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펠러 이야기이다
록펠러 재산을 현대 최고의 부자 스티브 잡스에 비교하면 약 3배가량 더 많이 돈을 번 부자라고 합니다.
그의 어머니의 십계명은 인터넷에서 매우 유명합니다
숨겨진 이야기는 그는 록펠러에게 한 가지 가르침을 주었는데 돈을 벌면 그 즉시 십일조를 떼어서 오른쪽 주머니에 넣으라는 교훈을 주었고 록펠러는 그 교훈을 잘 실천하여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최고의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 아들에 그 어머니의 교훈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로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우라.
10. 예배 시간에 항상 앞에 앉아라.
성경 말씀이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이란 사실을 증명하는 "사해 사본"의 대부분은 록펠러 재단에서 후원금을 대주어 모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누구에게나 하나님의 말씀에 변함이 없는 것을 보시면 하나님은 그 자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복을 내려 주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의 거울에 비추어 복 받을 만한 마음인가 바라보시고 2024년부터는 누구보다도 큰 복을 받는 사람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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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에 대한 신앙인의 자세 (신앙인인가? 종교인인가?)
사람을 속여도 안 되지만 하나님을 속이고 기만하려고 하는 마음은 구약의 아간의 결과를 가져오며, 신약에서는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결과를 가져옵니다.
여러분 아간과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죽음으로 그들의 죄를 용서받았을까요?
제 생각은 그렇지 않습니다.
죄를 가지고 용서받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그들은 영원한 형벌의 죽음, 지옥으로 갔다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너무나 무서운 결과입니다.
상상하기조차 싫은 결과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에 사람의 눈을 속이기 위해 형식적 십일조를 드리고, 수많은 사람이 자기의 최선을 다하여 드리는 헌금 속에 숨겨서 드리고, 군중 속에 숨어 나도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이라는 위선의 탈을 쓰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복은 커녕, 진노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성을 가진 사람이라 어떤 때는 헌금에 대하여 인색하고 야박할 때도 있지만 또는 십일조의 모두를 채워드리지 못하여 가슴 아플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하여 드리는 십일조에는 조금 부족하다 하여 책망의 대상이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마음에 회개의 영이 있어 다시는 이러한 우를 범하지 않으려는 심령은 용서의 대상입니다.
그러나 십일조라는 명목으로 하나님에게 드리는 예물이 그 가정의 소득의 십일조의 10% (1/100) 도 안 되는 십일조를 드리면서 십일조 봉투에 헌금하는 가증스러운 행위를 수년, 수십 년을 거듭한다면 그는 용서받을 수 있는 사람일까요?.
매월 반복적인 형식적 십일조를 드리는 사람이라면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의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답을 못 드리지만
말씀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그러지는 못할 것입니다
사람의 눈이 무서워 하나님 앞에 위장 십일조를 드린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여기지 않는 잘못를 범하는 것입니다.
자기의 행위를 하나님 마음의 거울 앞에 비추어 보고 자기의 얼굴이 추악한 자의 형상인가, 예수님을 닮은 거룩한 자의 형상인가를 비추어 스스로 말씀에 비추어 판단하여 전자에 가깝다면 성령을 간구하여 회개의 영을 주시도록 기도하여 하루 빨리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신앙인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