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재 에버랜드에서 사육하고 있는 팬다 즉 아이바오가 2023년 7월7일 4시52분 첫째 쌍둥이그리고 6시39분 둘째를 출산했다. 엄마 판다 아이바오 2013년생으로 이미 후바오 1마리를 낳아 키우고 있다. 이번이 두번째 출산이다. 지금은 후바오는 한국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후바오가 4살이 되면 임신을 위해서 중국으로 보내진다고 한다. 쌍둥이의 몸무게는 첫째180g, 둘째140g으로 먼저 나온 놈이 크다. 이름은 공모를 통해 작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