 곳이죠. - 이화원 - 이화원이라고 하는 중국의 어 여러분들이 그 패키지 여행(package tourist)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시면은 많이 가실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쪽입니다. 저는 뭐 이화원을 가 가본게 한 10(열)번 이상 됩니다. 어 배낭을 메고 간 적도 많고 학생들과 함께 간 적, 그다음 가족들과 간 적 또는 어쩌다가 어 중국에 머물게 되면 이화원에 항상 여름 아니면 겨울 이런 때에만 휴식기간에만 갔던 것이 생각이 나서 어 가을과 봄에도 가보면 이화원에 풍광이 정말 다르다. 아 이건 리조트(Resort)라고 하는 아까 그 누가 얘길 했습니까? 리조트라고 하는 그 개념과는 조금 다른 으 차별화, 유원지와는 다른 차별화를 강조했던 에 존 맥리프가 얘기했던 것과 상당히 비슷한 측면을 이화원에서 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인제 이 실내, 실외를 나누면서 복합형 어 랜드와 레이크가 같이 있는 곳, 여기 인제 롯데 월드가 바로 여기 무슨 호수가 있습니까? 석촌 호수가 있죠? 석촌 호수는 바로 어디에 레이크와 같이 있게 된거죠. 자 이런 몰(mall)을 만들때에는 반듯이 레이크가 있느냐? 씨가 있느냐?를 우선 구상을 하고 난 다음에 이것에 맞추어서 랜드의 규모가 결정이 된다. 그래서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이게 88(팔십팔)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바로 이 잠실 사거리를 지나서 어 이쪽에서는 한강이 흐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여기 사거리 바로 길 건너편 한(1)블럭 전체를 지금 새로운 제2 롯데로 만들고 있는 것이죠. 롯데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기울이고 있는 것을 한 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롯데 월드 안에도 우리 제자들이 3(세)사람이 있습니다. 어 저의 제자고 여러분들의 동료, 선배가 되겠지만 3(세)사람이 벌써 롯데 엔터테인먼트 안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롯데 시네마(Lotte Cinema) 쪽에는 저의 대학원 동기가 롯데 시네마 쪽에서 일을 어 하고 있으면서 저하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영화관이 롯데가 있고요. - 시네마 - 그다음에 쇼핑몰(shopping mall)이 있고요. - shop 백화점 마트 홈 - 쇼핑몰, 쇼핑몰도 다시 나뉘죠. 자 백화점이라고 하는 어파트먼트(apartment, 아파트, 콘도, 궁궐이나 대 저택의 방) - (백화점 百貨店, department store 우리 교수님께서 실수를 하신 듯 안하신 듯 바로 디파트먼트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교수님 다우신 순발력이 엿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려면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드실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디파트먼트(department)의 개념에 백화점이 있고 백화점 다음에는 또 무엇이 있습니까? 곧바로 백화점 다음에 있는 것이 마트(mart)죠. 롯데 마트(Lotte Mart)와 같은 것 그다음에 홈쇼핑(home shopping)이 또 따로 있습니다. 자 물건을 사고 팔고 그런 물건을 통해서 어뮤즈먼트(Amusement)를 주는 어 곳이 있고요. 이런 다양한 이 종합적인 것들, 이 한꺼번에 모였을 때 우리는 복합 테마파크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자 과연 인제 여기서 지금 빠져있는 것은 뭡니까? 구루메 라고 하는 그 식음료 사업 - 구 식음료 - 파트(part)가 어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시네마에도 식음료 파트가 있고 샵(shop) 그다음 호텔(Hotel) - Hotel Castle - 리조트 그다음 그 부근에 있는 캐슬(Castle)이라고 하는 이름의 새로운 이 집들을 롯데가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들이 다 부르는 이름들을 한 번 여러분들이 비교를 해 보시면 롯데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무엇에 가장 비글(bigler, 곁눈질하다. 눈독들이다) - (뜻을 몰라서 한참 다시 듣기를 했습니다. 휴~ 이번 수업은 정말 제 자신이 한심 해 보였습니다.) - 한 것이다? 꿈 - Lacan 꿈 욕망 -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 꿈, 라깡(자끄 라깡 Jacques Lacan : 1901 - 1981)에 의한 라캉에 의한 인간의 욕망 구조를 롯데가 해롤드 보겔이 얘기했던 것처럼 경험을 판매하고 체험을 판매하고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영구히 제공하면서 그곳에서의 부가가치를 가지고 재화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어 우리가 오늘 깨달아 보았습니다. 자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갔는데 으 다음 시간에는 조금 간략하게 여러분들과 어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휴 이번 수업은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초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재미와 애교 삼아 어, 으, 이런 말들을 그냥 다 넣었습니다.
웃으시면서 읽어 주십시오.
아래는 과제 종합 1~7주차 중 2개 교시 초록 합본 입니다.
문화공간과 테마파크 과제 초록 1~7주차 중 2개 교시 초록
1주차 1교시, 1주차 2교시 초록
2010030028
황호상
1주차 1교시 초록
자 이번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수업입니다. 놀이 공간 그리고 문화 공간, 테마파크, 아뮤즈먼트(Amusement) 어 이렇게 또 리조트(Resort), 유원지 정말 허다하게 많은 말들은 다 우리의 휴식 공간을 지칭하는 것이며 놀이, 오락, 여흥,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즐거움과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함께 할 수업 문화공간과 테마파크라고 하는 이 수업의 타이틀은 바로 이렇게 문화라고 하는 단어 그리고 그것을 담는 그릇이겠죠. 문화, 공간 그리고 그것이 또한 어 심파크(Theme Park), 테마파크(Theme Park)라고 부르는 이 테마파크라고 부르는 형식은 외국에서 어 이렇게 적힌 글자를 - Theme - 아마도 테마 이렇게 부르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어 주식에서 보면 - 테마주 - 우리 학생들 가운데서도 주식을 하시는 분들 많죠? 테마주라고 해서 뭐 이 그날의 음 가장 산업군에서 빛나는 어 포트폴리오(portfolio)가 뭔가를 이렇게 얘기하는 분들이 계신데 이 테마파크라는 말은 바로 - Theme Park - 일본식 영어에 익숙한 우리가 어 일본의 유원지, 유원지라고하는 말도 사실은 - 유원지(pleasure ground, 遊園地) - 일본식 그 단어입니다. 어 유원지 그다음 테마파크 이런 백화점 이런 것들이 다 일본식 단어 이죠 - 백화점(department store, 百貨店) - 쩝 그다음에 이 나중에 만국박람회 같은 것들 - 만국박람회(International Exposition, 萬國博覽會) - 같은 것들도 어 요즈음은 인제 에 그냥 - 엑스포(EXPO) -라는 이름으로 부르긴 합니다만 우리가 일본의 영향에서 아직까지 벗어나고 있지 못한 분야도 바로 이 문화 공간 그리고 테마파크를 일컫는 그 이론조차도 아직 우리가 일본의 잔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을 음 말씀을 드리면서 자 다시 얘기를 이어가 봅니다.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단어는 분명히 어떤 어 생산적 활동이 일어나는 공간을 지칭하는 단어일 것 입니다. 자 문화 공간 듣기만 해도 좋죠? 그리고 요즈음은 개인적으로도 문화공간을 만들어 내는 경우도 있고 기업체가 아 문화 공간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또는 우리가 아이티(IT)가 발달한 나라가 되면서 주민등록 등본이라든지 초본이라든지 뭐 이런 어 예전에 어 서류로 어 떼어야했던 엄청난 일들이 요즈음 간소화 되면서 언제 어디서나 유비쿼터스(ubiquitous)로 그런 서류들을 아 관계를 입증하고 발급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사람들이 귀거하고 거주했었던 동사무소라고 하는 개념들이 점차 사라지고 어 그런 공간 안에 또 구민 구청사 안에는 반드시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그것이 대강당 되었든 또는 공연장이 되었든 또는 아트 홀(Art Hall)이 되었든 어떤 문화적 목적에 또는 다목적 홀(Hall)들이 만들어지는 케이스(case)를 보고 있는데 우리는 이번 수업을 통해서 이런 다목적 홀들이 가지고 있는 그런 문화적 생산성 그리고 테마라고 하는 특정한 주제를 가진 박물관, 전시장과 같은 으 이런 기능을 여러 개로 나누고 또는 그것을 다시 복합시킨 복합 기능 공간들을 한 번 살펴볼까 합니다. 