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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석목사님 스크랩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6월 22일 말씀 후기와 jms 여신도 억울한 사연 그것이 알고 싶다!
사연만들기 추천 2 조회 91 14.06.28 14:2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6월 22일 말씀 후기와  jms 여신도 억울한 사연 그것이 알고 싶다!

6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1992년 4월 여대생때부터 2014년 6월 현재까지 jms 여신도로서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차원을 높여 성자 주님 사랑을 도전하고 있는 jms 진리와 사랑입니다.

 

그동안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이 시대 최고 차원높은 말씀을 듣고 오면서

인생에 대해서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에 대해서,

성삼위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영원한 그 세계와 이 시대에 대해서 깊이 알게 되어

진정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공자님께서 [아침에 도를 깨달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저는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이렇게 좋은 말씀을 듣고서 바로 죽으면 정말 억울하겠구나!

이 최고의 말씀을 내것으로 만들기위해서는 하루라도 더 살아서  성삼위의 사랑체로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

육신을 벗은 후 뿐만아니라 살았을 때도 감사와 사랑과 영광을 성삼위께 드리며 그 영원한 사랑을 받기에 힘쓰는 인생이 되고자 생각했어요~  어때요?

정말 이시대 최고의 멘토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는 jms 여신도, 진실한 멘티라고 여겨지시는지요?

 

 

이번 주에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전해주신 주일말씀은 -배로 더 잘하여라- 입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깊은 기도와 간구함, 그리고 일생을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 사랑의 삶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래서 저는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삶이 아름다우신 분이라고 증거합니다.

그러한 삶의 조건이 있기에 구원의 절대 신이신 성자 주님께 직접 받아서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전해주십니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나온 배경,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과 성자 주님과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잠깐 전해드려도 될까요?^^

 

지금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고통중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악하고 시기질투하는 자들이 거짓으로 꾸며서 정명석 목사님에게  입에 담기조차 역겨운  참으로 잔인한 누명을 씌웠습니다.

그것은 절대 정명석 목사님이 한 것이 아니고 거짓 음모 악평자들이 한 짓입니다.

 

진정 23년간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해온  jms 성도로서 하나님도 제대로 모르던 인생을 하나님을 진정 사랑하며 살아가는 jms 여신도로 변화시켜 놓은 분입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야말로 성적으로 정말 깨끗하신 분입니다.

인격적으로 성자 예수님을 진정 닮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위해 결혼도 하지 않고 살아가는 분입니다. 그런 정명석 목사님에게 누명을 씌워 음란, 성적타락,성관계란 단어를 쓰는 자들이 바로 악하고 시기질투하는 자 함부로 말하는 자들이 지어내어 한 짓입니다

 

 

진정 성삼위의 사랑과 창조목적과 성자 주님의 이 시대 귀한 말씀을 듣고 살아가는 인생이 얼마나 행복한 인생입니까!

하지만 악평자, 거짓 증거자들에 의해 너무도 억울한 고통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이 시대 최고 하나님,성령님,성자 주님을 사랑하는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따라 신앙생활하는

jms 여신도인 저는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참으로 좋지만

맹신도가 절대 아닌데 맹신도라고 하며 그것보다 더 심한 누명까지도 듣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악평자, 거짓 증거자들이 한 짓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은 분중에 아직도 조금이라도 의심한다든가 하시는 분들은

이제는 잘못된 인식관과 생각을 싹 지우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얼마나 최고의 말씀이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을 통해 성자 주님께서 주시는 지 직접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참~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과 성자 주님의 사연, 비하인드 스토리 알려드린다고 했지요?

 

항상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 주님께서 말씀을 주시면 먼저 실천하시며 본을 보이십니다.

 

[배로 더 잘하여라.]말씀을 주실 때에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할일이 많아 너무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옆에 누구도 도와줄 수 없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하루 7시간 이상씩 깊고 간절한 기도를 하시며

성자 주님께 주일,수요,새벽,금요 기도회 말씀을 받아주시고요~

수많은 성자 주님의 계시말씀 확인이며, 편지를 통한 면담이며 정말 할일이 많은 상황가운데

성자 주님께서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에게 [배로 더 잘하여라] 말씀을 주신거예요~

 

 

참으로 jms 여신도인 저같았으면 '사랑하는 성자 주님 도저히 못하겠습니다' 했을텐데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성자 주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뜻이 있음을 깨닫고 '아멘'하고

성자 주님께서 주신 말씀을 실천하셨어요

 

결국,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은 문제는 해결되었고, 걱정은 반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역시 전능하신 구원의 절대 신 성자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니 불가능한 것도 가능케 됨을 다시금 확인시켜주셨지요!

