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둥지에서 나눈 글은 영화 '히든 피겨스' 감상문이다.
각자 글들을 너무 잘 써와서 칭찬을 많이 해주게 된다.
특히 '루'와 '우'는 늘 글을 잘 써오고 성실하다.
'루'는 자신의 생각을 영화의 내용과 함께 통일성있게 잘 정리해서 써왔고
'우'는 줄거리를 너무 잘 정리할 뿐 아니라 글도 명확하고 분명하다.
'수'는 늘 성실하게 글을 써오려고 한다. 가르쳐 준 것을 기억했다가
그대로 글을 쓰려고 노력하니 너무 예쁘고 착하다.
'유'는 둥지에서 맏이다. 맏이답게 열심히 쓰고 성실히 참여한다. 오늘 글은
더 그래 보인다. 내용 요약도 잘해왔고 문장도 명확하다.
이번에는 지난번 약속한대로 '진보상'을 주었다.
'수'와 '유' 그리고 '다' 3명에게 상품권을 보내줬고
이번에 퇴소한 '해'에게도 그동안 열심히 참석해줘 고마운 마음에
상품권을 보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