자 우선 국내외에 이 놀이 공원 또는 테마 공원 또는 문화 공간 또는 유원지라고 하는 이름을 여러분들이 한 번 살펴보게 되면 훨씬 우리가 지금 접근하려고 하는 이 분야에 대해서 여러분들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제가 우선 여러분들에게 어 우리 국내에서 가장 많은 관람객 그다음에 이 모객 행위를 하는 테마파크는 어느 곳입니까? 라고 만약에 여러분들에게 여쭤 본다면 어떻게 대답을 하겠습니까? 아 아직까지 기초 공부가 없으신 분들은 스 어디지? 그런데 크기로는 스 에버랜드가 크지 않나? 또는 어 생기기로는 88년도(1988년)에 생겼던 88올림픽을 전후해서 만들어진 것이 바로 롯데가 만들어낸 롯데 엔터테인먼트 몰(mall)이라고 하는 으 롯데 프라자(Lotte Plaza) 그리고 롯데 쇼핑몰들을 모두 합친 어 롯데가 어느 나라를 중심으로 활동을 하는 나라였습니까? 일본에서 태동한 회사였죠. 어 롯데리아부터 시작해서 어 롯데 그룹과 롯데 계열들은 그래서 어 일본 태동 부산에 그 근거지를 마련하고 있으면서 롯데 자이언트 같은 야구단 같은 으 이런 그 스포츠 구단까지도 어 부산이라고 하는 근거지를 갖고 있으면서 서울에 자그마치 이 롯데 마트부터 시작해서 전철이 다니는 곳마다 어 롯데는 생각을 해 보십시오 여러분들 어 을지로 입구에도 롯데 소공호텔이 있고요 잠실에도 롯데 호텔이 있고 그다음 여타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곳마다 지하철 마다 곳곳 곳곳에 신세계 백화점, 롯데 백화점 같은 이런 백화점들이 역을 거점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은 곳에 분포되고 어 집합하고 건축되어지는 광경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런 식으로 어 롯데가 훨씬 더 일찍 88년부터 생겼으니까 롯데가 크지 않나? 스 이런 그 궁금증들을 여러분들이 어 자아내실 수가 어 있겠고 또 화성의 현재 으 지어지고 있지만 어 아직 그 전후 상황이 불투명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바로 여러분들 오사카에 으 본부를 두고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어 역시 미국에 어 더 큰 오리지날(original) 집이 있고 동양에서는 오사카가 그 특수를 누리고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것들이 지금 화성 코리아에서 아 경기도가 관여한 상태에서 만들어 지고 있고 또 한류 우드도 거의 다 착공이 된 상태지만 콘텐츠가 없기 때문에 뚜껑을 열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이런 것들을 모두 조합해서 이 수업 시간 속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자 우선 여러분들에게 수업을 하면서 계속해서 나가게 되는 어 제 수업 속에서는 어떤 수업에서도 아마 제 수업에서는 익히 들었던 어 2학년, 3학년, 4학년 그리고 1학년 학생들 가운데서도 제 수업을 이미 경험하셨던 분들은 아마도 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만 돌발 퀴즈라고 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돌발 퀴즈는 평소 점수에 반듯이 산입이 됩니다. 돌발 퀴즈를 한 번도 풀지 않은 사람은 평소 점수가 0(영)점으로 처리 된다. 라고 하는 것을 반듯이 아시기 바라겠습니다. 열심히 돌발 퀴즈를 응해 주신 분들은 돌발 퀴즈가 단숨에 만점이 나가서 여러분들이 성적을 받는데 굉장히 어 유익하고 또 편리하다. 라고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첫 번째 1주 1교시에 여러분들에게 내려드리는 돌발 퀴즈는 바로 제2 롯데 월드와 한류 우드는 어떻게 되었는지? - 제2 롯데 월드 - 자 짖고 있죠? 제2 롯데 월드는 몇 층으로 올라가고 - 몇 층 - 그다음 한 사람이 뭐 몇 층으로 올라간다. 제2 롯데 월드는 언제부터 시작하게 되었다. 그 안에 무엇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어 그다음 김대중 정부, 김영삼 정부 그다음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롯데는 정부와 어떤 줄다리기를 해 왔고 이것을 세우지 못했던 백 수십 층에 이것을 세우지 못했던 이것은 성남 공항하고 어떤 관계 자 성남에 공항은 어떤 공항이었던가? 라고 하는 것들을 여러분들이 아시게 되면 보통 테마 파크를 만드는데 있어서 정부 기관과 - 정부 - 어떻게 활동하고 어떻게 릴레이션십(relationship) 협의를 해야 되고 정부로부터 어떤 협약을 받아내야 되고 MOU(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는 무엇인지? 그다음 정부하고 상의해야 될 것은 무엇인지? 또 기업이나 개인이 갖추어야 할 이론적 근거는 무엇인지? 이런 것들을 여러분들이 이것을 알게 되는 과정에서 반듯이 알게 되어 있습니다. 그 다음 한류 우드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한류 우드 - 자 롯데 월드만 공부를 하셔도 되고요 한류 우드만 공부를 하셔도 되고 다른 사람들이 롯데 월드와 한류 우드를 다 했다 어 그런 경우에는 여러분들이 다른 내용을 택하셔도 됩니다. 제가 지금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 랜드, 한국 민속촌 여러분들 텔레비전 뿌리 깊은 나무 같은 이런 사극을 만들 때에 반듯이 등장하게 되는 이런 어 한국 민속촌, 용인 민속촌 이라고 하는 곳 잘 아실 것입니다. 한국 민속촌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그리고 그다음 대구의 우방타워, 대전의 꿈돌이 랜드, 대전의 동물원, 경주 월드, 금호 패밀리 랜드, 그다음 통도 판타지아, 부곡 하와이, 전주 드림 랜드 음 제가 지금 불러드린 순서대로 관객이 많이 들어오는 순서였습니다. 자 다시 한 번 불러 드릴까요? 롯데 월드 아 에버랜드 1위, 롯데월드, 서울 랜드, 한국 민속촌, 우방타워, 대전 꿈돌이 랜드, 대전 동물원, 경주 월드, 금호 패밀리 랜드, 통도 판타지아, 부곡 하와이, 전주 드림 랜드 아 요렇게 국내에서 관람객이 많이 들어오는 순서였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 드린 전주 드림 랜드까지 이외에 여러분들이 알고 계시는 테마파크 혹은 - 문화 - 문화 공간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첫 번째 1(일)주 1(일)교시 돌발 퀴즈로 올려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으 그런데 반듯이 롯데 월드나 한류 우드는 현재 어떻게 되었는지를 찾아보시고 나서 그 내용과 함께 제가 언급 해 드린 이외에 어 개인이 만들었거나 또는 뭐 외도 섬 같은 것들도 괜찮죠. 외도에 있는 어떤 테마파크 같은 그런 곳도 괜찮습니다. 자 외도에 있는 보타니아 - 외도 보타니아 - 외도 보타니아 라고 하는 섬도 여러분들이 으 반듯이 한 번 찾아보셔야 하실 것입니다. 자 돌발 퀴즈 내어드렸습니다. 자 우리가 롯데월드를 비롯한 으 곳들이 제2 롯데월드를 지금 현재 만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었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 착공 중에 있고요. 그런데 에버랜드부터 시작해서 대한민국 굴지에 기업이인 삼성 그룹이 만들어낸 이 에버랜드라고 하는 놀이 시설로부터 마지막에 제가 어 통도 판타지아, 부곡 하와이, 전주 드림 랜드에 이르기까지 순서를 어 관람자 입장 대비 순서를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렸는데 2000(이천)년도부터 - 2000 - 자 롯데 월드는 1988(일천구백팔십팔)년이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지금도 가장 그 기억에 남는 것은 경주에 있었던 도투락 월드에요. 도투락 월드 - 도투락 - 정말 제 기억에 아주 그 이 도투락이라는 이름 자체가 저는 너무나 마음에 들었고 어 테마파크를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구나 라고 하는 것을 정말 그때는 정말 으 제가 청년 시절이었는데 꿈 많던 청년 시절에 이 도투락이라는 말을 알게 되면서 아 기업체가 그리고 문화를 아는 분들이 또는 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외국 말이 아닌 이런 뭐 심파크(Theme Park)라든지 이런 것들이 아닌 우리말을 사용한다. 라고 하는 것이 얼(얼마)만큼 아름답게 느껴지고 의미 있게 느껴지는지를 이때 처음 알았습니다. 