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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생활 속의 복음] 더러운 영과 ‘갑을관계’ ▲ 박재식 신부 안동교구 사벌퇴강본당 주임
포청 추천 1 조회 70 15.02.06 07:3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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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07 10:08

    첫댓글 제가 사실 어제 그런 행동을 했습니다. 은행에 갔는데 자꾸 제 비밀번호가 오류인것입니다. 똑같은일이 반복되니 저도 모르게 화가나서 이성을 잃은듯 은행에서 화를 막냈답니다
    왜 머리가 깨지듯 아파오기에 내가 무슨 치매걸린 사람도 아니고 저도 모르게 화를 넘내고 나니 미안해서 은행 직원들에게 미안하다 사과는 하고 나왔지만 제가 지금 이글을보며 어제의 제 모습을 반성하라는 하느님 뜻인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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