 

그래서 우리에게도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먼저 실천하여 확실하게 답을 받고 그 성자 주님의 말씀을 전해주신 것입니다.

 

jms 여신도인 제가 조금 말 표현력이 부족하였더라면 이해해주시고요

아래에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6월 22일 말씀이 있으니까

직접 읽어보시고 많은 은혜와 깨달음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참! 아무리 위대한 진리의 말씀도 행하지 않으면 그 가치와 능력을 모릅니다.

목숨걸고 어떠한 환경과 여건가운데서도 굴하지 않고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이 받아주신 성자 주님의

생명말씀! 꼭 실천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자료 출처: 정명석 목사님과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싸이트www.cgm.or.kr

 

<2014년 6월 22일 주일말씀>

 

 

배(倍)로 더 잘하여라

 

본 문 : 마태복음 25장 14-30절

 

말 씀 : 정명석(기독교복음선교회 총회장)

 

할렐루야!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께 진실한 몸과 마음을 드리며 예배로 영광 돌리러 온 여러분 모두에게 영원하신 ‘성부 하나님의 사랑’과 ‘성자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빕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님의 뜨거운 감동 감화 역사하심이 충만하여 <힘과 능력과 사랑>으로 생기를 얻고 행하기 바랍니다.

먼저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의 핵심 내용을 보겠습니다. 주인은 종들에게 재능대로 각각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와 한 달란트를 맡겼습니다.

 

다섯 달란트와 두 달란트를 받은 자는 부지런히 배로 행하여 달란트를 배로 남겼습니다. 그런데 한 달란트를 받은 사람은 그대로 땅에 감추었다가 한 달란트만 남겼습니다. 능력이 있고 소질이 있는데도 게을러서 열심히 안 했고, 또한 주인의 마음을 오해해서 열심히 안 했습니다.

결국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배로 하여 배로 남긴 자들만 주인과 함께 즐거움에 참여했습니다.

 

배(倍)로 하면 표적이 일어난다

 

누구든지 ‘배로 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두고 성자는 “배로 더 해라.” 말씀하셨습니다. 자기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이 있고, 자기가 ‘꼭 해야 할 일’인데도 안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배로 하면, 표적이 일어납니다. 배로 하면 ‘자기의 꿈’도 이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자기를 향한 성자의 계획과 뜻’도 이상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배로 하면, 상상도 못 하는 세계형으로 변화된다

 

축구를 하기 위한 국제 규격의 운동장이 되려면, ‘가로 105m, 세로 68m’가 나와야 됩니다. 가령 운동장 길이가 55m인데 그냥 쓰면, 그냥 일반형 운동장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배로 넓히면 110m가 되니 국제 규격을 넘어서게 되어 세계적인 ‘축구 경기장’도 되고, ‘100m 육상 경기장’도 되고, 거기서 한 바퀴 더 돌면 ‘200m 육상 경기장’도 됩니다.

 

이같이 배로 하면, 상상도 못 하는 <세계형>으로 변화된다고 성자는 깨우쳐 주셨습니다.

 

배로 하면, 어려움도 다 해결합니다. 안 된다고만 하지 말고, 사고가 많다고만 하지 말고, 배로 하면 해결됩니다.

 

건강도 마찬가지입니다. ‘웬 병이 이렇게 많냐?’ 하지 말고, 지혜롭게 배로 건강을 신경 써야 됩니다.

 

‘새벽기도’도 배로 더 하면, 엄청난 표적이 일어납니다. 기도는 <시간>보다 <강도>입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새벽기도 시간’을 당겨서 배로 해야 할 사람도 있습니다.

 

 

성자와 같이 하면 배로 빨리할 수 있다

 

- 직행 길로 가면 배로 빨리 갈 수 있다

 

<시간>도 배로 아껴 써야 됩니다. 하루 24시간을 다 움직일 수 없으니, 자기가 노력해서 4시간을 써서 할 것을 2시간으로 줄여서 해내야 됩니다.

 

<공부>도, <기도>도, <일>도 ‘뇌의 차원’을 높여서 하면 배로 더 하게 됩니다. <삶의 각종 일들>도 기도해서 깨닫고 직행 길로 가면 배로 빨리할 수 있습니다.