아 그 도투락 월드라고 하는 것이 경주에 있었고 저도 그곳을 어 직접 가서 그때 당시에 자전거를 타고 그곳을 투어(tour) 해 본 경험도 갖고 있습니다. 어 저가 갖고 있는 이런 그 테마파크나 문화 공간으로서의 의미는 이것이 가장 기억에 오래 남고 어 최근 들어서는 인제 제주도라고 하는 전체 속에 들어 있는 164(일백육십네)개 - 164 - 정도 되는 아 박물관, 문화 공간들이 이곳을 어떻게 하면 살리고 국제적인 것으로 다 살려내 볼 수 있을까? 하는 어 저의 또 고집스러운 마음이 여기에 꿈틀대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하간 이 수업 속에서는 이 심파크(Theme Park), 테마파크 가운데에서 아일랜드(Island)라고 하는 섬 - Island - 섬에 대한 이야기가 자주 나오게 될 것입니다. 아 여러분들이 왜 그렇게 되는지는 이 수업 속에 샘플 속에서도 이미 말씀을 드렸다시피 아 우리가 섬을 거점으로 이 수업을 듣는 여러분들과 제가 함께 섬을 테마파크로 바꾸어 나가려고 하는 노력을 이미 하고 있고 가시화되고 있다. 여러분들이 그 주역이 될 수도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을 강하게 드리면서 어 여전히 직업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교수님 또는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는데 이 직업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직업을 한 번 가져보고 싶습니다. 라고 하는 분들은 이 수업을 담당하는 우리 교수들에게 연락을 취해 주십시오. 테마파크를 만드는데 있어서 인력이라고 하는 것은 엄청난 요구 그리고 한 두 사람에 힘으로 테마파크가 운영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물론 최종 컨트롤 타워(control tower)에서 각종 씨씨티브이(CCTV)와 기계 장비를 점검하고 그것을 아 컨트롤하는 어떤 기능은 한 두 명이 맡아서 할 수 있지만 그 넓은 적어도 100(일백)만평, 40(사십)만평, 50(오십)만평, 130(일백삼십)만평 제주 돌 문화 공원에 같은 경우에는 - 133 - 133(일백삼십삼)만평입니다. 현재 개발 된 것이 100(일백)만평 아직 더 개발되어야 할 것이 33(삼십삼)만평 어 이것을 개발하는 데에만 뭐 들이는 시간이 엄청나죠. 그런데 요즈음 추세는 뭡니까? 개발보다는 인위적으로 가공하고 꾸미는 것보다는 놔두고 그대로 자연과 천연의 미를 더해 나간다. 라고 하는 측면이 반듯이 최근 들어서 바뀌고 있는 트렌드(trend)이자 중요한 부각 점이 될 것입니다. 자 이점에서 여러분들은 이 이점을 한 번 다시 살 살펴보셔야 합니다. 제가 아까 말씀 드렸던 이런 제 경험에 아련히 남아 있는 이런 것들처럼 지금은 도투락을 찾아 가려고해도 어 찾아 갈 방법이 없습니다. 이미 다른 기업체가 이것을 운영하게 되었고 아마도 빙그레라고 하는 기업이 도투락을 운영을 했을 것이고요. 지금 빙그레가 운영하고 있는 다른 문화 공간 또 테마파크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놀이 공원, 유희 공원 시설들이 체험 공간들이 반듯이 있을 것이고 제가 여러분들에게 에버랜드부터 시작해서 전주까지 불러 드렸던 버 전주의 드림 랜드까지 불러 드렸던 어 도봉구 번동에도 드림 랜드라고 하는 비슷한 이름의 테마파크가 있었습니다. 도봉구 번동에 있었던 곳은 이미 없어지고 그곳은 이 북 서울 또는 그쪽 문화 공원에 이름을 따서 정말 문화 공간으로 글자 그대로 탈바꿈을 한 케이스(case)가 되고 있습니다. 어 뒤늦게 돌발 퀴즈를 그 듣게 되신 분들은 어 지금 제가 말씀드렸던 드림 랜드가 도봉구 번동에 있었던 드림 랜드가 현재 무엇으로 바뀌었는지를 알아보시는 것도 굉장히 중요할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를 어 각각 테마파크와 연관된 것으로 제출하게 됩니다. 시험을 치는 것은 아니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강의를 노트(note)한다거나 그렇게 듣지 마시고 이해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여러분들의 생각을 밝혀내서 리포트(report), 중간고사를 대신할 리포트 그리고 기말고사에 어 과제물을 제출하면서 이 과목을 마치는 것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반듯이 이 강의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고 하는 얘기를 드릴 수 있겠습니다. 롯데 월드부터 어 이 전주 드림 랜드까지 순위 별로 제가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이 순위에서 2000(이천)년도부터 지금까지 뭐 십(10) 한 이(2) 삼(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만 관객이 늘어났을까요? 점점 줄어드는 추세일까요? 아마도 반듯이 이 수업을 들으시는 분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도 감을 잡으실 것입니다. 네 경쟁 업체가 많이 생기고 있고 경쟁 테마파크와 경쟁 문화 공간들이 많이 생기고 있고 또 하나는 인구는 감소하고 특히 어떤 인구가 감소합니까? 산하 제한으로 - 산, 어 - 아이들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야 할 어린이들이 점차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이 공간들을 찾는 발걸음들이 점점 옅어지고 적어지고 있다. 첫 번째는 이런 이유도 있고 두 번째는 어떤 이유가 있겠습니까? 두 번째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첫 번째 산하제한 뭐 이런 것들도 있지만 두 번째는 무엇일까요? 놀이 시설과 놀이 기구 - 놀/기구/테/진부/사고/경험 - 그다음에 테마파크라고 하는 신선함이 어떻게 된다? 진부해지고 오래되니까 고장이 있어지고 사고가 생기고 또는 경험이라는 것이 신선하지 않고 타봤던 사람들 어 친구들이 가자고 해서 에버랜드나 롯데 월드를 두 번 간 친구들은 아! 그거 재미없어! 이런 말 당연히 하게 되겠죠. 자 이런 경험이 이미 노출되었다. 또는 뭐 어드벤처(Adventure)라고 하는 롯데 월드는 어드벤처가 있습니다만 어드벤처 자체도 노출되어서 이제는 어드벤처가 아닌 아주 익숙한 길이 되었다. 점차 어 관객은 줄어들 수밖에 없고 또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게임(Game)이라든지 영화라든지 - Game, 영화 - 이런 다른 여타 오락성과도 장르와도 대비가 되면서 아예 테마파크를 찾는 사람들조차가 줄어드는 케이스도 있을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구가 산발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측면, 기구같은 것들이 노후 해 지고 경험이 노출되어지는 으 빈번하게 노출되어지는 과정 세 번째는 타 오락 장르가 빠르게 바뀌고 에스엔 에스엔에스(SNS)같은 것들이 손 안에서 스마트폰이라든지 또는 테블릿(tablet) 또는 아이패드(iPad), 아이폰(iPhone), 아이팟(iPod) 같은 것으로 거의 뭐 어 실시간 유비쿼터스로 오락, 게임, 검색, 어뮤즈먼트(Amusement) 또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인조이먼트(Enjoyment) 이런 것들이 가능하게 되면서 그야말로 장소를 덩그러니 차지하고 앉아서 사람들이 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는 이 테마파크는 이벤트(event)를 통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특수한 목적과 특수한 장치 그리고 특수한 프로모션을 통하지 않고서는 이제는 관객을 끌어 모으기가 힘든 그런 단계가 되었다. 그래서 이 수업이 개설되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새로운 콘텐츠(contents)들을 개발하고 그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한 곳에 누가 가야합니까? 바로 이 수업을 듣고 있는 여러분들이 그곳에 가야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수업의 특징은 여러분들이 직접 이 수업을 관리하고 이 수업에 동참하면서 여러분들이 스스로 이 강의가 끝날 즈음에는 주인공이 되어 진다. 라고 하는 사실이 바로 매우 재미난 흥미 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우리가 그 얘기를 드리면서 어 지금까지 어두운 얘기만 드렸는데 그러면 교수님 왜 자꾸 어 관객이 감소하고 있고 이런 케이스를 우리가 지금 왜 공부를 해야 됩니까? 그러나 감소하지 않고 그렇게 되는 케이스가 뭡니까? 롯데월드 제2 롯데월드를 만들고 있고 랜드 - land - 땅이라는 말이죠. 랜드(land)라고 하는 말 앞에 이즈(Is)를 붙이면 아일랜드(Island)라고 해서 섬이라고 하는 - 섬 - 단어가 됩니다. 육지는 육지인데 떨어져 있는 고립 된 테마를 갖고 있는 섬 그래서 이번 우리 테마파크에서는 여러분들과 함께 실습하는 과정으로서는 섬이라고 하는 주제를 여러분들에게 강력하게 꺼내 놓습니다. 