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용인수지사람)
【국민필독】
“우크라이나 사태의 진실은?”
※주위에 많이 펌 해주세요.
지구촌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뜨겁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했다”
“푸틴이 딥스에 장악된 우크라이나를 구하기 위해 ‘평화유지군’을 보냈다”
지금 현재 지구촌은 위 두 가지 시각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대세는 ‘불법침공’으로 보는 시각이 훨씬 많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지구의
악당인 딥스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딥스에 장악된 주류언론을 아직까지 철썩같이 믿고 있기 때문이다.
진실은 무엇일까?
트럼프의 Q진영(화이트햇)과 악당인 딥스(블랙햇) 진영과의 승패를 앞둔 마지막 대결장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나타난 것이다.
딥스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제3차 핵전쟁을 일으켜 지금의 위기 국면을 벗어나려 하는 것이 목표이고
트럼프 Q진영은 우크라이나에 대거
스며든 딥스 잔당(CIA요원들)들을 깨끗이 소탕하여 옛날 같은 러시아 연방국이었던 우크라이나를 해방시켜 주는 한편,
이 사태를 계기로 전 세계군사계엄령(Matial Law)을 발동하는 작전계획(일명 ‘검은백조’ 작전이라함)의 일환으로 활용하려는 것이다.
한국 언론에서 떠드는 불법침공과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먼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을 보고 ‘천재’라고 극찬한 이유가 다 이러한 배경이
깔려 있었기 때문이다.
겉으로 보는 세상과 안으로 보이는 세상, 어느 세상이 진짜일까?
세가지를 보면 이 전쟁의 결과가 명확히 드러난다.
첫째는 미국 바이든 정권의 대응이다.
보통의 미국 같으면 대통령이 즉각 성명을 발표 미국 군자산을 즉각 보내는 한편(쿠웨이트를 침공한 이라크의 걸프전같이) 유엔안보리를 즉각
소집하여 침략자에 대한 응징을 당연히 해야 하지만 경제적 제재만의 엄포용 대응에 그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바이든 정권이 세계 최강 미국군대를 가진 정상적인 정권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 셈이다.
둘째 NATO 동맹군의 대응
딥스의 목적이 자신들이 구축한 30개국에 달하는 NATO동맹국들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끌어들여 제3차 핵전쟁을 만들려 했는데 누구 하나 선듯
나서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독일/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주요 핵심국가들은 이미 트럼프의 화이트 햇 진영의 ‘17동맹군’에 편성되어 버렸으니 NATO는 이미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해버린 것이다.
셋째, 유엔의 대응이다.
옛날 유엔 같으면 만약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불법 침공을 했다면 유엔 사무총장과 안보리 의장 명의의 성명이 잇따라 발표되고 안보리 회의를 즉각 소집해야 함에도 러시아가 안보리 의장국이니 성명서 한 장 제대로 발표될 수도 없다는 점이다.
더구나 이미 유엔은 그 법적 기능이 작년 말 기준으로 사실상 끝났다고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제3차 핵전쟁을 일으키려는 딥스의 목표는 산산조각 났음을 알 수 있고 반대로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는
우크라이나에 스며든 딥스 잔당들을 계획대로 완전히 소탕하는 한편 전 세계 계엄령과 함께 우리가 애타게 기다렸던 긴급방송(EBS)이 조만간 카운트다운에 들어갈 수도 있는 것이다.
두가지 이벤트가 남은 것으로 보인다.
하나는 3월 1일에 워싱턴 D/C에 예정된 미국 트럭커들에 의한 사상 최대규모의 ‘자유호송대’ 집회다.
이 집회는 3월 6일까지 계속될 것으로 계획되어 있는데 당연히 이 집회도 화이트햇 진영의 작전계획의 일환이라는 점이다.
이 집회의 목적은
군사계엄령과 함께 EBS 이후에 일어날 수밖에 없는 ‘인류대혁명’의 트리거(촉발)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다른 한 가지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공식 사망 이벤트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이미 2019년도에 사망했지만 지금까지 트럼프 Q진영의 필요에 의해 대역을 세워 그 역할을 대신해 온 것이다.
이제 모든 전쟁이 끝났으니 여왕의 공식 사망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데 그 공식 사망을 EBS로 가는 마지막 이벤트로 삼고자 하는 것이 트럼프 Q 진영의 작전계획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우크라이나 사태는 러시아군에 의한 딥스 잔당 소탕 작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싱겁게 끝날 것이고
3월 1일부터 시작하는 미국 트럭커들에 의한 자유호송대 시위와 함께 영국 여왕의 사망 이벤트 두 가지가 사실상 남았다고 볼 수 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빛의 총사령관인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과 마지막 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남은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이 “박-트 빛의 동맹”을 맺고 이
지구촌의 마지막 빛의 축제 ‘인류대혁명’에 전 인류와 함께 나서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빛의 민족이요 유일한 천손민족인 우리 대한민국이 마지막으로 해야 하는 역사적 소임이기도 할 것이다.
대한민국 합법 대통령이신 박근혜 대통령께서는 좌고우면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박-트 빛의 동맹’에 나서실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결자해지를 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우리는 이길 것이며 이겨야 하고 이기게 되어 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2022년 2월 25일 용인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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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푸틴의 '특수군사작전'의 숨겨진 의미는?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8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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