 

돌을 깰 때는 <시간>을 두 배 늘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강도>를 두 배로 높여서 해야 빨리합니다. 돌을 슬슬 깨면 하루 종일 시간을 들여도 못 깨고, 배로 시간이 걸립니다. 다이너마이트로 깨면, 몇 시간 만에 깹니다. 이와 같이 어떤 일을 하든지 뇌의 차원을 높이고, 기도하여 깨닫고 직행 길로 하고, 성자와 같이 하면 배로 빨리합니다.

 

하지 말아야 될 것들을 배로 더 하면 안 된다

 

배로 빨리하라고 했다고, 운전할 때 속도를 배로 빨리하면 안 됩니다. 배로 노련하게, 배로 조심해서 운전해야 됩니다. 그러면 사고가 나지 않습니다.

 

<걱정, 근심, 염려, 불안함>은 지금보다 반으로 없애야 됩니다. 그러면 싹~ 없어집니다.

 

<운동>도 ‘현재보다 배로 해야 될 사람’도 있지만, ‘현재보다 반을 줄여야 될 사람’도 있습니다.

 

‘배로 해라.’ 했다고, <잠>을 배로 더 자면 안 됩니다. <혈기와 분노>를 배로 폭발시키면 안 됩니다. <하지 말아야 될 것들>을 배로 더 하면 안 됩니다.

 

현재보다 배로 하면, 모두 다 휴거될 수 있다

 

무지한 사람들은 육이 천국으로 휴거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육이 천국으로 휴거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서 ‘두 배’ 아니라 ‘열 배’나 열심히 해도 어렵고 불가능해서 한 명도 휴거되지 못합니다.

 

<휴거>는 ‘육’이 시대 말씀을 듣고 ‘의의 행실’을 하여, ‘육의 행위’를 통해 ‘영’을 변화시켜 ‘영’으로 합니다. 고로 누구든지 배로 더 하면 휴거됩니다. 그러니 어렵다고 하며 포기하지 말기 바랍니다.

 

행하는 자는 표적을 일으킨다

 

 

처음 성자께 배(倍)로 하라는 말씀을 듣고 ‘깊은 뜻이 있다.’ 생각하고 말씀대로 열심히 배로 행했습니다. 저도 같은 ‘인간’으로서, 직접 해 보니까 됐습니다. 제가 배로 해 보고 안 되면, 성자께 배로 하라는 말씀을 받았어도 “저도 배로 못 하는데 어떻게 섭리인들을 배로 하게 하겠습니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배로 하라 하신 대로 행하니, 성자가 더욱 함께해 주시어 벌써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 이래서 성자가 배로 하자고 하셨구나!’ 더욱 깨달았습니다.

 

<행하는 자>는 표적을 일으킵니다. 우리 모두 꼭 배로 더 합시다!

걱정되는 것이 있으면 반으로 줄이고, 성자만 의지하고 따라라

저는 집안이 너무 가난하여 10대 때부터 ‘앞으로 뭘 해 먹고 살지? 뭘 하면서 살지?’ 하며, 앞날의 진로에 대해 걱정했습니다. 제가 처한 현실을 볼 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때마다 기도하면 감동이 오기를 ‘모든 걱정 싹~ 버리고 하나님과 성령님과 성자만 의지하고 사랑하며 따라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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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동을 받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하늘 편에서 보는 입장이지, 저는 <육>입니다. <영>이 아니에요. 지금 당장 먹을 것도 없고 돈도 없어요. ” 하며 한탄했습니다.

 

그때마다 성자는 “그래도 걱정 마라.” 하셨습니다. 그래도 어느 때는 또 걱정했습니다. 현실을 볼 때 걱정하지 않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후에 보니, 성자의 말씀대로 모든 문제가 다 해결됐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성자께서 그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가끔씩 걱정했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나를 고생시켰습니다. 참으로 후회가 돼요.” 하며, 성자께 고백하고 회개했습니다.

 

걱정되는 것이 있으면 반으로 줄이고, 성자가 원하시는 것들을 배로 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 잘됩니다.

 

모두 서로 도우면서 이 말씀을 꼭 지켜 행하기를 성자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말씀 마쳤습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배로 더 잘 하여라- 말씀 어떠셨나요?

 

구원의 절대 신 성자 주님의 말씀을 지켜 행함으로 엄청난 축복을 받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행함에 관한 동영상 멘토링 중에서

jms 여신도, jms 진리와 사랑이 추천하는

[정명석 목사의 1분 묵상] 때가 왔으면 행해야 후회없다-함께 보시면서 감동 받은 것은 꼭 실천으로 행하여 영원한 축복의 주인공이 되시길 진실로 성자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상록수 정명석 목사님의 6월 22일 말씀 후기와 jms 여신도 억울한 사연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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