자 그 이유는요 국내 사정은 이렇지만 외국에서 1(일)위부터 12(일십이)위까지 관객을 가장 많이 흥행을 잘하고 있고 관객 몰이에 성공하고 있는 어뮤즈먼트(Amusement), 놀이 공원, 테마파크는 어떤 것일까요? 자 여러분들 한 번 보십시오. 매직 킹덤(Magic Kingdom)입니다. 자 월드디즈니(World Disney) 어 리조트(Resort)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매직 킹덤 어 플로리다(Florida)에 있는 매직 킹덤이 1(일)등에요. 2(이)등요 디즈니랜드(Disneyland) 애너하임(Anaheim)에 있는 디즈니랜드가 2(이)등입니다. 3(삼)등은 역시 도쿄(Tokyo, 東京-동경) 디즈니랜드입니다. 말만 이제는 플로리다에서 애너하임으로 또 어디로 바뀌었습니까? 일본, 도쿄로 바뀌었다. 라고 하는 것이죠. 4(사)위는 역시 디즈니랜드인데 디즈니랜드 파크(Park)입니다. 자 디즈니가 2(두)개로 나뉘죠. - Disney - 자 여러분들 이거 아셔야 됩니다. 디즈니가 2(두)개로 나뉘는데 랜드 - land - 로 하나 나뉘고 그다음에 디즈니 씨(sea)로 - sea - 나뉘게 되고 디즈니를 다시 파크로 - park - 라고 하는 측면으로 이것은 인제 이름이죠. 타이틀(Title)이 디즈니 파크 이 되는 것입니다. 랜드(land)와 씨(sea)를 다 갖고 있으면서도 씨(sea)를 지금 여기 보시면 인제 랜드와 씨가 구뷰 구분이 되어서 12(일십이)위 안에 나란히 나와 있는 케이스이겠습니다. 바로 도쿄가 어 그런 케이스인데요. 도쿄는 아 지난 3(삼)월 11(일심일)일 어 2000(이천) 몇 년도였습니까? 2011(이천십일)년 이었습니까? 2000(이천) 으 으 꽤 오랜 기억으로 기억이 되는데 아마도 어 여러분들이 이 수업을 듣고 있는 으 점은 으 항상 그 1(일) 2(이) 주가 지나면 어 일본의 그 복구 상황이라든지 그 사건 사고가 다시 보여 지게 되면서 심각한 타격을 입었던 곳이 바로 도쿄 디즈니랜드 그리고 도쿄 디즈니 씨였다. 라고 하는 사실을 아시게 되시면 여러분들이 그곳에 들어가서 현재 복구 현황이라든지 어 이 차에 고장 난 이 차에 새로운 어뮤즈먼트 어 새로운 그 리모델링(remodeling) 그리고 새로운 모델을 구축해서 또는 3D같은 것들을 통해서 라이언(rion)같은 라이언 킹(The Lion King, 1994)같은 영화들이 새로 만들어졌었죠. 자 라이언 킹 같은 영화들은 바로 무엇을 주제로 한 것입니까? 3D로 - 3D - 만들어진 라이언 킹은 바로 햄릿(Hamlet)을 - Hamlet - 주제로 한 것입니다. 누구의 작품입니까? 셰익스피어(William Shakespeare, 1564.4.26 ~ 1616.4.23)의 작품인 햄릿을 주제로 했던 영화 자 그렇다면 디즈니랜드 안에 어떤 장면들도 들어 갈 수 있다? 햄릿같은 장면들도 들어 갈 수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이 되겠죠. 자 그래서 우리가 인문학부터 시작해서 이런 엔터테인먼트학까지 아카데믹하게 공부해야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자 4(사)위가 디즈니파크로서 어 지금도 미국에 2(두)개 그다음에 일본에 하나(1) 그다음 또 하나(1)가 지금 말씀드리는 것인데요. 그 마마라빌(마른느라발레 Marne-la-Vallee, La Vallée Village 라 발레 빌리지 [La Vallée Village)이라고 하는 라마 마마라빌이라고 하는 파리(Paris) 프랑스(France)에있는 파리에있는 마마라빌이라고 하는 특정 지역에 위치한 도쿄도 여러분들이 어 우리가 지금 2(이)호선 열차(잘못들어서 이여순 열사를 한참 찾았습니다^^)를 신도림 역에서부터 양천구로 가기 위해서는 신도림 따로 2(이)호선 타야되지 않습니까? 그런 것처럼 어 따로 도쿄 디즈니랜드로 가는 열차가 아 완벽하게 꾸며져 있습니다. 으 저도 거기 그곳에가서 아주 밤이 될 때까지 정말 다리가 퉁퉁 붓도록 걸어다녔던 그런 기억이 어 있고 어 담배 꽁초를 끊임없이 주워 주었던 아주머니를 저는 어 기억을 합니다. 그분의 유니폼(uniform)도 기억을 하는데 자 그 네(4)번째 흥행이 바로 그 마마라빌(마른느라발레 Marne-la-Vallee)이라고 하는 프랑스 파리에 아 디즈니파크(Walt Disney Studios Park) 이름이 다른 곳하고는 다시 다르게 파크(park)라고 하는 이름을 쓰고 있다. 5(오)위는 역시 도쿄 디즈니 씨(Disney sea)입니다. 디즈니 랜드(land)와 씨(sea)로 나뉜다라고 얘길 했죠? 디즈니 씨가 5(오)위를 하고 있고 6(육)위는 이프캇(엡콧 epcot) 이프캇은 디즈니 월드 리조트(Disney World Resort)인데 아 랜드가 있고 투엘(2L, Two - L)이라고 하죠. 투엘. 자 랜드 - land - 디즈니랜드 그다음에 레이크(lake) - lake - 반듯이 그 심파크(Theme Park), 테마파크(Theme Park)에는 무엇이 있어야 된다? 이 물이 - 水 - 반듯이 필요한 어뮤즈먼트에 주한 것입니다. 여러분들 어 용인에 있는 캐리비안 베이(Caribbean Bay)를 보십시오. 에버랜드(Everland)의 캐리비안 베이(Caribbean Bay)를 보면은 무엇이 주가 됩니까? 베이(Bay)라고 하는 것은 - Bay - 뭐 뭐 뭐가 베이어야 되나요? 만이라고 하는 것은 물을 중심으로 한 어떤 바다, 파도 어 이런 것들이 그 중심이되는 엔터테인먼트죠. 또 온천도 마찬가지로 물이 있어야 되는 것이고 그래서 이 씨(sea)라거나 씨(sea)나 레이크(lake)는 반듯이 테마파크에 필요한 으 존재다. 라고 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 디즈니 월드 리조트(Disney World Resort) 어 레이크(lake)인데 호수인데 브에나비스타(Buena Vista) 브에나비스타에 있는 그 플로리다(Florida)에 있는 부에나비스타의 그 디즈니의 그 메인 컴퍼니(Main Company) 회사이죠. 에 그곳에 있습니다. 어 이프캇(엡콧 epcot)이 으 6(육)위에 있고 역시 플로리다가 압도적인 순위를 갖고 있습니다. 7(칠)위는 어 헐리우드 스튜디오(Hollywood Studios)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가 7(칠)위 역시 어 레이크(lake) 브에나비스타(Buena Vista)의 플로리다(Florida)에 있습니다. 8(팔)위는 디즈니 애니멀킹덤(Disney's Animal Kingdom) 역시 에 레이크 브에나비스타에 들어있는 숫자입니다. 그다음에 9(구)위 인제 새로운 회사가 하나 나오져 지금까진 디즈니가 어 8(팔)위까지를 다 독식했었고 9(구)위에 유니버셜 스튜디오(Universal Studio) 어 재팬(Japan) 오사카(Osaka, 大阪 대판)에 있는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그 명성을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미국보다도 오사카의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훨씬 더 잘 운영이 되고 있다. 라고 하는 측면을 볼 수 있습니다. 10(일십)위는 우리 나라의 용인 에버랜드가 올라가 있고 롯데 월드가 20(이십)위에 랭크(rank)가 되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반 반듯이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쩝 영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테마파크들은 말이죠. 그리고 끊임없는 이 콘텐츠를 리뉴얼(renewal)하거나 업데이트(update)를 해야된다. 라고 하는 것을 아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월트 디즈니(Walt Disney)는 끊임없이 어 햄릿형의 라이언 킹과 같은 영화들 그리고 전 세계의 민속, 민화를 주제로한 뭐 영화들, 한국의 에 포카 혼타스(The Legend Pocahontas)같은 영화들은 한국인의 눈썹, 한국인의 여성 그다음에 또 전장터로 나갔던 그 아버지를 대신해서 전장터로 나갔던 그 여성의 이야기 이런 막 전 세계의 콩쥐팥쥐 이야기들까지도 다 발굴해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만드는 월트 디즈니의 위대한 꿈같은 것들이 바로 이 도투락과 같은 으 감성 산업을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자 다음 시간에는 습 에 11(일십일)위 역시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쳐(Disney California Adventure)인데 애너하임(Anaheim) 캘리포니아 유에스에이(USA)이고요. 그리고 12(일십이)위가 씨월드(Sea World) 올랜도(Orlando)에 있는 그 씨월드 플로리다에 있는 그 씨월드였습니다. 이렇게 그 어 월트 디즈니가 독식하게 된 이유를 여러분들이 알게 에 되는 그 단초(端初 실마리)들을 제공을 하면서 과연 그렇다면 이 놀이 공원 그다음에 아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라고 하는 이 어원 또 그것이 갖고있는 유희성, 그 특징들 이런것들을 아 그 이론들을 찾아서 한 번 따라가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주차 2교시 초록
자 문화 공간과 테마파크 2(두)번째 시간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에서는 아뮤즈먼트(Amusement)라고 하는 새로운 말이 있고 엔조이먼트(Enjoyment)라고 하는 말들도 있습니다. 이것이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라는 것과 연결이 되는 것인데요. 스 여러분들이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단어를 뭐 학과에서 쓰거나 아니면 외부에서 쓸 때 종종 그런 얘기들을 많이 합니다. 엔터테인먼트가 뭐지? 이렇게 얘길 했을 때 스 즐긴다는 쪽으로 먼저 생각이 가시는 분들이 있고 또 사전을 조금 찾아보신 분들은 어 거기 접대라는 표현이 있네. 스읍 접대(接待)는 곧 배려(配慮)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어 영어 사전에서 얘기하는 엔터테인먼트라고 하는 단어의 가장 큰 깊숙한 단어는 오락이 아닌 배려와 접대라고 하는 단어가 사실은 굉장히 큰 포션(portion)으로 숨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엔터테인먼트를 구분하는 단어들 가운데서 상당수가 우리가 구분해서 쓰는 용어는 아뮤즈먼트(Amusement) 혹은 인조이먼트(Enjoyment) 또는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같은 어 그런 단어들을 쓰면서 유희, 즐기는 오락꺼리로서의 얘기들을 많이 해 냅니다. 그것이 사실은 보다 더 정확한 얘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번 시간에는 이 아뮤즈먼트 놀이 또는 여흥이라고 하는 것과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 제가 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한 책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대해서 아뮤즈먼트 이외에 여러 가지 단어들을 얘기를 하면서 해롤드 보겔(Harold L. Vogel)이 했던 이야기 그 다음 훨씬 이전에 우리가 놀이와 인간이라고 하는 책 속에서 보여줬던 여러 가지 해석들을 아 제가 제 나름대로 다 번역하고 해석하고 다시 가미(加味)해서 어 밝혀 두었습니다. 여러분들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학회에서 펴낸 어 그 책 속에서 충분히 제 이론들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이 이번 시간 저와 함께 함께 할 아뮤즈먼트 파크라고 하는 쩝 놀이 공원이라고 하는 말을 우리말부터 시작해서 외국말까지 어원들과 이론들을 함께 아 설명 해 가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놀이 공원, 놀이동산, 유원지 또는 유희 공원이라는 말과 함게 여러분들은 세대(世代)에 따라서 자주 듣는 말들이 달랐을 거 에요. 유원지라고 하는 지금 듣기만 해도 가슴이 설레는 유원지라는 단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반듯이 계실 것입니다. 저도 유원지 세대거든요. 뱃놀이 그리고 알 수 없는 첫사랑 같은 소녀를 만났던 그 어떤 느낌 이런 것들은 다 일본말에 영향을 받아서 만들어 낸 어 중국의 여러분들 관광을 담당하는 우리로 얘기하면 관광 진흥 - 관광 진흥과 - 우리는 문화 관광부의 관광 진흥과 또는 관광 진흥청 이렇게 있지만 중국에서는 이 관광에 관한 - 游 려 - 것을 여유라고 부릅니다. 이 려(游)자를 - (한자에는 헤어칠 유 游 라고 나와 있습니다 제가 잘 몰라서 한참 찾았습니다) - 보면 여유국(旅游局, 국가여유국国家旅游局, China National Tourism Administration)이라고 중국은 관광에 관한 것을 여유국(旅游局)이라고 부르거든요. - 여유局 - 스 근데 이 여 - (游 유자 라는데 제가 잘 몰라서 많이 헤맸습니다) -자를 가만히 보면 자 물가에서 방황하고 - 汸 방 + 人 인 + 子 자 = 游 유 - 자 이게 방(汸)자죠. 갓을 쓰거나 또는 사람이 거니는데 아들과 가족이 함께 물가에서 방황하는 한 장면에 쓰인 이것이 곧바로 여유국이라고 하는 중국에서 보는 이미지(image)로 바라 본 - Image - 어뮤즈먼트(Amusement) - (이미지먼트 Imagement 인가?) - 즉 소풍(消風/逍風)에 해당하는 개념입니다. 피크닉(Picnic) 이 피크닉을 - picnic - 서양에서는 와인(Wine)과 식빵과 뭐 자전거 같은 것을 또는 손수레 같은 것을 들(끌)고 여성들의 넓은 어 그 와이드 캣 - (프랜치 캣 French Cat, 와이드 캡 Wide Cap 지식이 부족하니 잘 알아듣지를 못해서 이거인지 저거인지 헤매고 있습니다) - 모자를 차양막(遮陽幕)이죠? 그러니까 빛을 가리는 그러면서 멋을 부리는 디자인의 개념도 속한 그러면서 하얀 드레스(dress)에 풀밭 위를 이렇게 으 여성들이 거니는 모습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 피크닉(Picnic) 어디로 갔을까요? 풍광(風光)이 - (풍망 風望, 풍경 風景, 조망 眺望, 경치 景致) - 좋지 않은 곳으로 피크닉을 갔을까요? 또는 허드러진 수양버들이라든지 또는 여러분들이 마네(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 1832.1.23 ~ 1883.4.30) 와 모네(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1.14 ~ 1926.12.5) 가 바라봤던 그런 곳, 지베르네(지베르니 Giverny)같은 자 여기서 이번 시간의 돌발 퀴즈 지베르네(지베르니 Giverny)는 무슨 말일까요? 지베르네는 어떤 공간이고 거기서는 어떤 여유를 누릴 수 있을까요? 거기서는 피크닉이 가능했을까요? 지불에 지베르네에 있는 교각, 다리 - 교각 - 하나 있습니다. 이 다리와 교각은 어떤 형태를 띄고 있으며 지베르네의 교각은 어떤 색깔이며 그곳을 거닐었던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여러분들이 한 번 알아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자 유원지, 놀이 공원 또는 꽁유엔[gōngyuán]이라고 하는 공원(公溒, 公遠, 公园, 公園) - (공자는 공평할 공 公 함께하다/공적인 것/숨김없이 드러내 놓다, 교수님께서 쓰신 한자가 흐를 원 溒인지, 멀 원 遠인지 모르겠습니다. 역시 지식이 부족합니다) - 으로서의 기능, 그다음에 또 이 원으로서의 기능도 있어요 - 公園, 公圓 - (이 원자 또한 둥글 원 圓인지, 동산 원 園인지 모르겠습니다. 초록 정말 어렵습니다. 저같이 지식이 없으면) - 또는 이것을 이렇게 쓰면 공원(共圓 , 共園) - 共 - (한가지 공(共)을 이렇게 쓰면 한가지/함께/같이/하나로 합하여/같게 하다/한가지로 하다/여럿이 하다/정중 하다 등) - 함께 공공(公共)이라고 하는 - 公共 - 말처럼 누구나 즐기는 사회적 기능이 되는 것입니다. - 기능, 사 기능 - 자 사회적 기능이라고 하는 것은 개인 만이 가꾸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누구나가 쓸 수 있는 그런 시설이 된다. 라고 할 때는 이것은 국가가 나서서 - 국가 - 그런 기반 시설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기반 시설만 만들면 되지 않죠? 국가가 다시 그곳에 가서 놀 수 있도록 여유로운 사람들의 정책 그다음의 심리적 분위기 그다음의 가장 큰 것은 뭐니까? 뭡니까? 뭡니까가 뭡니까? 뭐니죠 머니(Money) - 국가/정/심/뭐니 - 히히 허허 뭐니? 그거 뭐니? 뭐니? 머니(Money)가 필요해야 사람들이 그곳을 안빈락도(안빈낙도 安貧樂道) 어 안빈락도가 - 안빈락도 - 이루어 지게 되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과 인제 함께하는 시간 스 자 문화 공간 뭐 놀이 공간, 체험 공원, 테마파크, 테마 공원 또는 주제 공원 이렇게도 얘기 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스 제가 빠뜨린 얘기 가운데서 여러분들이 어떤 것을 더 설명 해 낼 수 있을까요? 자 요즈음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 - Resort - 리조트(Resort)라고 하는 단어를 여러분들이 스 아 교수님 리조트도 있는데요? 네 리조트?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어 주제 공원, 테마 공원 또는 문화 공간, 놀이 공간, 체험 공간, 체험 공원, 놀이 체험 시설, 복합 놀이 공원, 주제 놀이 공원, 가족 레저(leisure) 시설, 패밀리테마파크(Family Theme Park)같은 스 이런 여러 개의 얘기를 쓸 수 있는데 어쨌든 이것을 다 종합 해보면 한 가지만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다? 무엇을 다 꿰고 - 綜合 - 꿰어서 모아 놓은 듯한 종합(綜合), 유니버스(universe) 하나로 모아 놓은 종합적인 측면이 강하다라고 하는 것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유니버스(universe)라고 하는 것을 우리가 이 통일된 공간으로 봐야 할 것이냐? 아니면 모아 놓은 집합체의 공간으로 보아야 할 것이냐? 라고 하는 것을 인제 우리가 상의를 해 볼 수 있겠는데 아 우선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설명 드릴 수 있는 사람은 저지. 톡. 힐드슨(George. T. Hildson)이라고 하는 - G. To. Hildson -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잘 못찾겠습니다) - 그 저지. 톡. 힐드슨, 저지. 톡. 힐드슨은 스릴, 환상 그리고 청결과 더불어서 이 종일토록 가족들과 어뮤즈먼트를 할 수 있다. 라고 하는 얘기를 가지고 이 그 어뮤즈먼트를 여흥이라고 번역을 했습니다. 여흥을 제공하는 장소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어 조금 전에도 말씀을 드렸던 해롤드 보겔(Harold L. Vogel)같은 사람은 즐거움 그다음 흥미를 경험하게 하는 장소다. 라고 하는 말로 어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를 해석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어 해롤드 보겔은 여러분들이 인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해롤드 보겔을 - H. V (Harold L. Vogel) - 자주 들먹이게 될텐데 이 보겔이 얘기했던 것 가운데 하나는 즐거움이라든지 흥미를 경험하게 하고 그 댓가로 그것을 판매하는 - 판매 - 이라고 하는 이 세일즈(sales)라고 하는 어떤 비즈니스(Business)나 - Business, Sales - 세일즈(Sales)에 대한 어떤 어 경험을 판매하는 산업으로서의 기능을 해롤드 보겔은 보았었어요. 으 참 에 영화에서 여러분들이 얘기를 한다면 에디슨(토머스 에디슨 Thomas Alva Edison, 1847.2.11 ~ 1931.10.18)이라고 하는 사람이 - Edison - 발명왕이죠? 여러분들 전기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오늘날 쓰고있는 거의 모든 것들에 대한 발명왕이라고 하는 에디슨은 프랑스의 뤼미에르 형제(프랑스의 발명가 형제. 오귀스트 마리 루이 니콜라 뤼미에르. 프랑스어: Auguste Marie Louis Nicholas Lumière, 1862년 10월 19일 - 1954년 4월 10일와 루이 장 뤼미에르. 프랑스어: Louis Jean Lumière, 1864년 10월 5일 - 1948년 6월 6일)가 - 佛, 뤼미에르, 영화 -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라고 하는 것을 발견 해 냈을 때 어 프랑스는 이 영화에 이야기를 더해서 어떻게 사람들에게 서프라이즈(surprise)를 갔다주고 서프라이즈가 조금 더 변해서 그냥 단순한 놀라움에서 - 놀 - 감 - 여 - 심( ) - 그것은 감동 그다음 이 감동이 다시 또 변해서 사람들에게 어떠한 여유와 심리적 심리적 상실감도 있을 수 있겠고 주인공이 좋아하는 주인공이 죽었을 때 상실감을 느끼지만 죽음에 대한 이해도 뒤따르게 됩니다. 이런 상실감, 획득, 만족감, 행복감 그런 것들을 우리가 해피 엔딩(happy ending)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왔었죠. 그래서 이 단순한 서프라이즈 놀라움에서 감동으로 연결이되고 감동은 상실, 해피 엔딩 또는 희망 또 이해 장자의 도같은 것처럼 사람 속으로 수 많은 인파 속으로 걸어나가는 장면이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것은 보통 장자의 도, 새로운 희망, 새로운 출발, 새로운 가치의 획득같은 것으로 드러나기 때문에 인간에게주는 무한한 어떤 하나의 획득물 그것으로 인해서 무엇을 이해하게 되는 단계를 우리가 따지게 되는 것이죠. 쩝 자 그렇게 했던 뤼미에르 형제의 얘기들을 이 에디슨이라고 하는 사람은 어떻게 합니까? 완전히 그것을 계산하고 - 계 가치 각 시 - 가치의 재발견을 이루어 내고 이것을 새로운 각도로 새로운 시각 새로운 시각과 새로운 각도로 쳐다보게 됩니다. 그랬더니 이것이 곧바로 재화 즉 돈이 - 재 - 되더라. 뭐니? 그게 머니? 그랬더니 돈이 되더라. 라고 하는 얘기가 됩니다. 그래서 에디슨이라고 하는 당시의 이름은 오늘날 무엇이 됩니까? 허리웃(Hollywood)이 - 헐 - 되고요 프랑스가 갖고 있는 아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가 있어요. 여러분들 이제 어 다음 시간에 다시 제가 또 설명을 해 드리겠습니다만 우선 오늘은 헐리우드(Hollywood)와 연관하는 어뮤즈먼트 파크를 설명드리면서 얘기를 하자면 에디슨과 같은 기질과 에디슨과 같은 사고의 발상이 헐리웃과 미국 쪽에서는 이것을 놀이 시설을 만드는 쪽으로 발견이 되게 된 겁니다. 어 그러니까 헐리웃은 오늘날 영화를 만들때에도 이 놀이 공간을 해석하는 여러분들의 마인드(mind)와 꼭 떨어집니다. 우선 흥미를 주고요. 신에 얘기를 담고 기독교적 관점에서 사고를 하게 되고 월트 디즈니(Walt Disney)와 같은 이런 이야기들. 여러분들 라푼젤(Rapunzel. 애니메이션. 2010)이라든지 뮬란(Mulan. 중국의 설화. 애니메이션. 1998)이라든지 전 세계 많은 이야기 소스(source)들을 헐리웃은 다 가져다가 헐리웃 방식으로 다시 재편해서 세계에 공급을 합니다. 그야말로 헐리웃이 씹어서 소화한 그 배변을 전 세계에 뿌리는 것과 같다. 전 이렇게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헐리웃 방식은 꿈을 굉장히 중요시 하게 됩니다. 꿈 - 꿈 - 그래서 꿈은 반듯이 누구를 동반해야 합니까? 어린이들을 동반해야 하거든요. 어린이들에게 따르는 말, 무엇입니까? 꿈과 희망이라는 말은 반듯이 따르는데, 여기 프랑스가 보고있는 시각, 뤼미에르가 봤던 것은 희망 쪽이었습니다. - 희망 - 그다음 꿈은 뤼미에르 쪽에서는 상상 또는 창조력으로 - 상 - 보았기 때문에 창의성, 창조력으로 보았기 때문에 이것을 텍스트(text), 문학 이런 쪽으로 발전 시켜 나간 것이고 헐리웃은 기계, 영사기, 3D와 같은 이런 기계의 발전 메카니즘(mechanism)의 발전 이런 것들을 통해서 3D, 4D와 같은 놀이, 어뮤즈먼트 파크에 들어갈 수 있는 무엇인가에 승마 게임(Game), 라이딩 게임(riding game) 그것을 로데오 게임(rodeo game)으로 바꾸는 것과 같은 - 로 - 무엇을 주던지간에 헐리웃은 그것을 활용하는 기법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하려고 사실 그 길게 해롤드 보겔의 얘기와 그다음에 저지. 톡. 힐드슨에 얘기를 비교를 해 보았던 겁니다. 에 그런데 이제 에디 밀맨(Ady Milman)이라고 하는 한 사람은 어떤 계산을 했냐면은요. 다른 공간과 시간대를 한 공간에서 연출한 음 다른 공간과 시간대, 그니까(그러니까) 내가 살고 있는 이 현재 공간이 아닌 일상에서 벗어난 눈을 감고 자 지금부터 승차하셨죠? 출발합니다. 뿌쓩~ 하고 어딘가로 떠났을 바로 그것. 만화처럼 마치 만화의 한 장면처럼 내가 어딘가로 출발하게 되었을 때에 바로 그런 느낌 그것을 어 에디 밀맨(Ady Milman)이라고 하는 사람은 얘길 했어요. - Ady Milman - 에디 밀맨. 스 에디 밀맨은 다른 공간 그다음 시간대 전혀 다른 이것이 건축물이라고 하는 한 공간 안에서 전망, 뷰어(viewer), 랜드스케이프(landscape) 또는 뷰어(viewer) 풍광이라고 하는 것이죠. 전망을 볼 수 있어야하고 자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대에서 어떤 요소들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 있어야하는데 어뮤즈먼트 파크(Amusement Park)라고 하는 것은. 에디 밀맨이 한 얘기입니다. 첫 번째 무엇이 필요하다? 퀴즈에 잘 나와요 여러분들. 자 랜드스케이프 전망대가 있어야 된다. 전망을 볼 수 있는 조망 시설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높은 롯폰기힐스(Roppongi Hills)같은 곳에 올라가면 여러분들 그리고 동경, 동경의 시청 같은 곳에 올라가면 무엇이 있습니까? 남산 케이블카(cable car) 타고 올라가면 꼭대기에 무엇이 있습니까? 여러분들 망원경, 쌍안 쌍안경같은 것들이 있어서 멀리 떨어진 것을 매우 크게 또는 천문대 과학관 같은 곳에 가도 여러분들이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측 할 수있고 구멍이 뻥뻥 뚤린 달의 모양을 관측 할 수도 있을거에요. 자 이런것들이 곧바로 다른 공간, 다른 시간대 안에서 만들어진 건축물 안에서 전망대를 통할 수 있어야되고 그다음에 각종 이벤트(event)가 있어서 순서, 시간, 장소에 따라서 여기 지금 건축물 안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다른 공간, 다른 시간대라고 하는 것이죠. 에디 밀맨이 얘기했던 것을 보면. 거기에 맞는 다른 공간의 이벤트, 다른 시간대의 이벤트가 있어서 현실을 몰입이 아닌 현실로부터 탈피 완전히 탈피해서 새로운 상상의 공간에 와 있다라고 하는 것을 느끼게 해야 된다. 라고 하는 것이 에디 밀맨의 얘기에요. 그러면서 여흥 시간에 어 그렇게만 노는 것에만 집중하다보면 허허 당연히 뭐가 부족하겠습니까? 배가 고프겠죠? 배가 고플때는 뭘 어떻게 해야 된다? 네 구르메 프라자(gourmet plaza), 구르메 프라자 자 돌발 퀴즈 또 나갑니다. 구르메 프라자라고 하는 말은 어느 나라 말일까요? - 구루메 - 저 구르메는 무슨 뜻일까요? 구르메 프라자 돌발 퀴즈로 교수님 궁금해요 창에 올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많이 배우시게 될겁니다. 자 구루메 프라자 같은 곳들에 가서 무엇을 먹게 됩니까? 마시고 먹는 합쳐서 중국어로 하게 되면 어떤 말이죠? 여유 가운데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다. 에 먹고 마시는 것을 한마디로 하면? 식음이죠? - 식음료 - 먹고 마신다. 자 식음료 사업. 뭐 많이 이런 말들 많이 들어 보셨을거에요. 식음료, 레스토랑(restaurant), 베니건스(bennigans), 티.지.아이.프라이데이(T.G.I.FRIDAY) 다 어떤 사업들입니까? 식음료 사업 가운데에서 레스토랑 - 레스 체인 - 그다음 그것들이 체인점으로 연결이되고 있다. 그래서 어 체인점 또는 가맹점 사업, 체인점, 가맹점 사업이라고도 부르게 되죠. 어뮤즈먼트는 그렇게 다양한 속도로 널리 퍼져가고 유행 사람들의 입소문을 따르기 때문에 체인점과 가맹점은 반듯이 필요하게 된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 헐리웃에서 만들었던 테마파크, 체인점과 가맹점이 우리가 지난 시간에 첫 시간에 공부했던 것처럼 굉장히 많다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익히 다 아셨을 거에요. 헐리웃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고, 유럽에도 있고, 상해에도 잇고, 북경에도 있는 그리고 홍콩에도 만들까? 말까? 그다음 한국에 늘 적자만 보는 어린이 시설이죠? 어린이 시설, 저 과천 서울 랜드, 서울 대공원에도 어 적자가 너무 폭이 너무 크니까 요즈음은 동물보러 오는 어린이들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왜냐하면은 텔레비전(television)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너무 동물의 왕국이 HD화면으로 정말 크게 나옵니다. 그것보다 더 생생한게 어디있겠습니까? 동물원에 가만히 앉아가지고 던져주는 닭고기나 뜯어먹고 어흥~ 소리 한 번 지르지 않는 동물원은 이미 동물원에서의 기능을 상실했던 것이죠. 그나마 인간들에게 팝콘이나 뺏아가고 바나나를 뺏아가서 맛있게 먹고 인간들과 장난을 하는 원숭이, 오랑우탄(Orangutan), 침팬지(Chimpanzee) 같은 우리가 훨씬 동물원의 기본 컨셉(concept)으로 자리한지 오래 됐습니다. 물론 어린이들은 사자, 호랑이 같은 것을 보면서 부모님들이 열심히 저기 사자네! 호랑이네! 라고 설명을 하지만 아이들은 눈만 껌벅일뿐 기린보다도 못한 북극곰이 어름물에 들어가서 시원하게 첨벙대는 물놀이보다 못한 그런 동물원 풍경을 여러분들은 아마도 아이를 키워보신 분이면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 아이 키우지 않는 분은 연인들과 함께 가봐도 그 젊은 그 두 쌍이 이미 나이 어린 연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 어린이가 아니기 때문에 동물원하고 관계없이 두 사람의 동물적 행위에 관심이 있는 것 여러분들도 아시게 되겠죠. 자 에디 밀맨이 했던 것 다시 한 번 보면 이벤트, 전망 그다음 식음료 그다음 반듯이 필요한 것이 쇼라고 얘길했어요 - 쇼 - 쇼라고 하는 공간, 쇼가 있어야 된다. 뭔가 보여주는 쇼미(show me), 나에게 보여봐! 뭘 보여봐! 내가 나의 지갑을 열었으니 너희는 나의 지갑에 댓가에 상응할만한 뭔가를 보여봐! 그것을 요구하는 것이죠. 그다음 아 수베니어 샵(수비니어 샵 souvenir shop) , 수베니어 프레젠트(souvenir present) - 기념 - 라고 하는 기념품이라고 하는 것을 에디 밀맨은 요구를 했습니다. 그런 것들이 있어야 된다. 라고 어 얘기를 하면서 이 모든 것들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대에 있는 이런 희한한 환상적인 몰입에 대해서 매력적 주제에 공간을 가진 개념이다. 라고 하는 것을 강조를 했던 것입니다. 자 그다음에 존 맥리프(Jhon. Mc)라고 하는 사람이 있어요. 근데 그 존 이 맥리프 - J. Mc - 매킨토시할 때 맥(Mc). 여러분들 그 버그를 파는 집에서도 엠씨(Mc)라는 단어로 맥을 많이 쓰죠? 맥리프는 오락과 즐거운 경험을 체험하면서 이 으흠 매력적인 어뮤즈먼트(Amusement)의 운영이 유원지(遊園地) 즉 리조트(Resort)와는 반듯이 차별화가 돼야 된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스 맥리프가 얘기했던 이 차별화는 유원지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시설을 중심으로 할 수 있는 것들을 경험주의로 바꿔 놨어요. 책 속에서나 볼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아니라 이것은 내가 어드벤처(Adventure)라거나 또는 모험이라거나 이런 것을 통해서 내가 경험 할 수 있을 때 반듯이 그것은 어뮤즈먼트 파크에 특징을 잡을 수가 있다. 그렇게 맥리프는 오락과 즐거움이라는 것에 그 경험을 매우 강조를 했다. 체험과 경험을 강조했다. 그렇게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학회에 속해 있는 여러 가지 논문들과 그곳에서 소개되고 있는 으 책자들을 통해서 스 어 좀 더 많은 이론들을 접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이 문화 공간적 특징으로서 문화적 혹은 이 비영리가 우선이 되는 공간이죠. 문화 공간에 가장 큰 특징은 어떤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칠판 지우는 버튼 누르셨습니다 - 여러분들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말에 가장 큰 특징은 그것이 영리가 아닌 비영리라고 하는 측면을 - 비영리 - 굉장히 강조하고 있다. 이렇게 보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에 문화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개인이 운영했던 것이라면 자 도투락 월드처럼 지난 시간에 여러분들 도투락 월드에 대해서 제가 설명을 하고 나서 많은 분들이 찾아 보셨던 모양입니다. 도투락이 무슨 뜻일까? 저는 테마파크를 만들면서도 우리 이름의 한류화가 이제 드디어 나올 수 있겠다. 어떻게 나올 수 있을까? 바로 이런 테마파크 같은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한류 스타들을 통해서 또 한류 미디어, 드라마나 또는 - 칠판이 다 지워져 가서 칠판 지우개 버튼을 누르려고 기다리시다 누르셨네요 - 한류 곡들 같은 것들을 통해서 어 우리의 이름, 우리의 멋진 말, 우리의 멋진 글들이 소개될 수 있겠다라고 하는 생각도 가지는데 그 복원, 유서깊은 유물, 전문 박물관, 전문 쇼핑 센터(shopping center) 같은 것들을 모아 놓은 것을 우리는 기존의 문화 공간으로 생각을 했습니다. - 문화, 공간 Space - 자 이 공간이라고 하는 것이 무엇을 모아 둔 곳이기도 하지만 공간은 모아서 꽉 채워 준 것 뿐만아니라 공간은 배치의 문제가 더 중요해질때도 있죠? - 배치, 비영리 - 비영리 부문을 제가 강조를 했습니다. 만약에 영리를 꼭 취해야 되는 되는 곳이다. 라고 한다면 이곳은 개인 또는 기업이 - 개/기 - 운영하는 곳일 수 있고 또 국가가 운영한다거나 국가가 문화라고 하는 개념을 이야기 할 때는 그곳은 비영리적 사업의 성격을 띌 경우가 많습니다. 왜 이 문화야말로 인간이 인간이라든지 또는 - 人間 - 국가의 백성이 있다면 누구나 누려야 할 대중적 기반 에스오씨(SOC) - SOC - 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스 자 제임스 카메론(James Francis Cameron)같은 이 영화 감독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만국 박람회에서 스 에 만국 박람회, 유원지, 지역 박람회장, 박물관, 동물원 같은 이런 곳들도 문화 공간의 영역 속에 넣어야 된다. 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쩝 자 그렇게 되면서 형태와 유형에 따라서 문화 공간과 테마파크가 이제 구별되게 되는 상황이 생겨나게 된 것인데요. 대표적으로 입지 공간적 측면에 따라서 분류를 하게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자 입지 공간적 측면에 따라서 분류를 하게된다면 어떻게 분류를 할까요? 아까 누가 얘기 했습니까? 에디 밀맨(Ady Milman)이 얘기 했던 것 여러분들 기억나시죠? 에디 밀맨의 얘기처럼 공간적 분류를 해 볼 수 있는데 도시 내에 있다? 도시 외곽에 있다. 도시 내에 있는 것과 도시 외곽에 있는 것으로 공간의 유격 거리를 중심으로 해석을 해 볼 수가 있고요. 또는 섬이라고 하거나 섬 또는 어떤 우주 공간이라고 하거나 내지는 강 가운데에 있는 그런곳 이렇게 좀 독특한 지형과 지물을 가진 근접하기 조금 어려운 그러나 그곳에 가면 몰입과 환상이 저절로 용이하게 되는 그런 장소가 필요한데. 그런 자연 공간 도시 내, 도시 외 그다음에 자연 공간이라고 하는 공간적 분류를 가지고 입지를 설명하는 케이스(case)도 있고 두 번째 이 공간 형식이 실내에 있느냐? 자 도시 내, 도시 가까운 도시, 먼 도시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 도시들 도시 근거리, 도시 원거리 가운데에서 안에 있느냐? 여러분들 롯데 월드를 가만히 한 번 생각을 해 보시죠! - 롯 -자 롯데 월드를 가면 롯데 월드 안에서 한바퀴를 빙~ 돌고 좁은 게이트(gate)를 통과해서 나가게 되면 어떤 것이 있습니까? 노인 슈바인 - 노인 슈 - 노인 슈바인 슈타인(Schloss Neuschwanstein Castle)이라고 하는 독일에 있는 어떤 성을 그대로 본 딴 삐죽삐죽한 성들이 있는 야외 공간으로 가면서 그것이 완전히 한바퀴를 돌아서 야외 공간으로 돌아서 다시 실내로 들어오게 되죠? 바로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실내에 있느냐? 실외에 있느냐? 우리 1(일)교시에는 제가 제가 다시 어떻게 했습니까? 테마파크는 랜드(land)와 씨(sea)로 구성된다. 라고 했죠? 아까 여유국이라고 하는 여유에서 제가 앞에 가장 먼저 무 어떤 글자가 있다. 라고 했습니까? 바로 삼수변이 있다. - 氵+方 - 물가에 있고 땅에 있어야 된다. 땅을 방랑 하는거죠. 이 삼수를 방랑하는 것은 배를 타고 방랑을 해야 됩니다. - 舟(배주) - (무지해서 너무 어렵습니다) - 배를 타고 방랑하는 것과는 좀 다른 차원이겠죠? 자 유라고 하는 글자를 다시 한 번 써 보면 어떻게 되죠? - 유( ) - (유라는 글자는 游(놀유) 이라고 나옵니다. 또 다시 한자라 또 헤매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무지해서 교수님과 비슷한 한자를 못 찾고 있습니다. 이번 수업은 제가 너무 무지해서 인지 초록하기가 어렵습니다.) - 여기도 마찬가지로 물가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음 그렇게 되다 보면 랜드(land), 씨(sea)가 아니라 예를들어서 충북이라고하는 우리 국내에 충북처럼 - 충북 - 또는 우즈베키스탄(Uzbekistan)이라든지 몽고(몽골 Mongolia)같은 곳에서는 씨(sea)가 - sea - 없습니다. 외국으로 봤을때는 인제 씨(sea)가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몽고라든지 우즈베키스탄이라든지 이런 곳에서는 멋진 아뮤즈먼트(Amusement)가 있습니다. 바로 무엇일까요? 랜드(land)와 비슷한 단어인 - land, lake - 레이크(lake)이라고 하는 거죠. 호수를 응용한 자 여기까지가 보십시오. 같습니다. land 요기는 땅, lake 요기는 물을 의미하는 것이거든요. 랜드(land)와 레이크(lake)가 곧바로 레이크(lake)가 씨(sea)를 대신 해 줄 수 있기 때문으로해서 중국이라고 하는 날개 모양을 닮은 중국이라고 하는 큰 나라에 중심부에 있는 이런 사막 지역이라든지, 실크로드(silk road) 지역이라든지, 쿤밍(Kunming, 昆明 곤명)이라든지, 운남성(윈난성 Yunnan, 雲南省 운남성, 云南省)이라든지 또는 위구루(Uighur)라든지 또는 중국의 아주 중심부 남경, 난징(Nanjing, 南京 남경), 상해(상하이 Shanghai, 上海), 항쪼우 서호(항저우, 杭州 항주 서호), 스쪼우(사주 史籒), 칭다오 (Qingdao, 靑島 청도) 이런 것들은 다 어디입니까? 바닷가에 있죠? 하이난도(海南島 해남도) 다 바닷가에 있습니다. 그 당연히 씨(sea)가 가능하겠죠? 홍콩(Hong Kong, 香港 샹강), 베이징(Beijing, 北京 북경) 안에 있습니다. 육지 안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어떻게 되요? 레이크를 개발 하는 겁니다. 원래 그러지 않아도 여러분들이 어 베이징같은 곳에 가면 어떤 현상이 생깁니까? 산을 땅을 파가지고 물을 채워 넣어서 그 땅을 판 곳에서 생긴 흙을 가지고 다시 산을 쌓아서 그 물을 호수를 바라 볼 수 있는 경관을 만들었던 것이 어떤 것입니까? 이화원(이허위안, Summer Palace and Imperial Garden in Beijing, 頤和園 이화원) 이라고 하는 곳이죠. - 이화원 - 이화원이라고 하는 중국의 어 여러분들이 그 패키지 여행(package tourist)이라든지 이런 것을 가시면은 많이 가실 수 있는 곳이 바로 이쪽입니다. 저는 뭐 이화원을 가 가본게 한 10(열)번 이상 됩니다. 어 배낭을 메고 간 적도 많고 학생들과 함께 간 적, 그다음 가족들과 간 적 또는 어쩌다가 어 중국에 머물게 되면 이화원에 항상 여름 아니면 겨울 이런 때에만 휴식기간에만 갔던 것이 생각이 나서 어 가을과 봄에도 가보면 이화원에 풍광이 정말 다르다. 아 이건 리조트(Resort)라고 하는 아까 그 누가 얘길 했습니까? 리조트라고 하는 그 개념과는 조금 다른 으 차별화, 유원지와는 다른 차별화를 강조했던 에 존 맥리프가 얘기했던 것과 상당히 비슷한 측면을 이화원에서 어 볼 수 있습니다. 자 그러면서 인제 이 실내, 실외를 나누면서 복합형 어 랜드와 레이크가 같이 있는 곳, 여기 인제 롯데 월드가 바로 여기 무슨 호수가 있습니까? 석촌 호수가 있죠? 석촌 호수는 바로 어디에 레이크와 같이 있게 된거죠. 자 이런 몰(mall)을 만들때에는 반듯이 레이크가 있느냐? 씨가 있느냐?를 우선 구상을 하고 난 다음에 이것에 맞추어서 랜드의 규모가 결정이 된다. 그래서 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이게 88(팔십팔)년도에 만들어졌습니다. 그러니까 상당히 시간이 많이 지나니까 바로 이 잠실 사거리를 지나서 어 이쪽에서는 한강이 흐르고 있고요. 그러니까 여기 사거리 바로 길 건너편 한(1)블럭 전체를 지금 새로운 제2 롯데로 만들고 있는 것이죠. 롯데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기울이고 있는 것을 한 번 생각을 해 보십시오. 롯데 월드 안에도 우리 제자들이 3(세)사람이 있습니다. 어 저의 제자고 여러분들의 동료, 선배가 되겠지만 3(세)사람이 벌써 롯데 엔터테인먼트 안에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롯데 시네마(Lotte Cinema) 쪽에는 저의 대학원 동기가 롯데 시네마 쪽에서 일을 어 하고 있으면서 저하고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영화관이 롯데가 있고요. - 시네마 - 그다음에 쇼핑몰(shopping mall)이 있고요. - shop 백화점 마트 홈 - 쇼핑몰, 쇼핑몰도 다시 나뉘죠. 자 백화점이라고 하는 어파트먼트(apartment, 아파트, 콘도, 궁궐이나 대 저택의 방) - (백화점 百貨店, department store 우리 교수님께서 실수를 하신 듯 안하신 듯 바로 디파트먼트라고 하셨습니다. 역시 교수님 다우신 순발력이 엿 보였습니다. 저희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치려면 얼마나 많은 생각과 고민을 하시는지? 그리고 얼마나 힘이 드실지? 다시 한 번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 디파트먼트(department)의 개념에 백화점이 있고 백화점 다음에는 또 무엇이 있습니까? 곧바로 백화점 다음에 있는 것이 마트(mart)죠. 롯데 마트(Lotte Mart)와 같은 것 그다음에 홈쇼핑(home shopping)이 또 따로 있습니다. 자 물건을 사고 팔고 그런 물건을 통해서 어뮤즈먼트(Amusement)를 주는 어 곳이 있고요. 이런 다양한 이 종합적인 것들, 이 한꺼번에 모였을 때 우리는 복합 테마파크라고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자 과연 인제 여기서 지금 빠져있는 것은 뭡니까? 구루메 라고 하는 그 식음료 사업 - 구 식음료 - 파트(part)가 어 상당히 중요한 것인데 그것은 시네마에도 식음료 파트가 있고 샵(shop) 그다음 호텔(Hotel) - Hotel Castle - 리조트 그다음 그 부근에 있는 캐슬(Castle)이라고 하는 이름의 새로운 이 집들을 롯데가 만들어 놓은 것이 있는데 이것들이 다 부르는 이름들을 한 번 여러분들이 비교를 해 보시면 롯데가 만들려고 하는 것은 무엇에 가장 비글(bigler, 곁눈질하다. 눈독들이다) - (뜻을 몰라서 한참 다시 듣기를 했습니다. 휴~ 이번 수업은 정말 제 자신이 한심 해 보였습니다.) - 한 것이다? 꿈 - Lacan 꿈 욕망 - 인간이 갖고 있는 욕망, 꿈, 라깡(자끄 라깡 Jacques Lacan : 1901 - 1981)에 의한 라캉에 의한 인간의 욕망 구조를 롯데가 해롤드 보겔이 얘기했던 것처럼 경험을 판매하고 체험을 판매하고 누릴 수 있는 장소를 영구히 제공하면서 그곳에서의 부가가치를 가지고 재화로 만들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라는 것을 어 우리가 오늘 깨달아 보았습니다. 자 시간이 조금 많이 지나갔는데 으 다음 시간에는 조금 간략하게 여러분들과 어 상의를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휴 이번 수업은 정말 시간이 많이 걸려서 초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재미와 애교 삼아 어, 으, 이런 말들을 그냥 다 넣었습니다.
웃으시면서 읽어 주십시오.
첫댓글 그러지 않아도 웃으면서 읽었습니다. ㅎㅎ 만점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